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주은씨 내용이 자꾸 올라와서 드는 생각인데..
질투와 시샘의 대상이 안되는데요..
예를 들어 넘사벽의 미모면..
적당히 이쁘고 그런데...
남들이 이쁜거 같다고하거나 멋있다거나 그러면..
쟤가 어딜봐서 이뻐?
쟤가 뭐 잘났어?
쟤가 왜 나보다 시집 잘간데?
연구대상이 되고 그러는..
강주은씨가 딱 그런거 같네요..ㅎㅎ
1. 왜
'15.11.22 5:08 PM (223.62.xxx.63)그런말 있잖아요..
누가 그랬지..
거지는 부자를 부러워 하지 않는다.
거지는 같은 거지중 동냥을 더 잘하는 거지를 부러워하고 시샘한다는...2. ..
'15.11.22 5:1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강주은이 멋진 여성이라는 건 만천하가 공감할 내용인데요
애들 한국말이 서투르고 너무 모르니까 말이 많아지는 거잖아요3. 강주은씨 정도면
'15.11.22 5:17 PM (223.62.xxx.103)좋은 집안과 예쁜 미모인데요
82에서 저 정도 집안에 저 정도의 미모 가진
아주머니들 별로 없는 것 같은데요
저 정도면 상류층이죠 사실...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 못가져서 화내는 시가 잘투죠 뭐4. ..
'15.11.22 5:1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밑에 형편없는 글이 올라와서 이런 글을 쓰셨구나 몰랐네 ㅎ
5. 그쵸
'15.11.22 5:19 PM (119.194.xxx.182)늘씬하고 매력적이에요
동감 그런데 한국말을그리 못하게 키운건 방송에까지 나와서 보여주니 다들 뭐지? 하는거죠. 이다도시는 프랑스 엄마인데도 자연스런 노출만 해줘도 애들이 어느정도는 하는데ㅡ.ㅡ .....좀 그렇지 않나요?6. 촛점이
'15.11.22 5:21 PM (194.166.xxx.104)한국사는 아이가 한국말을 못한다 ㅡ 이거 잖아요?
사람자체는 성격도 외모도 좋아보여요.7. 뭐 한국말 부분이야
'15.11.22 5:21 PM (223.62.xxx.63)좀 이상하다고 치고..
부부가 사는 거도 비슷하니 사다 보다 싶은데..
최민수가 너무 아깝다는둥..
강주은 하나도 안이쁜데 난리라는둥.. ㅎㅎ
그 나이에 그 정도 유지하는 아주머니 잘 못봤는데..
ㅎㅎㅎㅎㅎ8. ....
'15.11.22 5:24 PM (1.236.xxx.109)최민수가 아깝다는 댓글도 있었다구요?
아이구야~ㅋㅋㅋ9. 음‥
'15.11.22 5:24 PM (112.162.xxx.39)저도 강주은씨 지적이고 너무 매력적으로
보이는데 남자들은 딱 얼굴 하나만 보는듯 해요
제남편도 ㅡㆍㅡ
최민수 와이프는 인물은 참 없네 이래요
여자들은 전체적인 분위기를 많이 보는데‥
날씬한것도 그리고 이분 넘 착해보여서 좋아요10. 아무리
'15.11.22 5:27 PM (119.67.xxx.187)지적이고 우아하고 매력적이라도 아이들 한국말 교육 안시킨걸로. 다 깎아먹어요.20년 가까이 한국서. 살았고 잠시 방학때만 외가인 캐나다에 들락날
락한거 같은데 한국어가 저정도면 일부러 한국말 못하게
의도적으로 막지않은 이상 아이들. 언어수준이. 최하수준 둘중 하나죠!!
어려서도 가족방송 나오면 애들이 온전하게 우리말로 완전한 문장을. 구사하는걸 못봤어요.
성격이 수줍거나 드러내는게. 싫은거보다 하고 넘겼는데저정도면 우리나라서 직업갖고 원활히 사회생활하기 어렵겠다
싶네요.11. 루비
'15.11.22 5:30 PM (175.223.xxx.109)여태 조용히 살다
최민수 도저히 구제불능이다 싶으니
애들 데리고 남편 살리려
사생활 노출 하는거 같은데 강주은씨 내조 대단하네요12. ..
