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옷입기/사기 어떻게 하시나요?

jj 조회수 : 5,144
작성일 : 2015-11-23 16:16:00
옷을 구입하는 방법이
1. 쇼핑몰
2. 제평
3. 백화점 있습니다.

1.쇼핑몰/제평-경제적으로 살수 있음
그러나 색깔이 다 검정이나 회색위주. 일년 입으면 추래해 보임.

2. 백화점-색깔이 다양.
너무 비쌈. 

나이가 드니 1번을 선택하자니 그냐 말로 40대 추래해 보이네요.
머리숱도 많이 빠지고 게다라 옷도 검정 아니면 회색...
그렇다고 백화점 옷을 턱턱 살 수도 없고..

살도 찌니 총체적 난국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IP : 211.36.xxx.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23 4:17 PM (210.217.xxx.81)

    옷을 자주 안사다보니? 총체적 난국이 되더군요

    신발 살라면 옷이 안 어울리고 옷사면 가방없고 ㅎㅎ
    암튼 저도 댓글 기다려봅니다~

  • 2.
    '15.11.23 4:18 PM (221.146.xxx.73)

    40대초반인데 직구해요. 우리나라는 44사이즈가 별로 없어서요

  • 3. ....
    '15.11.23 4:21 PM (123.98.xxx.23)

    일반 쇼핑몰 말고 백화점 쇼핑몰 들어가보세요.
    백화점에서 한철 지난 거라든지 아님 운 좋으면 동시에 파는 옷들 좀 싸게 팔아요.
    전, 주로 백화점 몰 이용해요. 입어보고 백화점 몰에서 구입하기도 해요.
    요새 백화점들도 옷장사 안되서 매대에서도 엄청 깎아주네요.

  • 4. ...
    '15.11.23 4:50 PM (220.72.xxx.167)

    저는 일단 입어보고 가는 걸 기본 원칙으로 합니다
    체형이 얄따꾸리하고 옷이나 머리스타일에 따라서 봐줄만 하기도 하고 아주 촌스럽기도 하고 그 간극이 큰 사람이라 꼭 입어보기 때문에 일단 인터넷 쇼핑은 제외합니다
    해외 직구도 잘 안합니다 한번 해봤더니 딱 절반은 대 성공 나머지 절반은 입어도 못보고 쓰레기통행
    그래서 직구도 안해요
    무조건 입어보고 구입...
    백화점, 아웃렛, 제일평화 옷 다 섞어서 입습니다
    대체로 옷감과 색감을 중요하게 보고 고릅니다
    나이가 드니 비싼 옷이 아니라 좋은 옷을 입어야되는구나 생각이 들어서 좋은 옷 싸게 사는 곳만 골라 다닙니다
    저는 저한테 어울리는 옷 패턴, 색상, 선호하는 옷감 재질이 정해져 있어서 그렇게 고민하지 않습니다
    외투같은 겉옷 종류는 비교적 비싼 옷을 고르기도 하지만 대대는 왕창세일할 때 건지는 쪽으로 합니다
    제평은 옷보는 눈이 없으면 실패하기 십상입니다 그렇지만 자기 스타일을 알고 옷을 좀 볼 줄 아시면 싼맛에 좋은 옷 건지는 재미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악의 소굴같은 곳입니다. ㅎㅎ

    백화점은 세일때보다 세일 아닐 때 더 자주 갑니다
    그럴 때 특가판매같이 오히려 싸고 살만한 것들이 더 많더라구요.
    세일때는 오히려 안갑니다.

  • 5. ㅇㅇ
    '15.11.23 4:51 PM (165.225.xxx.71)

    전 보통 아울렛 매장 가요. 코트나 자켓은 브랜드로 고르면 여전히 비싸긴 해도
    백화점보다는 좀 싸고 이너는 이벤트 홀이나 매대에서 저렴하게 파는 걸로 삽니다.

  • 6. 옷을 센스 있게 입는 분들은
    '15.11.23 5:14 PM (59.30.xxx.199)

    옷 센스 있게 매치할 수 있다 하는 분들은 시장,쇼핑몰 아무거나 입어도 그럭저럭 괜찮게 나오나 아닌 분들은 보통 일반매장에서 세일해 20만원대 이상은 입어줘야 그나마 중간간다는 거 알아두세요 절대 싼거 입지 마셈 이건 옷을 입은 것도 아니고 안입은 것도 아닌 상태가 되야요 더구나 나이40대이상들은 원단 좋은 옷 입어야 나이값이 나온다는거

    나이가 든다는 건 그런거 같아요 더이상 피부나 얼굴,화장으로는 어필할 수 없으니 원단으로 어필한다 그게 맞을 듯

  • 7. ;;;;;;;;;;;
    '15.11.23 5:48 PM (183.101.xxx.243)

    이너는 저렴한 제품중에 기본형으로 색깔별고 구입해서 손빨래 해서 조심스레 입기.
    외투나 재킷등은 백화점 수시로 들락거리면서 봐두고 가격할인이나 백화점 구매 조건 좋을때 6개월 무이자 할부 등...행사 할때 삼사년 정도 무난히 입을 수 있는 것들로 구입. 캐시미어나 머플러 등은 최대한 좋은 것들로 해마나 하나씩 구입해두고 그때 그때 기분 전환용으로 유행타는 아이템들은 구입액 한도 정해 놓고 구입.
    구두나 운동화도 꾸준히 매장 돌아다니면서 클래식 아이템하고 유행하는 제품들 적절히 구색 갖춰야 하더군요.

