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있는 여자들의 공통특징??

....... 조회수 : 3,726
작성일 : 2015-11-26 10:29:47
XXXXX 한 사람의 공통특징... 이런 말도 안되는 글 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돈있는 여자는 남편 바람피든 말든 남편 돈만 벌어오면되고 
가정파탄나도 나몰라라 하는 미친사람들일까요? ;;
가난한 여자들의 공통특징은 뭔지요.. 
좀 이런 무식한 글좀 안썼으면 좋겟네요. ^^);




IP : 218.159.xxx.1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26 10:32 AM (223.62.xxx.115)

    여자=돈=돈여자

  • 2. 그러게요
    '15.11.26 10:36 AM (218.235.xxx.111)

    초딩스러운 글 올리는 사람들....왜 그런글 올리는지 몰라요.

  • 3. ...
    '15.11.26 10:37 AM (183.98.xxx.95)

    여기는 익명이라서 이런저런 자기 생각, 하소연..하는 곳이던데요
    내생각이ㅡ맞는거 같은데 근거는 없고 어디다가 말하고 싶고..
    얘기하면 왠지 어색하거나 체면 깎일거 같아서 말은 못하겠고

  • 4. 아무래도
    '15.11.26 10:37 AM (175.125.xxx.141) - 삭제된댓글

    경제력이 있으면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을 결정할 수 있다는 얘기겠지요.
    뭘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나요.

  • 5. 그런건
    '15.11.26 10:38 AM (222.100.xxx.166)

    하나마나한 이야기 아닌가요?
    돈있으면 과자사먹을 수 있다라는 거랑 비슷한 수준의 이야기죠.

  • 6. 거기
    '15.11.26 10:44 AM (221.146.xxx.73)

    멀쩡히 잘 살고 있는 남 깔아뭉개며 정신승리하는 댓글들 많이 달리더만요 ㅎㅎ

  • 7. 음..
    '15.11.26 10:45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제가 생각하기에는 나도 불행한데 같이 싸잡아 불행해지자~~
    부자는 부럽고 좋은 대상이니까 넘사벽? 이니까 어찌할 수 없고

    못살고 못생긴 사람이 행복하면 자기 자존심이 상하니까 다~~같이 불행해서
    자기같은 사람이 다수가 되길 원하는거죠.
    자기같이 불행한 사람이 다수가 되어야 안정감이 드는거죠.

    초식동물들처럼 우글우글 모여서 맨 마지막 동물이 잡아먹히면 휴~~나는 안죽었다~하면서 안도하는
    맨 마지막이 안되려고 초식동물을 끌어모으는거죠.
    힘모아서 대항할 생각은 안하고.......잡아 먹는 동물을 더더더 위대하게 생각하면서
    그것들은 우리랑 달라~본질부터 달라~
    그러니 우리끼리 모여있다가 더 불행하고 더 못생긴 초식동물이 잡혀먹는거 같이 구경하자~하는거

  • 8. err
    '15.11.26 11:03 AM (181.28.xxx.15)

    1. 돈이 있다
    2. 여자다

    아닐까요. 그 외는 다 사바사 케바케...

  • 9. .....
    '15.11.26 1:07 PM (223.62.xxx.9)

    저 정확히 알아요..공통특징......먹고 자고 싸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608 파파이스 세월호 보다가 골치아프셨던 분들 이번껀는 보세요 11 문과생 2016/01/16 1,571
518607 한국인들의 유일한 낙이 드라마와 영화인가봐요 9 dkdk 2016/01/16 1,635
518606 가난의 기준을 뭐라고생각하시나욤? 13 아이린뚱둥 2016/01/16 5,784
518605 제작진 비러먹을 감상주의... 8 응팔 2016/01/16 1,364
518604 연애드라마 아니고 가족드라마인데.. 3 ... 2016/01/16 1,120
518603 소독용 에탄올이요.. 주방식탁 사용해도되나요 5 에탄올 2016/01/16 2,911
518602 응팔 마지막회 넘 아쉽게 만들었네요... 2 용두사미 2016/01/16 1,709
518601 응팔 감독과 작가들 칭찬해주고 싶어요 고맙고 따듯했어요 28 ... 2016/01/16 3,071
518600 버버리 트렌치가 다른데꺼 보다 특히 좋은가요? 6 .. 2016/01/16 2,349
518599 미국 월마트에서 봉지 커피 살수있나요? 3 참나 2016/01/16 706
518598 쯔위는 정말 예쁘네요 ^^ 10 ㅇㅇ 2016/01/16 3,847
518597 응팔 못본분들 보지마세요 10 ... 2016/01/16 2,769
518596 오랫만에 드라마보다 펑펑 울었네요 5 퉁퉁 2016/01/16 1,811
518595 참네 저보구 노처녀같데요ㅜㅜ 19 노처녀 2016/01/16 5,484
518594 응팔 이제 겨우 보기 시작했는데요 ㅠㅠ 보라 말이죠. 14 나도 2016/01/16 3,692
518593 응팔 마지막회 지루하고 작위적이고... 10 재미없다 2016/01/16 2,794
518592 세월호 소름끼치네요.. 12 세월호? 2016/01/16 2,923
518591 응팔다운받지말까요? 15 ㅇㅇ 2016/01/16 1,093
518590 응팔 피디님 미치셨어요? 40 열받아 2016/01/16 17,260
518589 남편 보니 아들 키워놔야 소용 없구나....느끼시는 분들, 7 궁금 2016/01/16 3,006
518588 가족이야기 응팔 2 2016/01/16 616
518587 간돼지고기. 양파. 감자로 할 수 있는 요리가 뭐 있을까요 4 반찬 2016/01/16 10,450
518586 응팔 어남택 나는 행복했다 11 청춘 2016/01/16 2,351
518585 응팔 마지막회 괜히 봤어요 9 화남 2016/01/16 1,747
518584 전 응팔 마지막이 너무 좋네요. 20 그네 2016/01/16 3,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