'15.11.22 5:3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키아누 리브스가 대놓고 반했는데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봤어요
그냥 쇼맨쉽으로 하는 제스츄어가 아니라 진심으로 하트 뿅뿅뿅
그리고 아래 원글이는 강주은 맨 얼굴을 보고 할마시라고도 하는데
풉 ㅋㅋ
왜 남들한테 잘 보이려고 화장해야 하는지 ㅋㅋ13. ..
'15.11.22 5:3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키아누 리브스가 대놓고 반했는데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봤어요
그냥 쇼맨쉽으로 하는 제스츄어가 아니라 진심으로 하트 뿅뿅뿅
그리고 아래 원글이는 강주은 맨 얼굴을 보고 할마시라고도 하는데
풉 ㅋㅋ
남들한테 푸대접 받지 않으려고 용쓰고 다니는 게 더 우스움
백화점 갈 때 무시받지 않으려고 차려입고 가는 거 안쓰러움
돈 쓰러 다니면서까지 남 눈치를 봄 그것도 판매원 ㄷㄷ14. 케이트
'15.11.22 5:40 PM (61.252.xxx.206)그러게요. 최민수씨 편드는 글 많던데
4차원 성격에 매일 오토바이 타고다니고 노숙자 옷은 저리가라, 수입은 들쭉날쭉, 사고 합의금은 억대. 저라면 화병 걸렸을듯. 얼마전 오랜만에 다시한 방송에서는 또 폭력시비로 하차. 강주은씨 배포엄청 큰 분 ....15. gg
'15.11.22 5:42 PM (121.130.xxx.134)제가 최민수를 별로 안 좋아해요. (싫어하는 건 아님)
한창 잘 나가던 젊은 시절에도 멋있는 거 모르겠고 얼굴은 말상인데 잘난척이나 하고..
특유의 허세끼며.
근데 결혼할 때 스토리(미스코리아 무대에서 첫눈에 반했네 어쩌네)도 좀 웃기고.
제가 이쁜 여자 되게 좋아하거든요. 그 당시로 치면 황신혜 같은 얼굴.
그러니 얼마나 이쁜 여자이기에 첫눈에 반했나 그건 궁금했는데 세상에 진짜 무슨 저런 말상.
꼭 자기랑 똑 같은 여자더라구요.
어쨌거나 당시 최민수가 탑스타니 그들의 결혼 생활이며 임신 이야기까지 여성잡지에 나오는데
아무튼 여자 비호감이더라구요. 못생겨서 이쁜척 하나 싶은 느낌?
그랬는데
제가 처음으로 강주은이 아침 방송에 나온 거 보고 그만 한눈에 반해버렸어요. ㅎㅎ
그땐 강주은 신혼 초라 지금보다 한국말도 더 어눌했지요.
버벅거리며 말하는 데도 정말 현명하고 괜찮은 여자고
심성이 맑은 사람인 거 같았어요.
서툰 한국말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말하는 화술도 매력있었고.
특히 현명하다고 느낀 에피소드가.
강주은이 처음 한국 와서는 최민수 말에 무조건 복종하면서 1년을 지냈대요.
그리고 나선 자기도 보고 듣고 배운 게 있으니 최민수가 어거지를 피우면 조목조목 반박했대요.
내가 1년은 당신 말 다 들었으니 당신도 이제 내 말을 좀 들어라.
최민수가 반박할 여지가 없는 거죠.
시어머니 돌아가시기 전까지 강주은이 참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것도 최민수가 강주은한테 꼼짝 못하게 된 이유겠지요.
그리고 최민수가 처음 캐나다 갔을 때 강주은 부모가 만나자마자 덥썩 안아줬대요.
우리 아들 이제 왔냐면서.
그때 따뜻한 가정과 부모의 품을 느꼈는지 강주은 보다 최민수가 더 캐나다 가고 싶어한대요.
