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게요
'15.11.24 4:57 PM
(218.235.xxx.111)
그정도의 부들부들함...은 집에서는 어려운거같아요...저도
2. mika
'15.11.24 4:58 PM
(112.216.xxx.218)
고기 1킬로 기준으로 요구르트5병 소주한병 물은 소주양의 3배
*할머니보쌈 비법이라 해요, 얼마전에 티비에 나왔대요.
저도 아직 해보진 않았는데 후기들이 좋더라고요, 시도해보세요!
3. dlfjs
'15.11.24 4:59 PM
(114.204.xxx.212)
압력솥에 삼겹살로 해요
윗님 팁도 좋네요
4. queen2
'15.11.24 5:00 PM
(121.164.xxx.113)
압력솥에 하시구요
불끄고 고기를 바로꺼내지말고 2-30분 그냥 담궈두세요
야들야들 보드라워져요
5. ..
'15.11.24 5:01 PM
(110.9.xxx.219)
-
삭제된댓글
고기 다 익히고
바로 드시지 말고 이삼십분 뜸을 들였다가 썰어 먹음 딱 그렇게
부들부들 야들야들해요
꼭 해보세요~~
6. 168cm48kg
'15.11.24 5:01 PM
(124.51.xxx.57)
시골 할머니가 별 거 없이 하는 것 같은데도
보들보들 입에서 녹는 거에요.
압력솥으로 푹 찌는 게 비법인 것 같아요.
7. ㅇ
'15.11.24 5:02 PM
(175.214.xxx.249)
쿠쿠 전기밥솥에 했더니 편하고 부들부들해요.
8. 우왕~!!
'15.11.24 5:10 PM
(211.114.xxx.79)
옴마옴마!!!!!!
이렇게 빨리 답글 달아주시니 눈물나게 고맙워용~!!!
82쿡 너무 좋아요!!!
9. 음
'15.11.24 5:11 PM
(211.114.xxx.137)
앗 이런 좋은 팁들이... 저번주에 보쌈해먹었는데 또 해먹고 싶어요...
10. 비법
'15.11.24 5:12 PM
(115.140.xxx.16)
미카님 비법 저 해봤어요
종편에서 하는거 보고 따라 해 봤어요
아주 감탄 정도는 아니고 부드럽게 먹긴했지만 뭔가 좀 아쉬운...
평소에 하는 저수분이 더 맘에 들대요
두꺼운 냄비에 양파 동그랗게 깔고 하는 법
약불로해서 시간은 더 걸리지만 맛은 월등
물이 없어 가능할까 의심했는데 양파와 고기에서 나오는 물로 고기가
잠기게돼요
오래전 암웨이 홈파티에서 배웠어요
김장 도우러 온 친구왈 지금까지 먹어본 수육중 최고라고..
11. ...
'15.11.24 5:16 PM
(211.178.xxx.68)
-
삭제된댓글
수육 비법 감사해요.
12. ....
'15.11.24 5:20 PM
(58.233.xxx.131)
비법님 방법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저수분방법이 좀 독특하네요.
양파를 어느정도 깔고 시간은 얼마나 두면 되나요?
13. 비법님...시간은 얼마나?
'15.11.24 5:21 PM
(211.114.xxx.79)
위에 비법님 감사합니다.
저수분 조리법은 약불로 몇분이나 가열해야 하나요?
1시간? 2시간?
14. ab
'15.11.24 5:24 PM
(59.187.xxx.109)
압력에 하실때는 너무 오래 하면 부드러워서 씹는 맛이 없어요
밥 짓는 시간 보다 약불로 약10분-15분정도 더 했는데 부들부들 하긴해요
그런데 전 그런 식감을 싫어 해서 그냥 일반 솥에 오래 삶은 것이 더 좋네요
15. 음
'15.11.24 5:24 PM
(211.114.xxx.137)
저는 저수분 방법 해봤는데요. 고기가 좋지 않았나봐요. 냄새가 나더라구요.
물에 담궈서 익히는건 된장이니 이것 저것 넣을수 있어서 좋았는데...
그래서 다시 하기기 두려워요.
16. ..
'15.11.24 5:26 PM
(59.1.xxx.104)
맞아요..압력솥...
부위는 삼겹살..
