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유근이 표절이면 전세계 거의 모든 연구자는 표절...

자취남 조회수 : 5,534
작성일 : 2015-11-25 18:32:11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가지고

연구를 더 진행하여 살을 보태서 논문을 투고하는 것은

매우 일반적이고 당연한 경로입니다.

그것을 자기표절이라고 한다면

전세계 거의 모든 연구자는 자기표절에 걸립니다.

인트로를 그냥 그대로 때려 박았다고 하는데

학술대회에서의 발표는 어떤 확고한 연구보고라고 규정하기가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사실 그렇게 때려 박는 사람이 대다수이기도 하고

그것은 기술적인 문제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게 표절이면 처음부터 리젝션을 맞았어야 하는데

갑자기 와서 표절이기 때문에 불가라는 것도 웃깁니다.

솔직히 천체물리학 재미없는 학문이고

소위말하는 씨엔에스급에 논문한편 집어넣기 어려운 분야인거 같은데

그 와중에 임팩트팩터 5짜리 빅페이퍼에 넣었으니

그 임팩트팩터 5짜리 저널은 괜한 얘기거리 만들고 싶지 않을 겁니다.

대충 흘러가는 분위기가 짠한 분위기입니다.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IP : 133.54.xxx.23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25 6:34 PM (175.114.xxx.217)

    뭐죠????

  • 2. .....
    '15.11.25 6:35 PM (61.80.xxx.32) - 삭제된댓글

    뭔소리여?????????
    그럼 기존 가요에 멜로디 라인 그대로 하고 몇마디 다른 멜로디만 바꾸면 표절 아니구나... 그렇구나...

  • 3. .....
    '15.11.25 6:35 PM (61.80.xxx.32)

    뭔소리여?????????
    그럼 기존 가요에 멜로디 라인 그대로 하고 몇마디 멜로디만 다르게 바꾸면 표절 아니구나... 그렇구나...

  • 4. ..
    '15.11.25 6:35 PM (121.157.xxx.75)

    이런글은 이곳에 올리지 마시고 전공자들 많은 곳에 올리세요
    듣자하니 지도교수 논문과 거의 흡사하다던데..
    뭐 제가 그 논문을 읽진 않았기때문에 뭐라 말할수는 없고 관련전공자들 많은 곳에 가서 의논해보세요

  • 5. 자취남
    '15.11.25 6:36 PM (133.54.xxx.231)

    기존 가요가 아닌겁니다.

    원래 자기 본인이 흥얼거리던 그 멜로디를 가지고

    정식적으로 곡을 만들고 발표를 한 겁니다.

  • 6. ...
    '15.11.25 6:37 PM (121.157.xxx.75)

    추가해서 원글님 짠하다 하셨는데요..
    이 문제는 짠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결과물이 중요해요
    어리다 해서 봐줄 문제가 아니예요

  • 7. .....
    '15.11.25 6:37 PM (222.100.xxx.166)

    무슨 소리세요. 외국 천문학자들이 비공개 페북에 올린 글들 보니까 이건 표절이 아니라 복사수준이라고
    이야기들 하던데요. 학술대회 발표한게 아니라 출판이 된 부분을 붙여넣기 한거라 더 문제라고 하던데요.
    왜 자꾸 전공자들의 의견을 무시하세요.

  • 8. 자취남
    '15.11.25 6:39 PM (133.54.xxx.231)

    어리다 해서 봐줄 문제가 아닌게 아니고

    정확히 그 반대로

    유명인이다 보니 남들 다 하는 그런 관용적인 경로를

    매우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는 것 같아서 몇 자 적었습니다.

  • 9. 자취남
    '15.11.25 6:41 PM (133.54.xxx.231)

    하이브레인에 가서 몇자 적어볼랍니다.

  • 10. 00
    '15.11.25 6:42 PM (175.223.xxx.16)

    1. 학술대회발표논문을 발전시켜 학술지에 실을 수 있습니다. 대신 이 논문이 학술대회 발표논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표기해야 합니다.
    2. 그리고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송군이 그 학술대회발표논문의 저자가 아예 아니었습니다. 제1저자는 실제로 연구하고 논문을 쓴 사람이야 합니다.

