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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할머니는 하루종일 뭐할까요

.... 조회수 : 4,137
작성일 : 2015-11-25 15:54:36
집무실에 있는시간이 하루 한시간도 안된다니까 아마 일하는 시간은 우리가 티비에서 보는 스케줄 그게 다일것 같은데
시간이 너무 남아돌지 않겠어요
요즘 다시 대두되는 7시간 저는 꼭 뭘 했다기보다 평소에도 7시간씩 늘 노니까 할말이 없겠죠
그날만 놀았겠어요
제가 제일 일 안하고 노는 날 생각해보니 그래도 밥은 있는거 간단히 차린다.설겆이는 한다
그러고 티비보고 스마트폰 보고 뒹굴뒹굴
늘 이렇게 못 지내죠 평소엔 집안일이 항상 있으니
저 할머니는 늘 그럴거아녜요
업무시간에 방에 틀어박혀 사람도 안만나 대면보고도 안받아 전화도 싫어해 뉴스도 안보는것같고 책도 안봐 밥도 안차려 설겆이도 안해 커피도 안타 청소도 안해
이렇게 제손으로 아무것도 안하는 잉여인간이 있나요
집에서 노는 백수건달이네요
할머니들도 모여서 고스톱이라도 치고 밥이라도 한다만
매일 7시간 넘게 뭘 하며 노는지 좀 알고 싶네요
그래서 외국을 좋아하나 집에서만 놀기 지겨워서
IP : 125.135.xxx.12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15.11.25 3:57 PM (112.152.xxx.6)

    글씨연습
    옷구경

  • 2. 지겨울리가요
    '15.11.25 3:58 PM (110.47.xxx.57)

    옷감 고르고 가봉하는 것만으로도 매일매일이 충분히 즐겁지 않을까 싶네요.

  • 3. ㅎㅎ
    '15.11.25 3:59 PM (223.33.xxx.185)

    볼펜 세우기.
    국회의원 시절인가 회의 중 볼펜 세우고 노시데요 혼자서도 재밌게 시간 보내는 스타일인 듯.

  • 4. ...
    '15.11.25 4:01 PM (125.135.xxx.121)

    옷이 색만 다르고 디자인이 똑같던데요 색깔 고르는게 일이겠죠 가봉이야 똑같이 맞출테고 헬스 트레이너고용한거보니 운동은 하나봐요 저처럼 아침막장드라마보고 연속극 볼듯

  • 5.
    '15.11.25 4:01 PM (112.149.xxx.131)

    해외 일정 잡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아마
    '15.11.25 4:01 PM (112.152.xxx.6)

    ㅋㅋㅋㅋ
    볼펜세우다 보면 하루 다 가긴 하겠네요

  • 7. ...
    '15.11.25 4:02 PM (125.135.xxx.121)

    헐!! 해외투어도는 아이돌보다 자주 나가네요

  • 8. 무려
    '15.11.25 4:03 PM (112.149.xxx.131)

    7777777 7일씩이나 잡혔어요!!!

  • 9. 근데 그 옷들은...
    '15.11.25 4:06 PM (175.209.xxx.239)

    다 협찬인가요?

    볼때마다 바뀌던데.

    아님 양장점 주문제작인가요?

    한번 입고나면 버리나요?

  • 10. ..
    '15.11.25 4:12 PM (125.142.xxx.185)

    수첩 정리 ...
    다이어리 꾸미기가 킬링 타임엔 대박이죠

  • 11. 구시대 스타일
    '15.11.25 4:18 P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

    하루종일 서류에 사인 하고 있대요
    대면보고 피하고 서류로만 검토하고
    온갖 공무원 과장 임명에 까지 직접 사인하고
    공무원 장례식에 화한 보내나 마나 까지 다 직접 결정 사인 한다네요
    그 시간에 생산적이고 구체적인 대면회의 하면 좋을 것을..

  • 12. **
    '15.11.25 4:23 PM (112.173.xxx.168)

    일베할지도....

  • 13. ***
    '15.11.25 4:25 PM (59.28.xxx.5) - 삭제된댓글

    박근혜가 대한민국을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애국은 쳐 자는 거죠;;

  • 14. ......
    '15.11.25 4:25 PM (118.176.xxx.233)

    집무실에도 사진 찍으러 가있나 보죠.