모르겠어요. 실제로
사람이 털면 먼지 안 날 수 없고 누구나 단점은 있겠지요.
하지만 그날 이후로 전 그녀의 팬이 된 거 같아요. ^ ^16. 케이트
'15.11.22 5:45 PM (61.252.xxx.206)그러게요. 최민수씨 편드는 글 많던데
4차원 성격에 매일 오토바이 타고 다니고 노숙자 옷은 저리가라, 수입은 들쭉날쭉, 사고 합의금은 억대. 얼마전 오랜만에 다시한 방송에서는 또 폭력시비로 하차. 저라면 화병 걸렸을듯. 강주은씨 배포엄청 큰 분 ....마음고생을 많이해서 동년배보다 좀 더 들어보이는...팔자주름 생긴 거 같아요..ㅠ17. 퓨쳐
'15.11.22 5:46 PM (114.207.xxx.106)한국에서 낳고 자란 아이들이 한국말을 못하도록 키운건 욕 먹어도 돼요.
그건 강주은 자신은 물론이고 아이들도 한국인으로 키우려고 하는 마음이 손톱 만큼도 없었다는 말이니까요.
한국 아버지 밑에서 낳고 자라, 한국 아버지가 한국인의 인기를 바탕으로 벌어다 준 돈으로 아이들을 키웠고, 평생 달고 살 성인 최라는 근본이 되는 한국어 교육에 소홀히 한다.... 한마디로 머리가 하얗게 비었든지
한국을 아주 얕잡아 봐서 아이들이 이 나라 말을 안배워도 아쉬울 거 없다는 마음이 깔려 있든지 둘 중 하나지요.
전자면 머리가 나쁜 건 개인의 타고난 약점이니 욕 할거 없고요, 후자라면 까이고 남음이 있지요.
여기서 낳고 자란 아이들이, 여기 말을 못한다....이런 모습을 개인의 특성으로 치부하기엔 그동안 너무 나댔네요.18. ...
'15.11.22 5:51 PM (124.49.xxx.100)강주은 본인이 한국어 못하면 일부러 안가르쳤을까 의심했을텐데 방송보니 둘째 한국어 못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와하는거 보고 사정이 있었을거 같던데요.
아이 키워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아이가 부모 뜻대로 자라진 않으니까요.
아이를 학대한 것도 아니고 아예 두나라 말을 다 못하는 것도 아닌데 굳이 제3자들이 왈부왈부할게 있나요?19. 최민수
'15.11.22 5:55 PM (75.166.xxx.140)그 이상하게 허세스러우면서 뭐라 말할수없이 사람 지루하게하고 내용있는척하는데 사실 자기도 무슨 내용말하는지 헷갈릴정도의 장황한 화법을 티비에서 가끔 듣는것만으로도 머리가 아파요.그런데 매일 그런 화법으로 대화하는 남편과 같이 살아야한다면 전 정말 그런 괘변과 개똥철학듣는것만으로도 정상이기 힘들지싶어요.
전 정말 최민수의 장황한 화법을 듣다보면 짜증이 올라오더라고요.20. Money
'15.11.22 6:04 PM (120.143.xxx.12) - 삭제된댓글아이가 한국어를 못하는건 아빠 최민수와의 소통이 전혀없었고, 아마 부부관계에서 비롯된부분, 엄마가 한국어를 사용하지않아도 살수있을만큼 아이를 고립시킨부분, 한국인들과전혀 소통없음,아마 한국,한국어에 대한 영어를사용한다는 우월의식, 아이를 캐나다로 언젠가는 돌려보내겠다는 생각을 할가능성.등등
아무튼 정상적이진않음.21. 강주은 미모가
'15.11.22 6:25 PM (125.178.xxx.133)이쁜건 아니지요.
긴 얼굴에 좀 할마씨 같다는 표현이 틀린건 아니지요.
다만 커리어나 세련된 제스추어.
거기에 걸맞는 늘씬한 체구에 세련된 옷차림등이
강주은씨를
돋보이게 하는거지요.
