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약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 조회수 : 3,934
작성일 : 2015-11-22 13:20:38

여러분은 악착같이 아끼고 절약하고 사니까 그 돈이 그대로 통장에 남던가요?

저는 그렇지 않아서 정말 어디 점이라도 보러가야 하나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사나 싶어서 글 올려 봅니다.

수입이 너무 적지만 그래도 희망잃지 않고 외식 안하고 집밥 먹고 가까운 거리 걸어다니고 좋아하는 커피 한잔 맘놓고 못마시고  파마는 일년에 한번 하면 많이 하는식...아이 공부는 6학년초 까지 직접 가르쳤구요.

그런식으로 일년에 간신히 몇백 아껴 놨던돈이 제가 아프고 다른 우환도 겹치고 하니 나가버리네요.

마음 추스리려는데 또 보일러 터지고 5년밖에 안된 냉장고 고장나서 바꿔야 하고 ..


돈도 모이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늘 사건 터져 나가는게 많으니 우울합니다.

여기에 보면 식비까지 아껴서 저축 하는 분들 다 통장에 돈 모이는 맛에 그 고생을 하는건데 전 늘 남는게 없네요.



IP : 114.200.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1.22 1:24 PM (121.130.xxx.134)

    그돈 안 모아놨으면 어쩌셨겠어요?
    빚내야죠.
    절약해서 모은 돈이 있으니 써야할 때 쓴겁니다.

    단 건강 축내가며 푼돈 몹는 절약은 하지 마시고
    내 선에서 적당히 하세요.

  • 2. 저도 사실 아끼려고
    '15.11.22 1:33 PM (122.36.xxx.91) - 삭제된댓글

    시작한건 아니었는데
    남편월급이 2달 안나와서 친정에 얻어서
    쓴적이 있었는데 ㅠㅠ 그때 내가 쓸데없이
    돈을 많이썼다는걸 알았어요
    급여가 500인데 카드값이250씩 항상 나왔어요
    나머지 아이 학원비 식비 그와중에 100씩은 꼭 저축을 했어요.
    친정돈 두달 얻어쓰다 정신이 번쩍들어 아껴 쓰다보니 세상에 카드값이 50으로 딱 줄었어요
    그 나머지 200은 계속 저축했어요...넉달동안 800이 모이는데 정말 뿌듯하긴해요..
    아버지가 정말 아끼고 사는 분이라 저는 영향이 없을줄 알았는데 이제야(어려움겪고서) 아버지 흉내를 쪼금 내내요... 저도 아이 학원을 많이 보내지 않아요 특목고 때문에 수학과학만 80만원정도 지출하고
    영어는 미리 많이 해둬서 지금은 지가 알아서 책만 읽더라구요...문법만 겨울 방학때 해주려고 알아뒀어요... 저도 냉장고 무지 오래돼서 문짝 경첩이 내려 앉아 서비스받았는데 기사님이 이모델은 정말 튼튼해서 한참 더 쓸거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사실 제가 가전이랑 그릇 이런게 관심이 없어요...
    옷 신발 가방 이런거는 좋아했는데 딱 끊었더니 돈이 많이 모이긴해요^^ 사실 저는 사둔 것들이 워낙 많아서 한 10년은 옷 안사도 될거 같아요
    남편 월급으로 산건 아니고 몸매 변화가 없어서 결혼전 입었던 옷들이 아직은 많이 멀쩡해요 그걸로 살아요^^
    정말 궁색하게 사는거 아니면 계속 조금씩이라도 모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 3. ..
    '15.11.22 1:33 PM (39.121.xxx.103)

    전 이상하게 적당히 써줘야 돈이 더 들어오더라구요..
    돈도 모이고..
    절약해야지..하고 아끼고 살면 돈이 더 나가고ㅠㅠ 모인돈 깨지고..
    적당히 쓰고 살고있어요..

  • 4. 그게
    '15.11.22 2:20 PM (125.186.xxx.76)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아껴서 모으면 그게 남아있는사람이있구, 모아만놓으면 큰일이 확생겨서
    다 없어지는사람도 있구...

  • 5. ㅎㅎ199
    '15.11.22 2:40 PM (1.224.xxx.12)

    욕심이 수입을 앞질러서 그래요.

    큰일 생겼을때 빚없이 해결 한게 어딥ㅇ니까.
    사실 그 큰일이란건 누구에게나 늘상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그런일들에 지출하고도 남겨 저축할 만한 수입인지 아닌지에 맞추어 욕심을 조절해햐해오.

