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팔 선우엄마 연기 엄청 잘하지않나요?
특히 금요일 방송에서 엄마 통화할때 시어머니 집에 왔을때 엄청 리얼하게 연기를 잘하는거 같지않나요?
1. 연기 잘해요
'15.11.22 12:40 AM (125.142.xxx.171)어제 친정엄마와의 통화신에서 길게 우는 장면보니 연기 잘하는 배우 맞네요..
저도 덩달아 눈물 찔끔...2. 전
'15.11.22 12:56 AM (211.58.xxx.164) - 삭제된댓글대사가 너무 안들리고 그래요. 솔직히 선우네 이미지랑 안맞는거 같고 시어머니 오셨는데 자매지간 같았어요. 좀 더 젊은 이미지였어야....선우하고 동생은 너무 귀티나는데 이분은 서민 이미지
3. ...
'15.11.22 12:59 AM (118.176.xxx.202)1회보고 연기에 놀라서
누군지 찾아봤잖아요
김선영씨 승승장구 하시길~~~!4. ..
'15.11.22 12:59 AM (222.99.xxx.103) - 삭제된댓글엄.청. 잘 하는거까진 모르겠어요 솔직히.
그정도 연륜에 조연급이면
그정도 연기는 당연한게 아닌지??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선우엄마 사투리도 연기도
뭔가 살짝 겉도는 느낌 받았어요
갠적 느낌이에요 ㅎ5. ..
'15.11.22 1:00 AM (222.99.xxx.103)엄.청. 잘 하는거까진 모르겠어요 솔직히.
그정도 연륜의 조연급이면
그정도 연기는 당연한게 아닌지??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선우엄마 사투리도 연기도
뭔가 살짝 겉도는 느낌 받았어요6. 잘해요
'15.11.22 1:08 AM (220.83.xxx.93)사투리연기 잘하시던데요~.
7. ᆢ
'15.11.22 1:20 A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그냥 젊은 연기자가 아줌마 연기하는 느낌
라미란 이일화 진짜 잘함8. ᆢ
'15.11.22 1:37 A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선우엄마 사투리도 연기도
뭔가 살짝 겉도는 느낌 222229. ...
'15.11.22 1:43 AM (182.215.xxx.10)저도 이분 연기 맘에 들어요. 특히 2회인가에서 '택이 아부지 제가 돈 있으면 뭐 사라했지요? 아파트' 이러면서 노래부를때 빵 터졌어요
10. 전 넘 좋아요
'15.11.22 1:45 AM (115.93.xxx.58)일단 새로운 얼굴이라 신선한데
동네 아줌마 데려다 놓은것처럼 잘하시던데요 ㅎㅎㅎ
앞으로 자주 봤음 좋겠어용11. ㅅㄴᆞㄱㄷ
'15.11.22 5:37 AM (119.201.xxx.161)이분전에 장혁 나오는 드라마에서 저는 처음으로
봤었구요
신선한 인물이던데 그때도 연기를 참 잘하네
싶었어요
라미란씨도 그렇고 이분도 연기 잘 하신다
생각했어요12. .....
'15.11.22 7:28 AM (66.249.xxx.195)정말 동네 아주머니같은~~
친정 엄마랑 통화장면 ㅠㅠ 연기 잘 하시던데요
아파트^^ 저도 빵 터졌어요 딩동딩동 누가왔나? 부터13. ㅋㅋ
'15.11.22 10:52 AM (211.36.xxx.217)신선해서 좋고..동네아줌마 같아서좋아요
14. 저도 이분 팬
'15.11.22 11:18 AM (211.41.xxx.60)저도 이분 팬 됬어요
경상도 고향이신 저희 엄마도 사투리 제대로 쓴다고 하시더라고요
연기도 넘 잘하고 좋아요
이분 연기도 좋고 거기 나오는 아줌마 3인방 조합 ~~15. 사투리
'15.11.22 1:10 PM (1.231.xxx.100)이분 사투리 아주 리얼해요! 경상도 경북쪽 사투리구요, 이일화는 경남쪽 사투리예요~
16. 이일화는
'15.11.22 7:14 PM (180.70.xxx.236)경북청송 고향이죠. 그시골에서 얼마나 이뻤겠나 싶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5892 | 가슴을 남긴채 살을 빼고싶은데ㅡㅡ;;;;; 16 | .. | 2016/02/07 | 7,147 |
525891 | 외국주부들도 육아,밥세끼,명절 스트레스있어요 11 | 궁금 | 2016/02/07 | 4,334 |
525890 | 인생 최고로 슬펐던 영화 어떤게 있으세요? 저는 쉰들러리스트요~.. 53 | 눈물이 주룩.. | 2016/02/07 | 6,072 |
525889 | 커피 타령 보기 싫어서요 26 | 진상 | 2016/02/07 | 17,483 |
525888 | 내일 오후만 자유시간을 좀 달라니까 15 | -- | 2016/02/07 | 4,152 |
525887 | 집에서 뒹굴 거리니까 너무 좋네요 7 | ㄷㄷ | 2016/02/07 | 2,701 |
525886 | 삼재 시작하는 해인데요 7 | 안믿고 싶지.. | 2016/02/07 | 2,454 |
525885 | 나이드니 명절엔 각자 혼자서 5 | 연식 | 2016/02/07 | 3,368 |
525884 | 케이팝스타 이수정양 대단하네요... 14 | 케이팝스타 | 2016/02/07 | 5,636 |
525883 | 대구 시민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3 | 축하 | 2016/02/07 | 4,462 |
525882 | 여수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14 | ... | 2016/02/07 | 3,731 |
525881 | 경상도 말고 딴지역 남자들은 덜 보수적인가요..?? 7 | ... | 2016/02/07 | 2,340 |
525880 | 카톡 단톡방에서 남자가 이러는거 뭘까요? 5 | ㅇㅇ | 2016/02/07 | 1,743 |
525879 | 남편인간 시댁에서 지가 왕이네요. 5 | 뭐냐 | 2016/02/07 | 2,368 |
525878 | 창문에 붙이는 스티커. 시트지? 1 | 이름이.. | 2016/02/07 | 998 |
525877 | 중국 직구 이 가격 맞아요? 7 | 첨알았어헉 | 2016/02/07 | 1,481 |
525876 | 운동해서 빼도 요요와요. ㅠㅠ 11 | 밥 | 2016/02/07 | 4,058 |
525875 | 명절 전날 절대 못 오게 하는 형님이 이해가 안 가요 84 | 속 터진다 | 2016/02/07 | 19,613 |
525874 | 양가에 설 용돈 똑같이 드리시나요? 2 | ㅎㅎ | 2016/02/07 | 1,206 |
525873 | 한남동 싸이 건물 전쟁 말인데요. 17 | 카페 | 2016/02/07 | 8,515 |
525872 | 요새 한국 경기가 진짜 그렇게 안좋나요? 13 | rr | 2016/02/07 | 5,486 |
525871 | 실직의 고통 3 | 꿈속에서 | 2016/02/07 | 2,732 |
525870 | 이런 레시피로 떡국 끓여도 될까요? 4 | 떡국 | 2016/02/07 | 1,244 |
525869 | 하루종일 음식얘기만 하는 시어머니 14 | -- | 2016/02/07 | 5,556 |
525868 | 미역 초무침에 말린미역도 되나요? 2 | 질문 | 2016/02/07 | 1,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