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무개념 의료 행위를 설마 간호사가 한건가요?
주사기 재활용을 한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데
조무사 아닌가요? 왜 기사는 간호사라고 나오는건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C형 간염 다나의원에 설마 간호사가 근무하는 건가요?
헐~ 조회수 : 4,238
작성일 : 2015-11-27 18:21:01
IP : 211.204.xxx.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ㅜ
'15.11.27 6:21 PM (216.40.xxx.149)원래 동네 작은 의원이나 중소병원 조무사들이 거의 다 해요.
2. 뉴스에
'15.11.27 6:23 PM (180.228.xxx.226)나왔는데 원장이 당뇨다 뭐다 아파서
자격없는 와이프가 이래저래 했답니다.
비용절감 하기위해. 주사기 삶아써라.
제보자 말하길..3. ㅇㅇㅇ
'15.11.27 6:27 PM (49.142.xxx.181)비용 절감해봤자 주사기 하나가 백원도 안해요..
그걸 삶는데 들이는 연료비가 더 많이 들듯;;;4. ....
'15.11.27 6:28 PM (58.141.xxx.149) - 삭제된댓글주사기가 100원도 안한다는데, 비용절감이라니..
5. ........
'15.11.27 6:32 PM (112.150.xxx.63)조무사..가 근무했겠죠.
간호사인 후배가 주사기 몇푼하지도 않는데
재활용..이해가 안된다던데요6. ㅇㅇㅇ
'15.11.27 6:39 PM (49.142.xxx.181)그 의사 와이프가 주사기 삶아쓰라고 조무사에게 시킨거군요?
아아 이해가 되네요 이제서야
의사가 그랬을것 같진 않고, 멸균개념이 없는 와이프였군요.7. **
'15.11.27 6:46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멸균개념이 있고 없고도 문제지만
무자격자가 의사노릇 한 것이 결국은 문제죠.8. 그거
'15.11.27 7:18 PM (14.52.xxx.171)몇십원 하는거 참 별 정신나간 여자가 다 있어요
9. ㅁㅁㅁ
'15.11.27 7:25 PM (180.230.xxx.54)원장은 장애2등급이고
실질적 운영을 비의료인인 부인이 해서... 병원이 그 모양10. 세상에
'15.11.27 7:39 PM (211.204.xxx.43)문닫아야할 병원이 돈욕심에 의료인도 아닌 부인이 문열어놨다가 저런 일을 저지른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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