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답하라1988에서 보라

ㅇㅇ 조회수 : 5,013
작성일 : 2015-11-27 19:30:42
보라가 첫눈오는날
선우엄마 시골에 데려다주고 오쟎아요
근데 초저녁에 출발한거같은데
그렇게 당일날 밤에 도착할수 있는건가요
친정이 김해라고 한듯한데~
넘 궁금해서요
IP : 221.139.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1.27 7:34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당일 밤 아니고 다음날 초저녁

  • 2. ㅁㅁㅁ
    '15.11.27 7:35 PM (180.230.xxx.54)

    다음날 저녁이에요.

  • 3. 아뇨
    '15.11.27 7:36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선우엄마랑 출발한건 전날 밤 아닌가요?
    그날 택이가 귀국해서 어른들은 선우집에서 술파티. 그러다 전화받고 걱정. 매실주 갖다주고 보라가 화장실서 그 걱정을 듣고선 친구 만나는거 포기하고 선우엄마 모시고 감.
    같은 시각, 애들은 택이방에서 피자먹다가 선우가 비밀얘기하고 덕선이가 첫눈 오는날 고백하라고 말함.
    그리고 다음날 첫눈 와서 선우가 고백하러 갔어요..그때 돌아오는 보라 만나서 얘기.

  • 4. ㅇㅇㅇ
    '15.11.27 7:38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원래 선우엄마랑 덕선엄마 아빠 정환이네 엄마 아빠 모여서 술 한잔 하던게 밤이잖아요.
    덕선이 아빠가 보라한테 집에 있는 술가져오라고 했다가 전화기로 버럭버럭하던게 밤
    그리고 나서 선우엄마가 집으로 돌아간후 진주 아프다는 전화받고 출발하는건 아마 새벽인듯요.
    그리고 다음 장면은 정환이엄마가 소갈비 사와서 정봉이?한테 아빠 저녁먹으러 들어오라 해라 하는거 보면
    저녁이 된거고 그 다음은 그날밤에 첫눈이 오는데 선우가 덕선이한테 와서 보라가 언제오냐고 묻죠.
    덕선이랑 선우랑 한바탕 싸운?후 선우는 밤 늦게까지 보라를 기다리고요. 기다리던끝에 밤늦게 보라가 나타나서 만나고 선우는 고백하죠.

    정리해보면 보라는 밤12시넘어? 새벽에 선우엄마랑 출발 선우엄마 친정 모셔다드리고 아침 점심 저녁나절 지나서 밤늦게 다시 돌아온것

  • 5. ㅇㅇㅇ
    '15.11.27 7:38 PM (49.142.xxx.181)

    원래 선우엄마랑 덕선엄마 아빠 정환이네 엄마 아빠 모여서 술 한잔 하던게 밤이잖아요.
    덕선이 아빠가 보라한테 집에 있는 술가져오라고 했다가 전화기로 버럭버럭하던게 밤
    그리고 나서 선우엄마가 집으로 돌아간후 진주 아프다는 전화받고 출발하는건 아마 새벽인듯요.
    그리고 다음 장면은 정환이엄마가 소갈비 사와서 정봉이?한테 아빠 저녁먹으러 들어오라 해라 하는거 보면
    저녁이 된거고 그 다음은 그날밤에 첫눈이 오는데 선우가 덕선이한테 와서 보라가 언제오냐고 묻죠.
    덕선이랑 선우랑 한바탕 싸운?후 선우는 밤 늦게까지 보라를 기다리고요.
    기다리던끝에 밤늦게 보라가 나타나서 만나고 선우는 고백하죠.

    정리해보면 보라는 밤12시넘어? 새벽에 선우엄마랑 출발 선우엄마 친정 모셔다드리고
    아침 점심 저녁나절 지나서 밤늦게 다시 돌아온것

  • 6.
    '15.11.27 8:24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보라가 타는 차가 선배차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게 아까 선우한테 말했던 사람인 듯 하고.
    보라가 그냥 아줌마 도와준 거 아니지 않을까요? 운동권 도망치는 선배가 그 쪽에 있을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548 제작진 비러먹을 감상주의... 8 응팔 2016/01/16 1,364
518547 연애드라마 아니고 가족드라마인데.. 3 ... 2016/01/16 1,121
518546 소독용 에탄올이요.. 주방식탁 사용해도되나요 5 에탄올 2016/01/16 2,911
518545 응팔 마지막회 넘 아쉽게 만들었네요... 2 용두사미 2016/01/16 1,709
518544 응팔 감독과 작가들 칭찬해주고 싶어요 고맙고 따듯했어요 28 ... 2016/01/16 3,072
518543 버버리 트렌치가 다른데꺼 보다 특히 좋은가요? 6 .. 2016/01/16 2,349
518542 미국 월마트에서 봉지 커피 살수있나요? 3 참나 2016/01/16 706
518541 쯔위는 정말 예쁘네요 ^^ 10 ㅇㅇ 2016/01/16 3,847
518540 응팔 못본분들 보지마세요 10 ... 2016/01/16 2,770
518539 오랫만에 드라마보다 펑펑 울었네요 5 퉁퉁 2016/01/16 1,811
518538 참네 저보구 노처녀같데요ㅜㅜ 19 노처녀 2016/01/16 5,484
518537 응팔 이제 겨우 보기 시작했는데요 ㅠㅠ 보라 말이죠. 14 나도 2016/01/16 3,692
518536 응팔 마지막회 지루하고 작위적이고... 10 재미없다 2016/01/16 2,794
518535 세월호 소름끼치네요.. 12 세월호? 2016/01/16 2,923
518534 응팔다운받지말까요? 15 ㅇㅇ 2016/01/16 1,094
518533 응팔 피디님 미치셨어요? 40 열받아 2016/01/16 17,260
518532 남편 보니 아들 키워놔야 소용 없구나....느끼시는 분들, 7 궁금 2016/01/16 3,006
518531 가족이야기 응팔 2 2016/01/16 617
518530 간돼지고기. 양파. 감자로 할 수 있는 요리가 뭐 있을까요 4 반찬 2016/01/16 10,450
518529 응팔 어남택 나는 행복했다 11 청춘 2016/01/16 2,351
518528 응팔 마지막회 괜히 봤어요 9 화남 2016/01/16 1,747
518527 전 응팔 마지막이 너무 좋네요. 20 그네 2016/01/16 3,903
518526 응팔)주변인 씬 하나로 한회 분량을 날로 채우네. 1 하품만 2016/01/16 823
518525 덕선이 결혼식 안 찍은 건 스포 때문 아닐까요 7 ㅇ ㅇ 2016/01/16 3,495
518524 작가는 정봉정팔동룡을 내놓아라 1 좋은날 2016/01/16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