강주은씨가 평범한 이웃 아줌마,
화장기 없이 대충 걸치고 마트에서 만난 이웃이라면
미모가 아름답다고 누가 말 할수 있을까요.
캐나다에서온, 미스코리아 출신..지적이고
최민수의 와이프라는 타이틀이 주는 선입견 때문에
그녀의 미모에 후한 점수를 주는 거라생각합니다.
한국말 못하는 아들이야 그녀의 교육법이기 때문에
제3자가 왈가불가 할건 아니라고 봅니다.22. ...
'15.11.22 6:33 PM (118.223.xxx.155)엄마나 아이들이나 유독 언어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긴 해요. 그냥 이 땅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이래저래
습득하고도 남았을텐데. 그 점 외에는 전 강주은씨 같은 분 좋아 보여요. 꾸밈없고 정말
원래의 자신의 스타일 그대로 보여주는 사람 같은 느낌 들고 최민수도 나이들어 쩔쩔매는 걸 보니
덜 밉고, 아뭏튼 방송의 힘이 크네요. 비호감 최민수도 호감으로 돌아서게 하고...23. 지적이라는건
'15.11.22 6:34 PM (222.110.xxx.200) - 삭제된댓글영어를 써서 그런 느낌이 드는거죠
그녀에겐 단지 모국어일 뿐인데...
영어 이외에는 뭐가 지적이란건지 전혀요
남편이 너무 싫어도 사람들 앞에서 꺼져~라고 하나요
황신혜 하는거 보니 오히려 황신혜가 더 지적이네요24. ..
'15.11.22 6:49 PM (178.59.xxx.13)애들이 영어 못하는건 욕 먹어도 된다니 참 기가 차네요. 저런 상황이면 애들이 배웠으면 좋았을걸 안타깝다면 몰라도 욕 먹어도 된다.라..
누가 보면 범죄라도 저지른지 알겠네요.25. 에혀
'15.11.22 7:35 PM (110.12.xxx.11)원글님 어디다가 거지 이야기에
비유해요?
원글은 얼마나 잘나서...?
원글은 꼰대스타일에 질투 많을꺼 같네요.
대학생, 15살 아들있는데 몸매가 저정도면
굉장히 관리 잘한거고..
저 정도 스펙이면 됐지...뭘 그렇게 따지시는건지요..26. 아~
'15.11.22 8:55 PM (125.129.xxx.146)저도 원글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다들 외국에 한 20년 살아본 뒤, 그 나라말을 그 나라 사람들 발음 그대로 할 수 있는 지 해보고
강주은씨 흉봤음 좋겠어요.
최민수같은 남편 잘 데리고 가정을 잘 지키는 것만 봐도
강주은씨가 얼마나 책임감이 강하고 자존감이 큰 사람인지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쓰러지지 않고 살아내는 것만 해도 다행이다 싶은데...
안쓰럽지요.
사실 강주은씨가 벌어서 사는 거나 마찬가지일텐데...
강주은씨 말 조금 못하는 걸로 이렇게 두들겨대는 분들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완벽한 인간이 어디있나요...27. 그 성격에
'15.11.22 9:42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약간 세상이 자기위주로 돌아가는 그래서 통제형같아요. 그 자존심에 아이랑 말 안통하는거 상상이나하겠어요.그래서 한국어도 적극적으로 안가르친거 같고... 언어도 그렇지만 아이가 또래보다 어려보이고 외로워보여요. 엄마 바운드리안에서 움직이니 성장이 더뎌보이더라구요. 욕심때문에 안따라주면 끊임없이 괜찮냐 하면서 아이 감정까지 컨트롤.. 최민수도 그렇지만 강주은 씨도 정서적으로 문제 많아보여요. 자기 아니면 안된다는 압박을 좀놓아버리고 자식들도 자유롭게 커가게 두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28. 그럼에도
'15.11.22 9:45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인간적으로 상당히 매력있고 남편한테 지랄하네 할때 음흉한 공주는 아니구나 했네요. 어눌한 말투까지 참 사랑스럽게 보이더라구요. 외모에 목숨거는 천박한 여자도 아니구요.
