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 중 심한 어지러움

.. 조회수 : 8,080
작성일 : 2015-11-21 13:32:48
늘 두통으로 고생했는데 이번에는 두통 없이
너무 어지러워요
저와 같으신 증상인데 나으신 분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평소에 스트레스가 많아 논문 때문에 할 게 천지인데
힘드네요 ㅜㅜ
IP : 211.187.xxx.2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21 1:35 PM (117.123.xxx.144) - 삭제된댓글

    빈혈 없으세요? 저 빈혈 심해서 생리때 머리 팽팽 돌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 2. .....
    '15.11.21 1:35 PM (218.159.xxx.224)

    산부인과가셔서 물어보세요.

  • 3. 결혼했으면
    '15.11.21 1:57 PM (14.45.xxx.189) - 삭제된댓글

    미레나 권할텐데~
    미혼은 어떡해야하는지~저도 어지러움이 심한 사람이라 안타깝네요~

  • 4. ...
    '15.11.21 2:01 PM (119.71.xxx.61)

    마트 약국 열었을꺼예요
    철분약 만얼마 할텐데 드셔보세요
    제 경우엔 바로 괜찮아졌어요

  • 5. 아마도
    '15.11.21 2:07 PM (119.194.xxx.128) - 삭제된댓글

    빈혈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울딸도 생리때 되면 어지러워해서 약국가니
    흡수 잘되고 먹음 바로 효과나는 빈혈제 먹고 있는데
    약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빨간병 두개 들이 한상자에 육만원 했던거 같아요
    이게 좋은게 뇌혈류를 쉽게 해서 어지럼증도 바로 가시지만 생리통도 완화해주는듯해요
    매일 먹어야되는데 먹었다 안먹었다 하다가도 생리때되면 어지러우니 찾아서 먹더라구요
    약국에 가서 성담해보세요

  • 6. ///
    '15.11.21 2:10 PM (1.254.xxx.88)

    얼른 소고기 아무거나 사와서 구워드세요.
    아침점심저녁 매끼니마다 불고기감 몇점씩 꼭 구워 드세요. 단, 살코기만으로만요...
    금방 나아질거에요.
    빈혈약보다 훨씬 좋아요.

    우리딸도 시작전에 마루에 까무라치듯이 쓰러지는데,,,제가 아차 싶어요. 미리미리 고기 먹여두면 거뜬하거든요.

  • 7. ///
    '15.11.21 2:11 PM (1.254.xxx.88)

    우유 하루 한잔 꼭 드세요. 든든해져요.

  • 8.
    '15.11.21 2:21 PM (116.32.xxx.60) - 삭제된댓글

    저랑 증상이 같네요
    그래서 병원 갔더니 빈혈이라고 해요
    철분약 드세요
    흡수 잘 되는 좋은걸로 드세요^^

  • 9. 일단 빈혈검사 해 보시고
    '15.11.21 2:33 PM (211.36.xxx.39)

    아닌경우엔 스트레스성인 긴장성 두통일 경우도 어지러움증이 오더라구요~
    그것도 생각해보심 좋을것 같아서 말씀드려요~~

  • 10. 철분제
    '15.11.21 3:04 PM (223.62.xxx.74)

    저랑 같으세요 원래 빈혈있는데 출산하고 더 심해졌어요.. 전 생리전후로 액상 철분제 먹어요. 그 두통과 매스꺼움..어지러움은 겪어본 분만 알죠.ㅠㅠ 철분제 드시면 싹 나아요~

  • 11. 액상 철분제도...
    '15.11.21 3:35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

    응아가 잘 안나오거나 소화불량되거나 몸에 문제가 많아져요. 그냥 소고기 드세요...ㅡ,.ㅡ

  • 12. 빈혈
    '15.11.21 5:46 PM (110.70.xxx.89) - 삭제된댓글

    반숙으로 삶은 달걀,소고기. 철분제 다 좋아요
    어서 먹고 자고나면 훨씬좋아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3731 서현주문진횟집대실망 1 분당 2015/11/23 1,304
503730 배추로 만둣속 만드는 방법 있을까요? 5 .. 2015/11/23 1,135
503729 딸아이 생리문제 4 걱정입니다... 2015/11/23 1,586
503728 70년대 초반 중학생 6 그땐 2015/11/23 1,159
503727 꽃다운 나이 대학시절 연애 한 번 못해본 사람 불쌍한건가요? 15 연애 2015/11/23 5,361
503726 건축학과와 의류학과중에서... 12 정시 2015/11/23 3,219
503725 스탠드 김치냉장고에서 소리가 리마 2015/11/23 1,727
503724 요즘 애들 친구사귀기 넘 힘들지 않아요? 5 .. 2015/11/23 1,832
503723 요즘 맛있는 찌개나 반찬 뭐있을까요! 8 알려주세요 2015/11/23 2,550
503722 마늘이에요 아랫집... 49 제발 2015/11/23 17,388
503721 70세 이상 운전 5 가랑잎 2015/11/23 1,695
503720 아이라인 잘 그리는 법 궁금... 6 팬더 2015/11/23 1,611
503719 목욜 일본가는데 비자카드가 없어요ㅠ 8 사랑1행복2.. 2015/11/23 1,596
503718 응팔이 저같은 이유로 보기 힘든 분도 있을까요? 12 응팔 2015/11/23 6,287
503717 량첸 살인 사건 끝났어요? 1 000 2015/11/23 864
503716 페인트냐? 도배냐? 11 ... 2015/11/23 2,104
503715 의정부에 가족모임할 식당 추천해주세요 오렌지 2015/11/23 605
503714 국내산 서리태 1k 얼마에 사 드세요? 7 ... 2015/11/23 2,101
503713 이터널선샤인 보려고요 49 000 2015/11/23 1,536
503712 끌어올림 무플슬퍼요-아파트 파는 과정 조언해주세요 4 아파트 2015/11/23 1,183
503711 인생의 가장 고통스러웠던 기억 8 중년 2015/11/23 3,646
503710 여드름 잘 나면 리퀴드, 팩트 파데 중에 5 ㄴㄴㄴ 2015/11/23 1,372
503709 2015년 11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5/11/23 651
503708 아기길냥이 4 우째요 2015/11/23 1,037
503707 부모 사랑 못받고 자란 사람 어디서 티가 나나요? 46 사랑 2015/11/23 64,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