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 하고 생산직에 입사해서 4년간 다니다 그만둔지 1년이 좀 안 됩니다
적금과 퇴직금 합해서 8천 정도 모아져 있구요
두달만 쉬다가 다른곳에 다닌다고 하더니
지금은 그냥저냥 지금에 생활에 묻히고 있네요
나름 알아 본다고 하긴 하는데 적극적이진 않아요
아직 24살이고 저도 취직 하라고 재촉 하진 않아요
다른 가족들도 그렇구
집에 있으면서 설거지와 집안 청소도 도와주고 그럽니다,,
용돈도 거의 안쓰고 매우 명랑 하게 잘 쉬고 있는데
그냥 지켜보고 있는게 좋을지
취직을 하라고 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