  • 11. 자취남
    '15.11.25 6:45 PM (133.54.xxx.231)

    이미 하이브레인에 말 많네요...

    표절에 관한 부분은 솔직히 너무 엄격하게 적용된거 같고

    10년전 지도교수걸로 날로 먹고 가는것 때문에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 12. 어이없네요.
    '15.11.25 6:45 PM (222.100.xxx.166)

    관용적 경로라뇨. 완전 학술적 윤리를 다 무시했던데요.
    그리고 인터뷰보니까 본인도 7년동안 한거 없이 학위 목적으로 교수님 논문 복붙으로
    학위통과만 목적으로 한거 같던데..
    자기도 알아서인지 자기는 교수가 되어서 제자양성에만 힘쏟겠다고 했던데..
    이미 본인이 뭔가를 이루고 싶은 열의 자체가 없이 뭔가 빨리 한자리 하고 싶다는 열망밖에 안보이더만요.
    그런 식으로 무슨 학자며 지도 교수가 되겠나요? 이런 관행이 계속 될수록 외국에서 조롱받는 학자들이나 양성하겠죠. 이런 관행이 국가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거예요.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한 아이가 관행으로 교수논문이나 복사해서 벌써부터 교수꿈이나 꾸고.. 좀 한심하지 않나요? 솔직히 송군처럼 인맥없고 빽없는 그저그런 학생이 그정도로 교수 논문 복사하면 교수가 아이고 이쁘다하면서 통과시켜 주겠어요? 관행은 무슨.. 어이없네요.

  • 13. 자취남
    '15.11.25 6:48 PM (133.54.xxx.231)

    제가 잘 몰랐습니다.

    저는 송유근이 자기가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걸로

    논문투고하면서 표절에 걸린 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전부 그렇게 하잖아요.

  • 14. 깜짝
    '15.11.25 6:54 PM (128.134.xxx.83) - 삭제된댓글

    2002년에는 유근군이 5세인가? 그런 거잖아요.
    그 때 발표했을리가요^^;;;

  • 15. 깜짝
    '15.11.25 6:55 PM (128.134.xxx.83) - 삭제된댓글

    2002년에는 유근군이 5세인가? 그런 거잖아요.
    그 때 발표했을리가요^^;;;
    자기 proceeding가지고 정리해서 논문으로 발표하면 그렇게까지 뭐라고 하지는 않죠..

  • 16. ㅇㅇ
    '15.11.25 6:55 PM (121.165.xxx.158)

    일본인여친이 안놀아줘요?

  • 17. 깜짝
    '15.11.25 6:55 PM (128.134.xxx.83) - 삭제된댓글

    2002년에는 유근군이 5세인가? 그런 거잖아요.
    그 때 발표했을리가요^^;;;
    자기가 1저자였던 proceeding가지고 정리해서 1저자로 논문으로 발표하면 그렇게까지 뭐라고 하지는 않죠..

  • 18. 이분은
    '15.11.25 6:57 PM (116.41.xxx.108)

    이분은 왜 또 와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글부터 떡...
    좀 뭘 알아보고 오세요. 그 주제에 대해서 말을 하려면.
    그게 기본 아니에요?
    그리고 그냥 프로시딩이 아니라 이미 외국 출판사에서 연구저작물로 출판까지 됐던 자료예요.
    ISBN까지 다 딴 정식 출판물이라고요.
    근데도 그걸 걍 복붙해도 되나요? 그냥 학회에서 돌리고 만 프로시딩이 아닙니다.

  • 19. 깜짝
    '15.11.25 6:58 PM (128.134.xxx.83) - 삭제된댓글

    2002년에는 유근군이 5세인가? 그런 거잖아요.
    그 때 발표했을리가요^^;;;
    자기가 1저자였던 proceeding가지고 정리해서 1저자로 논문으로 발표하면 그렇게까지 뭐라고 하지는 않죠..
    그리고 씨엔에스 뭐라고 하시는 거 보니 연구해보신 적 없죠? 딱 이과 학부생 수준인 것 같은데.
    Peer review journal editor들 잘 몰라서 reject하는 경우는 있어도 unfair하게 reject하는 경우 거의 없어요.

