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떠받들어 주고
외모가 떨어지는? 여자들에게는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면서
처참한 억지 웃음을 유발하려는.
이런 코미디 프로그램들이 외모로
사람을 차별해도 괜찮다는 잘못된 인식을
어린 아이들에게 심어줍니다.
이런 저질 프로들이 빨리 모두 사라지길 바랍니다.
직업정신들이 없어서 그래요.
쉽게 외모로 웃기려고 하니까...
우리나라 코미디프로 대부분 그러지 않나요 개콘같은거?진짜 싫음
개콘에서도 오래전부터 이런 코드가 자주 나오는데
전혀 안웃기고 기분만 더러워지고 짜증나요.
왜 이런 코너를 여자PD는 오케이를 할까.. 궁금했어요.
제가 못생겨서 그런 느낌이 드는 건 아닌거 같아요.
박지선, 오나미, 뚱뚱한 개그우먼들 등등 매번 생긴 거를 소재로 하는게
정말 재밌나요? 남자들도 재미없어 하던데
도대체 왜 외모비하를 저렇게 자연스럽게 하는 건지 참 답답해요.
그런거는 왜 비평을 안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런 방송보면 불쾌해요.
방송이 외모지상주위를 부추키는 주범이라생각합니다.
외모 가지고 그러는 게 가장 저질이예요.
한국 코메디가 다 그런 것 같아요.
저질~~~
동감이요 외모비하 개그 퇴출바랍니다 비하할 건 따로 있죠 무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