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고시를 치고 의대를 가는지 알겠다고

ㅇㅇ 조회수 : 4,223
작성일 : 2015-11-24 14:02:00

친구 남편인데

친구가 20대 중반, 남편이 20대후반 대기업다니다가

결혼했는데

남편도 결혼하고 가족을 책임지면서

그제서야 왜사람들이 의대를 가고 고시치는지 알았다고..

 

근데 전 저얘기를 친구통해 듣고는

더 놀랐네요..

그럼 20 대 후반 ,..군대갔다오고 직장생활도 하면서

그때 까지 몰랐다는게 더 충격이었네요..

 

집이 어느정도 살면 하고 싶은거 하고

적성에 맞는거 하더라도

 

넘 기반이 없는 어려운 집이면

솔직히 어려서 공무원이나

전문 자격증같은 거 빨리 알아보고

준비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근데 이런것을 잘 모르더군요..

심지어 대학생들 조차도..

 

직장생활 힘들다고 말만 듣지

해보지 않으면

왜 노예에 비유하는지

모르더군요..

 

 

IP : 58.123.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5.11.24 2:10 PM (175.209.xxx.239)

    사람마다 저마다 태고난 능력과 이상과 적성이 달라서...
    노예 없는 세상 만드는 일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비정규직 철폐 노동 3권 보장. 공적 안전망 확충.
    우리가 이런 문제들에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
    지지해야하는 이유이지요.

  • 2. 그냥
    '15.11.24 2:20 PM (58.146.xxx.43)

    그게 좋은거 알고 공부를 했어야했는데
    고등학교때 자고싶은거 안자고
    놀고싶은거 참아가면서 공부열심히 할만큼 그게 처절한건지는 몰랐다는 거겠죠.

  • 3. ...
    '15.11.24 2:25 PM (183.98.xxx.95)

    어렸을땐 알기는 알았겠죠
    그러나 공부를 잘해야하는거잖아요
    자기 깜냥을 생각해서 시도조차 하지 않은것에 대한 깨달음을 말한거라고 봅니다

  • 4. ...
    '15.11.24 2:33 PM (182.224.xxx.43)

    그냥
    '15.11.24 2:20 PM (58.146.xxx.43)
    그게 좋은거 알고 공부를 했어야했는데
    고등학교때 자고싶은거 안자고
    놀고싶은거 참아가면서 공부열심히 할만큼 그게 처절한건지는 몰랐다는 거겠죠. 22222222

  • 5. 그걸 어릴때 몰랏나?
    '15.11.24 3:01 PM (211.48.xxx.173)

    어릴때 공부가 중요한지 몰라서 공부 안했나?

    뭐 별..,

  • 6. ,,,,,
    '15.11.24 3:16 PM (39.118.xxx.111)

    모르지요 잗기가 해보기전에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6917 꽁치젓갈 담글때 꽁치젓 담글.. 2015/12/04 816
506916 로스쿨생 잘못 아니라 국가정책을 잘못한거죠 똑바로 2015/12/04 562
506915 전업이라도 다 같은 전업이 아니네요 부잣집 전업은 증여도 잘도 .. 18 마법가루 2015/12/04 6,882
506914 연말정산시 세액 공제받는 정치후원금 하셨나요? 2 잘살고프다 2015/12/04 879
506913 프랑스 극우정당 마리 르펭에 대한 예술가들의 공개서한 1 마리르팽 2015/12/04 679
506912 1월에 가기 좋은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6 여행 2015/12/04 2,188
506911 교토 날씨 어떤가요? 여행 2015/12/04 873
506910 대한민국이 '헬조선'인 60가지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3 세우실 2015/12/04 1,184
506909 위닉스 에어워셔 전혀 가습이 안되는거같은데요 으아 2015/12/04 2,012
506908 별정통신사 쓰는 분들 네비게이션은 어떻게 사용하세요? 바꿔보려는데.. 2015/12/04 691
506907 전업이라도 살림과 애들 케어 둘 다 잘하기 힘들지 않나요? 16 아무리 2015/12/04 4,618
506906 20-30대랑 학원을 다녀보니... 5 000 2015/12/04 2,349
506905 인사드리는데요 2 고민 2015/12/04 721
506904 어리굴젓 담을때 질문입니다 1 모모 2015/12/04 784
506903 지멘스 식기세척기 건조가 원래 이런가요? 5 .. 2015/12/04 2,790
506902 가사도우미 노동량 1 도움 2015/12/04 1,132
506901 비싼분당맛집 추천해서 2 분당 2015/12/04 1,564
506900 베이지 파카 어떨까요? 10 고등아이 2015/12/04 1,558
506899 박근혜, 파리 기후변화 총회에서 국제 망신..비웃음 49 챙피하다 2015/12/04 3,906
506898 윤정수네집은 본인 집인거에요? 5 궁금 2015/12/04 4,027
506897 ˝박 대통령 성공 뒷받침˝ 김용판 총선 출마 선언 1 세우실 2015/12/04 714
506896 저 참 못난 엄마네요.. 반성합니다 7 못난이 2015/12/04 2,097
506895 초등생 아이들 신발요... 브랜드 사주시나요? 29 이클립스74.. 2015/12/04 3,481
506894 드라마 송곳보신분 4 따부장팬 2015/12/04 1,223
506893 날 추운데 생강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 49 추천 2015/12/04 3,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