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맞벌이 하시는 아내분들께 질문 드려요.

첫눈 조회수 : 3,363
작성일 : 2015-11-27 16:21:09

1. 이사 후 남편 회사 동료 집들이 초대 하시나요?

   하신 분들 어떤 방식으로 하셨나요?

 

2. 남편 와이셔츠 다려 주시나요?

IP : 122.203.xxx.13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27 4:23 PM (118.219.xxx.7)

    결혼하고 신혼첫집이면 하는경우있던데.. 저흰안했어요.양가부모님, 부부 둘다 친한 친구들 몇명정도만했어요..
    저는 다림질 해요. 신랑은 다림질 못하는 사람이라 그건 제가하고 남편은 다른가사일을 하죠

  • 2. 맞벌이
    '15.11.27 4:24 PM (211.170.xxx.35)

    1.집들이는 안했고 가끔 밖에서 저녁먹고 집에델고 와서 맥주마신적은 있음(집이 회사근처)

    2.세탁소에 맡기므로 안다림

  • 3. 마루
    '15.11.27 4:26 PM (211.182.xxx.208)

    1. 결혼식하고 집들이면 몰라도 이사하는 집들이 누가 하나요. 것도 맞벌이라면 더욱 안하죠.

    2. 아뇨. 와이셔츠입고싶으면 본인이 해야죠. 그것말고도 육아에 집안일 넘치게 남편보다 많이 하는데..

    아내가 다려준 와이셔츠가 입고 싶거나 집들이를 하고 싶으면(이사 집들이는 진짜 오바임)
    아내가 전업이여야죠. 전업도 안하는 사람 많을걸요? 다림질은 군대갔다온 남자들이 더 잘해요.

  • 4. 직딩맘
    '15.11.27 4:37 PM (116.127.xxx.20) - 삭제된댓글

    1. 회사동료 집들이는 안해요. 신랑이 안데려오네요 ㅎㅎ
    2. 다려주다가.. 힘딸려서 못하고요.. 남편이 할때도 있고.. 지금은 세탁소 맡겨요.

  • 5. 직딩맘
    '15.11.27 4:37 PM (116.127.xxx.20) - 삭제된댓글

    1. 회사동료 집들이는 안해요. 신랑이 안데려오네요 ㅎㅎ
    회사동료는 안하고 친구는 데리고 와요.. 그냥 거창하게 안하고.. 잡채, 불고기, 꽃게탕 정도...
    2. 다려주다가.. 힘딸려서 못하고요.. 남편이 할때도 있고.. 지금은 세탁소 맡겨요.

  • 6. 요즘
    '15.11.27 4:46 PM (112.121.xxx.166)

    집들이 누가 합니까. 맞벌이 집에서.
    아내 회사사람들이 집들이 오면 남편이 음식 차립니까?
    그리고 기본적으로 매일 입을 자기 옷은 자기가 챙겨야죠. 시녀들인 것도 아니고.
    맞벌이라면 더더욱.
    안그래도 여자는 남자보다 육아를 떠안을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남편이 요리만이라도 하는 게 쓸데없는 회식이나 술모임 안하는 딱 좋은 맞벌이 모습이죠.

  • 7. 직장맘
    '15.11.27 4:52 PM (119.203.xxx.172)

    1.신혼 집들이도 안했어요.

    2.남편이 저보다 더 잘 다려요. 저 다리는거 보다가 자기가 더 잘 하거 같다고 하더니 지금은 자기가...

    똑같이 수능보고 똑같이 대학 등록금 내고 똑같이 직장생활 치이는데 식사나 집안 살림 잘 하는거 바래는거

    욕심 큰거 안다고 남편이 이야기 하더라고요. 너무 잘 할려고 하지 말고 같이 하나 하나 해나가자고..