월계수잎, 통후추, 계피, 된장, 소주 넉넉히
이렇게 압력솥으로 대충 끓이면
사는 것보다 맛나요~~~
17. 미카님
'15.11.24 5:27 PM
(211.114.xxx.79)
요구르트 5병은 그렇다 쳐도
소주 1병이면... 우와...
뭔가 이제껏 들어보지 못한 비법이라 꼭 해 볼랍니다.
18. ‥
'15.11.24 5:35 PM
(223.62.xxx.132)
먹을 소주도 없구만 한병이나 돼지 삶는데 집어넣어? 라고 외치는 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 ‥ㅋ
19. ..
'15.11.24 5:35 PM
(59.15.xxx.193)
저는 꼭 저수분으로 수육한데여 훨씬 맛있어요
잡내? 양파랑 파때문에 한번도 난 적 없어요
냄비에 물 조금 넣고 찜기 바닥에 양파채 한개 잔뜩 썰어 놓고 고기 올리고 통후추 뿌려놓고 고기위에 파잎으로 덮고 1시간 정도 푹 쪄줘요
그 다음에 뜨거운 물 한번 끼얹고
10분쯤 뜸들이고 썰면 보드랍던데요
저는 목살로만 해요
20. ..
'15.11.24 5:35 PM
(211.46.xxx.253)
여기 게시판에 여러번 회자됐었던 건데요.
부들부들 최고의 수육은..
싱싱한 돼지고기를 그냥 끓는 맹물에 넣고
40분정도 삶은 후에 30분정도 그대로 두면 돼요.
커피, 된장, 간장 등등 넣는 것보다
그냥 맹물에 삶아서 20~30분 뜸들이는 게 제일 깔끔하고 맛나고 부들부들해요.
수육 좋아해서 이리저리 많이 해봤는데
자게에 올라온 글 보고 따라 한 저 방법이 제일 좋았습니다.
21. ..
'15.11.24 5:3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고기가 부드러울 수 밖에 없어요
네이버에 외할머니 보쌈이라고 치면 보쌈김치도 나와요
이점은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거
22. ㅇㅇ
'15.11.24 5:41 PM
(180.224.xxx.103)
저번에 tv 보니까 원할머니 보쌈 돼지고기 삶으면서 비법 액체를 넣더라구요
그게 소주에 요구르트 였나보네요
23. ..
'15.11.24 5:4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고기가 탱글탱글 보드라울 수 밖에 없어요
네이버에 외할머니 보쌈이라고 치면 보쌈김치도 나와요
이점은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거
24. 뜸
'15.11.24 5:51 PM
(182.230.xxx.159)
불끄고 뜸들이기 30분정도...
야들야들 하던데요..
전 여기서 비법 보고 아무것도 안넣고 소주만 넣고 해요.
색도 고대로고 너무 너무 좋고 편해서 이렇게 해요.
25. 맞습니다.
'15.11.24 5:58 PM
(58.231.xxx.233)
저도 여기서 배워서 다 삶아진 후에 이삼십분 정도 내비둬요
그랬더니 엄청 부드러운 식감이 되더라구요 다른 건 몰라도 전 커피는 좀 넣어요
26. 울 외숙모 비법
'15.11.24 5:59 PM
(182.211.xxx.201)
-
삭제된댓글
정말 아무것도 안 넣고 소금만 넣고 압력솥에 삶아줘요.
간이 딱 배어서 야들야들 정말 맛있어요. 압력솥에서 금방 안꺼내고 한참 두신거 같아요.
27. 저도
'15.11.24 6:00 PM
(203.233.xxx.130)
소주.계피.. 정도 넣고...
다 삶아진 뒤 그 상태로 채에 두고 위에 소주 뿌려주고 20분 냅둬요...(뚜껑 닫고)
28. remy하제
'15.11.24 6:12 PM
(112.167.xxx.141)
-
삭제된댓글
전 그냥 냄비에 삶는데요..
못해도 한시간을 끓여요.
된장, 통후추, 생강, 마늘, 월계수잎, 있으면 정향2-3알정도만 넣고
물 넉넉히 넣고 팔팔 삶으면 보들보들 좋던데요..
압력솥에 하면 완전 풀어지더라구요.
부들부들이 아니라 푸스스....
