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고등학교 음악선생님 되기 많이 힘들까요?

블루리본 조회수 : 3,522
작성일 : 2015-11-28 08:44:15
딸아이가 중 1이에요.
7살때부터 쳐온 피아노 여태놓지않고 치고 있는데
중학교 들어오면서는 좀 힘들어해서
지루하지않게 작품곡 하나 반주곡 연습 이렇게 하고있어요.
작품곡은 모짜르트.베토벤 소나타나 바하 평균율 같은거 치고..
공부도 못하지는 않아요. 반에서는 1등 전교10등안에 드는 정도
워낙 성실하고 전형적인 모범생타입입니다.
이제 슬슬 진로를 정해야하는데..
교대를 가고싶다고 하던 딸아이가 가끔 피아노 전공에 대해서도 얘기를 꺼내네요.
물론 많이 늦었으니 전문적인 연주자의 길은 불가능하고..그렇게 뒷바라지할 여력도 안되고.
음악선생님이 되고 싶다는데..초등학교는 그런게 따로 없으니
피아노로 음대를 가서 교직이수를 하고 중고등학교 교사 임용고시를 봐서 하고 싶다는데..
솔직히 음악선생님이 워낙 한학교에 한두명이라 티오가 적으니 거의 불가능한일이 아닌가 싶은데..
아이의 진로를 어떻게 이끌어줘야할지..
요즘엔 고등학교도 대충 진로릉 정해서 가야하는 분위기라
1학년이 끝나는 지금은 고민이 많이 되네요.
어떠한 조언이라도 한마디 부탁합니다.
IP : 116.36.xxx.1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립,공립
    '15.11.28 8:46 AM (118.219.xxx.147)

    공립은 티오가 적으니 힘들죠..
    사립은 인맥과 기부금의 힘으로..전부는 아니겠지만..

  • 2.
    '15.11.28 9:16 AM (223.62.xxx.4)

    공립이든 사립이든 음악은 엄청 힘들어요
    티오 자체가 없으니까요
    음악 자체가 직업이 많지 않아 교직으로
    몰리는데 경쟁률이 어마하거든요
    사립 음악 기간제 뽑는데도
    7~80명 몰릴 정도라 음악교사는
    정말 되기 힘듭니다
    꼭 교대 보내세요

  • 3. 이젠
    '15.11.28 10:34 AM (119.70.xxx.204)

    예체능쪽은 거의 불가능에가까워요
    뽑지를않아요

  • 4. 솔직히
    '15.11.28 10:53 AM (221.164.xxx.184)

    내가 재단이사장이라야 가능하다 생각해요.

  • 5. ..
    '15.11.28 11:11 AM (1.226.xxx.30)

    학생 수 줄어서 중고등 교사는 이제 한 분 나가시면 안 뽑아요.. 하물며 예체능 교사는 거의 티오 제로라고 보시면 돼요.. 그나마 교대는 그래도 희망이 있잖아요..

  • 6. 주드
    '15.11.28 11:48 AM (59.7.xxx.130)

    중고등교사 자체가 힘들고요 임용고시 티오가 적어서~ 교대가서 교사되는게 제일 가능하지만 수도권에서 교대가려면 고등학교에서 거의 전교권이어야해요 공부 열심히 해서 특히 전과목 모두 잘해야 해요 내신 거의 올 1등급요~ 열심히 공부해서 교대가는게 제일현실적일거 같아여

  • 7.
    '15.11.28 10:12 PM (122.34.xxx.61)

    티오 자체가 넘 작아서..교대 보내심이..제가 아는 음악쌤들 다들 학벌은 좋더라고요~연대 작곡가 나온 쌤 하나 이대 피아노과 하나~근데 운도 작용 많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7377 문재인 참 더럽고 어렵게 정치하네요ㅜ 49 .... 2015/12/04 2,428
507376 [문화일보], 비주류에게 '분당' 부채질 샬랄라 2015/12/04 715
507375 장례식장 갔다가 바로 집으로 가시나요? 22 장례식장 2015/12/04 25,820
507374 분란 추워요 에 먹이주지 맙시다. 3 재미들렸나.. 2015/12/04 939
507373 연애할때 제일 어려운점이.. 3 ss 2015/12/04 1,822
507372 이자스민 의원..회의전에 먹은게 깔꺼리가 되나요? 46 추워요마음이.. 2015/12/04 4,648
507371 딸아이랑 같이 개명신청했는데 따로 허가되기도 하나요? 2 궁금 2015/12/04 1,260
507370 사회복지시설장도 하는일 많고 바쁜가요? 2 ........ 2015/12/04 1,074
507369 본인은 쌍꺼플이 없는데 남편이 쌍꺼플 있는 분 봐주세요 10 아기야 2015/12/04 2,302
507368 노인보험 - 이런 거 어떤가요.. 2 보험 2015/12/04 790
507367 정치인 누구 후원하셨어요? 4 방울어뭉 2015/12/04 891
507366 할일은 많은데 너무나 무기력해서 죽고만 싶습니다 6 마음이 지옥.. 2015/12/04 3,131
507365 자살 이야기에 꼭 등장하는 댓글이 5 arena 2015/12/04 2,298
507364 보증금을 제대로 못받았습니다 1 억울 2015/12/04 1,188
507363 강남역 SPC스퀘어 근처 애기선물 살만한 곳 있을까요?? 1 궁그미 2015/12/04 1,725
507362 최민수 강주은 부부 안믿어요 23 지ㅎㅈㄷ 2015/12/04 31,441
507361 아이들이 치킨사달라고 할 때 6 ~^^ 2015/12/04 2,593
507360 오사카 2박3일 패키지가 일인당 거의 90만원 드는데 원래 이정.. 8 ... 2015/12/04 5,095
507359 "박근혜, 소설 '1984'의 독재 정권 연상 시켜&q.. 샬랄라 2015/12/04 854
507358 청량리역,회기역근처 한정식집 추천 부탁드려요 1 Bb 2015/12/04 3,115
507357 수원에 잘하는 정신과나 심리상담센터 아시는분 4 ... 2015/12/04 5,411
507356 4~50대 주부님들 친정에 전화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4 전화 2015/12/04 2,472
507355 해외여행중에 보유한 주식을 팔수 있는지요 도와주세요... 2015/12/04 1,584
507354 김치는 안담그고 배추속만 만들어놓음 어떨까요. 3 배추속 2015/12/04 1,900
507353 아구찜에 전분가루 말고 찹쌀가루 넣으면? 3 전분 2015/12/04 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