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으론)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되기에
답변 달아주셨는데 글을 지우게 되어 죄송해요..
증거 없어서 처벌이 안되는 거면 10대 때 신고했어도 별 일 없었던 거겠군요.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그러면 그 성폭행을 하려던 사람을 다시 보게되면 아무 일도 없던 척을 해야 하나요?
강하게 나갈 자신은 없어요.
여전히 무력한 것만 같고 너무 괴롭네요. 답변 감사했습니다.
왜이렇게 유리멘탈이시고 나약하세요?
10년전 사건이라면
소급적용이 되어 고소가 가능한지 부터
법적으로 알아보세요
근데 가능하다해도
우리나라법이 개판이라 증거없인 되지도
않을텐데 ..
일단 변호사사무실 가서 상담해보세요
아참 동네에서 마주친다면 어떡하냐구요?
피할 이유도 없거니와..
만약저라면 그 씨발넘 가만안둡니다
그렇네요. 댓글 주신 거 읽고 한참 생각해봤어요. 물론 저는 죄인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 합니다-_-;; 죄인이라면 수 년을 봐온 어린 애한테 달려드는 미친 놈이 죄인이지요;;; 다시 생각해도 소름이네요. 으아아아
그 때도 지금도 해코지만 생각해서 두려웠네요(어린 동생 있었거든요). 동생이랑 제 이름이 특이해서 보고 기억해서 협박하면 어쩔까, 아무 일 없는 것처럼 하다가 언제 또 달려들진 않을까 하는 거처럼 혼자 생각하니 극단적으로 갔는데 좀 진정되네요^^
그런데 지금은 저도 동생ㄷ 성인이고
해코지가 있으면 오히려 신고할 거리가 생기는 거니 무서워하고 있을 게 아니라 고소 가능한지부터 찾아보는 게 맞겠다고 생각합니다. 용기주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