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5년 후에 집이 안팔릴까 너무 걱정이에요

... 조회수 : 5,326
작성일 : 2015-11-26 04:05:20
아가가 지금 20개월 정도 되었어요 초등갈때쯤 강남가려고 하구요
이 동네는 저희한테는 살기 좋지만 학군이 별로거든요.
저희집은 정말 이돈으로 이런데 못산다 싶게 집자체은 만족스러워요 집 방문하는 사람마다 너무 좋다고 할정도로 뷰,채광 좋고 조용하고 인테리어 잘 되있어요
근데 문제는 저희 아파트가 지은지 16년 되었고 대단지고 잘 관리되었지만 주변에 너무 많이 새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어요. 새 아파트들은 모두 일이억 올랐는데 저희만 예전 가격 회복 정도...저희 남편이 워낙 꼭지에 집을 사서 산 가격 받기도 힘들지경이죠. 저는 이렇게 이
지역에 새 아파트가 많아지면 저희 아파트 팔기가 점점 함들어질거 같아서 올초에 팔고 강남으로 가려했는데...저희 남편이 대출 조금도 받기
싫다고 하고. 시댁에서 반대해서 (2년이면 갚을 수 있는 정도) 포기했어요. 저도 강남쪽은 당장가고 싶지 않아서 ( 대치 이쪽은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그냥 구러자 했는데 집값이 떨어진다고 하고 당장 부동산 시장도 위축되어 가는게 보이는데 이러다가 집이 안팔릴까 걱정이에요 ㅜㅜ
그때 되면 20년된 고층아파트인데.
저는 팔고 전세 한두텀 살자고 하는데 위험하다고어른들은 다 반대하시고 남편도 싫어하구요.
삼사년 후에 새아파트도 아닌 20년 된 아파트가 팔릴까요??? 위험(전세금 날리거나 반전세로 살아야 할 수 있는 위험) 감수하더라도 팔 가능성이 있을떼 팔고 이 근처 전세를 사는게 어떨지...어떨까요?
아우...부동산 너무 힘들어요 ㅜㅜ 올초에 사려던 강남 아파트는 재건축으로 2억 가까이 올랐네요. 남편 너무 미워요. 1억 융자 싫다고 해서 안산건에 ㅜㅜ
IP : 175.193.xxx.7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치앞도
    '15.11.26 4:09 AM (59.14.xxx.172)

    모르는게 사람 인생인데
    4~5년후를 걱정하느라 못주무시는건가요? ^^::
    내일 걱정은 내일하고 푹 주무세요

  • 2. ..
    '15.11.26 4:44 AM (39.7.xxx.25) - 삭제된댓글

    첫댓글 뭐야

    기껏 글쓴사람 김빠지게하는.

    근데 말은 맞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윈글님.
    아무도 몰라요

  • 3. 원글님
    '15.11.26 4:48 AM (112.173.xxx.196) - 삭제된댓글

    후진동네 사나 좋은 동네 사나 몇십년 후 우리가 갈 곳은 저승 입니다.
    지금은 꿈을 꾸고 있는데 꿈속에서 비싼 집에 사나 싼 집에 사나 깨고나면 허무하기만 할 뿐이에요.

  • 4. 한마디
    '15.11.26 6:28 AM (118.220.xxx.166)

    노인들에게 가장후회되는 일은 뭐냐 물으니
    1위가 땡겨서 걱정한거

  • 5. 우산
    '15.11.26 7:50 AM (135.23.xxx.45) - 삭제된댓글

    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세요? 아직 아이가 어리니 그때 가서 고민하세요. 집값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 6.
    '15.11.26 7:51 AM (121.125.xxx.95)

    중2 우리아들 4년후 대학떨어질까봐 너무 걱정되서 잠이 안옵니다^^

  • 7. ㅇㅇ
    '15.11.26 8:15 AM (1.233.xxx.249)

    집값 떨어진다고는 10년전에도 5년전에도 계속 나온 말이에요. 아무도모르죠.
    걱정마시고 몇년 기다려보세요

  • 8. ...
    '15.11.26 8:51 AM (114.124.xxx.251)

    혹시 성×구 행×동 사세요?
    서×구 잠×동 가시게요?

  • 9. ..
    '15.11.26 8:57 AM (124.54.xxx.141)

    어째 꼭 우리아파트애기같아요.
    제주변 남자애 중3맘들..이번 자사고 특목고 다 떨어지고 엄청 후진 일반고배정받게될까봐 덜덜덜..그전에 다들 이사가고..애 어릴때 빨리 떠야해요...근대 점점 강남가도 좋은대학잘갈메리트가 없어지니...
    경제적여건..아이의 공부자질등..전반적인상황과 길게봐야하는대....정말 강남가고싶음 전세라도 가서.자리잡아야하눈게 현실...