    그리고 옷 디자인 다 똑같지 않아요. 조금씩 다 달라요.
    그런데 박근혜 가 입으면 똑같이 촌스러워 보인다는 게 문제.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매일 똑같은 옷 입고 다닌다고 박근혜 검소하다고 칭송하잖아요.

  • 15. 비서실장도
    '15.11.25 4:26 PM (61.80.xxx.97)

    만나기 힘든 ㄹ혜
    대면을 싫어하는 ㄹ혜
    과연 청와대에만 틀어박혀 있을까요?
    세월호때 보여준 수상한 7시간만 하더라도
    정말 뭘 하고 있었기에 국정수장이 떳떳하게 밝히지 못할 일이 뭐라고

    김정은이라도 혼자 만나고 왔는지


    제 생각은 청와대에 피트니스 차려놓고 운동하고

    피부 마사지 수시로 받고 있을 듯합니다.

    피부과 마사지 받는데 꽤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거런거 아니면 도대체 뭘 했는데 밝히질 못하는지

    비서실장까지도 비밀스런 일이 도대체 뭘까?

  • 16. 비서실장도
    '15.11.25 4:31 PM (61.80.xxx.97)

    직접 사인한다...?
    사인따위 한 시간에 다 할 수 있죠 ㅎㅎ
    제대로 보고해도 정부부처 모든 일 알아듣지도 못할텐데
    그 많은 서류들을 혼자 보면서 이해는 할까요?
    이해를 못하니 미공군이 나사까지 간 ㄹ혜에게 기술이전 못해준다고
    몇 번이나 얘기하는데도 사기치는 군인들에게 속고 있잖아요.

  • 17. 박근혜
    '15.11.25 4:42 PM (59.13.xxx.47)

    일베여신 인가요?ㅋㅋㅋㅋㅋ
    전에 일베 어떤놈이 박근혜 어린시절 비키니
    착용 사진 올리니 또다른 일베놈이 오늘은
    이거다! 하면서 좋아 했다면서요?
    그런데 어째든 여성인 박그네가 그 상스러운
    일베글 본다고 생각하니 진짜 정상은 아닌 여자
    이네요.

  • 18. ㅋㅋㅋㅋㅋㅋㅋ
    '15.11.25 4:47 PM (223.33.xxx.74) - 삭제된댓글

    박할머니는 또 누구지? 하면서 클릭했네요. ㅎㅎㅎ
    일베하다가 멍때리다가 짜투리 시간엔 인민복색깔 연구하고 그러지 않을까요?

  • 19. 중간중간
    '15.11.25 4:51 PM (119.67.xxx.187)

    ㄹ ㄷ 호텔도 가겠죠. 호텔을 그렇게 좋아라 한다니. 대통령 되고서도 안가겠어요??
    맛난거 먹거나 사람 만나서 놀거나..
    뭘하고 노는지는 알수 없지만...

    따지고보면 할매들 말마따나 불쌍하기는 해요.혼자서 놀아야 하고
    직접 할줄 아는것도 없고 죽어라 외국으로 돌아다니며 미국 오바마한테도 무시당하며
    일한다고 하는데도 댓글들은 닭이니 뭐니 욕이나 죽어라 듣고...

    혼자서 호의호식 하는지 뭔지는 모르지만
    제멋에 겨워 애비 신격화는건 좋은데 인간적으로 재미를 모르고 사는 ..뇌가 40년전에 머물러 있는
    타임머신이니..맘터놓고 대화 할 상대가있길하나..
    남정네 하나 있다해도 맘놓고 들이지도 못하고..

