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발성 난청이라는데요

ㅇㅇㅇ 조회수 : 3,494
작성일 : 2015-11-24 22:41:52
이주전부터 앉아있거나 가만있음 어지러운 기운이 느껴지는거에요 심하진않고요 . . . 그냥 기운이 딸려 그런가보다했는데 며칠전부터 징 하는 이명이 들리고 횟수가 잦아지더라구요 .오늘은 급기야 왼쪽귀로 통화하는데 너무 울리는 거에요 . 그런데 청력엔 이상이 없었어요 . 왼쪽귀가 원래 좀 부실해서 몇년전 검사했을 때 기능이 좀 떨어져있다고 들었어요 . 오늘 검사했는데 역시나 왼쪽이 안좋게 나왔죠 . 의사 말이 제 증상이 돌발성난청 증상과 같다네요 . 그리고 자긴 몇년전에도 제가 그랬는지 자료가 없기때문에 그렇게 추측할 수밖에 없대요 . 오늘 고막에 스테로이드주사 맞고 고용량스테로이드 처방받아왔는데 열흘을 이렇게 치료해야한다는데 겁이 납니다 . 전 스테로이드 넘 무섭거든요 . 부작용에 시달려봐서요 . . 정말 돌발성 난청이 맞을까요?
IP : 182.230.xxx.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상
    '15.11.24 10:54 PM (114.204.xxx.212)

    맞을거에요 체력이 떨어져서 그럴수도 있어요 비타민 보약 챙겨드시고요
    병원은 스테로이드 처방밖에해주는게 없어요
    전문 한의원 가보세요
    저는 거기서 좋아졌어요

  • 2. 돌발성난청
    '15.11.25 12:00 AM (220.94.xxx.188) - 삭제된댓글

    너무 두려워만 마시구요. 네이버에 돌발성난청 및 이명에 관련된 카페 있으니 찾아가보세요. 경험하신 분들이 쓴 글 보시면 도움될거예요.

  • 3. ...
    '15.11.25 12:12 AM (119.64.xxx.92)

    몇달전 돌발성난청 증상이 왔는데요.
    이명뿐 아니라, 음성변조한것 같은 소리가 같이 들렸어요.
    음악을 들으면 음치귀신이 화음을 넣는것 같아서 정말 괴로웠는데,
    스테로이드 치료 시기도 지난것 같고, 몸에도 안좋을것 같아서 치료 안하고 몸조리만 좀 했더니
    기계음 들리는건 얼마있다가 사라지고 지금은 아주 약간 웅,,하는 정도 이명만 남았어요.
    저절로 낫지는 않는다던데, 거의 저절로 나은셈이죠.

  • 4. .....
    '15.11.25 12:50 AM (110.8.xxx.118) - 삭제된댓글

    돌발성 난청은 초기 치료가 굉장히 중요하다고해요. 일단 산불이 났으니 불을 꺼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은 무조건 스테로이드 쓰셔야할 겁니다.

  • 5. .....
    '15.11.25 12:53 AM (110.8.xxx.118)

    돌발성 난청은 초기 치료가 굉장히 중요하다고해요. 일단 산불이 났으니 불을 꺼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돌발성 난청이 맞다면, 지금은 무조건 스테로이드 쓰셔야할 겁니다. 미심쩍으면 대학병원 가서 다시 검사해보시길...

  • 6. 저기요
    '15.11.25 12:59 AM (125.178.xxx.9)

    첫댓글님 좋아지셨다는데 어디 한의원인지 알수 있을까요?제가 이명 걸린지 4년쯤 되요 .

    초창기에 암것도 모르고 동네 이비인후과 갔는데 간단한 청력검사후 그냥 스트레스라고 라는 말만듣고
    방치 해서 오늘 저두 전문 병원 갔더니 치료시기 늦쳐서 암것도 해줄게 없다는소리를 들어 절망적입니다

    왜 초반에 그병원에선 아무 치료를 안해줬는지 원망스럽네요,원글님처럼 치료라도 받고 싶은데 이제 한의원이라도 가볼까 하니 좀 알려주세요 ㅠㅠ

  • 7. 산에들에
    '15.11.25 2:00 AM (39.120.xxx.5)

    우선은 급한 불 부터 꺼야죠.
    댓글에도 있듯이 초기 치료가 아주 중요해요.
    저도 몇년전 돌발성난청으로 대학병원에 일주일 입원했었어요. 다행히 청력은 정상으로 돌아왔구요.
    고용량의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으면서, 간수치 등등 자주 체크하면서 처방을 하더라구요.
    저는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3달 동안은 몸이 갑자기 간지러운 증상이 있었어요. 그래도 청력을 회복했으니 다행이다 싶었어요.

