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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서 혼자 꽃보다 누나 보고있어요

조회수 : 1,036
작성일 : 2015-11-26 15:14:09
눈오는데...ㅎㅎ

이승기 귀엽네요 ㅎㅎㅎ
눈치없고 센스없는게 순박해뵈고..저런게 이승기의 매력인가봐요..ㅋㅋㅋ
화면상 시커멓고 그저그래보여도 실물은 빛이 난다던데...

여기서 이미연 좋지 않아요? 시원시원하고 할말 다하고 싹싹하고...


다들 배우는 배우네요..정말 멋져요..인생에 여한이 없겠어요..
김자옥씨는 이제 없지만...참...에구..
김희애도 저때부터 좀 맘이 열린거 같아요.
어쩜 저렇게 비율이 좋을까요..67년생이...저렇게 나아준 부모님꼐 감사해야겠어요.
관상도 좋아보여요.댱연히 좋지만...5관이 다..

두브로브니크 너무 좋네요.
바다 하늘...
전반부 공항에서 헤매고 욕먹느거보다 후반부가 훨 재밌네요.

이미연한테 기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우는데 ...맘이 좀 그러네요..
저 아줌마 괜시리....ㅠㅠ
IP : 116.38.xxx.6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26 5:24 PM (210.180.xxx.195)

    그 아줌마 진짜 오지랍퍼지요. 이미연씨 울게 만들고...
    저는 그 장면 참 화났어요....남을 안되어보인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찌보면 교만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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