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길냥이

우째요 조회수 : 1,093
작성일 : 2015-11-23 08:06:04
성당에서 토요일 밤에 아기고양이가 우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발길을 돌려서 소리나는 곳으로 가보니 아기 고양이가 우는데 저희 아이들이 고양이 소리를 흉내내니 대답을 하면서 나오더라구요...근데 사람이니 도망 갔고...
어제 오후에도 가보니 혼자 우는 소리만...그래서 슈퍼에 파는 강아지용 캔을 급히 사서 놔두니 나와서 먹는데 삼색이 아기네요...
옆집 할머니 말씀으론 어미가 두마리 중에 한마리는 데리고 갔는데 저 새끼고양이만 안 따라가고 저렇게 운다구요....
저도 집에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어서 잠시 고민하다가...
어미가 안나타나면 데려갈까 싶은데 다가가면 도망가고 구석에 숨어 나오지 않구요...
자꾸 맘이 씌이네요...사무장님은 고양이 여기서 키우면 안된다는 말만 하고...앞으로 사료랑 물을 가져다 놓아야 하나 싶어요...
IP : 1.252.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분간
    '15.11.23 8:44 AM (175.114.xxx.185)

    사료랑 물 갖다 주시고 친해지면 데려오세요.
    엄동설한 곧 닥칠텐데...거기 놔두면 그냥 죽은 목숨이네요 ㅠㅠㅠㅠㅠ
    따뜻한 마음인 분이 발견해서 얼마나 다행인지...그 냥이 복이 있나봐요 ㅠㅠㅠㅠㅠㅠㅠ

    어미가 한 마리씩 물어서 옮기는데 아직 못데려 갔을 수도 있으니까
    며칠 보다가 계속 거기 있다면 꼭 데려오시길~~~~~

  • 2. 야옹
    '15.11.23 9:24 AM (211.215.xxx.34)

    새끼 고양이 혼자는 밖에서 못버틸거에요. 엄마고양이가 새끼중에 약한고양이는 어쩔수 없이 포기하고 두고 가기도 한다는데, 왜 아기가 혼자인지 원인은 모르겠내요. 근데 엄마가 없으면 아이못살아남아요. 날씨도 추워지고요. 새끼냥이 딱해서 밖에서 데려와서 입양처 찾는분들도 자주 있더라고요. 네이버에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에 가입해서 정보좀 얻어보세요.

  • 3. ..
    '15.11.23 10:01 AM (223.62.xxx.20)

    추워지니 상자에 담요 같은 것부터 그 곳에 놓아주세요 그리고 사려주다 친해지면 데려가시구여 길냥이들 ㅜㅜ

  • 4. .....
    '15.11.23 10:11 AM (175.223.xxx.160) - 삭제된댓글

    먹을거를 강아지 케이지나 상자안에 두고 기다러보세요..

    냥이가 들어갔을때 얼른입구를 막아 통째로 들고오심이...

    근데 한번에성공해야지 실패하면 잡기 정말 힘들어질거에요

    친숙해진 후에 바로해보세요
    추운겨울 되기전에 어서 원글님품에 가게되기를...

  • 5.
    '15.11.23 10:54 AM (1.227.xxx.104)

    마음이 따뜨한 분이시네요

  • 6. . ..
    '15.11.23 11:02 AM (222.238.xxx.125) - 삭제된댓글

    조용조용 말로 하세요.
    말하면 그놈들도 듣습니다.
    말하면서 신뢰를 쌓은 후 이리 오라하면 오기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3793 아래 글을 읽다가. 중문설치 2015/11/24 747
503792 미국 시민권자.. 한국에서 이혼하면? 5 미국 2015/11/24 2,264
503791 먹는거로 차별 받으니 참 기분 더럽네요 8 2015/11/24 3,496
503790 눈꺼풀 쳐져 잘라내신 분 계신가요? 9 .. 2015/11/24 2,554
503789 펌) 응팔 선우아빠 추측글이래요 12 ... 2015/11/24 7,076
503788 행복하세요? 26 .... 2015/11/24 4,298
503787 시원시원 결정을 잘하고싶어요 8 결정 2015/11/24 1,358
503786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 47명 확정... 명단은 비공개 13 안알랴줌정부.. 2015/11/24 1,509
503785 배달된 절임 배추가 시어요. 2 김장 2015/11/24 1,502
503784 재미있는 책 추천해 주시겠어요? 7 음... 2015/11/24 1,449
503783 결혼식날 신부 가슴 파인 옷 49 나리맘 2015/11/24 25,992
503782 티비없앨려고하는데.. 동영상요가는 어디서 보죠? 2 집운동매니아.. 2015/11/24 2,603
503781 전세끼고 아파트 매매 하려고합니다 4 매매 2015/11/24 3,466
503780 욕실 타일 색 ... 바닥 어두운색 어떠세요? 10 ^^* 2015/11/24 3,218
503779 국민을 IS와 동급으로 취급하는 정부보소 8 ㅇㅇㅇ 2015/11/24 1,348
503778 피셔 러닝홈이 좋을까요 뽀로로 플레이 하우스가 좋을까요? 6 국민 문짝 2015/11/24 2,334
503777 아이들 수면잠옷 유용한가요? 2 2015/11/24 1,181
503776 울고싶을 때 어떤 영화 보면 좋을까요? 7 가끔은 하늘.. 2015/11/24 1,579
503775 혹시 신촌역 부근에 괜찮은 반찬가게 있나요? 2 반찬 2015/11/24 3,774
503774 김치냉장고에서 얼어버린 사과 어찌해야할까요? 3 사과고민 2015/11/24 1,912
503773 박수현군 아버님, '그날 대통령의 조치.. 조사해달라' 8 조사신청 2015/11/24 1,885
503772 올해는 정말 패딩입고 다닐날이 안많을까요? 10 안춥네요 2015/11/24 4,098
503771 외식거의안한다는 분들은..외출하면.. 16 ㅇㅇ 2015/11/24 4,967
503770 짬뽕 끓였는데 맛이 이상해요...원인이 뭘까요? 6 요리 2015/11/24 1,331
503769 자궁경부암 검사 30세 이상여성은 무료인가요? 49 bernyy.. 2015/11/24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