  • 20. 깜짝
    '15.11.25 7:01 PM (128.134.xxx.83) - 삭제된댓글

    2002년에는 유근군이 5세인가? 그런 거잖아요.
    그 때 발표했을리가요^^;;;
    분야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전 제 분야밖에 모르니까) '솔직히' 전부 그렇게 하잖아요가 아니라 '원래' 그렇게하는 것 맞아요. 이것도 10년의 간격이 있으니 좀 그렇고 단순 발표가 아니라 좀 더 논문과 가까운 형태인 proceeding이라서 좀 더 그렇긴 하지만요.
    자기가 1저자였던 proceeding가지고 정리해서 1저자로 논문으로 발표하면 누가 뭐라나요.
    그리고 씨엔에스 뭐라고 하시는 거 보니 연구해보신 적 없죠? 딱 이과 학부생 수준인 것 같은데. 아니면 대충 졸업한 석사.
    Peer review journal editor들 잘 몰라서 reject하는 경우는 있어도 unfair하게 reject하는 경우 거의 없어요. 써보지도 않고 아는 척하지 마세요.

  • 21. 깜짝
    '15.11.25 7:04 PM (128.134.xxx.83) - 삭제된댓글

    2002년에는 유근군이 5세인가? 그런 거잖아요.
    그 때 발표했을리가요^^;;;
    분야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전 제 분야밖에 모르니까) \'솔직히\' 전부 그렇게 하잖아요가 아니라 \'원래\' 그렇게하는 것 맞아요. 이것도 10년의 간격이 있으니 좀 그렇고 단순 발표가 아니라 좀 더 논문과 가까운 형태인 proceeding이라서 좀 더 그렇긴 하지만요.
    자기가 1저자였던 proceeding가지고 정리해서 1저자로 논문으로 발표하면 누가 뭐라나요.
    그리고 씨엔에스 뭐라고 하시는 거 보니 연구해보신 적 없죠? 딱 이과 학부생 수준인 것 같은데. 아니면 대충 졸업한 석사. 누가 rejection을 받는다고 하나요 reject 되었다고 하지. rejection은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안받아주는 거절감 이럴 때 쓰는 말이에요 ㅡㅡ;
    Peer review journal editor들 잘 몰라서 reject하는 경우는 있어도 unfair하게 reject하는 경우 거의 없어요. 써보지도 않고 아는 척하지 마세요.

  • 22. ...
    '15.11.25 7:04 PM (118.33.xxx.60)

    지금 표절이 문제가 아니라, ADD 가 없다는 게 핵심 아닌가요?

  • 23. 깜짝
    '15.11.25 7:05 PM (128.134.xxx.83) - 삭제된댓글

    2002년에는 유근군이 5세인가? 그런 거잖아요.
    그 때 발표했을리가요^^;;;
    분야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전 제 분야밖에 모르니까) \\\'솔직히\\\' 전부 그렇게 하잖아요가 아니라 \\\'원래\\\' 그렇게하는 것 맞아요. 이것도 10년의 간격이 있으니 좀 그렇고 단순 발표가 아니라 좀 더 논문과 가까운 형태인 proceeding이라서 좀 더 그렇긴 하지만요.
    자기가 1저자였던 proceeding가지고 정리해서 1저자로 논문으로 발표하면 누가 뭐라나요.
    그리고 씨엔에스 뭐라고 하시는 거 보니 연구해보신 적 없죠? 딱 이과 학부생 수준인 것 같은데. 아니면 대충 졸업한 석사. 누가 rejection을 받는다고 하나요 reject 되었다고 하지. rejection은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안받아줄 때 아이가 느끼는 거절감 이럴 때 쓰는 말이에요 ㅡㅡ;
    Peer review journal editor들 잘 몰라서 reject하는 경우는 있어도 unfair하게 reject하는 경우 거의 없어요. 써보지도 않고 아는 척하지 마세요.