  • 8. 결혼 16년차
    '15.11.27 5:02 PM (210.105.xxx.253)

    1. 남편쪽 집들이는 신혼때만.
    이후 이사하고서는 한번도 안 했어요.
    첫 집들이도 남편 직장이 외식업쪽이라..
    저는 딱 기본만 하고 동료들이 다 요리했다는 ㅎㅎㅎ

    2. 와이셔츠는 동네 크린토피아에 전담 ^^
    물론 맡기고 찾는건 본인이~

  • 9. 10년전
    '15.11.27 5:14 PM (218.158.xxx.5) - 삭제된댓글

    10년전 맞벌이할 때, 1번 2번 다 했어요. 이사하면서 친구,직장동료들 불러서 집들이 잔치 2번했고, 일요일이나 일찍 퇴근하는 날은 다림질 했어요.
    오히려 지금 전업인데, 그새 이사 했지만 집에 아무도 안불렀고, 다림질은 세탁소에 다 맡기고 있어요.

  • 10. -_-
    '15.11.27 5:29 PM (211.212.xxx.236)

    남편집들이는 안하고 제 직장 집들이는 했어요ㅋㅋㅋ
    동료들 집사고 오고싶다고해서 부하직원들만 데려와서 대충 챙겨 해줬고 남편은 술만 준비해주구 인사하고 자리피해주구요.

    다림질은 세탁소에 맡겼는데 토 맡기고 일요일 오후에 찾아야하는데 불가능해서-_-;;
    걍 지지미원단으로만 사줘요

  • 11. 저는
    '15.11.27 5:37 PM (110.70.xxx.116)

    1. 신혼때 직장동료는 아니고 친구들 집들이는 했는데 음식은 배달시켜먹었어요. 이사집들이는 한적 없구요.
    2. 아뇨. 정장 안입지만 필요할땐 본인이 해요.

  • 12. 뭐?
    '15.11.27 5:57 PM (180.230.xxx.43)

    우와 맞벌인데 남편 옷까지 다려준다고요?
    진심 노예시집간거같은데요

  • 13. ........
    '15.11.27 6:01 PM (211.210.xxx.30)

    1번... 친구들만 왔었어요.
    2번... 와.... 정말 다리기 싫지만 다려 줍니다. 지금은 하도 화를 내니 알아서 구김 없는 셔츠만 사요.

  • 14. ...
    '15.11.27 6:12 PM (180.229.xxx.105)

    1. 신혼집들이만 했었는데 저는 그날 당직이라 참석도 못했어요
    2. 와이셔츠 널 때 탁탁 털어서 옷걸이에 걸어 말리면 안 다려도 봐줄만해요. 결론은 안 다림

  • 15. ..
    '15.11.27 6:36 PM (1.243.xxx.44)

    첨엔 모르고, 고마워 할줄 알고 다 했습니다만..
    ㅋㅋ 미친짓 한거죠.
    신혼때 집들이 다 했고,
    4년전 집샀을때 자기 회사 직원들 왜 안부르냐고
    해서, 직접 불러 해먹여라 했습니다.
    당신은 내회사 직원들 불러 집들이 한적있냐?
    했더니 됐대요.

    더 웃긴건, 집 대출이자 나간거 연말정산 안했대요.
    회사사람들이 집사고 안부른거 알면 섭섭해 한다나?
    미친새끼.

  • 16. ..
    '15.11.27 6:38 PM (1.243.xxx.44)

    세탁은 세탁소에 맡깁니다.
    그것도 불만이랍시고 떠들길래,
    넌 내옷 다려준적있냐?
    네옷 네가 다려입어.
    했더니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저도 맞벌이예요.
    많이 황폐해졌네요. 정신이..

  • 17. ,....
    '15.11.27 6:48 PM (211.210.xxx.213)

    1, 2 다 안해요. 특히 1번 민폐고요.
    세탁소에서 엄청 반듯하게 다려주고 제가 와이셔츠 다리는 것보다는 페이가 훨씬 높아서 다리는 것 자체가 시간낭비인 거 알아요.

  • 18. 맞벌이면
    '15.11.27 6:57 PM (118.40.xxx.142)

    요즘은 결혼해도 집들이 안하더군요.

    남자들이 알아서 컷하던데요.