29. ..
'15.11.23 1:14 AM (1.54.xxx.212)외모는 그냥 그래요..코스트코에서 봤는데..정말 화장 하나도 안하고..
몸매도 군살 많고요..
단지 그냥 화장도 하나도 안하고 동남아 여자처럼 머리만 질끈 묶어서
필리핀 가정부랑 같이 장보고 있는게...좀 수수해 보였어요.
근데 막 최민수가 첫눈에 반할만큼의 미모는 예전이야기인듯..30. ..
'15.11.23 1:16 AM (113.23.xxx.78)근데 저도 외국에서 오래살았지만..
영어못해서 콤플렉스 있는 사람들이 애들 한국말 안시키거든요..
전 아직도 강주은씨가 왜 애들 한국말 안시켰는지 의문이가요..
어려서 한국말 시키고 외국인 학교보내도 이중언어 완벽하게 했을텐데요..
아마 한국에서 키울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었지 않았나해요..
항상 캐나다로 애들이랑 돌아갈 생각으로...그런데 아직 여의치 않아서 못 돌아가고 있는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러지 않고서는 애들 한국말 안시킬 이유가 없죠..미국에서도 학교마다 집에선 모국어로 꼭 대화하라고 권하는데요..31. 슈돌
'15.11.23 2:11 AM (124.49.xxx.27) - 삭제된댓글슈돌의 사랑이는 진짜 한국말잘하던데..
강주은 애들은 못해도 너무못하는거보면
안가르친게 분명하네요32. 슈돌
'15.11.23 2:12 AM (124.49.xxx.27)슈돌의 사랑이는 진짜 한국말잘하던데..
강주은 애들은 못해도 왜그리 못하는거에요?33. ..
'15.11.23 5:39 AM (182.222.xxx.79)이중언어에 노출 안된거니깐 못하는거죠,
전혀 못했는데 조금 배웠다고 간판읽는거 보세요.
유아동때 철저히 한국어에 노출 안된거라 봐야죠.
영유ㅡ국제학교ㅡ유학
이 수순이었을까요?
최민수도 그렇겠지만,
아이들과 언어적으로 교감 안되는 부자지간이라.
최민수 와이프 대단한사람 같아요,ㅎ
전 남자는 틀어쥘수 있어도 부자 사이는
그렇게 차단 못했을거 같거든요.34. 헐
'15.11.23 10:21 AM (112.198.xxx.82)원글 보단 댓글보고 더 놀람.
외국살며 자식들한테 한국말 안 가르쳤다고 얘기하는 부모가 정상인가? 모국어를 못하는데?? 왜 생짜로 언어 하나를 잃지? 정말 이해불가다. 외국사는 부모들 미쳤다고 한글학교 보내고 컨테이너에 죽어라 한국책 보내고 다 바보들이라 그러나? 이상한 여자들 참 많다35. 이게 얼마나
'15.11.23 10:48 AM (74.98.xxx.64)이상한 거냐면, 미국 사는데 영어를 못하고, 아빠는 미국 사람이고, 문 열고 돌아다니면 완전 미국 사람만 있는 상태예요. 미국에서 2세들 중 한인촌 살아서 영어 없이 살 수 있는 곳에 살아도 한국말이 영어보다 더 쉽게 나오는 사람은 못봤어요. 그렇게 아이를 키우는 것이 지적이면 두번만 지적이었다가는 애들이 자기가 살고 있는 곳 사람들과 의사소통도 제대로 못하고 고립되겠네요.
36. ..
'15.11.23 10:55 AM (211.246.xxx.204) - 삭제된댓글캐나다 교포면 교포지 한국 나와 산지가 얼만데 애들이랑 영어나 공중파에서 지껄이고 있을까요?
외국 나가있는 교포들도 머리빈 무늬만 교포 아닌 이상은 집안에서 한국말써서 두언어 소통 아주 잘합니다. 그래서 방학때 혼자서도 한국나와 쇼핑도 잘해가요.
