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기유산...
1. 삼산댁
'15.11.24 1:17 PM (59.11.xxx.51)초기유산은 염색체 이상일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초기일때는 불안정 상태이기 땜에 무리하면 유산 될 가능성도 있지요.
2. ...
'15.11.24 1:20 PM (112.149.xxx.15) - 삭제된댓글유산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얘기하시는 지인의 말씀에 너무 마음 아파 하지 마세요.
초기 유산은 염색체 이상으로, 예전 같으면 임신이 된 줄도 모르고 생리처럼 지나가는 경우도 허다했다 하더라고요.
마치 엄마의 잘못인 양 얘기하시는 건, 너무 잔인한 언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몸과 마음을 추스르는 데에만 신경 쓰시기를, 쉽지 않으시겠지만 바라겠습니다.
남이 아이를 잃은 것에 함부로 얘기하는 일은 정말이지 절대 없었으면 좋겠어요.3. ....
'15.11.24 1:23 PM (112.220.xxx.101)그냥 위로나 해줄것이지....
참 입 가볍네요..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건데...
상처받지 마세요 원글님4. 별셋
'15.11.24 1:30 PM (121.162.xxx.200)댓글 감사해요.. 근데 제가 무리한 건가요? 주말엔 거의 누워만 있고 한끼 정도 해먹고 그랬는데... 평일은 위에 쓴 것과 같고요.. 임신초기에 무리인 일정인 건지.. 진심 궁금해요...
5. 흠흠
'15.11.24 1:35 PM (125.179.xxx.41)그정도는 무리아니죠
임신초부터 막달까지 일하는 여자들 얼마나 많은데요
저도 낳기 이틀전까지 일했네요6. ..
'15.11.24 1:36 PM (222.107.xxx.2)전 시험관으로 임신확인후 집에서 매일 누워있어도 유산이었어요T.T
그러다 몇달 있다 여행가서 비행기6시간타고 놀이동산가서놀고 수영했는데 다녀온후 임신 중인거 확인했어요..건강한 아가는 엄마가 좀 무리해도도 잘 붙어 있나봐요^^
아마 초기유산은 아가가 아픈가능성이 많을꺼예요 전 님보다 더 나이많아요 다음에 예쁜 아기 곧올꺼예요^^7. ..
'15.11.24 1:57 PM (183.96.xxx.129)저도 얼마전 5주만에 유산했습니다. 얘기치 않던 임신이고 워낙초기라 회사에 얘기하기도 뭐해서 원래 예정에 잡혀있던 3박4일 홍콩출장을 갔는데 하필 가있는 동안 피가 비치며 그리되었는데, 그게 무리해서였는지는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고 의사도 이건원인불명이라고 하더라구요. 흔히 있는 일이고 며칠 잘 쉬면 별일없을 거라고하더군요.
8. ...
'15.11.24 11:09 PM (118.219.xxx.7)신경쓰지마세요
그렇게 생각하면 둘째 셋째는 어떻게 낳나요
엄마들 힘든 큰애 키우면서도 하는걸요..
그냥 이번에는 인연이 아니었나보다 생각하시고 좋은생각, 좋은음식 드세요9. 염색체 이상이라는건
'15.11.25 4:08 PM (1.236.xxx.90)물론 100%는 아니지만 아들인 경우를 말하는거라고 했어요.
엄마와 딸은 염색체가 같으니까 상관 없는데 엄마와 아들은 염색체가 다르잖아요.
이걸 신체에서 이상징후로 받아들여서
공격(이라고 쓰니 좀 맘이 안좋지만.... 달리 생각나는 표현이 없네요)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구요.
실은 저도 작년 겨울에 같은 이유로 유산했어요.
원글님처럼 설명 듣고도 이해가 안되어서 속상해하고 있었더니
의사인 친구가 이렇게 설명해주더라구요.
전 이미 40 넘어서 포기하고 말았지만 저에 비하면 아직 젊으시니 힘내세요.
유산도 출산처럼 관리 잘 하셔야 하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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