  • 24. 깜짝
    '15.11.25 7:05 PM (128.134.xxx.83) - 삭제된댓글

    2002년에는 유근군이 5세인가? 그런 거잖아요.
    그 때 발표했을리가요^^;;;
    분야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전 제 분야밖에 모르니까) 솔직히 전부 그렇게 하잖아요가 아니라 원래 그렇게하는 것 맞아요. 이것도 10년의 간격이 있으니 좀 그렇고 단순 발표가 아니라 좀 더 논문과 가까운 형태인 proceeding이라서 좀 더 그렇긴 하지만요.
    자기가 1저자였던 proceeding가지고 정리해서 1저자로 논문으로 발표하면 누가 뭐라나요.
    그리고 씨엔에스 뭐라고 하시는 거 보니 연구해보신 적 없죠? 딱 이과 학부생 수준인 것 같은데. 아니면 대충 졸업한 석사. 누가 rejection을 받는다고 하나요 reject 되었다고 하지. rejection은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안받아줄 때 아이가 느끼는 거절감 이럴 때 쓰는 말이에요 ㅡㅡ;
    Peer review journal editor들 잘 몰라서 reject하는 경우는 있어도 unfair하게 reject하는 경우 거의 없어요. 써보지도 않고 아는 척하지 마세요.

  • 25. 절망스럽네
    '15.11.25 7:08 PM (147.47.xxx.104)

    이 정도 글을 쓰려면 왜 표절이라 하는지 이유는 알고 오셔야죠?
    안 그래도 지도교수도 슬쩍 빠져나가려 하고 논문에 대해 뭘 모르는 사람들이 시기질투 어쩌고 하는 것을 보아도 가소로운데, 기름을 들이붓네요.
    이 논문은 지도교수가 그냥 자기 제1저자로 하고 10여년 전 프로시딩 인용하면서 더 발전시켰다며 논문 냈으면 이리 큰문제 아니에요.(사실 발전시켜야 하지만요...)
    그런데 송유근 5살 때 지도교수가 발표한 논문을 거의 비슷하게 복사하고 거기에 제1저자로 송유근 넣고, 지도교수가 제2저자로 간 게 문제인 거죠.
    즉, 송유근 박사논문 자격으로 SCI 한편 필요해서 논문 만들어주기이죠.
    그리고 왜 인용을 명시하지 않았을까요?
    대부분은 내가 이미 몇년전에 이거 연구했다라는 선점의식이 있어, 오히려 자랑스레 출처 밝힙니다.
    출처를 밝히지 않는 것 자체가 표절을 의식한 행동이지요.
    이건 도저히 감싸줄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송유근과 그 부모, 지도교수가 이번 일을 시기질투다, 남 잘되는 것 못 본다, 이런 식으로 이해하는 순간, 더 이상 미래는 없어요.
    남은 기간 능력 있다면 빡세게 독창적인 논문 써서 학위 받는다 해도 이번 일이 평생 따라다녀 힘들 텐데, 적당히 하려다간 정말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지도교수 회견 보니, 답이 없더군요.
    치열한 반성이 없어 보였어요.

  • 26. 참내
    '15.11.25 7:13 PM (222.237.xxx.127)

    △박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 "사실 아냐"

    '좋은 일에는 방해가 많다'는 옛말처럼, 유근 군의 박사 학위 소식이 전해지고 얼마 되지 않아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져 나왔다.

    유근 군은 이와 관련해, "지도 교수님이 과거 스텝 1까지 밝힌 내용을 저는 스텝 10까지 밝혀 새 방정식 결과를 이끌어 냈다."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논문 논란으로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특별히 힘들지 않다. 내년 1월 미국으로 '박사 후 연수 과정(Post Doctor)'을 가기 전 발표할 두 편의 논문을 완성하는데 몰두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현재 준비 중인 논문들은 블랙홀과 우주론에 관한 것이다. 어려서부터 블랙홀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블랙홀의 '웜홀'을 언급하며 "기술이 발전해 이 공간을 인간이 통과하면 우주 여행이 가능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표절과 관련하여 인터뷰 했을 때 스텝 1에서 스텝 10으로 만들었다는 말 때문에 더 욕을 먹는 듯합니다.

  • 27. 음..
    '15.11.25 9:29 PM (221.139.xxx.117) - 삭제된댓글

    논문 써보신 적 없죠??

