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은 진짜 사회복지제도 너무 좋으네요
여자들에게 꿈의 나라라고 해야하나
출산후 무조건 육아휴직. 유급 육아휴직 당연히 쓰고요
남녀평등.
여성인권이 가장 잘되어있는 나라라
우리나라 여자들처럼 남자에게 엥엥 거리면서 애교 안부려도 되고
오히려 그런 애교 이상하게 본다고 하네요
북유럽 남자들 엄청 잘생겼잖아요.....
결혼은 동거 해보고 난후에 결정하는거니
혼전 순결에 대한 압박 없이
걍 즐기면 되요.
학생들의 경우 사교육도 없는걸로 알아요
대학가면
강의듣는데 동년배끼리 있는게 아니라
듣고 싶은 사람 들으면 되니 나이드신 분들과도 같은 수업듣고
수업중에 선생님 말에 계속해서 반박을 한다고
질문과 토론이 제대로 이뤄진 나라고
교수가 공부를 안할수 없겠어요
예리한 질문 받을수있으니깐요
북유럽중에 아이슬란드는 아닌거같고
덴마크나 스웨덴은 정말 좋은듯
특히 스웨덴!!!!!!
여자 체격과 외모도 최고죠. 서유럽인도 동경하는 체형과 비율이에요. 친구가 거기 사는데 여자들 너무 예뻐서 주눅 든다고.
그리고 북구에서는 스웨덴보다 노르웨이가 가장 잘살고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요.
우리나라 여자들처럼 남자에게 엥엥 거리면서 애교 안부려도 되고오히려 그런 애교 이상하게 본다고 하네요22
여성인권 낮을수록 여성 외모경쟁이 심한듯 해요.
언어가 되고 차별 견딜수있음 가서 살아보는거 좋죠.
추적60분 151028 일에 이 주제로 했네요.
근데 프랑스나 독일은 여성 인권이 어떤가요??
혼전순결 얘기는 뜬금없네요
듣기로는
스웨덴 남자들 결혼 잘 안한다던데...
싱글맘에 대한
사회복지는 잘되어 있다고는 하더군요
놀고 계십니다 그래서 수자 브링크씨가 퍽도 행복하게ㅜ사시다가셨나요?
애교라니? 본인이야기인가?
인종차별 굉장히 심하다고 보심 돼요.
여자들이 연예인 누가 이쁘다 해도 여자 외모는 그냥 사람 구분용 도구거든요.
근데 북유럽 여자들은 정말 동화에 나오는 공주가 저거구나 싶어요.
머리색깔 눈동자 색깔이 멋진 외모랑 어울려서 실사 가지가 않아요.
평범남 남자들도 190에 가까운 늘씬하고 서늘한 사람들 흔하구요.
여자들은 얼굴이 예쁘다 몸매가 멋지다 이런걸 떠나서 머리카락 색깔이랑 눈동자 색깔들이 연한 편인데다가 서늘함이 있어서 더 아름다워요.
동화속 공주 같달까.
노르웨이 남자랑 결혼하고 싶네요.^^;
거저 얻어진 걸까요?
나만 열심히하면 잘 될 수 있고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지배하는 우리나라의 사회구조적인 모순을 극복한 것입니다.
아직도 누구든지 열심히하면 잘 살고 잘될수 있다고 가르칙고 세뇌하기 위해 국정화를 하는 겁니다...
정말 오랜전에 프랑스에서 어학연수한적이 있어요
한반에 온갖 외국학생들이 다 모여있었는데
노르웨이인가 아무튼 북유럽 남학생이 있었는데 잘생기고
다른 친구들하고 다들 친하게 잘 지냈거든요
근데 이놈이 딱 반에서 아시아계 학생들하고는 상대를 안했어요
일반화의 오류일지 모르나 북유럽인이 싫더군요
우리나라 여자처럼 남자에게 종속되고 싶어하는게 없고 독립적임
우리나라 여자들은 여자는 약자다 사회구조때문에 남자에게 억압받는다 이런소리도
서양여자들은 안함 ㅎㅎ
우리나라여자처럼 애교로 남자에게 뭘 얻어내려고 하지도 않고 ㅎㅋㅋ
애교라니? 본인이야기인가?2222
원글이는 환상이 심한듯..정신병원에 가봐야할듯..
