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587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모두 가족분들 품에 안기게 되시기를 .!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입니다.
조은화입니다.
남현철입니다.
박영인입니다.
어린 권혁규입니다.
권재근님 입니다.
고창석선생님 입니다.
양승진 선생님 입니다.
이영숙님입니다..
그저 무조건 기적이 ..신의 가호가 일어나 위의 아홉분들이 돌아오심을 오늘도 바래봅니다..
그리고..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느낌으로 사신다는 우리 미수습자 가족님들..
부디..건강 챙기셔서 .. 꼭 가족이 돌아오실때까지 버티시길 바랍니다..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 푸근
'15.11.23 9:52 PM (116.40.xxx.151)더 추워지기 전에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2. 1003
'15.11.23 9:54 PM (121.130.xxx.151)선체인양이 잘되어 모두 세상 밖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3. 제 프사 바꾸고 싶어요
'15.11.23 10:02 PM (211.245.xxx.178)아직도 프사가 노란 리본이예요.
이들은 언제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까요?
얼른 돌아오길 바랍니다.4. 기다립니다.
'15.11.23 10:05 PM (211.36.xxx.194)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세요.5. 참사 587일째
'15.11.23 10:11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http://cafe.daum.net/remember0416-/RgQy/273?q=????ȣ 587&re=1
- 리멤버04166. 참사 587일째
'15.11.23 10:12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http://cafe.daum.net/remember0416-/RgQy/273?q=????ȣ 587&re=1
- 리멤버04167.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5.11.23 11:00 PM (14.42.xxx.85)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비오고나면 겨울칼바람 불텐데
밖에서 기다리시는 가족분들 건강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8. ...
'15.11.23 11:21 PM (66.249.xxx.249)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 품으로 돌아오세요9. 하늘도
'15.11.23 11:48 PM (175.116.xxx.52)하늘도 무심하시지ㅜㅜ
이제 그만 가족들품으로 돌아오게해주세요.10. ...........
'15.11.24 12:28 AM (39.121.xxx.97)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권혁규,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11. 포트리
'15.11.24 12:39 AM (72.182.xxx.180)바다가 점점 차가워집니다
어서어서..
꿈속에서만이 아니라...
현실로,현실로,
가족에게 돌아와 주세요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12. 아직 세월호에 사람, 가족이 있어요.
'15.11.24 1:12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참사 587일
/꿈속에서만이 아니라...현실로, 현실로, 가족에게 돌아와 주세요. - 포트리/
☆권혁규 ☆박영인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고창석 ☆이영숙 ☆권재근 ☆양승진 ☆그외미수습자
참사 587일째..특조위의 진상조사를 저지하기 위한 다른 방해가 시작되었지만 이에 영향 받지 말고 미수습자님들의 회귀본능으로 가족과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인양과 별개로 유해구조수습되는 길이 열려 돌아오기를 빕니다. 진상조사를 와해시킬 뭐 당의 의원들은 정신차리길 바랍니다.13. bluebell
'15.11.24 1:48 AM (210.178.xxx.104)여전히 차가운 길바닥에서 당신들을 찾게 해달라고 피케팅을 하는 가족이 있어요..
올 겨울..어찌 또 맞이할까요..
부디 기적으로 와주세요..
뇌종양 걸린 아이에게 교황님이 입맞춤을 했더니 뇌종양이 사라졌다는 기사 읽었어요.신의 입김이었겠죠..부디 저 차가운 바닷 속의 미수습자님들과 가족분들께도 함께 해 주소서..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상처받은 이들과 함께 해 주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14. bluebell
'15.11.24 1:50 AM (210.178.xxx.104)오늘 웹자보 올리기로 했는데..못올렸네요..
이번 주 금,토 교하성당..우선 참고해주세요~
(내일 저녁으로 웹자보는 미룰게요..)15. 아직 세월호에 사람, 가족이 있어요.
