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정수는 파산했다면서 왜 계속 큰집에 살까요?

.. 조회수 : 27,958
작성일 : 2015-11-26 03:30:05
계속 큰집에 월세로 산다는데 보증금은 친척들이 해줬다는데, 월세 그정도면 꽤 비싸지 않나요?
연예인은 아무리 수입도 크고 씀씀이도 크다지만,
파산해서 힘들고 일도 없다 하면서도 계속 비싼월세 내며 큰집에 사는게 볼때마다 의아하더라구요..
보통 파산하고 힘들면 여유라곤 없어지고 일단 집부터 옮겨가잖아요.. 작은 원룸이나 그런곳으로..
미리 보증 가압류등 들어올것 알고 재산을 좀 옮겨놓지 않았을까도 싶고, 암튼 연예인이라서 생각이 다른가봐요..
IP : 39.114.xxx.12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졸려요.
    '15.11.26 3:41 AM (115.41.xxx.96) - 삭제된댓글

    B 29
    폭격기라
    29만원...?

  • 2. ...
    '15.11.26 3:50 A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아마 본인집이 아니라 소속사에서 얻어준걸겁니다. 차 리스하는것처럼 세금등의 이유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

  • 3. 윤정수
    '15.11.26 4:06 AM (110.70.xxx.79)

    외갓집이 부자라고 들었어요
    윤정수 한참 잘나갈때 자란 환경을 읽었는데..
    엄마는 못듣고 말 못하시는 장애를 갖고계셔서
    외할머니가 윤정수를 끔찍히 아꼈다는글을 전에 본 기억이 있어요

  • 4. ..
    '15.11.26 4:0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윤정수는 엄마 아빠 다 농아이고
    아빠가 윤정수 어릴 때 떠났고
    엄마는 식당 주변 돌며
    껌팔이하면서 키웠대요

  • 5. ..
    '15.11.26 4:09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윤정수는 엄마 아빠 다 농아이고
    아빠가 윤정수 어릴 때 떠났고
    엄마는 식당 주변 돌며
    껌팔이하면서 키웠대요

    엄청나게 어렵고 불우한 환경에서 컸는데도
    구김살 없고 넉살 좋고 ..

  • 6. 아이고
    '15.11.26 4:11 AM (59.14.xxx.172)

    윗님
    껌팔이하며 키웠다는거 사실아녜요

  • 7. ..
    '15.11.26 4:1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blog.naver.com/haoori/90030476694

    이거 거짓말인 건가요 그럼 다행이고 ..

  • 8. ..
    '15.11.26 4:19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blog.naver.com/haoori/90030476694
    http://yurajun.tistory.com/1837

    이거 거짓말인 건가요 그럼 다행이고 ..

  • 9. ..
    '15.11.26 4:39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첫째,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다.
    윤정수씨는 20억짜리 집을 산다! 마음속에 분명한 꿈을 그렸다.
    그리고 이미 나는 집을 샀다 라고 큰소리로 외치곤 했다.
    나는 집을 샀다 야호~.

    이런 꿈을 갖게 된 배경에 어머님에 대한 효심이 있다.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어머니,
    어려서 보면 며칠을 나가셨다가 돌아오시면 돈을 가져오시곤 했다고.
    길거리, 식당등에서 온정에 호소해서 판매를 해서 돈을 벌었다고 하면서 눈시울을 글썽거린다.
    꼭 어머님을 좋은 집에 모셔야 겠다는 꿈을 언제나 마음속에 세겼다.
    [출처] 개그맨 윤정수의 꿈을 이루는 비법! 시간수첩

    저도 처음에 이거 읽고 너무 놀랬는데
    사실이 아니면 다행이고요
    배포는 만석꾼집 아들 같아 보여요 ㅎ

  • 10. ..
    '15.11.26 4:40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첫째,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다.
    윤정수씨는 20억짜리 집을 산다! 마음속에 분명한 꿈을 그렸다.
    그리고 이미 나는 집을 샀다 라고 큰소리로 외치곤 했다.
    나는 집을 샀다 야호~.
    이런 꿈을 갖게 된 배경에 어머님에 대한 효심이 있다.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어머니,
    어려서 보면 며칠을 나가셨다가 돌아오시면 돈을 가져오시곤 했다고.
    길거리, 식당등에서 온정에 호소해서 판매를 해서 돈을 벌었다고 하면서 눈시울을 글썽거린다.
    꼭 어머님을 좋은 집에 모셔야 겠다는 꿈을 언제나 마음속에 세겼다.
    [출처] 개그맨 윤정수의 꿈을 이루는 비법! 시간수첩

    저도 처음에 이거 읽고 너무 놀랬는데
    사실이 아니면 다행이고요
    배포는 만석꾼집 아들 같아 보여요 ㅎ

  • 11. ..
    '15.11.26 4:40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첫째,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다.
    윤정수씨는 20억짜리 집을 산다! 마음속에 분명한 꿈을 그렸다.
    그리고 이미 나는 집을 샀다 라고 큰소리로 외치곤 했다.
    나는 집을 샀다 야호~.

