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3당 합당안했으면
계속 군사정권이이어졌을거잖아요
그거하고
삼당합당으로 지역구도가 갈린거 하고
어느게 더 국민이 나 국가에 안 좋은거겠어요??
그럼 계속 군사정권이 있는게
지역구도보다 낫다는 말인가요??
그런 말 자꾸 하시는 분은??
물론 과오가 많지만
하나회 척결과 군사정권 척결은 진짜 큰 업적 같은데요
만약 3당 합당안했으면
계속 군사정권이이어졌을거잖아요
그거하고
삼당합당으로 지역구도가 갈린거 하고
어느게 더 국민이 나 국가에 안 좋은거겠어요??
그럼 계속 군사정권이 있는게
지역구도보다 낫다는 말인가요??
그런 말 자꾸 하시는 분은??
물론 과오가 많지만
하나회 척결과 군사정권 척결은 진짜 큰 업적 같은데요
그거랑 금융실명제. YS 아니면 못했죠.
금융실명 해도 이 난리인데 안했으면 지금 나라 꼬라지 정말 우스웠을듯.
군사독재를 벗어난 결과가 이명박, 박근혜입니다.
목적이 아무리 좋아도 과정이 나쁘면 결과 또한 개떡일수밖에 없네요.
김영삼을 권력지향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게 맞는 말이죠
그런데 안 그런 사람이 어디 이 ㅆ나요??
정치가 직업인데..
그리고 정말 순수하게 남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사람이 있을거 가 ㅌ으세요??
그런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다들 너무 이타적인 사람은 사랑받을려고 자기를 죽이는거에요
사람은 다 자기위해서 살아요
그런걸 보면 김영삼이 대통령 될려고 삼당합당한게
뭐가 그렇게 욕먹을 짓인가요??
사람이 다 그런데...
그런 인간의 한 계가 다 있는거고
김영삼도 그런거고
그런 한계속에서 그정도였으면
그래도 훌륭한거 같은데요..
3당 합당 안 했으면 군사정권이 지속되었을 거다, 고로 3당 합당은 신의 한 수 였다 이건가요? ㅎㅎ
전제부터가 완전 에러잖아요.
합당 안했다면 군사정권 지속?
3당 합당 제의 또한 애초 YS가 아니라 DJ한테 먼저 손을 내밀었어요.
DJ가 일언지하 거부하자, YS로 방향을 돌린 거고 YS는 민주세력을 배신하고 그걸 물은거죠.
노태우가 왜 존심 굽혀가며 여기저기 손 내밀고 합당을 시도했겠어요?
가만 놔두면 군사정부 지속이라면서요?
자기들끼리 앞으로도 계속 해먹으면 될 일인데..
근데 왜~ 골아 프게 dj , ys한테 매달리고 끌어들이냐고요 ㅎㅎ
양김은 87년 단일화를 못했기에 패했고 민주세력한테 욕을 딥따리 먹은 상황이라
92년 대선에서 단일화를 못 이루고 또 패한다면 그 두 정치인도 끝장나는 절박한 상황였습니다.
노태우 판단 또한 다음엔 반드시 단일화가 이뤄질 것이고
그럼 필패란 절박함에 DJ, YS에게 죽자사자 매달린 거지...
왜 노태우가.. 눈물을 머금고 생선을 고양이한테 맡기려 합니까? ㅎ
그렇게라도 해야 목숨부지에 자신들의 지지세력들이 다음 대선 후에도 건재할 수 있단 판단 그 하나 때문.
86년 03삼이가 먼저 정계 은퇴 후
막바로 빛의 속도로 밴뎅이처럼 번복 후 복귀
그후 03이 3당 합당 이게 개한국은 헬로 가기 시작했습네요
518진상규명도 03이 하고파서 한게 아니고
5공비리 척결해야하는데 우리가 남이가 란 끈끈한 정때문에
비리척결 대신 518 규명 수박 겉할기 식으로 했죠
518도 진상 못했노코
다시 지역감정 조장한 비열한 민주투사죠
03삼이가 민주투사 개가 웃습니다
민주투사 전두환에게 팽당하고 단식 23일한게 민주투사
지나가는 소가 웃습니다
03삼 디지고 모든 컴뮤티는 다시 지역감정 조장에
비열한 민주투사 우상화
이런게 국정화 핵심이죠
봉기 안한 국민들이 외국 정치인 눈에 어떻게 보일지 ?