강주은 싸가지 없어요. 캐나다로 돌아가야지요. 그정도로 한국이란 나라와 소통을 원치 않는다면 이나라에서 꺼져랍니다. 질투도 그어떤것도 그여자에겐 없어요.
지 남편 한국사람이고 현재 사는곳이 한국이고 지도 교포인데 나라와 남편을 얕잡고 살지 않는 이상은 저런 언어태도 전혀 이해가 안가죠.
싫어요. 그여자
자기 모국의 언어 잊어버리려 안간힘 쓰며 백인으로 살지 왜!!!한국나와서 남편 돈으로 호의호식 다 누리며 깝치면서 휘두르나요. 시어머니 살아계셨다면 교육이라도 시켰을텐데 시집살이라는 것도 모르고 세상 공짜로 한국인도 아니면서 영어로 소통하며 영어잊을까봐 안달해 보이는 캐나더인일뿐이죠.
한국의 모든 편의와 경제력은 누려서 가장 기본이 안돼 보여서 그프로 웃겨요. 전 전혀 모르다 여기서 정보 듣고 돌려보기 해봤지 그런 어눌한 말투들 듣기 싫어서 그런 프로들 자체를 안보는데 내가 왜 저여자의 저말투를 들으며 내시간을 없앨까 싶던 프로였고 기분만 좋지 않았어요.
참고로 롯대그룹의 두형제가 아버지 나라를 우습게 알고 한국어 전혀 안하고 2,3세대 모두 일본어 쓰면서 일본살고 한국은 기업들만 확장해서 쓰레기 일본 방사능 물건 다 한국 가지고 나와서 마트 진열해서 팔아먹으며 돈만 벌어간다는 사실을 작년에 뒤늦게 알고 롯데물건 써있는 제품과 계열꺼 돈 아무리 싸도 안사요. 참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힌 인간쓰레기들이 왜 한국을 엿먹이고 얕잡아 보냐구요.
그 어눌한 말투만 들어도 머리가 뜨거워지면서 화가 다나네요.
동남아,다문화들 난민들 또한 뜯어먹는 것들이라 세금이 아깝구요.
암툰 웃긴여자 코메디에요. 한국이 뭐라고 나와서
캐나다 말 잊을까봐 돌아가던가 몇십년 살면서 참 그영어가 뭐라고 개웃겨요37. 마음
'15.11.23 11:01 AM (175.223.xxx.98) - 삭제된댓글캐나다 교포면 교포지 한국 나와 산지가 얼만데 애들이랑 영어나 공중파에서 지껄이고 있을까요?
외국 나가있는 교포들도 머리빈 무늬만 교포 아닌 이상은 집안에서 한국말써서 두언어 소통 아주 잘합니다. 그래서 방학때 혼자서도 한국나와 쇼핑도 잘해가요.
강주은 싸가지 없어요. 캐나다로 돌아가야지요. 그정도로 한국이란 나라와 소통을 원치 않는다면 이나라에서 꺼져랍니다. 질투도 그어떤것도 그여자에겐 없어요.
지 남편 한국사람이고 현재 사는곳이 한국이고 지도 교포인데 나라와 남편을 얕잡고 살지 않는 이상은 저런 언어태도 전혀 이해가 안가죠.
싫어요. 그여자
자기 모국의 언어 잊어버리려 안간힘 쓰며 백인으로 살지 왜!!!한국나와서 남편 돈으로 호의호식 다 누리며 깝치면서 휘두르나요. 시집살이라는 것도 모르고 세상 공짜로 한국인도 아니면서 영어로 소통하며 영어잊을까봐 안달해 보이는 캐나더인일뿐이죠.
한국의 모든 편의와 경제력은 누려서 가장 기본이 안돼 보여서 그프로 웃겨요. 전 전혀 모르다 여기서 정보 듣고 돌려보기 해봤지 그런 어눌한 말투들 듣기 싫어서 그런 프로들 자체를 안보는데 내가 왜 저여자의 저말투를 들으며 내시간을 없앨까 싶던 프로였고 기분만 좋지 않았어요.
