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답하라1988에서 보라
선우엄마 시골에 데려다주고 오쟎아요
근데 초저녁에 출발한거같은데
그렇게 당일날 밤에 도착할수 있는건가요
친정이 김해라고 한듯한데~
넘 궁금해서요
1. ㅇㅇ
'15.11.27 7:34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당일 밤 아니고 다음날 초저녁
2. ㅁㅁㅁ
'15.11.27 7:35 PM (180.230.xxx.54)다음날 저녁이에요.
3. 아뇨
'15.11.27 7:36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선우엄마랑 출발한건 전날 밤 아닌가요?
그날 택이가 귀국해서 어른들은 선우집에서 술파티. 그러다 전화받고 걱정. 매실주 갖다주고 보라가 화장실서 그 걱정을 듣고선 친구 만나는거 포기하고 선우엄마 모시고 감.
같은 시각, 애들은 택이방에서 피자먹다가 선우가 비밀얘기하고 덕선이가 첫눈 오는날 고백하라고 말함.
그리고 다음날 첫눈 와서 선우가 고백하러 갔어요..그때 돌아오는 보라 만나서 얘기.4. ㅇㅇㅇ
'15.11.27 7:38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원래 선우엄마랑 덕선엄마 아빠 정환이네 엄마 아빠 모여서 술 한잔 하던게 밤이잖아요.
덕선이 아빠가 보라한테 집에 있는 술가져오라고 했다가 전화기로 버럭버럭하던게 밤
그리고 나서 선우엄마가 집으로 돌아간후 진주 아프다는 전화받고 출발하는건 아마 새벽인듯요.
그리고 다음 장면은 정환이엄마가 소갈비 사와서 정봉이?한테 아빠 저녁먹으러 들어오라 해라 하는거 보면
저녁이 된거고 그 다음은 그날밤에 첫눈이 오는데 선우가 덕선이한테 와서 보라가 언제오냐고 묻죠.
덕선이랑 선우랑 한바탕 싸운?후 선우는 밤 늦게까지 보라를 기다리고요. 기다리던끝에 밤늦게 보라가 나타나서 만나고 선우는 고백하죠.
정리해보면 보라는 밤12시넘어? 새벽에 선우엄마랑 출발 선우엄마 친정 모셔다드리고 아침 점심 저녁나절 지나서 밤늦게 다시 돌아온것5. ㅇㅇㅇ
'15.11.27 7:38 PM (49.142.xxx.181)원래 선우엄마랑 덕선엄마 아빠 정환이네 엄마 아빠 모여서 술 한잔 하던게 밤이잖아요.
덕선이 아빠가 보라한테 집에 있는 술가져오라고 했다가 전화기로 버럭버럭하던게 밤
그리고 나서 선우엄마가 집으로 돌아간후 진주 아프다는 전화받고 출발하는건 아마 새벽인듯요.
그리고 다음 장면은 정환이엄마가 소갈비 사와서 정봉이?한테 아빠 저녁먹으러 들어오라 해라 하는거 보면
저녁이 된거고 그 다음은 그날밤에 첫눈이 오는데 선우가 덕선이한테 와서 보라가 언제오냐고 묻죠.
덕선이랑 선우랑 한바탕 싸운?후 선우는 밤 늦게까지 보라를 기다리고요.
기다리던끝에 밤늦게 보라가 나타나서 만나고 선우는 고백하죠.
정리해보면 보라는 밤12시넘어? 새벽에 선우엄마랑 출발 선우엄마 친정 모셔다드리고
아침 점심 저녁나절 지나서 밤늦게 다시 돌아온것6. 흠
'15.11.27 8:24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보라가 타는 차가 선배차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게 아까 선우한테 말했던 사람인 듯 하고.
보라가 그냥 아줌마 도와준 거 아니지 않을까요? 운동권 도망치는 선배가 그 쪽에 있을 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5795 | 없어진 다단계 회사..소득신고해서 건강보험료 엄청 나왔다는데요 50 | 짜증 | 2015/12/03 | 1,749 |
505794 | 가슴 큰게 자랑인 친구.. 48 | .. | 2015/12/03 | 6,959 |
505793 | 자식은 전생의 빚을 갚으러 왔다는 말이 공감될 때도 50 | 허브물티슈 | 2015/12/03 | 2,431 |
505792 | 아파트청약 넣을때 업자 통해 하는거 맞나요? 50 | 아파트당첨되.. | 2015/12/03 | 608 |
505791 | 둘째가 너무 귀엽네요 50 | ,,,, | 2015/12/03 | 1,793 |
505790 | 이사 자주 다니는 분들 가구나 가전같은거 좋은거 사시나요?? 50 | 흐규흐규 | 2015/12/03 | 1,811 |
505789 | 짐 내리는 눈..쌓이려나요ㅠ? 50 | zz | 2015/12/03 | 688 |
505788 | 깍두기 담글 때 양파 갈아 넣어도 괜찮나요? 50 | 무절이는중 | 2015/12/03 | 1,850 |
505787 | 집에 있는데 손만 시려워요... 50 | 이상함.. | 2015/12/03 | 742 |
505786 | 분당 죽전 길 많이 미끄러운가요 50 | ㅂㅂ | 2015/12/03 | 1,020 |
505785 | 탄 냄새에서 구제해주세요 ㅠㅠ 50 | 이클립스74.. | 2015/12/03 | 806 |
505784 | 사마귀제거(신경외과,피부과) 50 | 푸른바다 | 2015/12/03 | 2,763 |
505783 | 파킨슨병 환자 보호자분께 조언부탁드립니다. 50 | .. | 2015/12/03 | 3,087 |
505782 | 절친이 다단계 판매원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50 | 음 | 2015/12/03 | 1,638 |
505781 | 성북 메가와 성북종로 조언부탁드려요 50 | 재수학원 | 2015/12/03 | 514 |
505780 | 진학사 유웨이 정시예측이 너무 달라요 50 | 고3엄마 | 2015/12/03 | 4,407 |
505779 | 연대항쟁 50 | 제인에어 | 2015/12/03 | 1,166 |
505778 | 자식자랑 하는 친구...속이 상하네요 49 | ... | 2015/12/03 | 5,893 |
505777 | 내비게이션 신뢰할만 한가요? 50 | ... | 2015/12/03 | 757 |
505776 | 수시와 고교 선택 50 | 원글 | 2015/12/03 | 1,960 |
505775 | 박근혜.. 푸틴에게'북한 비핵화 러시아 역할 당부' 50 | 120년전 | 2015/12/03 | 702 |
505774 | 19] 뜻모를 불감증 50 | 000 | 2015/12/03 | 4,011 |
505773 | 마마 무대연출이 아쉽네요 50 | 음 | 2015/12/03 | 1,113 |
505772 | 미국 빨갱이 사냥군 매카시.. 미 의회에서 퇴출.. 50 | 냉전프레임빨.. | 2015/12/03 | 717 |
505771 | 소개팅 주선해 주려다가... 50 | 매실제리 | 2015/12/03 | 2,0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