    여자분이 하고 싶으면 하더군요.

    다림질도 아이 태어나기 전까지

    또 생각 날 때 그리고 나이들어 아이들 다 자라 한가해지면 합니다.

    헌데 요즘 남편들 스스로 잘하지않나요?

  • 19. ㅇ ㅇ
    '15.11.27 7:04 PM (180.230.xxx.54)

    1.택도 없음
    2.긴팔 12분, 반팔9분 걸리던데
    한 시간 내내 긴팔 다려봤자 초집중해야 5장... 크린토피아 맞기면 5장에 오천원
    시급도 안나와서 맏겨요

  • 20. ...
    '15.11.27 7:07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신혼때 남편 지인 중 동네사람 몇명만 불렀어요
    그땐 제가 전업이라 가능했죠.
    그동안 세상이 많이 바뀌어서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부인이 전업이든 맞벌이든 집들이 가는게 민폐인걸로 인식하던데요. 부르지도 가지도 않습니다.

  • 21. .....
    '15.11.27 7:09 PM (203.226.xxx.113)

    와이셔츠를 왜다려줍니까? 집안일이랑 육아 반반하기로 철썩같이 약속하고도 결국은 내가 일이 더많은데. 내 옷 다려입고다닐 시간도 부족해요

  • 22. 48세
    '15.11.27 7:23 PM (125.177.xxx.27)

    1. 안합니다.
    2. 본인이 알아서 세탁소에 맡깁니다.

  • 23. 둘 다
    '15.11.27 7:29 PM (210.115.xxx.46)

    안하는데요
    외벌이인 직장 동료들도 집들이 안합니다 요즘은
    신혼집들이건, 이사를 하건

  • 24. 오.오..
    '15.11.27 7:36 PM (112.186.xxx.156) - 삭제된댓글

    저는 30여년전에 결혼했어요.
    1. 처음 결혼하고선 남편 동창네.. 남편 직장분들.. 이렇게 집들이 했구요.
    계속 전세로 전전 할 때는 이사하고서도 안했구요.
    결혼 10년도 넘어서 겨우 싼 아파트 자가로 마련했을 때
    남편 직장분들(거의 부하직원들) 초대했어요.
    제가 음식할 시간이 없어서 남편이 회 떠오고, 석화 해오고,
    중국요리 두개 주문배달시켰고,
    저는 만두, 잡채, 샐러드 두종류, 국, 밥, 케익, 파이, 과일 이렇게 했어요.
    7년전 지금 사는 집으로 마지막 이사했을 때 남편의 아주 가까운 친구 4 부부동반으로 초대했는데
    정말 남편을 위해 며칠동안 메뉴짜기 고심했고 이때는 제가 좀 일찍 퇴근해서 요리 열심히 했네요.
    남편도 열심히 도왔구요.
    근데, 그때 집으로 오셨던 분들이 다들 충격을 받으셨대요.
    제가 전혀 요리도 못할 거라고 생각했었다나 봐요.
    어쨌건 남편이 그때 너무 고마워했어요.

    2. 제가 한 3년 전까지만 해도 남편 와이셔츠, 바지 다려줬어요.
    근데 제가 나이가 들어서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남편보고 바지는 세탁소 맡기라고 했어요.
    점점 더 제가 힘들어져서 이제 와이셔츠까지 남편보고 맡기라고 했습니다.
    그것만 해방되어도 너무 편하더라구요.
    왜 바보같이 여태 다리미질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 25. 오.오..
    '15.11.27 7:37 PM (112.186.xxx.156) - 삭제된댓글