YS가 그때 3당 합당을 DJ처럼 거부하고.
단일화가 이뤄졌다면 92년 대선은 그냥 민주세력으로 넘어오는 상황였어요.
하지만 김영삼의 판단은 김대중과의 파워게임이 또 부담됐고
차라리 적과 손을 잡더라도 지름길을 택하여
내가 대통령이 된 후 민주화를 이루면 되는게 아니냔 이런 단순한 오판을 했죠.
하지만 그 후폭풍은 어떤가요?
오늘날 이명박은 물론이고 자신이 평생 저주하고 목숨걸고 투쟁했던
그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는 이런 웃지 못한 바탕을
김영삼 스스로가 지속시켜주고 깔아준 꼴이 됐잖아요. 거기에 IMF는 보너스고
그때 3당 합당 같은 꼼수없이 민주화를 이뤘다면
5공 주범들이나 잔재세력들은 싸그리 다 날라가는 거고, 친일파 척결도 15년은 앞당길 수 있었고
현재의 박근혜나 새누리도 없었을 겁니다.
YS가 그때 3당 합당을 DJ처럼 거부하고.
단일화가 이뤄졌다면 92년 대선은 그냥 민주세력으로 넘어오는 상황였어요.
하지만 김영삼의 판단은 김대중과의 파워게임이 또 부담됐고
차라리 적과 손을 잡더라도 지름길을 택하여
내가 대통령이 된 후 민주화를 이루면 되는 게 아니냔 이런 단순한 오판을 했죠.
하지만 그 후폭풍은 어떤가요?
오늘날 이명박은 물론이고 자신이 평생 저주하고 목숨 걸고 투쟁했던
그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는 이런 웃지 못한 바탕을
김영삼 스스로가 지속시켜주고 깔아준 꼴이 됐잖아요. 거기에 IMF는 보너스고
그때 3당 합당 같은 꼼수 없이 민주화를 이뤘다면
5공 주범들이나 잔재세력들은 깡그리 다 날아가는 거고, 친일파 척결도 15년은 앞당길 수 있었고
현재의 박근혜나 새누리도 없었을 겁니다.
삼당 합당은 엄연한 역사를 뒤통수 친거죠
원래 뒷통수 원조는 03 이죠
뒷통수 오명 씻을려고 지역감정 조장
그속에 호남인은 뒷통수만 친다 하고
적ㅂ반하장 격으로 호남인들에게 뒤집어 씌웠습
이 지역감정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호로족들의 밥상머리 교육으로 이미 뼛속까지 파고들어 제거 불능입니다
......
ㄹ혜는 축복입니다
세월 300 여 명 학살 아직도 찬 바다속에 있습니다
야당 역사상 이렇게 무능 어벙한 야당대표는 전무후무하죠
남이 아니니까 야당대표와 블루하우스는 오누이 지간이니까
ㄹ혜는 아니까 야당대표 가만히 있을줄 아니까
지금 야당대표는 없습니다
ㄹ혜 딱가리만 있을 뿐 ~
앞으로 2년 더 얼마나 만이 죽어야 할까 ?
당시 여당쪽에서는 확실한 대선주자가 없었습니다 . 노태우도 겨우 당선된 경우 이구요
전두환이나 노태우는 후환이 두려워 3당합당을 시도한것이죠
그 결과가
오늘날 닭이나 쥐들이 출몰하게 된것이죠 ..
하나회 저렇게 하루만에 날려버린건 YS 공이죠.
가만두면 민주세력으로 자연히 넘어왔다고 하는데 전 글쎄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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