그래서 그냥 큰 손에 물 넉넉히 붓고 완전히 잠기도록 한 상태에서 계속 끓여요..
물 줄어들면 더 부어서 고기가 떠오르지 않도록 하면서..
29. ...
'15.11.24 6:20 PM
(74.105.xxx.117)
수육저장해요
30. ..
'15.11.24 6:22 PM
(125.131.xxx.8)
수육 비법 감사합니디ㅡ
31. 잘은 모르겠는데
'15.11.24 6:35 PM
(117.111.xxx.1)
저는 물이 끓고 난뒤 고기를 넣어 삶으니까 좀 더 부드럽더라구요.
다글 알고 계신방법같지만^^,,,
32.
'15.11.24 6:42 PM
(103.252.xxx.193)
압력솥으로 수육 삶으니 다 부서지던데...
시간을 얼마나 해야하나요?
휘슬러 압력솥입니다.
33. 좋은 주부님들
'15.11.24 6:52 PM
(210.178.xxx.1)
저는 이걸 보면서 오늘 저녁은 할무니보쌈집으로 ㄱㄱ 이러고 있습니다 -_-
34. 제가 하는 방법은..
'15.11.24 6:59 PM
(125.182.xxx.154)
엊그제 부들부들 맛있는 수육 해먹었어요
김장김치 얻어온게 있어서..
수육이 잠길 정도의 물에
커피약간, 월계수잎, 통마늘, 양파, 대파, 통후추, 된장 듬뿍 한스푼, 그리고 간이 베이도록 소금을 약간 넣어줘요~
끓이다가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핏물이 안나오면 익은건데
부드럽진 않으니 약불에 한20분 더 끓여요..
국물이 좀 졸아들고 간이 적당히 베면
부들부들 맛있는 수육을 좀 얇게 썰어 내요..
여기서 너~무 많이 삶아도 퍽퍽해지니
썰어보아 적당하면 고기를 건져야해요.
이건 일반 냄비에 끓이는 방법입니다~~~
압력솥으로 하면 어느 정도 삶아졌는지 알기 힘들어서
저는 냄비에 삶아요..확인하면서요..
35. 별별
'15.11.24 7:30 PM
(183.91.xxx.118)
온갖방법 다 해봤어요. 센불 중불 약불 , 담가놓기, 끓는물에 넣어삶기, 찬물에 넣어 삶기, 스팀찌기...
답은 압력솥이에요.
물 넣지 말고 눌지않게 양파나 배추깔고 고기넣고 생강좀
넣고 하면 끝..
36. 감사
'15.11.24 7:37 PM
(180.70.xxx.147)
수육비법 감사해요^^
37. ^^
'15.11.24 7:58 PM
(121.176.xxx.19)
수육 다양하네요.
38. 감사
'15.11.24 8:59 PM
(182.209.xxx.9)
돼지고기수육저장
39. 지니
'15.11.24 9:04 PM
(211.49.xxx.83)
수육~ 저장합니다
40. ....
'15.11.24 9:28 PM
(58.140.xxx.63)
돼지 보쌈 수육
41. 돼지 보쌈
'15.11.24 10:06 PM
(1.243.xxx.28)
돼지 보쌈 수육 비법 고맙습니다~^^
42. 르크루제나
'15.11.24 10:07 PM
(14.52.xxx.171)
스타우브에 하면 젓가락 대면 부스러지게 보드랍게 나와요
43. 고맙습니다
'15.11.24 10:16 PM
(110.14.xxx.242)
수육비법 저장
44. 저장
'15.11.24 10:20 PM
(218.152.xxx.137)
저도수육비법 저장합니다^^ 팁 감사합니다.
45. 전
'15.11.25 12:02 AM
(118.47.xxx.195)
약간의 소주만 넣고 삶은 고기가 제일 맛있어요
46. 보쌈
'15.11.25 1:00 AM
(211.117.xxx.160)
전 소주는 안 넣어봤는데...
이번엔 소주만 넣고 해봐야겠네요 ~~
47. 수육
'15.11.25 9:27 AM
(221.158.xxx.156)
보쌈 비법 저장합니다
48. 보쌈비법
'15.12.3 3:35 PM
(203.142.xxx.240)
보쌈비법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49. ..
'18.10.30 8:26 PM
(182.222.xxx.162)
수육삶기 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