    저는 30여년전에 결혼했어요.
    1. 처음 결혼하고선 남편 동창네.. 남편 직장분들.. 이렇게 집들이 했구요.
    계속 전세로 전전 할 때는 이사하고서도 안했구요.
    결혼 10년도 넘어서 겨우 싼 아파트 자가로 마련했을 때
    남편 직장분들(거의 부하직원들) 초대했어요.
    제가 음식할 시간이 없어서 남편이 회 떠오고, 석화 해오고,
    중국요리 두개 주문배달시켰고,
    저는 만두, 잡채, 샐러드 두종류, 국, 밥, 케익, 파이, 과일 이렇게 했어요.
    7년전 지금 사는 집으로 마지막 이사했을 때 남편의 아주 가까운 친구 4쌍 부부동반으로 초대했는데
    정말 남편을 위해 며칠동안 메뉴짜기 고심했고 이때는 제가 좀 일찍 퇴근해서 요리 열심히 했네요.
    남편도 열심히 도왔구요.
    근데, 그때 집으로 오셨던 분들이 다들 충격을 받으셨대요.
    제가 전혀 요리도 못할 거라고 생각했었다나 봐요.
    어쨌건 남편이 그때 너무 고마워했어요.

    2. 제가 한 3년 전까지만 해도 남편 와이셔츠, 바지 다려줬어요.
    근데 제가 나이가 들어서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남편보고 바지는 세탁소 맡기라고 했어요.
    점점 더 제가 힘들어져서 이제 와이셔츠까지 남편보고 맡기라고 했습니다.
    그것만 해방되어도 너무 편하더라구요.
    왜 바보같이 여태 다리미질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 26. 오.오..
    '15.11.27 7:39 PM (112.186.xxx.156)

    저는 30여년전에 결혼했어요.
    1. 처음 결혼하고선 남편 동창네.. 남편 직장분들.. 이렇게 집들이 했구요.
    계속 전세로 전전 할 때는 이사하고서도 안했구요.
    결혼 10년도 넘어서 겨우 싼 아파트 자가로 마련했을 때
    남편 직장분들(거의 부하직원들) 초대했어요.
    제가 음식할 시간이 없어서 남편이 회 떠오고, 석화 해오고,
    중국요리 두개 주문배달시켰고,
    저는 갈비찜, 잡채, 샐러드 두종류, 국, 밥, 케익, 파이, 과일 이렇게 했어요.
    7년전 지금 사는 집으로 마지막 이사했을 때 남편의 아주 가까운 친구 4쌍 부부동반으로 초대했는데
    정말 남편을 위해 며칠동안 메뉴짜기 고심했고 이때는 제가 좀 일찍 퇴근해서 요리 열심히 했네요.
    남편도 열심히 도왔구요.
    근데, 그때 집으로 오셨던 분들이 다들 충격을 받으셨대요.
    제가 전혀 요리도 못할 거라고 생각했었다나 봐요.
    어쨌건 남편이 그때 너무 고마워했어요.

    2. 제가 한 3년 전까지만 해도 남편 와이셔츠, 바지 다려줬어요.
    근데 제가 나이가 들어서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남편보고 바지는 세탁소 맡기라고 했어요.
    점점 더 제가 힘들어져서 이제 와이셔츠까지 남편보고 맡기라고 했습니다.
    그것만 해방되어도 너무 편하더라구요.
    왜 바보같이 여태 다리미질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 27. ㅋㅋ 30대 맞벌이
    '15.11.27 8:18 PM (124.53.xxx.147)

    둘다 해요 ^^;;;;
    그냥 둘다 별로 안 힘들어요...
    다림질은 일주일에 두번 몰아서 하고 집들이는 워낙 사람들
    해먹이는거 좋아해요
    반전은 남편은 해달라는 소리도 안하고 안해도 상관 안해요 ㅋ
    집안일은 성격나름 인것 같아요- -;;;;

  • 28. 000
    '15.11.27 8:29 PM (223.62.xxx.145)

    1.안해요
    2.안다려요

  • 29. ...
    '15.11.27 10:48 PM (50.5.xxx.72)

    1. 안해요. 해도 되는데, 남편이 일 벌리는거 주저함.

    2. 남편이 제꺼까지 일주일에 한번 해요.