참고로 롯대그룹의 두형제가 아버지 나라를 우습게 알고 한국어 전혀 안하고 2,3세대 모두 일본어 쓰면서 일본살고 한국은 기업들만 확장해서 쓰레기 일본 방사능 물건 다 한국 가지고 나와서 마트 진열해서 팔아먹으며 돈만 벌어간다는 사실을 작년에 뒤늦게 알고 롯데물건 써있는 제품과 계열꺼 돈 아무리 싸도 안사요. 참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힌 인간쓰레기들이 왜 한국을 엿먹이고 얕잡아 보냐구요.
그 어눌한 말투만 들어도 머리가 뜨거워지면서 화가 다나네요.
동남아,다문화들 난민들 또한 뜯어먹는 것들이라 세금이 아깝구요.
암툰 웃긴여자 코메디에요. 한국이 뭐라고 나와서
캐나다 말 잊을까봐 돌아가던가 몇십년 살면서 참 그영어가 뭐라고 개웃겨요38. 과자
'15.11.23 11:03 AM (175.223.xxx.98) - 삭제된댓글캐나다 교포면 교포지 한국 나와 산지가 얼만데 애들이랑 영어나 공중파에서 지껄이고 있을까요?
외국 나가있는 교포들도 머리빈 무늬만 교포 아닌 이상은 집안에서 한국말써서 두언어 소통 아주 잘합니다. 그래서 방학때 혼자서도 한국나와 쇼핑도 잘해가요.
강주은 싸가지 없어요. 캐나다로 돌아가야지요. 그정도로 한국이란 나라와 소통을 원치 않는다면 이나라에서 꺼져랍니다. 질투도 그어떤것도 그여자에겐 없어요.
지 남편 한국사람이고 현재 사는곳이 한국이고 지도 교포인데 나라와 남편을 얕잡고 살지 않는 이상은 저런 언어태도 전혀 이해가 안가죠.
싫어요. 그여자
자기 모국의 언어 잊어버리려 안간힘 쓰며 백인으로 살지 왜!!!한국나와서 남편 돈으로 호의호식 다 누리며 깝치면서 휘두르나요. 시집살이라는 것도 모르고 세상 공짜로 한국인도 아니면서 영어로 소통하며 영어잊을까봐 안달해 보이는 캐나더인일뿐이죠.
한국의 모든 편의와 경제력은 누리면서 가장 기본이 안돼 보여서 그프로 웃겨요. 전 전혀 모르다 여기서 정보 듣고 돌려보기 해봤지 그런 어눌한 말투들 듣기 싫어서 그런 프로들 자체를 안보는데 내가 왜 저여자의 저말투를 들으며 내시간을 없앨까 싶던 프로였고 기분만 좋지 않았어요.
참고로 롯대그룹의 두형제가 아버지 나라를 우습게 알고 한국어 전혀 안하고 2,3세대 모두 일본어 쓰면서 일본살고 한국은 기업들만 확장해서 쓰레기 일본 방사능 물건 다 한국 가지고 나와서 마트 진열해서 팔아먹으며 돈만 벌어간다는 사실을 작년에 뒤늦게 알고 롯데물건 써있는 제품과 계열꺼 돈 아무리 싸도 안사요. 참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힌 인간쓰레기들이 왜 한국을 엿먹이고 얕잡아 보냐구요.
그 어눌한 말투만 들어도 머리가 뜨거워지면서 화가 다나네요.
동남아,다문화들 난민들 또한 뜯어먹는 것들이라 세금이 아깝구요.
암툰 웃긴여자 코메디에요. 한국이 뭐라고 나와서
캐나다 말 잊을까봐 돌아가던가 몇십년 살면서 참 그영어가 뭐라고 개웃겨요39. 좋은 기회
'15.11.23 12:49 PM (121.166.xxx.178) - 삭제된댓글최민수 강주은씨 둘째 아들은 2개국어를 자유자재로 쉽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고 지금 와서 한국어 해보겠다고 하니..본인들만 손해본 거죠. 2가지 언어를 모국어처럼 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다 된 밥에 재뿌린 격.
