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가 환승시도한게 걸렸는데..

환승.. 조회수 : 24,259
작성일 : 2015-11-24 11:44:52
남자친구가 나를 만나면서..

환승?? 시도하다 실패했는데.. 나한테 걸렸어요.

그 사실을 알았다면 어쩌시겠나요??

1. 한번쯤은 용서해준다.
2. 절대 용서 안된다. 헤어진다.

둘중 선택했다면 이유는요??
IP : 125.130.xxx.249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이
    '15.11.24 11:46 AM (180.70.xxx.147)

    바로 헤어져야죠
    그런 남자 뭘 믿고 기다리죠?

  • 2. 2222
    '15.11.24 11:46 AM (218.147.xxx.246)

    2222
    이유없어요

  • 3. ...
    '15.11.24 11:47 AM (39.121.xxx.103)

    헤어지지않으면 계속 시도하고 또 시도할거에요.
    그러다 이 여자다 싶으면 님한테 헤어지자하겠죠..
    이게 망설일 이유가 되나요?

  • 4. wisdomgirl
    '15.11.24 11:48 AM (222.98.xxx.60)

    봐주면 또그럴것이 분명한디여

  • 5.
    '15.11.24 11:48 AM (175.223.xxx.221)

    왜 망설이고 무엇을 고민하는지 모르겠어요.
    단칼에 끝내세요

  • 6.
    '15.11.24 11:49 AM (117.111.xxx.169)

    이게 고민 의 이유가 되나요??
    고민할 가치도 없는 걸...
    사귀다 슬럼프가 와서 잠시 사랑이 식을 순 있어도
    다른 눈 돌린 놈을..
    하늘에게 감사하다 하고 얼른 뻥 이죠

  • 7. 헤어져야죠
    '15.11.24 11:49 AM (1.214.xxx.141) - 삭제된댓글

    어짜피 그런놈은 계속 환승할텐데 왜 만나요 시간낭비

  • 8. ㅋㅋ
    '15.11.24 11:49 AM (119.197.xxx.1)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1이라고 생각을 할까요
    그런 대접 받으면서 만나고 싶나요?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연애할 떄 보이는 전형적인 패턴.
    상대가 개같은 짓을 해도
    내치지 못하고 쭉~~직진해서 지 팔자 지가 꼰다. 그리고 본인은 그게 진짜 사랑이라고 착각한다.

  • 9. 2번
    '15.11.24 11:49 AM (110.47.xxx.57)

    환승역은 많다.
    환승 시도를 했었다면 환승에 대한 기대가 있는 남자라는 뜻이다.
    그런 남자를 붙잡고서는 환승역이 다가올 때마다 긴장하며 사귈 필요가 있을까?

  • 10. ㅇㅇ
    '15.11.24 11:50 A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버스도 같은 번호는 무료환승이 안돼요
    버튼누르고 내렸으면 끝!

  • 11. 원글..
    '15.11.24 11:50 AM (125.130.xxx.249)

    고민가치가 없는 글인가요??
    죄송합니다.. ㅠㅜ

    아직 남친을 넘 좋아해서요. 힘드네요.

  • 12. 한번이고 반번이고 간에
    '15.11.24 11:51 AM (1.238.xxx.86)

    환승시도했다는 자체가 이미 나에대한 사랑의 유효기간 끝났다고 생각해요.
    용서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 마음이 다른데로 움직인다는데 그런사람 잡을필요있나요? 나만 바라볼 사람 만나야죠

  • 13. 흠흠
    '15.11.24 11:53 AM (125.179.xxx.41)

    이딴걸로 뭔 고민을.....;;;;;
    팔자꼬실작정이세요?

  • 14. 조상이
    '15.11.24 11:55 AM (1.241.xxx.186)

    도우셨네요.2번입니다!

  • 15. ???
    '15.11.24 11:55 AM (58.140.xxx.11) - 삭제된댓글

    그런 일 있고도 그 사람이 여전히 좋다면..
    님 스스로를 잘 돌아보시는 게 필요하겠네요.
    이 사람 말고도 그런 일 또 생길 수도 있어서요.

