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가 노인분들이나 애들만 오는 경우,국내선 타는 터미날까지 안내하는 서비스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게 이제는 없데요.
혹시 요근래에 비슷한 서비스로 한국에서 미국 다녀 오신분들 있으시면 정보좀 주실 수 있으세요 ?
조카들 미국 방문 처음인데, 이것도 쉽지가 않네요. ㅠㅠㅠㅠ
맘편하지않으실것 같아요.... 미국 국내선 가끔 결항되거나 시간바뀔때 아이들이 그런 예상못한 상황에 잘 대처할수있을런지.....
가끔 짐도 다음비행기로 오거나 분실도 되던데... 아무래도 성인한명은 함께해야하지않을까요?
중학생들만 미국내 환승까지 하는건 좀 버거울것 같은데요.
페밀리케어 없어졌나요?
아이들끼린 아려울텐데..
꼭 와야하면 인천 공항에서 같이 환승하는 사람 찾아서 부탁하는게 최선이겠어요
근데 있을런지..
영어가 능통하면 엘에이 공항에서 직원에게 부탁하고요
영어만 어느정도 되고
해외 자유여행경험있으면 가능할거 같아요.
입국 심사도 꼼꼼히 알려주고
인터넷에 엘에이공항에서 비행기 갈아타는 법도 미리 사진과 같이 알려주면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