'15.11.24 1:51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참사 587일
/꿈속에서만이 아니라...현실로, 현실로, 가족에게 돌아와 주세요. - 포트리/
☆권혁규 ☆박영인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고창석 ☆이영숙 ☆권재근 ☆양승진 ☆그외미수습자
참사 587일째..특조위의 진상조사를 저지하기 위한 다른 방해가 시작되었지만 이에 영향 받지 말고 미수습자님들의 귀소본능으로 가족과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인양과 별개로 유해구조수습되는 길이 열려 돌아오기를 빕니다. 진상조사를 와해시킬 뭐 당의 의원들은 정신차리길 바랍니다.16. 오름순례
'15.11.24 12:02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세월호 특조위에서 16.04.2014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7시간 조사안 9대 4로 통과 되었습니다./
https://twitter.com/schalom1004/status/668694709389254656
/세월호 특조위가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조사하기로 결정하자 새누리당 추천위원 4명이 퇴장했습니다. 9.11참사 당시 부시 대통령에게 단 7분의 의문도 용납하지 않았던 미국의 대응과 비교하면~/
https://twitter.com/ziksir/status/668677026430058498
/파행 부른 세월호특조위 대통령 행적 조사 월권 논란
조사범위 넘어서 새 갈등 야기 vs 진상규명 위해 필요하면 조사
조사 받을 자신 없으면 박근혜씨는 대통령 직에서 사퇴하라!/
https://twitter.com/seojuho/status/668796697397456896
/각본대로, 대통령 호위무사 자처하는 여당 ,세월호특조위 해체, 협박도
국민의 생명을 놓고 집권여당 및 정부가 이렇듯 대놓고 국민을 협박할 수 있는건가요?/
https://twitter.com/kgy72/status/668975861677199361
/특조위 ,대통령 7시간 조사, 결정에 여당측 위원들, 퇴장에 ,사퇴,까지 - 민중의소리, 최명규기자/
http://www.vop.co.kr/A00000961963.html
/천안함은 침몰했고 다시 기동할 수 없다. 세월호도 침몰했고 두 번 침몰할 수는 없다. 하지만 부정선거는 재발한다. 책임자를 모두 교수대에 올려 그 가증한 바이탈사인을 끊어야 한다. 이것은 상식적 역사가 요구하는 최소한의 정의구현이다./
https://twitter.com/depuis1789/status/668976047698800640
/특조위 여당 추천 위원들이 사퇴 표명까지하고 대통령의 7시간의 행적 조사를 철저히 막고 있다.
7시간의 행적을 이토록 막는 이유가 무엇일까?/
https://twitter.com/kimyoungoh0416/status/668746801952915456
/세월호특조위가 박근혜 7시간을 조사하기로 의결하자 여당측 위원들이 퇴장하고 말끝마다 애국부르짖는 정치깡패 고엽제전우회 200여명이 나타나 특조위 해체 주장하며 난동을 피웁니다.정해진 수순이긴 하지만 씁쓸하네요./
https://twitter.com/halo1440/status/668937272016830464
/세월호 특조위 여당측 위원들과 새누리가 "박근혜 7시간 조사는 사생활 파헤치는 것"이라고 우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는 엄연한 근무시간이다. 그 시간에 사생활을 즐겼다는 것 자체가 심각한 직무유기다./
https://twitter.com/zarodream/status/668974159473438722
/[팩트TV] 물대포 20만리터에, 색소물감·식용유·실리콘 신무기 까지…창조적 진압한 경찰
그렇게 많이 쐈다던, 세월호 1주기 때보다도 비교불가다./
https://twitter.com/facttvdesk/status/66867107572354662417. 다이빙벨
'15.11.24 12:12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세월호의 진실은 다이빙벨을 보았느냐 아니냐로 명백하게 구분될 것입니다./
https://twitter.com/miracle9813/status/668652295718989824
/보면 운다니까 안 본다는 친구 억지로 앉혀놓고 다이빙벨 보게하면 과연 이 친구가 전과 같을까 다를까. 정치에 관심 없다가도 뛰어들겠지./
https://twitter.com/love_jjong2/status/668800995682443264
/다이빙벨 감독판 71만 돌파!!!!
내일의 주인 고3들에게 권해주십시오./
https://twitter.com/leesanghoC/status/667980846939271168
/고의침몰 범죄행위는 언젠가 반드시 처벌받을것입니다./
/의도적인 구조 포기와 구조 방해, 언론들의 거짓 선동을 알 수 있네요. 왜 그들은 한명도 구조하지 않았는지,왜 그들이 거짓선동을 하는지에 대한 답은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t=1478&v=t1lQ6OmMDz4
/다이빙벨..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세월호 절대 잊지않을겁니다. 아니 잊으면 안되지요. 국민의 이름으로
정권 바꿔서 세월호와 천안함 진실 꼭 밝힙시다 !!!!/
https://twitter.com/khbnr94747/status/668628863497273345
/목숨 걸고 무상 공개 고발뉴스닷컴 다이빙벨. 모든 국민이 보아야 할 영상/
https://twitter.com/myppp2/status/668931465258758144
/#세월호 사고에서, 해경은 무능했을 뿐만 아니라 구조에도 비협조적이었다. 다이빙벨과 함께 잠수작업 중이던 민간 잠수부에게 거칠게 접근하며 생명을 위협하기도 했다./
https://twitter.com/sewol0416/status/668918461259628544
/다이빙벨의 핵심내용은 우발적이든 아니든 사고처리 과정에서 치밀하게 계획된 거대조직이 있고, 그조직의 지시에 따라 단계적으로 행동하는 하수인들을 보았다./
https://twitter.com/khooso/status/668666299531177984
/다이빙 벨을 봤다.