    이런 꿈을 갖게 된 배경에 어머님에 대한 효심이 있다.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어머니,
    어려서 보면 며칠을 나가셨다가 돌아오시면 돈을 가져오시곤 했다고.
    길거리, 식당등에서 온정에 호소해서 판매를 해서 돈을 벌었다고 하면서 눈시울을 글썽거린다.
    꼭 어머님을 좋은 집에 모셔야 겠다는 꿈을 언제나 마음속에 세겼다.
    [출처] 개그맨 윤정수의 꿈을 이루는 비법! 시간수첩

    저도 처음에 이거 읽고 너무 놀랬는데
    사실이 아니면 다행이고요

  • 12. ..
    '15.11.26 4:41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첫째,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다.
    윤정수씨는 20억짜리 집을 산다! 마음속에 분명한 꿈을 그렸다.
    그리고 이미 나는 집을 샀다 라고 큰소리로 외치곤 했다.
    나는 집을 샀다 야호~.

    이런 꿈을 갖게 된 배경에 어머님에 대한 효심이 있다.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어머니,
    어려서 보면 며칠을 나가셨다가 돌아오시면 돈을 가져오시곤 했다고.
    길거리, 식당등에서 온정에 호소해서 판매를 해서 돈을 벌었다고 하면서 눈시울을 글썽거린다.
    꼭 어머님을 좋은 집에 모셔야 겠다는 꿈을 언제나 마음속에 세겼다.
    [출처] 개그맨 윤정수의 꿈을 이루는 비법! 시간수첩

    사실이 아니면 다행이고요

  • 13. ..
    '15.11.26 4:52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첫째,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다.
    윤정수씨는 20억짜리 집을 산다! 마음속에 분명한 꿈을 그렸다.
    그리고 이미 나는 집을 샀다 라고 큰소리로 외치곤 했다.
    나는 집을 샀다 야호~.

    이런 꿈을 갖게 된 배경에 어머님에 대한 효심이 있다.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어머니,
    어려서 보면 며칠을 나가셨다가 돌아오시면 돈을 가져오시곤 했다고.
    길거리, 식당등에서 온정에 호소해서 판매를 해서 돈을 벌었다고 하면서 눈시울을 글썽거린다.
    꼭 어머님을 좋은 집에 모셔야 겠다는 꿈을 언제나 마음속에 새겼다.
    [출처] 개그맨 윤정수의 꿈을 이루는 비법! 시간수첩

    사실이 아니면 다행이고요

  • 14. ..
    '15.11.26 5:31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첫째,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다.
    윤정수씨는 20억짜리 집을 산다! 마음속에 분명한 꿈을 그렸다.
    그리고 이미 나는 집을 샀다 라고 큰소리로 외치곤 했다.
    나는 집을 샀다 야호~.

    이런 꿈을 갖게 된 배경에 어머님에 대한 효심이 있다.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어머니,
    어려서 보면 며칠을 나가셨다가 돌아오시면 돈을 가져오시곤 했다고.
    길거리, 식당등에서 온정에 호소해서 판매를 해서 돈을 벌었다고 하면서 눈시울을 글썽거린다.
    꼭 어머님을 좋은 집에 모셔야 겠다는 꿈을 언제나 마음속에 새겼다.
    [출처] 개그맨 윤정수의 꿈을 이루는 비법! 시간수첩

  • 15.
    '15.11.26 8:16 AM (223.33.xxx.2) - 삭제된댓글

    방송은 가상커플 그것 하나인지 모르겠지만
    전부터 카페하고 있었는데 잘된답니다
    보증선게 잘못되어서 그런거지
    파산신고 자체는 어떤 절차인지는 몰라
    보증선 돈을 전혀 안갚아도 되는건지, 갚아야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 16. ㅇㅇㅇ
    '15.11.26 8:37 AM (58.140.xxx.171) - 삭제된댓글

    잘 모르겠는데 큰집에서 오래 살던사람들은 작은집 못살더군요. 일반인들은 4식구 30평 이나 20평대에도 잘살지만 연예인들은 남자혼자 사는데 보통 50평대에사는 남자연예인들 엄청 많아요. 월세라해도 본인이 벌어 감당할수준이니 굳이 작은집으로 옮길 필요성을 못느낄수도 있겠죠.