  • 16. ㅁㅁ
    '15.11.24 11:59 AM (223.33.xxx.50)

    이런글이 가끔 보이는데..고민할 가치도 없어보이는 질문을하면 다들 그만두라고 조언해도 끝에는 늘 아직 좋아하니까..뭔가 한번쯤은 용서해도 될 이유를 찾더라구요..님은 지금 1번을 생각하잖아요?...ㅡㅡ;;..이것만 알아두세요.저런 쓰레기를 용서해봤자..다시 환승 시도하고 오히려 버림 받아요...

  • 17. ..
    '15.11.24 12:00 PM (115.140.xxx.182)

    님이 1번을 택하면 님은 그래도 되는 여자가 됩니다

  • 18. ㅇㅇ
    '15.11.24 12:02 PM (210.221.xxx.7)

    결혼전에 신이 님인생 스스로 개척하라고 빛을 보내주는데
    본인만 멍청해서 모르시네.ㅜㅠ
    까놓고 말해 자존심도 버리고 좋다면 해바라기하세요~^^

  • 19. 7호선
    '15.11.24 12:06 PM (175.209.xxx.239)

    환승입니다.

    철퍼덕 철퍼덕.

    환승입니다~!!!

  • 20. 어차피
    '15.11.24 12:07 PM (119.197.xxx.1)

    여기 분들이 죄다 2번이라고 조언해봤자

    결국 글쓴이는 1을 선액할 겁니다

    저런 부류들의 전형적인 특징이에요

    아무도 못말립니다. 본인이 바닥을 쳐봐야 그때서야 후회하겠죠

  • 21. ㅇㅇ
    '15.11.24 12:16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남친 인게 천만다행

  • 22. 실제
    '15.11.24 12:19 PM (211.36.xxx.216) - 삭제된댓글

    실제 있었던 일인데요

    남자가 진짜 착한 여자분인데 엄청 꼬셔서 결귀 임신시키고서 아직 우리는 결혼할 상황이 못된다 이런 위기를 겪고도 더 잘사는 사람도 있다 우리도 그럴꺼다 안심시켜서 낙태시키고서 동시에 딴여자 꼬셔서 환승했어요 물론 새여친 환승사실 모르는 상태였고요
    그리고나서 몇년 후 그 새 여친한테 너없음 못산다 당장 혼인신고부터 하자 난리치면서 그 뒤로 또 딴 어린 여자애 꼬시고 환승하려다 걸렸네요-- (중간 두번째 여친이 제 친구--)
    저런 사람 엄청 잘생기고 능력있었을꺼 같죠? 전혀-- 진짜 인성하나 괜찮을 꺼라 믿고 만나던 사람이었어요
    환승시도 하다 걸렸다? 아마 님도 환승녀이셨을 수 있어요
    잘 생각하세요 당장 잠깐 힘들고 말지 아니면 평생 코꿰어 힘들어하실지요

  • 23. 실제
    '15.11.24 12:20 PM (211.36.xxx.216) - 삭제된댓글

    실제 있었던 일인데요

    남자가 진짜 착한 여자분인데 엄청 꼬셔서 결국 임신시키고서 아직 우리는 결혼할 상황이 못된다 이런 위기를 겪고도 더 잘사는 사람도 있다 우리도 그럴꺼다 안심시켜서 낙태시키고서 동시에 딴여자 꼬셔서 환승했어요 물론 새여친 환승사실 모르는 상태였고요
    그리고나서 몇년 후 그 새 여친한테 너없음 못산다 당장 혼인신고부터 하자 난리치면서 그 뒤로 또 딴 어린 여자애 꼬시고 환승하려다 걸렸네요-- (중간 두번째 여친이 제 친구--)
    저런 사람 엄청 잘생기고 능력있었을꺼 같죠? 전혀-- 진짜 인성하나 괜찮을 꺼라 믿고 만나던 사람이었어요
    환승시도 하다 걸렸다? 아마 님도 환승녀이셨을 수 있어요
    잘 생각하세요 당장 잠깐 힘들고 말지 아니면 평생 코꿰어 힘들어하실지요

  • 24. 개피곤
    '15.11.24 12:38 PM (175.209.xxx.239)

    환승은 개피곤

    직항 타삼.

  • 25. 당연
    '15.11.24 12:39 PM (121.140.xxx.13) - 삭제된댓글

    끝입니다.....다시 보고 싶을까요?

