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로산 옷 코트 등등 드라이 하고 입으세요.

샤베트맘 조회수 : 5,025
작성일 : 2015-11-22 19:51:52

옷을 사고나면 가공되서 냄새도 나고

백화점 매장에 있던거라해도 먼지도 많아.. 드라이 하고 입으려고 하는데요.


엄마가 특유의 광택가 테가 없어진다고 그냥 입으라는데

저는 코가 간질간질..하네요

IP : 202.136.xxx.1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직이나
    '15.11.22 7:55 PM (183.100.xxx.240)

    알파카 같은경우 정말 광택이 많이 죽어요.
    드라이 기름이 깨끗하다고 하기도 어렵구요.
    드라이 하다가 버리는셈치고 물세탁 한적있는데
    얼마나 깨끗해지는지.
    백화점 먼지는 털어주는게 깨끗할거 같은데요.

  • 2. dd
    '15.11.22 7:59 PM (111.161.xxx.147)

    공장간부들 작업복이랑 같이빠는 드라이인데 그걸 사자마자 한다고요?
    사자마자 더러운기름에 같이 넣는다고요?

  • 3. 저는
    '15.11.22 8:02 PM (39.118.xxx.16)

    속옷만 세탁하고 겉웃은 그냥 입어요

  • 4. ....
    '15.11.22 8:13 PM (121.150.xxx.227)

    드라이 안해요..

  • 5. ///
    '15.11.22 8:17 PM (110.70.xxx.214)

    세탁소 기름이 더 더러울 가능성이 큽니다

  • 6. 맡겨도
    '15.11.22 8:17 PM (218.235.xxx.111)

    드라이 안하고,,,그냥 한듯하게
    폼만낼거같아요..

    겨울옷같은거 ,,,어떤거보면
    씻은거 같지도 않고,,냄새까지 나는곳도 있어요..

  • 7. ,.
    '15.11.22 8:20 PM (58.224.xxx.11)

    무슨말인가요
    드라이가 기름으로 하는 거예요?

  • 8. ...
    '15.11.22 8:33 P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

    드라이 진짜 더러워요
    흰 스웨터 맡겨보면 알수 있어요.

  • 9. ////
    '15.11.22 9:04 PM (118.139.xxx.223) - 삭제된댓글

    윽~ 그럼 앞으론 홈드라이만해야하나요?

    찝찝해도 그냥 맡겼는데.....

  • 10. 11
    '15.11.22 10:29 PM (183.96.xxx.241)

    전 겨울옷 다 홈드라이해요 새옷은 베란다에 걸어서 좀 말리세요~

  • 11. ㅡㅡㅡ
    '15.11.22 10:41 PM (115.161.xxx.120) - 삭제된댓글

    공장지대사는것도 아닌데...

  • 12. 엄마말씀맞아요
    '15.11.23 12:05 AM (108.31.xxx.175)

    드라이하면 더 안 좋아요.
    온갖 화학 약품에 쩔어서 오는건데...

    겨울 코트 같은건 드라이 하면 광택도 죽고 안좋아요.
    그냥 입기 찝찝하면 탈탈 먼지 털고 베란다에 2-3일 널어뒀다 입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908 오늘 아들 여자친구가 집에놀러왔는데요 9 Hj 2016/01/17 6,628
518907 Microsoft edge (?) 라는걸 업데이트후 공인인증서 .. 한파 2016/01/17 465
518906 금목걸이 가지고 있는걸로 반지로 만들 수 있나요? 5 바꾸고싶어요.. 2016/01/17 1,394
518905 학교에서 공구하는 교복은 별로 인가요? 6 현성맘 2016/01/17 1,106
518904 옆집 강아지 문제로 전세 비워 달라는 주인여자. 14 양평에서 2016/01/17 4,366
518903 게이보다 낯선... 무성애자 26 성적소수 2016/01/17 11,213
518902 사짜 아들 가진 엄마들이 장가보낼때 10 ... 2016/01/17 5,505
518901 뙨장풀어서 시금치국 끓일건데요 10 내일 아침 2016/01/17 1,805
518900 사람들은 남 일엔 관심이 없는 게 맞나봐요. 9 예의라도 2016/01/17 2,593
518899 이 제사 꼭 참석해야될까요? 5 정말 2016/01/17 1,298
518898 시어머니는 머위대 까라하고 서방은 더덕까래고 8 그림속 2016/01/17 2,023
518897 간호사 조무사 병원에서 일하면 다치거나 병걸리는 경우 많나요? 3 VDSV 2016/01/17 1,703
518896 세월호642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 10 bluebe.. 2016/01/17 340
518895 화장이 내눈에 예쁘면 다른 사람들 눈에도 예쁠까요? 2 .... 2016/01/17 2,027
518894 빵,밀가루 인스턴트 외식 커피 아에 안먹엇더니 7 ㅠㅠㅠ 2016/01/17 5,491
518893 중소기업 청소기 괜찮아요 3 청소기 2016/01/17 1,390
518892 김성령 팬은 아닌데 7 ;;;;;;.. 2016/01/17 2,189
518891 일룸 올리 책상. 카니발로 옮길 수 있을까요? 일룸 2016/01/17 714
518890 시어머니 카톡 최고봉은 이글이었네여 27 2016/01/17 23,625
518889 응팔이 제게 준 교훈(사랑은 타이밍이 아냐) 5 홀리 2016/01/17 3,670
518888 남편이 커플링 하자고.. 3 25주년 2016/01/17 2,443
518887 근심과 불안 어떻게 다스리나요 5 ㅡㅡ 2016/01/17 2,206
518886 [수학질문] 무한대 곱하기 0은 뭔가요? 11 수학 2016/01/17 28,621
518885 콘도권 얼마하나요? 2 콘도권 2016/01/17 1,384
518884 정말 재밋는 영화 보고 싶어요 8 사랑 2016/01/17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