  • 8. 나에게 맞는 브랜드를 정해요
    '15.11.23 6:42 PM (119.195.xxx.119)

    그리고나서 그 브랜드 대형쇼핑몰에서 비교한후 삽니다.

    브랜드를 정하는 이유는 사이즈때문이예요~~ 반품확률이 적어서요 옷의 스타일도 알고~~

    기획상품 이월 상품 신상품 섞어삽니다~ 백화점보다 훨씬 싸니까요!

  • 9. ㅡㅡ
    '15.11.23 9:09 PM (1.236.xxx.251) - 삭제된댓글

    전 체구가 작아서 젊은 애들 브랜드로
    티셔츠나 바지같은건 좀 싸게사구요
    가을겨울 외투나 패딩들은 백화점다니다
    봄이고 여름ㅇ고간에 세일 많~이할때 사요
    신발은 토리버치급 신고 명품백들어요

  • 10. .......
    '15.11.23 10:49 PM (1.236.xxx.32) - 삭제된댓글

    계절 끝날 때 사서 저는 다음해에 입어요. 전 작년부터 이렇게 해 보는데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옷을 구분해서 입어요. 즉 대충 입어도 될 때 고깃집 갈때 누군가 만날때 등등. 이렇게 하려면 옷 종류가 좀 되어야 가능해요. 저는 비싼옷 안사요. 아우터 최대 금액 50만원이고 평균 10만원대 사구요.그럴려면 보세옷 좋더라구요. 그리고 왠만해선 옷버리지 않아요.

  • 11. wii
    '15.11.24 6:02 AM (218.54.xxx.74) - 삭제된댓글

    1. 선호 브래드 몇개 정해두고요
    2. 아울렛이나 시즌 오프때 주로 사는데 자주 가는 편이 아니라 쇼핑 다닐 땐 몰아서 몇번 가고요.
    3. 소품도 신경 써서 매년 장만하는 편이고.
    4. 용도별로 입는 것도 하는 편이네요.
    5. 3년에 한번 정도는 해외 쇼핑 많이 해옵니다. 초유명 명품 브랜드가 아니라 하이엔드 캐주얼. 컨탬퍼러리 브랜드에서 세미정장과 비지니스 캐주얼 사고.. 알려진 중가 정도 브랜드에서 티셔츠 여러벌 사서 실컷 입습니다. 이 옷들 바닥나 가면 또 쇼핑 가죠.

    5. 가방은 필요하고 맘에 들면 사는 편인데, 갯수가 많진 않고, 신발은 발이 불편해서 기본만 갖추어져 있지. 패션 아이템으로는 조금 아쉽구요.

    6. 옷도 좋아하고, 노력해서 번 돈 쓰는 거니까 이왕 사는거 즐겁게 기분 좋게 삽니다. 맘에 드는 옷 건지면 진짜 기분이 좋아지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3772 감성폭발... 정새난슬 새앨범 음악 좋네요 2 정태춘박은옥.. 2015/11/24 1,228
503771 갑자기 먹고 싶은 게 막 땡길 때 혼자라도 사드시나요? 11 음식 2015/11/24 2,510
503770 어린이치아보험..괜찮나요? 1 ... 2015/11/24 1,218
503769 서울 신림동 배달 케익(또는 떡케익) 괜찮은데 있을까요? 2 케익 2015/11/24 1,789
503768 학창시절 사교육과 결혼시 아파트 선택하라면 49 ㅇㅇ 2015/11/24 2,222
503767 요즘 중고등 학교 영어샘은 5 ㅇㅇ 2015/11/24 1,991
503766 입꼬리 올리는 주사는 대체 왜 2 징그러 2015/11/24 2,896
503765 라미란 닮았다는 얘기듣고 완전 우울하네요 ㅜㅜ 33 추워요마음이.. 2015/11/24 7,696
503764 딤채 김치냉장고 소음이 심상치가 않네요 1 ㅠㅠ 2015/11/24 6,568
503763 남자가 환승시도한게 걸렸는데.. 41 환승.. 2015/11/24 24,910
503762 아파트 수리하면서 소음에 대해 4 궁금 2015/11/24 1,873
503761 치킨시킬때 같이 줬음 좋겠는 것 49 hohoaj.. 2015/11/24 4,186
503760 집에 내방이 있으셔요 ? 6 내방 2015/11/24 2,304
503759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오다 끊기는 거 뭐에요? 2015/11/24 1,527
503758 갈치젓(살이 있는) 끓일까요? 그냥 다질까요? 1 ... 2015/11/24 1,559
503757 2년전 발견 일제징용·징병명부, 10%만 조사하고 중단 1 강제징용자료.. 2015/11/24 1,136
503756 전세가 특히 오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첨으로 박원순.. 8 ㅇㅇㅇㅇ 2015/11/24 2,452
503755 상류층 결정사 이런데 가입해 보신분 5 ㄷㄷ 2015/11/24 7,393
503754 남편이랑 서먹한데 시시비비 가리기가 싫어요 11 귀찮다 2015/11/24 3,582
503753 진실을 알리기 싫어하는 이유, 세월호 특조위가 끝까지 조사해 주.. 왜그럴까 2015/11/24 1,080
503752 집에서 밥해먹기 3 집순이 2015/11/24 1,916
503751 급해요!! 스마트 섬유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구해야 해요!! 4 /// 2015/11/24 1,255
503750 엄마가 췌장 ct를 찍으셨는데 mri도 찍자고 했대요 2 , 2015/11/24 3,864
503749 왜 남자들은 헤어지자는 말을 안할까요?? 48 .. 2015/11/24 14,458
503748 마사지 받고 피부가 다 뒤집혔어요 2 엉엉 2015/11/24 2,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