  • 26. 착각을 심하게 하시네
    '15.11.24 12:46 PM (221.149.xxx.234) - 삭제된댓글

    님이 신이라도 되는줄 알고 용서란 단어를 쓰시나요?
    바람끼가 있는걸 받아줄까 말까 이런 생각이면 몰라도.
    받아주는것도 님이 알아서 할 일이지 남들한테 물어볼 일도 아니죠.

  • 27. 단순히
    '15.11.24 12:47 PM (122.44.xxx.36)

    입장을 바꿔보세요
    내가 남자친구가 있는데 더 멋진 남자를 만났다
    답이 나오시지요?

  • 28. 착각을 심하게 하시네
    '15.11.24 12:48 PM (221.149.xxx.234) - 삭제된댓글

    님이 신이라도 되는줄 알고 용서란 단어를 쓰시나요?
    바람끼가 있는걸 받아줄까 말까 이런 생각이면 몰라도.
    받아주는것도 님이 알아서 할 일이지 남들한테 물어볼 일도 아니죠.
    받아주며 사는게 타인들에게 피해 안가는 일이니
    복받는 일이죠.
    그런 쪼다 데리고 있어주는게 타인 배려하는일 아니오.

  • 29. 헣ㅎ
    '15.11.24 1:00 PM (125.129.xxx.29)

    남녀를 떠나서 인간 대 인간으로 신뢰를 져버린 행위인데
    그래도 남자로서 매력이 있으면 봐주는 게 되나요?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사랑이라고 포장할 게 있고 포장할 수 없는 게 있죠.

  • 30. 첫눈
    '15.11.24 1:02 PM (223.62.xxx.117)

    바로 아웃이죠
    내사랑 받을 자격 없으니까요

  • 31. ....
    '15.11.24 1:02 PM (121.150.xxx.227)

    어차피 또 그럴거 뻔한 남자임 그런남자와 결혼 한다고 해도 결혼후 다른여자 눈에들어오고 받아주면 이혼하자고 그럴지도

  • 32. ...
    '15.11.24 1:30 PM (14.52.xxx.60)

    찰까말까 고민할 이유가 없죠
    이미 차인걸요

  • 33.
    '15.11.24 1:34 PM (211.243.xxx.45) - 삭제된댓글

    일단은 님이 지금 할 일은 그 놈을 차는 일입니다.
    먼저 꼭 그 놈을 차시고
    시간이 흘러 울고불고 잘못했다고 뉘우치고 다시 돌아오면
    그때 받아줄까 말까 고민해볼 일입니다.
    지금 헤어지고 잘 살아가는 놈은 더더욱 다시 볼것도 없는 쓰레기죠.

  • 34. ㅇㅇ
    '15.11.24 2:35 PM (106.185.xxx.35)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환승녀 칭찬하는 댓글을 82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현명하다 연애인데 뭐 어떠냐...
    근데 오늘은 환승남이 쓰레기니 신뢰가 없는 놈이니 하네요
    이거 참...이런 것도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죠?

  • 35. ㅇㅇ
    '15.11.24 2:37 PM (106.185.xxx.35)

    얼마전에 환승녀 글에 칭찬하는 댓글을 82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현명하다 연애인데 뭐 어떠냐...
    근데 오늘은 환승남이 쓰레기니 신뢰가 없는 놈이니 하네요
    이거 참...이런 것도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죠?

    환승녀는 현명한 사람
    환승남은 쓰레기

  • 36. 환승
    '15.11.24 4:37 PM (61.104.xxx.162)

    환승하는건 싸잖아요..
    고급스럽게 직항으로~

  • 37. ..
    '15.11.24 4:43 PM (210.107.xxx.160)

    근데 환승하는 사람들, 그거 버릇이예요. 남자든 여자든 애인이 없는 순간을 못견디기 때문에 누군가 대체자를 찾아놓고 헤어지는거죠. 주변에 그런 남자, 여자 몇 있었는데 곱게는 안보였어요. 근데 그런 애들이 연애나 결혼은 잘 해요. 할만큼 연애했고 연애할 때 잴만큼 재봤기에 결혼은 누가 봐도 결혼하기에 좋은 사람, 안정감을 줄만한 사람이랑 하더라구요. 그런 사람 생기면 그동안의 연애실력 발휘해서 대시도 잘 하고.