  • 17. ㅇㅇ
    '15.11.26 8:50 AM (210.179.xxx.194) - 삭제된댓글

    장애인엄마를 둬서 클 때 친구들이 놀렸을것 같아요.
    저도 철없던 10세 뭐 그정도에 나를 너무 때리고 물건 빼앗던 남자아이에게 난 아빠 있어. 넌 없지?
    하고 빽~ 소리지르고 도망갔던 기억이 있거든요.
    커서 그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요.
    제가 그 아이의 아픈 부분을 건드렸을지도 모르잖아요.

    저처럼 철없던 시절 애들이 엄마가 장애인이라고 얼마나 놀렸을까 생각해봐요.

    심파 죄송...ㅠㅠ

  • 18. 당연히 놀림 받았겠죠
    '15.11.26 9:13 AM (124.199.xxx.37)

    그엄마란 분 너무 예쁘게 생기셔서 더 슬퍼보인달까 그래요.
    아빠란 사람이 윤정수 유치원 때인가 갑자기 엄마랑 윤정수 회를 사줘서 먹었는데 그게 마지막 작별이었다고 하는데 같은 시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넘 슬픈 얘기들이예요.
    안쓰럽고 빨리 일어섰으면 좋겠어요.

  • 19. 우유
    '15.11.26 9:52 AM (220.118.xxx.42)

    지금 살고 있는 집 해약하면 엄청 손해라서...아마 해약하면 돈 물어 주어야 하는 그런거?
    지난번 본인이 그렇게 이야기 하던데요

  • 20. 케이트
    '15.11.26 11:37 AM (222.233.xxx.66)

    지역맘 카페에서 목격글 봤는데 고급 외제차 몰고 다닌다던데요? 다 믿으면 안돼요 ㅎㅎ

  • 21. YJS
    '15.11.26 1:56 PM (211.206.xxx.149)

    행사만 뛰어도 회당 몇백인데 월 몇백못내겠어요?

  • 22. ...
    '15.11.26 2:15 PM (118.176.xxx.202)

    채권자도 아니면서 이런글은 좀...

    파산에 있어서 채권자가 동의가 필요했을텐데
    지금도 갚고 있다는거 보면 채권자가 동의했고
    빚 잘 갚고 있으니까
    저런집에서 사는것도 방송에 내보낼수 있는거 아닌가요?

    아니라면
    방송초기 채권자들이 분통터져서 난리났겠죠..

  • 23. 그 집
    '15.11.26 2:39 PM (121.147.xxx.96)

    지인들이 해 준 월세라 했어요.

    그 프로에서...자꾸 파신이라고 자막 뜨고
    집은 넓고 월세도 만만치 않은데
    뭔가 이해가 안 기른 건 사실...

  • 24. 음..
    '15.11.26 2:48 PM (203.142.xxx.240) - 삭제된댓글

    큰집에 큰차 탈 재력이 있는데 파산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뭔가 나름의 이유가 있을거에요

    빚 갚는데 도와는 안줘도 사는 집 월세는 내주마~ 하는 사람이 있다던가^^:;
    집 계약상 어떤 문제가 있다던가..

    아빠가 회를 사주었는데 그게 처자식을 버리기전 식사였다니..
    어린 윤정수는 작별인지 모르고 오늘 아빠가 맛있는거 사주시네 하면서 웃었을텐데

    홀로 자신을 키우는 청각장애 엄마를 보면서
    어린 윤정수는 얼마나 마음이 무겁고 안타깝고 아팠을까

    이번 프로 잘 되서, 다른 정규방송에도 섭외받고
    행사에도 자주 불리우고 하면 정말 좋겠네요

    잘 됬으면....

  • 25. 음..
    '15.11.26 2:49 PM (203.142.xxx.240)

    큰집에 큰차 탈 재력이 있는데 파산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뭔가 나름의 이유가 있을거에요

    빚 갚는데 도와는 안줘도 사는 집 월세는 내주마~ 하는 사람이 있다던가^^:;
    집 계약상 어떤 문제가 있다던가..

