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진희씨 만의 분위기와 매력에 빠져서
이분 나오는 드라마는
시청률 따지지 않고 거의다 봤는데
완벽한 조각남도 아니고 완벽한 몸매도 아닌데
이상하게 냉소적 이면서도 따뜻한 매력에 끌려요
다른 사람들에게서 느껴지지 않는 지진희씨만의 묘한 분위기가 있어요
차가우 면서도 애틋 하게 하는 그 말투와 눈빛 표정
뭐라 표현 할수가 없는데
애인에서 절정 이네요
저는 지진희씨 만의 분위기와 매력에 빠져서
이분 나오는 드라마는
시청률 따지지 않고 거의다 봤는데
완벽한 조각남도 아니고 완벽한 몸매도 아닌데
이상하게 냉소적 이면서도 따뜻한 매력에 끌려요
다른 사람들에게서 느껴지지 않는 지진희씨만의 묘한 분위기가 있어요
차가우 면서도 애틋 하게 하는 그 말투와 눈빛 표정
뭐라 표현 할수가 없는데
애인에서 절정 이네요
저도 좋아요.
지적이면서 부드럽고..부드러운면서도 차갑고..섹시하고..
모성애 자극하는 눈빛...
며칠전 제 꿈에 나왔었어요..꿈에 나오고나니 좋아지네요^^
윗님 땜에 빵터짐 ㅋㅋㅋㅋ
어제 마지막장면은 정말 압권이네요 다시보기 하는 중입니다
근데 요즘은 걍~~~연기자 지진희가 좋아요.
오락프로 나오면 좀 깨요.ㅠ.ㅠ
심은하 신랑하고 지씨 모임...나라 걱정한다고...;;;;
애인있어요로 너무 떠서 이제 보내야할때라고 생각합니다ㅠ
지진히 꿈꿨다는 사람인데요..
꿈에서 남자연예인이랑 사랑하는 꿈 꾸면 무관심한 연예인도 좋아지지않던가요?
저..김석훈꿈꾸고 김석훈땜에 설레다가 지진희꿈 꾸고 지진희보고 설레요..
김석훈 나오는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밖에 없고 지진희 나오는 드라마 대장금밖에 없는데 ㅎㅎ
담번엔 조진웅씨 나왔음 좋겠어요..이상형인데..
아무나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내가 좋아하는 배우는 관두고요..
뭐..이왕이면..잘생긴 배우를 마다하지는 않습니다..ㅎ
저도 김석훈씨 반짝반짝 빛나는에 나왔을 때 저런 자상하고, 멋있는 남자가 어딨냐 했는데
요즘 엄마에 나온 거 보고는 저런 찌질하고, 아저씨같은 사람이 어딜까 싶습니다. ㅎㅎ
지진희도 역할 나름인 것 같아요. 멋진 역할 맡으면 멋지고.
어제 언니, 엄마랑 앉아서 애인 있어요를 보면서
지진희처럼 적당히 생겨야 오래가지, 장동건처럼 너무 조각미남은 캐스팅에 제한 있다고 했더니
언니 왈,
지진희가 적당히 생긴 거냐! 잘생긴 거지!
남편이 지진희랑 분위기가 비슷해요..제눈에요.
알뜰해서기도 하지만 절대꾸며주지않아요.
제가 옷보는눈이 없는건 아닌데도 말이죠.
워낙 재밌고 좀과하때도 있긴하지만 외모까지 꾸미면 큰일날거같아서요.
이상 콩깍지 였습니다.
얼마전에 '애인있어요' 드라마에 대한 82댓글 중 웃겼던 게 기억나서요.
지진희씨의 드라마 배역이 명백하게 '나쁜 놈'인데
음악 쫙 ~ 깔리면서 멜로 눈깔하면....올 킬이라고 ㅋㅋㅋ
지진희 멋있다는 생각 별로 안 했는데
뽀로로얘기 하는거보고 멋있다 느꼈어요
그치만 이미 세 명의 배우들을 좋아하고 있는지라
참고 있어요
내눈에는 최고의 미남.. 100점 만점에 목소리까지 더해서 120점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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