  • 30. 왠지
    '15.11.27 11:51 PM (68.56.xxx.217)

    화나는 질문이예요. 맞벌이녀들은 정말 항상 반쯤 화난 상태로 사나봐요 ㅎ
    1. 어쩌다 한 번이니 간절히 원하면 해줄수도. 하지만 본인이 싫어해요.
    2. 정말 니 옷 니가 빨고 다려입어라는 말이 안 나올 수가 없네요. 십 몇년을 이런 일로 싸워 댔더니 애초에 부탁할 생각도 안 해요.

    진짜 맞벌이하며 성질 다 버리네요 ㅠㅠㅠ

  • 31. ...
    '15.11.28 1:27 AM (65.110.xxx.41)

    1.신혼에 집들이 한 번 했어요 15년 전에. 그 뒤로 사업 하는데 직원들 불러다 먹인 적 있습니다 한 번은 집에서 차려서 근데 명절 뒤라서 새로 음식 안 하구 부대찌개 하나 새로 끓이구요... 또 한 번은 중국요리 시켜서 먹었습니다. 탕수육 양장피 깐풍기 짬뽕 짜장등 요 저는 지난 15년 동안 3번 했네요 5년에 한 번 꼴.

    2. 남편이 제 블라우스도 다 다려 줍니다 바쁠 땐 세탁소... 애 낳고 손목 나가서 병뚜껑도 못 여는 여자들 많은데 무슨 다림질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942 일어나기만 하면 얼굴이 붓는데 어디가 안좋은걸까요? 2 .... 2016/01/18 609
518941 혹시...된장찌개에 버터 넣어보신 분.... 9 요리 2016/01/18 3,033
518940 사립학교 교사는 모두 돈내고 들어간다고 생각하세요? 49 정교사 2016/01/18 16,624
518939 ‘세월호’부터 ‘교과서 국정화’까지 정권 위기 때마다 울리는 ‘.. 4 세우실 2016/01/18 519
518938 인테리어 이렇게 해도 될까요? 5 .. 2016/01/18 1,264
518937 (펌)정신과의사가 미혼여성에게 결혼 도움말씀 13 카레라이스 2016/01/18 7,609
518936 생수 대신 허브차 우려 놓고 수시로 마셔도 될까요? 1 보리차처럼 2016/01/18 931
518935 “한선교 의원, 명의도용으로 국고보조금 받았다” 6 뉴스타파 2016/01/18 691
518934 남해사시는분~~~날씨 어떤가요? 1 큰딸 2016/01/18 581
518933 객관적으로 보기 산사랑 2016/01/18 310
518932 해외에 계신 분들은 한국 서적을 어떻게 보시나요? 10 .... 2016/01/18 837
518931 날씬해도 가슴 힙없으니 7 ㄴㄴ 2016/01/18 2,879
518930 층간소음-아랫층소음도 윗층에서 내는 것같이 들리나요?? 4 괴로워요 2016/01/18 2,714
518929 김종인은 되고? 안철수는 왜 안돼? 정말 웃기네요 14 .... 2016/01/18 1,197
518928 탄수화물을 끊었거나 줄였다는 분들. 6 2016/01/18 3,217
518927 서울 중학교 반배치고사 시험범위는 어디서부터 어디일까요? 5 걱정 2016/01/18 1,040
518926 대만이 원래 중국땅이었나요? 4 우기기 시작.. 2016/01/18 2,069
518925 초5 가장 쉽고 얇은 수학 문제집 1 ... 2016/01/18 1,317
518924 카톡 유감 3 .... 2016/01/18 1,209
518923 신영복 '소소한 기쁨이 때론 큰 아픔을 견디게 해줘요' 10 인터뷰 2016/01/18 2,239
518922 답답한 현실 지치네요 1 힘든시기 2016/01/18 1,114
518921 오늘 부모 중 한분 생신인데 8 가기싫어 2016/01/18 1,066
518920 꼼꼼하다를 영어로 14 ㅇㅇ 2016/01/18 8,752
518919 한상진 ˝이승만에 국부에 준하는 명칭˝ 한발 빼 세우실 2016/01/18 309
518918 술먹고 다음날 뭐드시나요? 1 .. 2016/01/18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