정말 뭐라고 할말이 없군? 저들은 그냥 악마다. 악마. 보수고 진보고 사람 생명이 먼저 아니냐 왜... 도대체 왜 그러는건데.../
https://twitter.com/younina320/status/668398362471698432
/80분이 짧게 느껴지실겁니다. 아니 80분만 견뎌 주십시오!!! 아직도 그 배 안에 사람이 있습니다.
아직도 그 바다 밑에 배가 있습니다./
https://twitter.com/leesanghoC/status/668382765419663360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2954 | 성격이 안맞아서 이혼할 수 있을까요 49 | 관계 | 2015/11/24 | 4,335 |
502953 | 디즈니dvd 남아의 경우 3 | ㅣㅣㅣ | 2015/11/24 | 734 |
502952 | . 8 | 슬프다 | 2015/11/24 | 2,570 |
502951 | 상담교사나 보건교사 되기가 초등교사보다 어려운가요?? 12 | ㄴ | 2015/11/24 | 5,568 |
502950 | 사고후 자동차 보험회사 바꿔도 되는지요? 8 | 자동차 보험.. | 2015/11/24 | 1,623 |
502949 | 김치통 돌려줄때 뭐 넣어드릴까요? 12 | Shfid | 2015/11/24 | 5,581 |
502948 | 노쇼핑노옵션 노팁여행 괜찮나요? 8 | ㄱㄱㄱ | 2015/11/24 | 2,289 |
502947 | 생크림 많이 살찌나요? 2 | 수프만들고싶.. | 2015/11/24 | 2,582 |
502946 | 부동산 하시는 분께 복비질문요. | 봄날 | 2015/11/24 | 710 |
502945 | 양배추즙 파우치로 된거 냉장보관 몇개월 가능할까요? | ... | 2015/11/24 | 1,091 |
502944 | 응팔의 노래 1 | ㅇㅇ | 2015/11/24 | 880 |
502943 | lace front wig? 1 | 머리털 | 2015/11/24 | 835 |
502942 | 이혼진행중입니다 48 | 흠 | 2015/11/24 | 18,695 |
502941 | 종교적으로 잘아는 분들.. 유치원생 딸아이의 말 좀 들어주세요... 4 | ㅜ | 2015/11/24 | 1,645 |
502940 | 둘째 임신 육아는 얼만큼 힘든가요? 10 | 음 | 2015/11/24 | 2,784 |
502939 | 일본에 전기포트를 가져가려면 돼지코 필요한가요? 4 | anab | 2015/11/24 | 2,010 |
502938 | 비싼 쟈켓은 as되나요? 5 | ,,, | 2015/11/24 | 1,111 |
502937 | 너무 순진해서 바보같았던 시절 9 | 그게나야 | 2015/11/24 | 4,329 |
502936 | 영화 이터널 션샤인 보신 분들 어떤 메세지를 느끼셨나요. 49 | 영화 | 2015/11/24 | 4,358 |
502935 | 사위가 미우면 손주도 미워지나요? 12 | 흠 | 2015/11/24 | 4,020 |
502934 | 풍선껌 12 | ... | 2015/11/24 | 3,117 |
502933 | 양치만 하면 기침을 엄청해요 2 | ㅠㅠ | 2015/11/24 | 1,538 |
502932 | 김장문제로 엄마에게 퍼부었어요.. 5 | 아...후회.. | 2015/11/24 | 4,266 |
502931 | 패키지 모객안될경우 4 | 겨울여행 | 2015/11/24 | 2,248 |
502930 | 외동딸아이 기숙사 보내면 허전할거 같아요 11 | 혼자 | 2015/11/24 | 3,8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