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인데 두 학과중에서 선택해야 한다면 그래도 어느 쪽이 나을까요?
문과이고 위의 전공들은 전혀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수능결과가 교차지원할수 있는
학과들이 그나마 가능성이 높은거 같네요.ㅜㅜ
지금 현실이 슬프지만 그래도 확률이 높은 곳을 찾아야 해서요.
의류학과는 김태희말고 생각나는 게 없네요... 건축은 취업도 힘들다는데 맞나요?
여학생인데 두 학과중에서 선택해야 한다면 그래도 어느 쪽이 나을까요?
문과이고 위의 전공들은 전혀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수능결과가 교차지원할수 있는
학과들이 그나마 가능성이 높은거 같네요.ㅜㅜ
지금 현실이 슬프지만 그래도 확률이 높은 곳을 찾아야 해서요.
의류학과는 김태희말고 생각나는 게 없네요... 건축은 취업도 힘들다는데 맞나요?
작년에 지인 딸이 똑같은 고민을 해서 관심있었어요.
건축 쪽에 일하시는 분들은 모두 의류학과를 보내라고 하셨는데, 결국 건축학과에 갔구요.
건축 쪽이 5년 전공해야 하는 것도 일이고 명문대도 취직이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적성에 잘 맞아야 하고요.
두 과 모두 적성이 중요해요..윗님이 건축학과에 대해 말씀하셨듯..의류학과도 그래요..
가면 패션 잡지 필수로 봐야하고 그림도 그려야해요..md쪽도 있지만 기본이 옷 만드는 과라 어느정도 적성이랑 소질이 필요한 분야예요..
평소 그쪽에 전혀~~ 관심없던 사람은 힘들 수 있어요..
그래도 건축학과가 더 나을거 같아요.
자격증도 있는학과고 외국에 취직하기도 좀더 나을수있어보이고 세계적인 디자이너 탐포드가 건축학과출신이죠.
건축과 의상디자인은 공통점이 참 많다고 그랬는데 저라면 건축학과 끌려요
의류학과 나와 디자이너로 취직한디면
일 오래하기 힘들어요...
곻부는ㅇ똑같이 둘다 힘들어요.
의류학,의상학 다 말리고 싶어요.
천부적인 패션에 디한 재능과 유학뒷바라지 후
브랜드 런칭까지 뒷바라지 가능하다면 몰라도.
열정페이에다가 일많고
일 험하고...좋은집안 애들은 1,2년하다 시집가면서 그만두고.
평범한애들, 평범한 혼처로 가는 애들만 악바리같이 남아서 드세져요.
아..패션일 말리고 싶어요.
졸업해서 외국취업은 불가능해요.
건축학과는 공부는 힘들면서 완전 사양학과고 의류학과는 더욱더 춥고 배고파요.
교차지원되는 다른 과를 좀 더 찾아보시길 진심으로 권합니다.
나라면,
그리고 적성이 맞다면,
건축학과 강추!
의류학과의 취업은 잘 모르겠고,
건축학과는 취업의 폭이 넓다고 볼 수가 있어요.
문과생이 건축과 가면 수학때문에 많이 힘들텐데요. 친구가 이과출신에 건축 복수전공 했는데 공업수학(?) 때문에 엄청 힘들어 했었어요.
의상학과 정말 말리고 싶어요...일도 힘들고 페이도 작고 퇴근시간 그런거 없어요. 말이 디자이너지 정말 힘든 직업이에요.
두 전공 모두 적성과 소질이 없다면 완전히 뒤처지는 전공이에요. 예술, 특히 미적 감각 등에 소질이 있어야 하고 스케치 사진 등이 필수이고 건축은 공업수학이 추가돼요.
두 전공 다 날밤 새는 건 일도 아닌데 아마 건축이 좀 더 밤을 많이 새우는 걸로 알아요.
진로는 둘 다 박봉에 ㅜㅜ. 다만 소질에 맞으면 남들보다 많이 잘할 수 있는 직종이네요. 두 전공 다 소질이 있다면 건축 쪽이 조금 낫지 않을까요.
건축학과출신이고 미대연계전공했습니다.
의류학과나 건축학과나 둘 다 비슷한 성격유형의 과라고 보심 됩니다.
적성이 맞지않으면 자퇴하는 인원이 많습니다.
앞으로의 취직도 그렇고요.
박봉출발, 매일밤새는체력 두루 갖춰야합니다.
참고로 저는 컴퓨터로 디자인하다 어깨나가고 몸 상해서 치를떨며 업계 나왔습니다.
둘다 밥벌이 못해요 다시다른과 생각해봐요 졸업하면 일자리가 없어요
건축학과 출신입니다 학교다닐때 날밤까는것땜에 좀 힘들지만 적성에 맞으면 할만합니다. 졸업후 회사다니다 나와서 29살에 건축사 땄고 지금 31인데 월3-400정도는 법니다 적성에맞는다면 밥굶지는 않아요
적성 맞으면 건축과가 그래도 길이 더 많아요.
건축사, 구조기술사 등등 정년없는 자격업종입니다.
건축과가 그렇다면....실내디자인같은 인테리어학과는 어떨까요?
문과 의상학과 였는데요
꼭 디자이너만 ㄱ되는거 아니에요 졸업한 친구들 선배들 신세계 롯데 현대 가있는 친구들도 많고 패션 기자 md 패션 홍보 등등 다양한 업종 많아요
경영학 복수전공해서 토지공사들어간 친구도 있네요
다들 자기 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다만 커리큘럼 자체가 적성에 안맞으면 힘들죠 그림도 그리고 옷도 만들어야 되는거 맞아요 그런데 관심 없는 사람이 좋아서 이 과에 온 애들이랑 겨뤄야 하니...
sky 바로 아래 학교들 중 하나인데 졸업하고 취직못하거나 직업때문에 어렵게 사는 친구는 거의 없네요
둘다 적성과 근성이 있어야 단순직을 넘어 커리어로 쌓아올릴수 있는 학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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