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사고나면 가공되서 냄새도 나고
백화점 매장에 있던거라해도 먼지도 많아.. 드라이 하고 입으려고 하는데요.
엄마가 특유의 광택가 테가 없어진다고 그냥 입으라는데
저는 코가 간질간질..하네요
옷을 사고나면 가공되서 냄새도 나고
백화점 매장에 있던거라해도 먼지도 많아.. 드라이 하고 입으려고 하는데요.
엄마가 특유의 광택가 테가 없어진다고 그냥 입으라는데
저는 코가 간질간질..하네요
알파카 같은경우 정말 광택이 많이 죽어요.
드라이 기름이 깨끗하다고 하기도 어렵구요.
드라이 하다가 버리는셈치고 물세탁 한적있는데
얼마나 깨끗해지는지.
백화점 먼지는 털어주는게 깨끗할거 같은데요.
공장간부들 작업복이랑 같이빠는 드라이인데 그걸 사자마자 한다고요?
사자마자 더러운기름에 같이 넣는다고요?
속옷만 세탁하고 겉웃은 그냥 입어요
드라이 안해요..
세탁소 기름이 더 더러울 가능성이 큽니다
드라이 안하고,,,그냥 한듯하게
폼만낼거같아요..
겨울옷같은거 ,,,어떤거보면
씻은거 같지도 않고,,냄새까지 나는곳도 있어요..
무슨말인가요
드라이가 기름으로 하는 거예요?
드라이 진짜 더러워요
흰 스웨터 맡겨보면 알수 있어요.
윽~ 그럼 앞으론 홈드라이만해야하나요?
찝찝해도 그냥 맡겼는데.....
전 겨울옷 다 홈드라이해요 새옷은 베란다에 걸어서 좀 말리세요~
공장지대사는것도 아닌데...
드라이하면 더 안 좋아요.
온갖 화학 약품에 쩔어서 오는건데...
겨울 코트 같은건 드라이 하면 광택도 죽고 안좋아요.
그냥 입기 찝찝하면 탈탈 먼지 털고 베란다에 2-3일 널어뒀다 입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