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동일 같은 연기자가 꾸준히 롱런 하는거 같으네요

xhxhdx 조회수 : 3,053
작성일 : 2015-11-21 20:01:58

은근히 나오는데 많으신듯..이번에 ..탐정이란 영화도 하셨고 ..또 만화 더빙인가 도 한다고 하는데 ..


꾸준히 작품 많이 하시네요 ..이분은 왠지 롱런할거 같아요 .송해오빠(?) 처럼요 ㅎ



.나이들면 나이드는대로 ..노역도 잘하실거 같고 ..


또 실존인물(마다가스카르 피켓걸) 성덕선 양..도 성씨인데 ..아버지로  역할로 나오는


성동일씨도 ..성씨잖아요 ..우연의 일치 치고는 ..ㅎ 성씨가 드문성인데 ..응팔 아버지 주역으론 하늘이 점지한듯..





IP : 211.199.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21 8:06 PM (220.118.xxx.84) - 삭제된댓글

    무슨 말씀이신지..? 성동일씨 이름에 맞춰서 성덕선이란 이름이 나왔겠죠.
    마다가스카르 피켓걸 실존인물 이름은 상명여고 출신 유용신입니다.

  • 2. ^^
    '15.11.21 8:07 PM (220.118.xxx.84) - 삭제된댓글

    http://blog.naver.com/ckdwhdltk14/220534492688

  • 3. ㅎㅎ
    '15.11.21 8:21 PM (112.149.xxx.152)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연옌입니다.빨간 양말 이후 10년을 쉬셨다던데..사람이 진실되고 열심히 사신분같아요. 고생을 극복하신게 말년에 점점 빛을 발하시는듯..점점 주연급도 나오더라구요.탐정도 봤는데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전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 4. ..
    '15.11.21 9:09 PM (175.114.xxx.134)

    저도 이분 오래 연기하셨음 하는데 술을 너무 드신다네요.
    애들도 어리고 바쁜 스케줄땜에 늘 피곤에 쩔어계신 모습인데 건강관리 잘하셨음 해요.
    SBS 초창기 방송국에서 미는 배우였다는데 지금은 술로 망가진 케이스라고 스스로 말씀하시던데....

  • 5. ,,,,,,
    '15.11.21 10:13 PM (61.80.xxx.32) - 삭제된댓글

    빨간양말 시절 상대역 배우와 스캔들이 있었어요. 근데 그야말로 소문일 쁜이었죠. 여자 탤런트는 부인을 했고요. 근데 그 때 한창 빨간양말로 인기가 올라가던 성동일씨가 기자들이나 리포터들한데 아니라고 부인도 안하고 두리뭉실하게 웃음으로 넘기고 그러는 바람에 소문이 기정사실처럼 되어가는 분위기였어요. 드라마 끝나고 나서야 아니라고 했어요. 그 때 성동일씨가 빨간양말로 인기 끌면서 상대 여자탤런트와 연인소문이 나자 성동일씨 인기가 더 분위기를 탔는데 그걸 이용하려고 부인 안한게 아니냐고 말이 많았어요. 저는 여자는 아니라고 했는데 그런식으로 대체한 성동일씨가 좋아보이지 않더라구요.
    물론 15년도 더 전의 일이고 지금의 성동일씨는 그 때와 달라졌겠지만 그 때의 기억때문에 선입견이 생기기도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6896 왜 한국사람은 느끼한걸 많이 못먹나요? 26 ㅇㅇ 2016/01/12 7,911
516895 하루종일 전화한통 없는 남편 15 무심한 남편.. 2016/01/12 4,329
516894 시댁 어른들 여행갑니다.. 그동안 제가 냉장고 청소해도 26 고민됩니다 2016/01/12 5,346
516893 저는 tvn이 제일 재미있어요 16 방송채널중 2016/01/12 3,391
516892 아오~ 치인트 34 이런~ 훈남.. 2016/01/12 6,782
516891 별일 아닌 일로 언성 높이는 가족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지겹 2016/01/12 691
516890 국정원 댓글때 대립했던 권은희-안재경 '한집 밥' 8 샬랄라 2016/01/12 1,177
516889 냄새 안나는 소고기, 호주산 맞을까요? 2016/01/12 674
516888 지금 힐링캠에 삼수여학생 2016/01/12 1,378
516887 외롭고 힘들어서 유학생활 관두면 안되는거겠죠? 19 .. 2016/01/12 7,772
516886 네이버, 로긴 못하는 상태에서 고발 불평할 수 있는 코너 아시는.. 1 .. 2016/01/11 349
516885 커*스 라는곳... 2 용가리 2016/01/11 1,461
516884 비정상회담에 국썅이 ㅠㅠ 49 ... 2016/01/11 10,202
516883 서정희씨는.... 58 ........ 2016/01/11 23,214
516882 보일러 린나이로 바꿨는데 온수 제대로 안나와요ㅠㅠㅜ 12 .. 2016/01/11 4,618
516881 원두를 선물받앗습니다 1 블루커피 2016/01/11 696
516880 오늘 아울렛에서 만난 사람... 2 오늘 2016/01/11 1,666
516879 기숙사에 가지고 들어갈만한 노트북 추천 좀 해주세요. 2 고등학생 2016/01/11 953
516878 분당 잘 아시는분~~ 9 집구함 2016/01/11 3,638
516877 그들은 얼마나 jtbc가 미울까... 5 ㄴㄴㄴ 2016/01/11 1,785
516876 delicacy가 무슨뜻이죠? 4 ... 2016/01/11 2,697
516875 다들 허리띠 졸라매면 더 불경기 심해지지 31 않나요? 2016/01/11 5,056
516874 지하철 매장에서 팔던 비본? 이라는 옷.. 4 ... 2016/01/11 982
516873 아무에게도 연락도 없으니 쓸쓸하고 22 저 이상한건.. 2016/01/11 5,777
516872 드디어 가스 건조기 결제했어요~~ 18 2016/01/11 3,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