    할매들 말마따나 때론 불쌍하기는 해요.
    그 스트레스를 시위대를 향해 퍼붓고 만만한 국무회의장서 악다구니 쓰는걸로 푸나봐요.
    국민하고 터놓고 대화하기는 커녕 청와대 출입기자들 한테도 꼭꼭 숨고 심지어 대변인도 일주일에
    한번 볼까말까 라는데...낡고 오래된 비서실 있는 건물을 대통령 집무실서 차로 5분
    걸어서 20분이라 비서진들도 편하라고 새로이 지어주겠다고 국회서 통과했는데도
    거절했다네요. 비서들만 죽을맛..
    금방 쓰러질것 같은 수십년전 건물서 일할려니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저 뇌가 참 궁금합니다. 이제 비서들도 가까이 있지 말라는것!!!
    나중에 죽을때도 혼자 고독사 할 팔자인지..원. 옆에 사람을 안두는게..
    불신해서 그런가???아무래도 운전기사나 최측근 시중드는사람들은 알겠지요???

  • 20. 뽕떡
    '15.11.25 5:06 PM (121.140.xxx.64)

    만드느라 바쁘겠죠. 뭐.
    수제로 만들면 더 정성과 시간이 들잖아요.
    옷은 협찬도 있지만 사비는 아니예요. 다 세금 이죠.
    무슨 활동비용 인지 잊었지만, 어마어마한 금액이었던것으로
    기억해요. 노유진에서 들었던것 같아요.
    최측근도 댓통 전번도 모른대요.
    차라리 안들어왔으면 좋겠어요.
    들어와서는 혼빠진 소리나 해대고....
    국가의 원수가 맞는거 같아요. 부녀가 쌍으로. ㅠ

  • 21. 내시
    '15.11.25 5:08 PM (61.80.xxx.97)

    3인봉만 알겠지요?
    그 ㄴ들도 모를지도

    대놓고 해외언론에서 비하하는데
    그럴때마다 국무회의서 열변토하며 스트레스 푸는 듯합니다.

    어떻게 피흘리며 민주사회를 만들었는데
    얼마나 힘들게 수십년을 민주화를 외쳤던 나라인데

    삼당합당 이전에는 정부의 무지에 반대하는 의원들이 결기있다 존경해줬는데
    이젠 야합하고 권력과 결속해서 잘난척하고 사기치는 ㄴ들만 난무하고
    윗대가리 눈치보며 공천만 쳐다보는 국회의원들 보면 이게 다 김영삼때문인 듯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지만 삼당합당 대통령병 김영삼덕에
    여당이던 야당이던 국회직원만도 못한 존재들이니 한심하죠

    그 덕에 명박근혜가 나라를 아주 갈때까지 끌고 갑니다 허허

  • 22. 흐음
    '15.11.25 5:15 PM (121.155.xxx.52)

    머리 나쁜정도로 봐서는 뭔가 발전적인걸 할것 같지 않고요 .. 현실적으로 수첩정리가 정말 시간 잘 가거든요 그거 하다가 운동좀 하다 해 지면 자러 갈듯

    그런데 진짜 머리는 왜 그렇게 나쁜거에요 ??? 아시는분 없나요 ??? ㅜ

  • 23. ㅊㄴ
    '15.11.25 5:17 PM (121.183.xxx.152) - 삭제된댓글

    여기 참 ㅁㅊ것들 많네
    너희들은 동네 반장이라도 해봤나? 무식한티내지말고
    누군가를 욕하려거든 논리적으로 하고
    청와대 민원에 넣어라
    여기서 교양없는 짓 하지말고
    줄반장도 못할것들이

  • 24. ㅁㅌ
    '15.11.25 5:34 PM (175.223.xxx.48) - 삭제된댓글

    위에는 왜 이리 오바 하나
    세월호 7 시간 뭐 했냐고 물어도 대답도 못하면서
    무슨 논리를 찾아. 교양두 퍽이나 있어서
    수백명의ㅡ아이들 민간인 수장 했냐.

  • 25. 위에121
    '15.11.25 5:42 PM (121.140.xxx.64)

    2014.4.16 세월호 사건당시 어디있는지 모른다구한건
    그네 오빠 기춘옹 이예요. 최측근 비서실장.
    한나라의 국가 원수이면서 공직자예요.
    공직자가 근무시간에 제할일 안했다면 근무태만 아닌가요?
    근무태만으로 구조조차 하지 않았잖아요?
    제할일 제대로 했으면 투명하게 까면 되잖아?
    다까고 할말해라!