  • 38. ...
    '15.11.24 4:58 PM (119.64.xxx.197)

    2번
    단, 전여친이랑 완전 쫑난거보고 아웃시킨다.

  • 39. 글쎄요.
    '15.11.24 4:59 PM (211.48.xxx.173)

    글쎄요 이유가 중요하죠.

    저 같은 경우는 환승하다 걸렸는데,,, 그 이후로 쭈욱 남친가 몇년 잘 연애했어요.
    당시 남친이 절 비참하게 해서, 제가 환승 했고, 걸렸을 때도...
    니가 나한테 그렇게 했는데 이게 뭐 어때?. 이런 분위기였구요.


    혹시 님이 남친에게 어떤 서운함이나 비참함을 준 적은 없는지요?

  • 40. ...
    '15.11.24 5:06 PM (175.113.xxx.238) - 삭제된댓글

    완전 싫네요...ㅠㅠㅠ 차라리 전 애인한테 기본 예의도 없는 인간이 현애인에게 충실할까요.. 또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나면 환승하겠죠... 진짜 싫네요...

  • 41. ...
    '15.11.24 5:07 PM (175.113.xxx.238)

    완전 싫네요...ㅠㅠㅠ 또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나면 환승하겠죠... 진짜 싫네요...그리고 사랑의 유효기간 끝났는것 같아요...ㅠㅠㅠ

  • 42. 용서라
    '15.11.24 5:11 PM (203.247.xxx.45)

    팔랑팔랑 흔들림도 아니고 환승 시도인데...
    용서고 뭐고가 어디 있나요?
    이미 끝난 관계
    내가 버리느냐 구질구질 잡고 있다가 팽 당하느냐만 남은건데.

  • 43. 에휴~~
    '15.11.24 5:15 PM (115.161.xxx.152)

    그냥 끝내세요~~
    고민 할 가치가 없어요.
    그런사람 안됩니다.
    변하지 않더이다.

  • 44. ...
    '15.11.24 5:31 PM (118.222.xxx.165) - 삭제된댓글

    서운함?이나 비참함을 주면 헤어지면 되지 왜 완전 끝내지 않은 상황에서 다른사람을 만나는지??
    환승하고 양다리하고는 뭐가 다른가요?양다리 다음순서가 환승??

  • 45. 아이고
    '15.11.24 5:54 PM (58.231.xxx.233)

    딴여자한테 맘있는걸 알고 어찌 다시 사귀실수가 있을까요? 아무리 좋아했어도
    그걸 안 순간 피가 식을듯 한대요 진지하게 생각하세요

  • 46. ....
    '15.11.24 6:27 PM (121.139.xxx.124)

    그 놈 환승하건 말건
    님은 그 버스에서 내려욧.

  • 47. 으음
    '15.11.24 6:58 PM (119.69.xxx.10)

    계속 시도합니다.

  • 48. 만남과
    '15.11.24 7:05 PM (112.121.xxx.166)

    헤어짐이 가벼운 사람을 진중하게 만날 필요는 없어요.
    님도 즐길 거면 만나시고 아니면 마세요.

  • 49. 2번
    '15.11.24 7:40 PM (175.194.xxx.205) - 삭제된댓글

    얘한테는 그래도 돼. 이게 남자가 생각하는 원글님 모습이면?

    싫어요. 내 가치가 그 정도라니.
    사람 쉽게 안 변해요.

  • 50. dd
    '15.11.24 10:43 PM (203.234.xxx.81)

    전 싫어요. 사랑은 상대적인 것.

  • 51. 결혼 25년차 갱년주부
    '15.11.25 1:46 AM (116.36.xxx.34)

    남편이 시도 했다 걸려도 끝장일 판에
    ㅠㅠ

  • 52. 얼른 헤어지시오
    '15.11.25 2:55 AM (175.192.xxx.3)

    환승도 그 상황을 알아야 납득이 가고, 둘 사이가 안좋았다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헤어지고 환승하면 더 좋긴 하지만요.
    그런데 둘이 멀쩡히 만나고 있는데 남자가 환승시도를 했다? 그럼 얼른 헤어지세요.
    전 30대 초반에 환승시도를 수십번 했던 남자에게 매달려가며 만났던 입장으로서..
    지금까지도 이불 안에서 하이킥 합니다. 지우고 싶은 과거에요.
    환승시도를 너무 많이 보니깐 나중엔 덤덤해지고, 그래 원래 이런 남자였지 받아들이면 헤어지게 되긴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엔 내가 너무 괴롭고 힘든 시간이 길어요.
    전 바닥까지 보고, 제 바닥도 보고...비오는 날 미친년처럼 나가서 비맞으며 쏘다닌 것도 여러번..
    정말 제 인생이 지옥이었어요.

