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화면이 무려 흑백영상으로만 남아 있던 그 시절에
"닭의 목을 비틀어야 새벽이 온다"면서
닭을 콕 찝어 주인공을 등장시켜 온 민족 후손에게
거의 노스트라다무스급으로 예언신공을 보여준 거...
그리고 아무도 그녀의 무게에 관심도 없던 그때부터
홀로 깨어 "칠푼이" 라고 경고 날려주신거..
그때 좀 새겨 들었다면
지금 이꼴은 안당하고 살텐데
가슴을칩니다
민주화투쟁
군 사조직하나회 없애고
안가 없애고
일제잔해없애고
소통도 하구요
하나회척결 ..금융실명제...
금융실명제. 조선총독부 폭파,
유신항거
칠푼이... 완전 동감
칠푼이에 저도 한 표
어쩜 그렇게 딱 맞는 단어를 선택하셨는지
칠푼이, 팔푼이도 아닌 칠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