40. 뭐
'15.11.23 1:13 PM (14.52.xxx.171)예쁜 얼굴은 아니라고 봐요
멋있는 외모지요 ㅎ
그리도 최민수 이상한 화법 만큼이나 이분도 장황하고 알맹이 없어요
두사람 나오면 화면 돌려요,,머리아파...41. 신통방통
'15.11.23 1:29 PM (175.209.xxx.239)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 자랐는데
한국말을 못하는게
더 신기해.42. 지나다
'15.11.23 1:53 PM (39.112.xxx.3) - 삭제된댓글프로 보다 강주은씨가 말하기를
본인은 한국말이 서툴고 아빠는 말을 하면 욕이 많아서 아이 한국말 가르치기 도움이 안되서 힘들었다고..
지금이라도 배우면 되는거고..
아이한테 대하는 태도(훈계)가 전 좋더라구요.
감정기복 없이 차분하게 같은 톤으로 아이 대하는 모습요.43. ..
'15.11.23 2:29 PM (14.39.xxx.156)위의 175 님 생각에 동의해요.
그리고 방송때문에 아이 한국어 공부도 이제 시작한듯 보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2617 | 20대 후반인데요 옷값 지출이 고민이예요 11 | 돈돈돈 | 2015/11/22 | 4,485 |
502616 | 애인있다 에서 PD출신 비서요 2 | GGG | 2015/11/22 | 1,913 |
502615 | 블렌텍어떤가요?? | ㅇ | 2015/11/22 | 1,101 |
502614 | 재수학원 선택 7 | 고3맘 | 2015/11/22 | 2,476 |
502613 | 아파트 팔까 하는데요 이런 순서면 될까요? | 아파트 | 2015/11/22 | 1,148 |
502612 | 시누이입장 8 | 카톡 | 2015/11/22 | 3,501 |
502611 | 핀에어 온라인 체크인으로 타보신 분 있으세요? 1 | 핀에어 | 2015/11/22 | 1,983 |
502610 | 직구하는게 나을까요? 4 | 레볼 | 2015/11/22 | 1,437 |
502609 | 인조 무스탕 손빨래 하라고 되어 있는데 2 | 샤베트맘 | 2015/11/22 | 1,327 |
502608 | 연애 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 | ... | 2015/11/22 | 1,345 |
502607 | 송곳 본방 시작합니다 4 | 후. | 2015/11/22 | 822 |
502606 | 직장관두면 비오는날 절대 밖에나가지 않으리 9 | 뎁.. | 2015/11/22 | 3,975 |
502605 | 루이비통 장지갑 추천부탁드려요 2 | 지갑 | 2015/11/22 | 1,544 |
502604 | 학생집으로 방문하는 선생님 입장에서 특별히 불편한 집 1 | 방문 | 2015/11/22 | 1,370 |
502603 | 명동교자 칼국수 먹으러 혼자가도 될까요? 11 | 칼국수 | 2015/11/22 | 5,105 |
502602 | 람스-지방흡입 안전한가요 | 파랑 | 2015/11/22 | 1,225 |
502601 | 배추가격 얼마나 하나요? 9 | 배추 | 2015/11/22 | 2,304 |
502600 | 생리할 때 주로 어디가 아프세요?? 4 | 11 | 2015/11/22 | 1,787 |
502599 | 외도 정황을 찾았는데 10 | labyri.. | 2015/11/22 | 5,896 |
502598 | 회사 변태 상사 3 | 원글이 | 2015/11/22 | 2,752 |
502597 | 가방끈 긴놈들이 속썩이니 답이없네요 | ... | 2015/11/22 | 1,598 |
502596 | 인테리어 질문이요 (발코니 마루) 12 | 마루 | 2015/11/22 | 1,731 |
502595 | 아우디 a7이랑 벤츠(내년에 디자인 바뀜) 끝물인 e350 어떤.. 3 | ㅡ | 2015/11/22 | 2,317 |
502594 | 마음이 항상 문제 | .. | 2015/11/22 | 652 |
502593 | 피부과냐 성형외과냐 고민이에요 5 | 늙어가는 이.. | 2015/11/22 | 1,7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