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풍선껌
1. ᆢ
'15.11.24 12:21 A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보다가 말았어요 넘 재미없어서
이동욱도 로맨스에는 참 안어울리는2. .....
'15.11.24 12:26 AM (121.170.xxx.173) - 삭제된댓글전 재밌게 보고 있어요.
대사랑 연출이 백미이고 이동욱이랑 정려원도 담담하게 연기 잘 하고 좋아요. 조연들도 캐릭터가 살아있어서 좋구요. 막 미친 사람들처럼 눈 뒤집고 소리 지르고 하는 거 질색이라 정말 좋아요.
개연성 따위는 저 멀리 날려버린 요즘 트렌드와는 거리가 먼데다 영상미 때문에라도 자꾸 보게 돼요. 끝까지 퀄리티 유지해 주면 몇 년 동안 제일 좋았던 드라마로 남을 거 같아요.3. 나의나
'15.11.24 12:27 AM (122.32.xxx.84)저요!! 2회까진 참고 봤는데, 어느새 푹 빠졌네요~
대사도 좋고 화면도 참 이쁘게 뺄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좋아요~ 생각보다 반응이 없어서 저만 좋아하나 했는데..반갑네요^^4. .....
'15.11.24 12:28 AM (121.170.xxx.173) - 삭제된댓글그리고 음악이요. 정말 존경하고 싶을 정도로 적재적소에 과하지 않게 들어가네요.
5. ㅁㅁㅁ
'15.11.24 12:33 AM (118.186.xxx.17) - 삭제된댓글너무 이름다운 드라마죠
수채화느낌6. ㅁㅁㅁ
'15.11.24 12:34 AM (118.186.xxx.17)정말 너무 재미있고 슬퍼요
7. 마음이
'15.11.24 12:43 AM (119.18.xxx.219)움직이는 드라마 몰입하게 되네요
8. 저요
'15.11.24 12:45 AM (110.70.xxx.122)오늘은 많이 슬펐어요.
아주 푹 빠져서 봐요.
담담한 듯한 이동욱의 모습이 더 남자답고
믿음직스러워요9. 오늘은
'15.11.24 12:53 AM (183.100.xxx.240)별다른 스토리도 없는데
연출이 참 감각있고 멋있어서 뻐졌네요.
이동욱 비주얼도 어쩜 그렇게 그림같은지.
대사들이 생각할수록 좋아서
소제목 보는 기대감도 커요.10. ..
'15.11.24 12:57 AM (110.70.xxx.210)대사 하나하나가 귀에 쏙쏙 박혀요..이동욱 정려원 너무 이쁘고 잘어울려요~~ 이미나 작가 예전 이소라의 음악도시 작가하셨는데 그때도 글 잘쓰셨어요..ㅎㅎ 오늘도 한시간이후딱 갔네요..
11. ㅇㅇ
'15.11.24 1:04 AM (218.158.xxx.235)연출 ㅎㄷㄷㄷ
12. ...
'15.11.24 1:31 AM (77.250.xxx.181)저요!!정말 오랜만에 보는 설득력있고 과하지 않는..괜찮은 로맨스 드라마네요 배우들 연기도 넘 좋고 주연배우들 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 캐릭터 까지 다 살아있어서 넘 좋아요 요즘 푹 빠져 보고있어요
13. 저두요.
'15.11.24 1:47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저희딸이랑 매주 본방사수.
잔잔하니 재밌네요.14. 이동욱
'15.11.24 2:04 AM (82.45.xxx.102) - 삭제된댓글저는 이동욱 너무 여자같아요, 옷입는 것도 그렇고 남자답게 보이지가 않아요.
여성적 기질이 다분해 보여서 이상해요.
려원은 예쁘긴 한데 매일 똑같은 분위기의 연기...
내용도 너무 지루하네요. 특징없는 드라마...15. 1분1초도
'15.11.24 2:26 AM (175.114.xxx.185)버릴 게 없는 드라마.
16. 저요...저요..
'15.11.24 12:03 PM (175.223.xxx.142)전 이동욱. 정려원 넘 좋아요. 연기에 충실한 배우 같아요.
대사 예술이죠...영상미 탁월하죠...17. .....
'15.11.25 11:57 AM (211.184.xxx.62)저도 풍선껌 푹빠져 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