  • 28. 진짜
    '15.11.25 9:41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뭘 좀 알고 올리는 글인지......

  • 29. .....
    '15.11.25 11:08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유근 군은 몰지각한 허세 덩어리 관심병을 가진 철없는 부모에 의해 인조된 대중매체상의 천재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그 천재 놀이기구에서 내려올 때까지 아무 천재적 내용없는 뉴스거리 끝에 조롱거리로 끝나고
    서서히 어두운 무대 뒤편으로 사라져가겠죠 ㅠ.ㅠ

  • 30. .....
    '15.11.25 11:09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유근 군은 몰지각한 허세 덩어리 관심병을 가진 철없는 부모에 의해 인조된 대중매체상의 천재입니다.
    그 천재 놀이기구에서 내려올 때까지 아무 천재적 내용없는 뉴스거리 끝에 시간이 갈수록 조롱거리로 변해가고
    서서히 어두운 무대 뒤편으로 사라져가겠죠 ㅠ.ㅠ

  • 31. .....
    '15.11.25 11:10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유근 군은 몰지각한 허세 덩어리 관심병을 가진 철없는 부모에 의해 인조된 대중매체상의 천재입니다.
    그 천재놀이기구에서 내려올 때까지 아무 천재적 내용없는 뉴스거리 끝에 시간이 갈수록 조롱거리로 변해가고
    서서히 어두운 무대 뒤편으로 사라져가겠죠 ㅠ.ㅠ

  • 32. 원글님
    '15.11.27 11:38 PM (121.2.xxx.176)

    연구 논문 학회지에 올린적이 있나요?
    연구에 대해 무지한 분인것 같네요.
    대학 현직이 지나가다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올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3974 82분들의 지혜를 빌려봅니다.이사관련 s2t 2015/11/26 464
503973 이불빨래하려면 14kg 짜리 사면 될까요 8 세탁기 2015/11/26 3,575
503972 중랑구 소형 아파트 편의시설이나 생활반경 어떤가요? (신내6단지.. 1 아파트 2015/11/26 1,943
503971 트윗에 국정원여 좌익효수 기소됐다는데요... 8 ㅇㅇ 2015/11/26 1,063
503970 해초류의 맛이 대체로 미역줄기와 비슷한건가요? 1 .. 2015/11/26 821
503969 나이든다는 것이 4 슬픈 2015/11/26 1,741
503968 분당에서 미금역 쪽은 살기나 학군이나..어떨지요? 6 mom 2015/11/26 3,520
503967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49 수저위치가?.. 2015/11/26 991
503966 혜수언니 보러 갑니다 9 이정도면 2015/11/26 1,535
503965 김영삼 전대통령 옆집소녀가 쓴 책 기억나세요? 9 ... 2015/11/26 4,154
503964 새벽은 왔는가 1 소금 2015/11/26 483
503963 집주인이 주소를 안가르쳐 주는데요. 4 샤베 2015/11/26 1,536
503962 이사고민 1 ... 2015/11/26 572
503961 대구공항에서 출발하는 해외여행은 별로 없나요? 3 ... 2015/11/26 1,957
503960 이름이 가물가물 4 사회자 2015/11/26 643
503959 전세 세입자가 집도 안보여주고 안나가는데요. 3 샤베트맘 2015/11/26 2,373
503958 암웨이....짜증난다 5 ㅠㅠ 2015/11/26 4,195
503957 인공눈물 대신에 진짜 눈물을 흘리면 괜찮나요? 4 궁금 2015/11/26 1,887
503956 역시 이런날씨엔 어묵탕 좋네요. 15 .. 2015/11/26 3,002
503955 택배 3 우체국 2015/11/26 673
503954 중학생 딸아이 걱정.. 3 ㅠㅠ 2015/11/26 1,662
503953 미국 빌보 공식홈 주문부탁드려요.. 2 빌보.. 2015/11/26 1,279
503952 김장용 생새우 왜이리 비싸죠? 49 .... 2015/11/26 3,246
503951 단체카톡 모르게 나가는 방법 3 카톡 2015/11/26 5,629
503950 서울에서 용인까지 카카오택시 잘 잡히나요? 2 궁금 2015/11/26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