  • 10. ㅇㅇ
    '15.11.26 8:58 AM (58.140.xxx.171) - 삭제된댓글

    강남집값도올랐지만 님네동네도 올랐잖아요.
    가격대비 이런집에서 살기어려운집에 산다는데 뭐가 걱정인건지 모르겠네요.
    새아파트가 계속들어온다는건 입지가 좋아 앞으로 수요가 많아 진다는 뜻이예요

  • 11. 갈아탔어요
    '15.11.26 10:04 AM (175.223.xxx.95)

    님이랑 비슷한 상황에서 작년에 제가 집 팔고 강남 가자고 했는데 남편이 고집 피워서 안 갔는데 강남은 일억오천쯤 오르고 저희는 사천 올랐어요. 결국 올해 8월에 강남 사고 저희 기존집 팔았어요. 전 님 생각이 맞다고 봅니다. 남편이 제 말 안들은거 후회해요

  • 12. 될수 있는대로
    '15.11.26 10:21 A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빨리 파시는게 나아요. 꼭지에 산 집값 왜 손해를 보나요. 제가 생각해도 지금 안팔면 기회적어질거 같아요. 올까지 금리 저상태지 금리 변동 안할수가 없고 너도나도 긴축인데 지금 빌라 아파트 엄청 짓고 있어요. 저 수요 다 채우려면 현 집값 갈수록 떨어질거라 생각 됩니다. 그래도 지금 집을 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원글님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해요. 한가지 걸리는건 대출정책이 바뀌어서 원금도 갚아나가야 하는 상황이라.. 중간에 전세는 좀 저렴한 근처에서 찾아보시고 아이 학교 입학시기에 집을 사서 가는것도 방법이네요.

  • 13. ...
    '15.11.26 11:29 AM (175.193.xxx.74)

    행당동은 아닌데 성동구는 맞아요!^^
    새 아파트가 너무 많이 지어지다보니 오래된 아파트는 인기가 없네요. 이 근방에 한두 단지 지어지는게 아니라요
    전세는 어짜피 이 동네서 살려고 해요 여기가 실거주로는 더 편하거든요. 아이 초교 들어가기 일이년 전쯤 넘어가고 싶거든요. 돈도. 융자 상환이 아주 무리되는 금액이 아니라서요...
    아무래도 다시 설득해 봐야겠어요. 답변감사해여

  • 14. 회복
    '15.11.26 12:42 PM (175.209.xxx.77)

    되었으면 팔아야죠.
    강남 들어가세요
    학교때문이면 어쨌든 가려고 하는 분들은 가게되던데요

  • 15. 궁금
    '15.11.26 1:13 PM (125.132.xxx.204)

    원글님 사시는 동네나 단지 알수있을까요
    저는 애들 교육 끝나 학군이 필요없고 나머지 환경만 고려해서 집찾고 있어요 성동구는 제가 전혀 모르는 동네라 .. 부탁드립니다^^

  • 16. ...
    '15.11.26 2:03 PM (211.172.xxx.248)

    아파트는 싸게 내 놓으면 다 팔립니다.

  • 17. ...
    '15.11.26 8:19 PM (175.223.xxx.36)

    성동구에요. 옥수동 금호동에 새아파트 들은 엄청 올랐어요
    교통이 강남 강북으로 좋구 해서요
    근데 언덕이 있어서 자가 운전 해야 편하긴해요
    저희는 금호동 대우아파트인데 정말 주변과 비교해서 가격 싸고 남향 고충 동은 뷰 좋고 뷰 좋은데 바로 앞에 공원이 있어서 시끄럽거나 먼지 적어요. 한번 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5148 인수되기 전에 한국 옥시는 어느 회사가 소유했었나요? 13 레킷벤키저에.. 2015/11/28 5,977
505147 가습기 살균제 생각할수록 아찔하네요. 10 .... 2015/11/28 3,063
505146 Mens Furry Houndstooth Coat 생로랑 구입.. 다시 여쭈어.. 2015/11/28 915
505145 아..그것이 알고싶다....저 아이 어쩌나요ㅠㅠ 3 아가ㅠㅠ 2015/11/28 5,692
505144 역시 그알이네요..sbs 존경스러워요 1 2015/11/28 1,829
505143 계약금 미지불 상태의 가계약서 파기시 배상 해야하나요? 2 gg 2015/11/28 1,717
505142 드림렌즈 장단점 2 ... 2015/11/28 2,361
505141 LED등이 눈에 좋나요 13 전등 2015/11/28 6,532
505140 대상포진. 먹는약은 안먹고 연고만 발라도 될까요? 위염이 너무 .. 49 ddd 2015/11/28 9,699
505139 추성훈 판정패 당했어요.ㅠ 5 사랑아 2015/11/28 6,457
505138 아파트 판상형, 타워형? 5 궁금 2015/11/28 4,738
505137 애인있어요. ㅡ도해강의 참회부터 3부시작이네요. 2 애인있어요 2015/11/28 3,432
505136 애인있어요..드라마전개 독특하네요 2 가을 2015/11/28 3,721
505135 가습기 살균제 하나봐요.. 11 그것이알고싶.. 2015/11/28 2,088
505134 사람한테 수준이있다면.. 어디에서 그수준을 느끼시나요? 47 아이린뚱둥 2015/11/28 7,579
505133 닭발액기스.건강원에서포장된 파우치 보관기간 상의드려요. 7 ddd 2015/11/28 1,926
505132 아~~~송곳 11 ㅌㅌ 2015/11/28 3,224
505131 정말 보톡스는 얼마 후 다 빠져나가서 사람 몸에 무해하고 1 거울 2015/11/28 3,721
505130 초2 수학 시계문제.. 1 .. 2015/11/28 2,012
505129 소개팅남과의 식습관 차이. 49 소개팅 2015/11/28 5,621
505128 제일 맛있는 인스턴트 짜장면은..? 48 ㅇㅇ 2015/11/28 5,702
505127 오늘 먹은 것 6 냠냠 2015/11/28 1,855
505126 30대 후반 직장 여성이 새누리파... 49 .... 2015/11/28 1,679
505125 혹시 응팔 7회 마지막에 나온 경음악 아시는분? 4 기억날듯말듯.. 2015/11/28 2,725
505124 김장 양념은 하루전버무려야 10 김장 2015/11/28 4,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