  • 26. 쓸개코
    '15.11.25 5:48 PM (218.148.xxx.206)

    121.183.xxx.152 댓통욕하니 섭섭한가봐요.

  • 27. 저 물건은
    '15.11.25 5:48 PM (119.67.xxx.187)

    한것도 없어서 논리적으로 들이댈것도 없다.
    그 어록조차 어법에 안맞고 내용도 뒤죽박죽이라 평론한것도 없는데 다만,국민이 죽어나고 경제가
    개막장이라 저인간한테 들어가는 돈이 아까워서 그렇지.
    혼자 쓰고 가만히만 있으면 괜찮게 국졍교과서니 대구 경북에 최경환이가 퍼붓는
    5600억을 생각하면 기가 막힌다.
    이러면 일베충들은 인구갖고 거들먹거리는데
    서울시 청년수당은 댓통 외국 나가는거 반만 줄여도 충분하고 대구 다리,해안가 방파제 또 뜯어
    건설하는 비용만 줄여도
    서민 경제 살아 나겠다.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지리 모지리.. 논리는 댓통부터 갖고오라해라!!!!

  • 28. ㅎㅎ
    '15.11.25 5:52 PM (121.155.xxx.52)

    위에 발끈하신분
    만평같은건 논리적설명 없으니 못보겠네 ㅋㅋ
    히틀러나 스탈린도 희화는 못막았다는게 논리입니다

    누가 쪼다에 표 줬나 했더니 ..

  • 29. 눈물나요
    '15.11.25 5:53 PM (61.239.xxx.41)

    이 글이 정말 가슴 아픈 글인데 다들 진지하게 수첩정리가 시간은 잘 간다는 말에 너무 웃어서 눈물났어요. 참 우리가 이러시지 하는 그런 날이 제발 꼭 오길 빕니다, 여러분 포기하지말고 화이팅!

  • 30. 벌레들
    '15.11.25 6:06 PM (121.140.xxx.64)

    너네는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키보드만 두드리고
    돈 따박 받으니 알수가 있겠니?
    제발 상식적으로 살자.
    상식적으로 댓통이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든 말든 밖으로만
    돌아다녀. 근데 밖의 일도 외교적으로 아무 성과없이 비웃음만
    사고 돌아와. 민주사회에서 집회하는 시민들을 is라고 비유해.
    복면가지고 지롤. 너네가 쏜 물대포에 한 국민이 죽어가고 있어. 불법이니 뭐니 시위의 본질을 흐려놔.
    지네는 불법 천지면서 국민보구만 지롤이야.
    그날 모인 시민들이 말하고 싶었던, 목소리를 냈던 그 진심을
    듣고, 보듬 어야하는게 국가 댓통이 해야할일이야.
    참다참다 나온 사람들을 죽이려고 든거 누군디?
    벌레들 그렇게 사는거 이해는 하는데 그러는거 아니야.
    무고한 시민 위태한데 총으로 쏘느니 뭐니 별소리를 다하더라.
    나는 진심 그런말을 지껄일수 있는것들이 괴물이거나 악마라고 생각해. 제발상식으로 들이대줘.

  • 31. 저도
    '15.11.25 6:35 PM (211.36.xxx.198)

    이런글들 너무 불편합니다
    정말 논리적으로 잘 표현하면 읽는 사람들에게도 공감받고 좋을텐데 저급한 표현으로 비아냥 대기나 하는거 같아 불편합니다. 생각은 같은 쪽인데. . . . 같이 동급으로 수준 떨어질거같아 덧글답니다

  • 32. ᆞᆞ
    '15.11.25 6:48 PM (211.244.xxx.52)

    뭘 하는게 있고 생각과 주장이 있어야 너님은 이러하지만 그게 아니다 맞다 하지요.암껏도 안하니 논리가 소용이 없어요.

  • 33. 논리는 무슨...
    '15.11.25 7:07 PM (211.208.xxx.219) - 삭제된댓글

    말이 되는 소리를 하는 화상이라야지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평을 하죠

    언급하기도 찝찝힌 칠푼녀

  • 34. 오타
    '15.11.25 7:08 PM (211.208.xxx.219) - 삭제된댓글

    찝찝힌ㅡ>찝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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