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스타일 전혀 아닌 이성에게 끌리신적 있으신가요?

당황 조회수 : 2,823
작성일 : 2015-11-26 22:58:45
전혀 내스타일이 아닌데
자꾸만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러네요
이런 제 모습에 당황스러워요

전 원래 어느정도 조건도 보고 외모도 조금은 보는 편인데
조건도 외모도 너무나 아닌사람한테 지금 끌려요

생각해보니 저와 대화할때
저를 격려해주고 예쁜말 쓰는것,
어느상황에서도 괜찮아 괜찮아 하는
너그러운 성품에 끌린것같아요

키작고 몬생기고 그런데도
얘기나누다보면 이성적으로도 확 끌리고
스킨십도 해보고싶고 그러고요
진짜 이런적은 완전 첨이네요
대여섯번 얘기나눈게 다여서
오래되어 정들었다거나 한것도 아니예요

그리고 직감적으로 느껴지는게
상대도 저와 비슷한것같아요
너무 당황스럽고 혼란스럽네요

혹시
이래보신적 있으신가요?
IP : 223.62.xxx.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26 11:03 PM (182.215.xxx.10)

    보통 은연중에 성적 매력을 느낄 경우 그렇게 확 끌리는 거 아닌가요? 머리로 계산하는 이상형과 실제 성적으로 끌리는 사람이 또 다른거 같아요. 키작고 못생겨도 사람 진실되고 성실하면 한번 만나보세요

  • 2. 내 스타일에 대해
    '15.11.26 11:06 PM (183.100.xxx.240)

    확실히 알고있나요?
    전 한참 나이들고 되돌아 유추해보니 일관성이 있던데
    머리로는 절대 내 스타일이 아니다 그랬거든요.
    암... 외모가 중요하긴 한데
    끌리는대로도 한번 해보세요.
    결혼전인데요 뭐.

  • 3. 본인의 니즈에 따라..
    '15.11.27 10:19 AM (123.142.xxx.218)

    외모가 아니더라도 자신감, 지적인 느낌 이런것때문에 남자에게 매력 느껴질수있어요. 외모보다 태도가 더 중요한거죠. 이제 제대로 사람 볼 줄 아는 눈이 생긴 것 같은데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0610 아기사랑 세탁기 삶음코스로 했는데 빨래가 차갑네요. 5 질문요 2016/01/22 4,155
520609 당뇨로 여주차 끓일때 알맞는양은? 1 모모 2016/01/22 1,015
520608 셀프인테리어 이런거 관심 있으신 분들? 1 데코레이션 2016/01/22 808
520607 매생이 무침 맛있게 하는법 좀 알려주세요 4 . . 2016/01/22 1,547
520606 홀씨? 사용 해 보신분 풀무원 2016/01/22 331
520605 와.. 미치겠어요 1 와와 2016/01/22 883
520604 아파트 층수랑 방향이 정말 중요하네요. 4 ... 2016/01/22 3,331
520603 생명보험 3~4개월 넣고 말았는데 2 ... 2016/01/22 960
520602 신랑총각때 빌려간돈 아주버님께 갚으라고 하고싶어요 21 ㅡㅡ 2016/01/22 5,190
520601 누페이스 미용기기 써보신분~~ 1 ........ 2016/01/22 2,057
520600 더민주, 선대위 16명 확정 13 ... 2016/01/22 1,481
520599 클래식 티비라고 엘지에서 나온거 아세요? 48평 거실에 두기 어.. 4 -- 2016/01/22 1,940
520598 결혼 10년차에도 극복하지 못하는.. 6 2016/01/22 2,252
520597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사용.... 5 캡슐 커피 2016/01/22 1,897
520596 고추장 안매운 브랜드는? 1 고추장 2016/01/22 1,697
520595 라떼 집에서 드시는분 용기 뭐쓰시나요? 1 라테 2016/01/22 859
520594 내 사위의 여자 보시는분~~~ 17 ㅇㅇㅇ 2016/01/22 2,987
520593 어릴때 부모님이 자신을 바라보는 눈빛에서도 사랑하는걸 느끼셨나요.. 13 아이는알까 2016/01/22 3,617
520592 한번더 해피엔딩의 장나라 사랑스럽네요 4 장나라 2016/01/22 1,815
520591 연봉의 몇 프로정도를 옷값으로 지출하시나요? 7 ... 2016/01/22 1,534
520590 시댁과친정 문화차이 ㅠ 10 sdfg 2016/01/22 3,714
520589 남편하고 정말 잘지내고싶어요 도와주세요 24 부부 2016/01/22 5,138
520588 모임을 꼭 만들어야 하는게 아닙니다.초저 1 Vvvvvv.. 2016/01/22 990
520587 펀드. 자신이 없어요. 3 저는 2016/01/22 1,228
520586 잠없는 사춘기중딩때문에 미칠지경입니다. 13 . . 2016/01/22 4,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