  • 53. 제발...
    '15.11.25 8:54 AM (122.203.xxx.130)

    '환승' 이란 표현 좀 자제했으면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고 그걸 또 아무렇지 않게 대답하고. 스스로의 품위와 급을 좀 관리했으면 하네요.

  • 54. 환승이라니
    '15.11.25 9:23 AM (210.100.xxx.58)

    지하철 환승인줄....;;;;

    답은 자기안에 있네요.

  • 55. ...
    '15.11.25 11:44 AM (1.229.xxx.93) - 삭제된댓글

    그래도 좋아면 만나는거고
    그래서 싫다면 헤어지는거고
    앞으로의 일은 아무도 모르는거고
    본인이 선택해야지요

  • 56. ...
    '15.11.25 11:48 AM (1.229.xxx.93)

    그래도 좋다면 만나는거고
    그래서 싫다면 헤어지는거고
    앞으로의 일은 아무도 모르는거고
    본인이 선택해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3275 너무자주만나고싶어하는 친구들 3 2015/11/24 2,278
503274 경찰 2만명, 캡사이신 651리터,물 200톤,식용유 100리터.. 7 역대최대물량.. 2015/11/24 1,268
503273 제주도 여행중 일정 한두곳 추가 2 ^^ 2015/11/24 1,169
503272 소음인은 이기적인가? 13 체질 2015/11/24 4,720
503271 맥 스트롭 크림 어때요? 써고신분들 9 아눙이 2015/11/24 2,900
503270 대통령 ‘행적’ 조사가 위헌? “조사일뿐인데 형사소추 운운 황당.. 3 샬랄라 2015/11/24 894
503269 중소도시 지역농협 20년차연봉은? 3 ?? 2015/11/24 3,248
503268 금니크라운을 새로 했는데요.전체를 다 안 씌우기도 하나요? 7 수뽀리맘 2015/11/24 1,779
503267 이번에 대학 가는 조카 가방 뭐가 좋을까요? 7 땡땡 2015/11/24 1,723
503266 이런사람은 어떤 부류일까요? 49 갸우뚱 2015/11/24 1,387
503265 토목공학 49 2015/11/24 2,884
503264 이사고민(하계동, 중계동) 6 이사고민 2015/11/24 2,419
503263 육아가 정말 행복한일일까요 9 초보아줌마 2015/11/24 2,362
503262 탑층 처음 살아서 그러는데요. 8 다들 이럴까.. 2015/11/24 3,343
503261 강용석이 도도맘한테 약점 잡히고... 11 먹깨비 2015/11/24 25,349
503260 조성진 cd 샀어요~~^^ 3 나는나 2015/11/24 1,250
503259 아까 치킨 글 관련 7 열대야 2015/11/24 1,261
503258 이재명의 ‘뇌물 스티커’…얼마나 무섭길래? 4 역시 2015/11/24 1,627
503257 성균관대 동문·재학생들,'국정화 여론조작..양정호교수 퇴진 압박.. 7 국정화반대 2015/11/24 1,788
503256 이재명이라는 빛과 그림자 희망 2015/11/24 858
503255 살집있는 176카 중딩 아들 점퍼 105사는게 맞죠? 12 .. 2015/11/24 1,316
503254 크리스마스 트리 전구부터 걸어요? 오너먼트부터? 2 ㅁㅁ 2015/11/24 1,067
503253 맛없는 집된장으로 맛있는 된장찌개 끓이는 법 10 아메리카노 2015/11/24 3,963
503252 고기 부위중 살코기로 된 건 어느 부위인가요? 49 ... 2015/11/24 848
503251 집에서 핫팩 만들때 현미? 팥? 뭐가 좋을까요? 8 ㅇㅇ 2015/11/24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