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행 다녀왔는데 금리인상요

은행 조회수 : 3,737
작성일 : 2015-11-23 14:02:07
미 금리인상 12월 중 확실하고
한국은
대출금리도 이미 오르고 있고
예금금리도 오를거라고 해요.

저는 rp 라고 해서 국공채 초단기 상품이랑 cd 문의했거든요
금리가 즉각반영되는 상품이라
바로 자세히 알려주신듯..

앞으로 계속 변동있을예정이라고 하네요..

IP : 223.33.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른다고
    '15.11.23 2:17 PM (182.209.xxx.9) - 삭제된댓글

    얼마나 오르겠어요.
    살고 있는 단지 아파트 매매는 의외로 활발해서
    좀..놀랬어요.

  • 2.
    '15.11.23 2:25 PM (223.33.xxx.115)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ㅎ
    ㄱㅇ 은행상담이었어요 참고로

  • 3. 넌씨눈 댓글
    '15.11.23 2:28 P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

    이제부터 차곡 차곡 올라서 2년뒤면 우리나라는 5퍼에 육박하지 않을까요?
    5퍼만 되도 현금10억 이자가 5천만원...
    남편 퇴직하라 하고 그 이자 돈 다 쓰고 살고 싶어요

  • 4. ...
    '15.11.23 2:33 PM (211.109.xxx.175)

    얼마전에 저축은행 금리 올랏다고 연락오더군요

  • 5. 근데
    '15.11.23 2:49 PM (182.209.xxx.9)

    10억 예금에 5천 주는 날이 오긴 올까요.
    그런날이 온다면야 저도 노후걱정 좀 덜겠네요.

  • 6. ....
    '15.11.23 2:55 P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희망사항이죠..

  • 7.
    '15.11.23 3:02 PM (223.33.xxx.115)

    5퍼면 행복하겠어요..

  • 8. ......
    '15.11.23 3:43 PM (61.75.xxx.61)

    5%는 희망사항.....
    우리나라 경제상황이 아주 안좋아지면 5%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그때는 금리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고, 먹고살 걱정부터 먼저 해야할 것이고.....
    많이 올라도 3%중반때 될겁니다. 그것도 아주 천천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222 이 분 독립운동가... 에오?? 6 왠열 2016/01/31 753
523221 대학졸업장 꼭 있어야하나요~? 14 .. 2016/01/31 2,458
523220 부인은 존댓말..남편은 반말... 12 토요일 2016/01/31 3,384
523219 여우 같은 마누라 노하우좀.. 여우 2016/01/31 1,008
523218 지금 한일전 축구 왜 한밤중에 하나요? 13 ... 2016/01/31 3,507
523217 차별받고 자랐는데요 1 헤휴 2016/01/31 878
523216 뇌졸증증상이 이런건가요 6 2016/01/31 2,953
523215 잘 때 남편이 코를 고는 분... 10 ㅇㅇ 2016/01/31 1,969
523214 어금니 이빨 빠지는 꿈 해몽 7 해몽 2016/01/31 2,528
523213 푸껫은 지금 뜨거워요 8 푸껫 2016/01/31 1,924
523212 아들하나 딸 하나...나중에 시모 장모 다 되겠지만 18 중심 2016/01/31 3,375
523211 서울 강북쪽에 베이비씨터 소개소 괜찮은 곳 아세요? ... 2016/01/31 478
523210 병문안 한 맺힌 시어머니 이해돼요 72 병문안 2016/01/31 15,380
523209 1년새 5키로 5 깝깝해요 2016/01/31 2,068
523208 직장생활 스트레스가 심하면 성격이 변할수도 있을까요? 1 ttt 2016/01/31 988
523207 핸폰관련혹시 아시는분 도움좀부탁드려요 쵸코파이 2016/01/31 280
523206 며느리 도리 병 걸린 동서 때문에 힘들어요. 148 며느리 2016/01/30 21,731
523205 만약에 내앞에 펼쳐질 인생을 알면 무섭고 두려울것 같으세요..?.. 3 ,.. 2016/01/30 1,237
523204 시모 며느리 갈등글이 최근에 자주 올라오는 건 오히려 바람직한 .. 21 ... 2016/01/30 2,715
523203 강동구 도서관 고양이..상태가 위중하다고 하네요ㅠㅠ 18 여인2 2016/01/30 3,009
523202 이 밤에, 분식집 스탈 비빔냉면이 먹고 싶어졌어요 큰일이다 2016/01/30 397
523201 아 울친정엄마는 저한텐 남같고 동생들한테만 엄마같네요 6 ..큰딸 2016/01/30 1,584
523200 한살림 3 용인댁 2016/01/30 1,648
523199 진짜 집에서 빤스만 입고 마시는 술이 최고네요 22 ... 2016/01/30 5,369
523198 제사 지내는거 좋아하는 언니 5 시엘 2016/01/30 2,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