  • 6. ㅎㅎ
    '15.11.22 3:56 PM (112.173.xxx.196)

    남들은 저축 안하니 그런 일에 카드할부 써요.
    그러다 빚 지고..
    그런 일에 대비하라고 저축하는거죠.
    적어도 님은 빚 지는 일은 없잖아요.
    요즘 세상월급쟁이는 빚 안지면 성공 하는거에요.

  • 7. 그리고
    '15.11.22 3:57 PM (112.173.xxx.196)

    살림살이는 중고로 사면 절반값도 안들어요.
    그렇게 돈을 모우는 사람은 진짜 알뜰한 사람이죠.

  • 8.
    '15.11.22 4:04 P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전 주식해요
    현재 총 수익 50프로가 넘어요
    1년차인뎅
    종목수 10개
    6개가 수익중이고 4개가 마이너스인데 얼마안되요
    종목 잘 선택하면 돈 벌기 좋은거 같아요
    전 작년에 처음 할때부터 종목 선정을 잘한건지 첨에 한 5~6개 샀는데 전부 2배 이상 올랐어요 3~4배 된것도 있고
    저도 신기할따름이예요
    작년에 여기에 구매 목록 올렸더니
    어떤분이 -전문가스멜났죠
    초보치고 종목 보는 안목이 뛰어나다 하셨는데
    처음 산것들 가격 올라서 팔고 -초보라얼마안사서 얼마안되요
    다른거 샀는데 거기서 대박나서 -한미약품
    그 이외 산것들도 오르고 -.-
    초심자의 행운이라기엔 좀 긴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6478 임재범 손지창 인물이랑 재능은 누굴 닮았을까요..??? 11 ... 2015/12/03 5,434
506477 독재자의 딸 박근혜,아버지 전철을 밟으며 노동자를 억압 5 더네이션 2015/12/03 979
506476 핫팩....뒷목에 붙이기 4 ㅠㅠ 2015/12/03 2,448
506475 극도의 긴장,불안 증세 - 좋은 소식 후에도 계속 이거 어떡하죠.. 1 건강 2015/12/03 1,333
506474 예비고3 기숙학원 윈터스쿨 추천 부탁드려요 1 겨울왕국 2015/12/03 1,988
506473 "목사님들 때문에 근소히 이기는데 웬 세금?".. 49 샬랄라 2015/12/03 1,559
506472 오늘 아침 드라마 노래제목? 2 나무 2015/12/03 688
506471 이태원 핫플레이스 추천해주세요~ 동작구민 2015/12/03 1,232
506470 모임에서 어르신이 박정희가 청렴했대요.. 12 ddd 2015/12/03 1,712
506469 남편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49 .. 2015/12/03 7,388
506468 오늘 눈와서 꼼짝않고 집에 계시는분.. 49 111 2015/12/03 2,282
506467 수능.이과생..과탐 2로인해 손해 볼것 같은데. 7 아까시 2015/12/03 2,735
506466 덕선이랑 보라 남편 누구일것 같으세요? 12 응팔팔 2015/12/03 3,853
506465 연애 상담인데 현명한 조언이 필요해요.. 19 lachat.. 2015/12/03 4,463
506464 교회 다닌분 들 만 봐주세요 49 기독인 2015/12/03 1,602
506463 부부침대 싱글 2개 붙여서 쓰면 어떨까요? 11 궁금 2015/12/03 12,659
506462 서울 강남쪽 스시집 추천부탁드려요 1 sushic.. 2015/12/03 1,228
506461 어떤 병원을 가야할까요?? 2 ........ 2015/12/03 1,030
506460 싸이 신곡 대디 너무 재밌어요.. ㅎㅎ 48 싸이 2015/12/03 5,802
506459 도와주세요. 놋북 아래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사라졌어요. 3 컴맹 2015/12/03 1,893
506458 학주 유재명씨가 73년생이네요 7 ,,,, 2015/12/03 2,876
506457 작은 아이 진로 고민입니다. 49 emfemf.. 2015/12/03 1,870
506456 대한항공이 호텔 지을 수 있게 관광진흥법이 통화했네요 5 친대기업 정.. 2015/12/03 1,178
506455 MAMA는 왜 항상 홍콩에서 하나요? 7 래하 2015/12/03 3,699
506454 초등때 공부 못하다가 중학교때 잘하는 경우가 많나요?,, 48 .. 2015/12/03 5,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