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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아들 - 문득 중학교 들어갈 때 생각이 나네요

교육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15-11-25 21:18:11

초딩에서 벗어나서 교복 입고

중학교로 첫등교 하던 날.

저는 너무도 마음이 짠..했어요.

내 눈에는 아직 아가같은데

양복 입고 돈 벌러 나가는 느낌이라서요.

그랬던 녀석이 이제 내년이면 고딩인데

키는 어른이고 이젠 병원이든 미용실이든 어디든

혼자 가고 지하철,버스 타고 먼 곳도 다녀오네요.

정말 중학교 3년은 역변의 시기인 거 같아요.

고딩 되면 또 다른 세계가 기다리고 있겠죠?

이제 어른 되기까지 불과 3년 남았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아쉽습니다. ㅠㅠㅠ


IP : 175.209.xxx.1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25 9:38 PM (1.238.xxx.110)

    제 아이도 중학생인데 많은 일들을 겪고보니
    저는 시간이 빨리 지났음싶네요
    고딩되면 또 어떤일이 기다릴지 무섭기까지 하답니다

  • 2.
    '15.11.25 9:44 PM (61.74.xxx.54)

    저도 중3 아들 엄마인데요
    한달 전만 해도 아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해서 진짜 기뻤어요
    그런데 수능 치루는 엄마들의 표정을 보면서 대입에 대한 부담감이 확 밀려들더라구요
    같은 학년 엄마들 만나서 이야기 나누다보니 다들 심각하고 생각들이 많더라구요
    결론은 본인들이 해야지 우리끼리 걱정하면 뭐하냐 ㅎㅎ
    대치동엄마라 밑에 글을 읽으니 겁이 나고 불안하던차에 진짜 성년이 되기까지 3년밖에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아쉽고 애뜻하네요

  • 3. 자주달개비
    '15.11.25 10:01 PM (211.177.xxx.177)

    저도요. 아들이 원하던 한*람고에 원서 넣어줄걸... 내신 잘 안나올까봐 양*고에 원서 넣었네요. 물론 추첨통과하고 면접통과해야 합격이지만요. 미안하네요.아주 공부잘하지 않는 이상 즐겁게라도 고등학교 생활하게 했어야 했는데... 중학교 내신이 40%에 육박하는 아들에게 내가 뭔 욕심을 낸건지. 건강하게 하루하루 보내는 것에 감사해야 하는데 말이지요.

  • 4. 오리온
    '15.11.26 1:46 AM (175.193.xxx.179)

    달개비님
    한*람고가 더 분위기가 좋나요?
    남자아이들은 양정고가 더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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