    아빠가 회를 사주었는데 그게 처자식을 버리기전 식사였다니..
    어린 윤정수는 작별인지 모르고 오늘 아빠가 맛있는거 사주시네 하면서 웃었을텐데

    홀로 자신을 키우는 청각장애 엄마를 보면서
    어린 윤정수는 얼마나 마음이 무겁고 안타깝고 아팠을까

    윤정수씨 번 프로 잘 되서, 다른 정규방송에도 섭외받고
    행사에도 자주 불리우고 하면 정말 좋겠네요

  • 26. ㅇㅇㅇ
    '15.11.26 3:02 PM (58.237.xxx.107)

    파산신청해도 어차피 원금은 갚으니까요. 채권자와 합의했겠죠.
    이자만 안갚고 원금은 갚는 형식으로

  • 27. 파산이라 해도
    '15.11.26 3:25 PM (112.152.xxx.13) - 삭제된댓글

    다 자기 살건 빼놓고 파산하는거 아닐까요?
    주변에 사업하는 사람들 봐도 부도나고 회사 없어져도 본인들은 다 잘 살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

  • 28. ,,,,
    '15.11.26 6:46 PM (175.113.xxx.238)

    솔직히 윤정수 입장에서는 진짜 미칠것 같아요... 김숙 말대로 진짜 긍정적으로 사는것 같다는...ㅠㅠㅠ 보증서줘서 집 그렇게 날려 먹고..ㅠㅠㅠㅠ 차라리 다른 연예인들처럼 자기가 사업 해서 망했으면 몰라두요..네티즌들이 뭐라고 할건 아니죠.. 채권자도 아니고..

  • 29. ,,,
    '15.11.26 8:39 PM (118.176.xxx.202)

    윤정수는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예요.

    사업하다 망한게 아니고
    다른사람 사업을 보증섰는데
    그 업체가 망해서 보증한 윤정수가 빚을 대신갚느라고 파산한거예요.

    뭔가 잘못 알고 계시네요.

    남의 빚 갚아주는건데
    무슨 돈을 빼돌려요?????

    사람들 너무하네...

  • 30. jjiing
    '15.11.26 9:55 PM (210.205.xxx.44)

    팔고 싶어도 채권자가 못 팔게 하면 어쩔 수 없이 계속 살아야해요.
    경매에도 안 올리더라고요
    지인이 이런 케이스로 이사도 못가고 고생하는 거 봤어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4113 전세 세입자가 집을 안보여 주는데요. 8 토토로 2015/11/27 2,261
504112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즐겁기만 하신가요? 18 두마리를 키.. 2015/11/27 3,408
504111 가스 건조기 쓰시는분들 어떠세요? 8 음. 2015/11/27 2,476
504110 삼성이 제약분야에 뛰어 들었네요? 7 2015/11/27 2,719
504109 게임업계 계시는 분이나 잘 아시는 분 계시면... 13 ... 2015/11/27 1,536
504108 요즘 '먹태'가 너무 맛있어서요- 혹시 드시는분들 어디서?.. 2 .. 2015/11/27 1,777
504107 통영으로 여행가요. 좋은 팁 좀 나눠주세요. 3 설레는 마음.. 2015/11/27 1,952
504106 어머.. 나혼자산다에 82쿡 나온거.... 4 dd 2015/11/27 5,430
504105 반전세집에 소소하게 들어가는 돈 집주인한테 요구해도 될까요? 5 2015/11/27 1,653
504104 얼마전 자게에 올라온 230만원짜리 구호코트 길이질문 3 구호 2015/11/27 2,795
504103 청소기 어떤게 나은가요? 4 고심 2015/11/27 1,380
504102 백김치 색깔이 거무스름해요 3 제발 2015/11/27 1,397
504101 지금 자식 키우시는 분들은 23 궁금 2015/11/27 4,421
504100 늙은 호박으로 시중에서 파는 스프처럼 집에서 만들수 있나요? 7 ... 2015/11/27 1,275
504099 백화점 겨울세일이 언제쯤이에요/> 2 ㅏㅛ 2015/11/27 1,239
504098 컴터 고수님께 여쭙니다.. 콤퓨타 2015/11/27 511
504097 운전..홀로 5일째 4 초보운전 2015/11/27 1,735
504096 우풍있고 추우신분들 1 그냥그냥그냥.. 2015/11/27 1,690
504095 의사, 약사샘 계시면 알려 주세요.(고혈압약에 대해) 4 조언 절실 2015/11/27 1,784
504094 관리자님ㅡ 우리도 대댓글 기능 좀 만들어주세요 11 동이마미 2015/11/27 1,039
504093 병결 처리가 3일밖에 안되나요? 6 학교 선생님.. 2015/11/27 4,470
504092 연금 보험 vs 신탁 vs 펀드??? 5 연말정산대비.. 2015/11/27 1,151
504091 여드름 안 (덜) 나는 비비 있을까요? 9 ㅇㅇ 2015/11/27 1,414
504090 중국 상하이에서 홍콩으로 갈 계획 1 비자 2015/11/27 727
504089 엄마한테 제사는 종교인가봐요. 4 국정교과서 .. 2015/11/27 1,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