  • 8. 원글
    '15.11.25 9:37 AM (182.230.xxx.75)

    네 답변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 9. 72시간
    '15.11.25 9:40 AM (14.52.xxx.149) - 삭제된댓글

    위에 분들이 썼지만, 초기치료 정말 중요합니다.
    72시간 내에 가면 거의 치료가 되고, 그 기간 넘기면 휴유증이 남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귀가 멍하거나 울리거나 어지러우면 참지말고 이비인후과 꼭 가세요.
    저도 몇년전에 소리가 잘 안들리고 멍한 느낌이 나서 병원갔더니 돌발성 난청이라고 했습니다. 스테로이드제 처방해 주셨고, 초기여서 휴유증 없습니다.
    원인은 없다고 하지만,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영향을 많이 주는것 같아요. 요즘도 피곤하면 귀가 갑자기 멍 할 때가 있어요. 그럴때 영양제 평상시보다 많이 먹고 푹 쉬면 괜찮아집니다. 물론 증세가 하루 이상 지속되면 병원 갈 생각입니다.
    스테로이드제 단기간 먹는것 너무 겁내지 말고 꼭 초기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 10. dma
    '15.11.25 2:03 PM (61.83.xxx.146)

    푹 쉬셔야해요
    양약 치료도 받고 한의원도 가세요
    전 한의원에서 침 맞고 돌아왔어요
    위에 분 처럼 72시간 훨 지나서 일주일 정도 후에 갔고
    병원에서는 스테로이드 독하다고 기넥신 처방했고
    침 두번 맞고 돌아왔어요
    유명한 병원인데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저는 효과 받습니다
    사람 말 듣고 안 갔으면 어쩔뻔했나 싶을 정도입니다
    서초구 교대역 일번 출구 앞에 나와서 쭉 걸어가면 있어요
    갑산 한의원
    약값 20만원 좀 넘고 약침 맞고 하면 만원 좀 넘게 냅니다
    전 추천드리고 싶어요
    병원 관계자 아닙니다 절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670 노안수술 1 노안수술 2016/10/15 1,799
606669 국정감사에서 최순실씨의 비리가 털린 계기 13 ... 2016/10/15 5,820
606668 시진핑 딸이 하버드 다닌다던데 9 ㅇㅇ 2016/10/15 4,025
606667 지금 광주 시청 부근 가는데요~ 3 배고픔 2016/10/15 627
606666 초등 밴드 모임 가관이네요... 9 진짜... 2016/10/15 6,925
606665 무리지어 다니는 여왕벌 무리들 오래가나요? 6 ..... 2016/10/15 3,994
606664 결혼 10년째 이제야 포트메리온이 이뻐보여서... 9 결혼 2016/10/15 3,471
606663 힐러리, 민주당 경선 토론때 질문 사전 입수 의혹 1 팡팡터짐 2016/10/15 651
606662 계피 좋은거 사려면 어디로 가야해요? 6 언니들~ 2016/10/15 1,925
606661 신문방송학과쪽 대학원 나오면 어떤 직업을 가질수 있을까요? 2 ... 2016/10/15 1,076
606660 볼에 필러 넣으려고 하는데요. 6 얼굴 2016/10/15 2,943
606659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241 ... 2016/10/15 48,103
606658 10살짜리 딸이 방광염증이 몇년째 계속되는데요 13 걱정태산 2016/10/15 3,970
606657 크림치즈딥에 빵 대신 먹을 수 있는거 있을까요. 6 ........ 2016/10/15 989
606656 정청래님 출판 기념회 재미있게 봤습니다 5 ㅎㅎ 2016/10/15 943
606655 일부러 소외시키는 사람 5 .... 2016/10/15 1,993
606654 공부하는 학생...취미/쉬는시간/스트레스 푸는방법 2 문의요~ 2016/10/15 1,086
606653 50 되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있으세요? 5 혹시 2016/10/15 2,068
606652 회사직원이 너무 싫어요 ㅇㅇ 2016/10/15 889
606651 상가주택 세금 문의좀 할께요~ 4 ... 2016/10/15 1,741
606650 된장찌개 냄새가 집안에서 계속 맴도네요...이를 어쩌죠? 6 냄새를어찌... 2016/10/15 1,775
606649 끝없는 이화여대의 추락에 6 신촌 2016/10/15 2,752
606648 차살까하는데 3 ㅡㅡㅡㅡ 2016/10/15 1,269
606647 큼직하고 예쁘고 가벼운 배낭 좀 추천해주세요. 7 3호 2016/10/15 1,817
606646 제부한테 남편 얘기할 때 뭐라고 해야되나요? 1 호칭 2016/10/15 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