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밥먹고나서 졸음이 팍팍 쏟아지는데 그 이유가 체력저하때문인가요?
소화도 잘 안되는데 좀 서글프넹
나이들수록 밥먹고나서 졸음이 팍팍 쏟아지는데 그 이유가 체력저하때문인가요?
소화도 잘 안되는데 좀 서글프넹
위가 안좋으면 식후 졸림이 심해져요.
저도 그렇거든요.
그래서 못 견디고 누워 있게 되는데 그럼 더 안좋아서
억지로 앉아 있어요. 정말 미칠듯이 졸려요. 젊어서 부터 그랬으니 나이탓만은 아닐겁니다.
위가 안좋으면 식후 졸림이 심해져요.
저도 그렇거든요.
그래서 못 견디고 누워 있게 되는데 그럼 더 안좋아서
억지로 앉아 있거나 움직이는데 정말 미칠듯이 졸려요. 젊어서 부터 그랬으니 나이탓만은 아닐겁니다.
위가 일하라고 피가 모입니다
일시적으로 뇌로가는 혈액이 줄죠.
그럼 뇌는 자는건가보다로 해석
더 그래요.
원래 식곤증의 이유가 혈액흐름 님 답변대로인데..
유난히 나이들면 식곤증을 못 참더라구요.
체력이 떨어져서,
뇌 활동력이 떨어져서.. 일까요?
소화시키려면 에너지가 필요한데
뇌까지 가는 힘이 딸려서래요
첫댓글님이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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