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쇼핑몰 모델겸 사장?들 해외출장 가서 뭐하나요?

ㄱㄱ 조회수 : 3,336
작성일 : 2015-11-22 22:21:12
출장이라고 여기저기 해외 가는거 보니 급 궁금하네요
가서 메이드인해외물건 해오는것은 아닌거같고
단순히 쇼핑몰 사진찍으러 가는거같은데
그들에게 출장개념이 뭔지 궁금하네요
암튼 본인들이 꾸린만큼 다니는거니 그저 부러울따름이네유
IP : 115.137.xxx.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쇼핑몰
    '15.11.22 10:33 PM (183.100.xxx.240) - 삭제된댓글

    사진찍는게 중요한 일이죠.
    사진으로 물건을 보고 사게 되는 건데요.

  • 2. 쇼핑몰
    '15.11.22 10:34 PM (183.100.xxx.240)

    사진찍는게 중요한 일이죠.
    사진으로 물건을 보고 사게 되는 건데요.
    쉬운일도 아닐거 같아요.
    여행갈때 옷몇개 챙기는것도 힘든데
    옷이며 코디할 소품들까지.
    막상 쉬지도 못할거 같아요.

  • 3. ㅡㅡ
    '15.11.22 10:35 PM (1.236.xxx.251) - 삭제된댓글

    파리로 많이가네요
    찍다가 서로 마주치면 웃길듯..
    보세옷들고 파리씩이나

  • 4. ㅇㅇ
    '15.11.22 11:00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사진요
    철마다 제주는 기본 일본등 배경 이쁜곳가서
    사진찍어오잖아요
    결혼한 사장은 남편이랑 많이 다니더군요
    잘되는 곳은 남편이 하던일 관두고 아예 사진찍어주고 쇼핑몰업무 봐주는 자리로 들어앉아서 하고요

  • 5. 오직
    '15.11.23 7:42 AM (125.176.xxx.211)

    촬영용이죠. 옷은어차피 떼다파는건데 사진잘찍으면 확 차이나잖아요. 저도 아는쇼핑몰운영자 해외에 하도많이다녀 궁금하긴하더라구요. 대체 저만큼 벌기나하는건가 싶은데 꾸준히 가는거보면 효과가 있나봐요. 제작까지 하는경우긴했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153 서초동 한신리빙타워 어떤가요 1 ... 2016/02/09 1,149
526152 부동산 한번도 하지 않은사람과 대화도 하지 말래요 5 해니 2016/02/09 3,214
526151 부글부글 3 부글부글 2016/02/09 1,121
526150 부산에서 대구까지 6시간 걸렸어요.무조건 따라오래요 8 2016/02/09 4,775
526149 보통 부모님 금혼식 자식들이 기억해서 챙겨드리나요? 2 금혼식 2016/02/09 1,741
526148 이시간에 공항 사람많네요.. 1 999 2016/02/09 2,219
526147 몆일 있으면 2 82cook.. 2016/02/09 842
526146 연예인뉴스로... 중요한 정치뉴스가리기... 정말일까? 2016/02/09 827
526145 왕가위 감독 공리 주연 그녀의 손길 강추 4 ㅓㅓ 2016/02/09 2,753
526144 남자들은 글로 감정 표현하는 거 어색해하나요? 2 표현 2016/02/09 1,112
526143 부모로부터 내려오는 유전병 있는 분들, 안 두려우세요? ,,,,,,.. 2016/02/09 1,351
526142 아래 서울교대와 서울대영문과 글 5 사대 2016/02/09 4,337
526141 지금까지 가장 맛있었던 스테이크 소스 레시피 공유부탁 드립니다... 17 요리 2016/02/09 4,502
526140 좁쌀여드름 어떻게 해야 없어지나요? 도움 절실합니다. 10 피부 2016/02/09 3,939
526139 넌 어디까지 가봤니? 1 레알 2016/02/09 860
526138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사랑 19 a 2016/02/09 5,324
526137 스포) 위플래쉬 지휘자가 사심이 있나요 없나요? 10 위플래쉬 2016/02/09 3,362
526136 쌍꺼풀 수술한지 6일 됐는데요 5 걱정 2016/02/09 2,900
526135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6 꽃분이 2016/02/09 5,897
526134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차이점 6 ........ 2016/02/09 2,420
526133 8살 딸아이와의 관계가 힘들어요.. 8 그곳에 2016/02/09 2,939
526132 초등 1,2,3학년에 필요한 게 뭘까요? 3 Jj 2016/02/09 1,051
526131 예전에 저 좋아해줬던 사람이 유난히 생각나네요 2 허허 2016/02/09 1,555
526130 사춘기 아들 이불 빨다 울 뻔 30 .. 2016/02/09 27,321
526129 시모가 저보고 이제부터 제사 모시래요 11 제사제사 2016/02/09 6,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