한국 여자들이 잉잉 엥영 애기 목소리 애기 스타일
선호 많이함.
오빵 오빵 귀신 꿍꼬떠.무셔워쪄~~~ 시켜대고 웃고 귀엽다고 하는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
남녀노소 정신령이든 육체든 어린걸 너무 좋아함
상대가 어려야 지가 맘대로 컨트롤 할 수 있다란
무의식인가?
한국 여자들이 잉잉 엥영 애기 목소리 애기 스타일
선호 많이함.
오빵 오빵 귀신 꿍꼬떠.무셔워쪄~~~ 시켜대고 웃고 귀엽다고 하는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
남녀노소 정신연령이든 육체든 어린걸 너무 좋아함
베이비 얼굴에 육체 풍만을 엄청 선호.
상대가 어려야 지가 맘대로 컨트롤 할 수 있다란
무의식인가?
그런 남자도 있고 안그럼 남자도 있겠죠.
주변 남자들은 물론 가부장적인 면이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여자들이 코맹맹이 소리하고 그러면 기겁하던데요.
한 친구는 사귀는 어린 여자애가 너무 그래서 찬 적도 있어요 ㅎ
우리나라도 앵앵거리면서 애교 부리면 이상하게 봐요.
이갈리아의 딸들
이라는 책 한번 읽어보세요. 여남평등? 소재의.소설인데 아주 재미있어요.
근데 그책이 1970년대 북유럽에서 쓰여진 책이더만요. 즉 그때는 그곳도 불평등이 있었단 얘기. 20여년만에 남들이 보는 평등을 이뤄냈으니 우리도 가능해요
남녀차별은 없는데 인종차별은 심하다면 뭐..
플러스마이너스 제로네요
원글님은 지금 한국인으로 스웨덴가서 살고싶다가 아니고 다시 태어나면 북유럽인이고 싶다고 했으니 인종차별은 해당없음이고요.
뭐 그렇게 생각할수 있는거죠.
그 쪽 노인자살률도 높고 북유럽 잘 생긴 남자들은 거의 개이입니다 여자들 외모 골격은 한국남자들에갠 넘사벽이구요
전 북한 파키스탄에서 안 태어난 것도 넘 다행이에요
개이 ㅡ 게이
인종차별 없는 나라가 있을까요?
우리나라도 심하구요..
솔직히 객관적으로 북유럽이 우월한점이 많은건 사실이죠..
그리고 우리나라 여자들 애교,엥엥거리는거 많다는거 82에서만도 여러번 나왔어요.
독립적이지 못한편이구요..우리나라 여자들 스스로 돌아볼 필요 분명있어요.
인종차별 심해 아예 이슈거리도 되지 않는 나라.
남자한테 전혀 기대지 않고 내가 벌어 내가 쓰고
무거운거도 당연 내가 들어야하는 내인생 내가 책임지는
문화죠. 이민이 아닌 스웨덴 태생이라면 좋을수도 있겠지만 그런데 자살률 높은거보면 또 그것도 아니라는 거네요.
다문화가정 티비로 보니까 남편한테 '오빠~'하며
콧소리 애교 작렬 ...보다가 뒤로 자빠질뻔 했네요.
남편은 그소리에 홈쇼핑 결제며 다 사준다대요.
걍 내가 벌어 쓸라요.
그런나라 못살죠 여자도 결혼후 당연히 일을 해야 되는나라래요
어느나라나 부자사모님은 안해도 되겠죠 서민층요
대신에 육아에 의한 직장에 에로점은 당연한듯이 다 카바해주고요
남자도 가사육아분담은 확실하다고 대신에 여자도 일을 안하면
살수없는 구조래요 남자들도 결혼후 여자가 당연히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요
집렌트값도 비싸고 하여튼 어떤 프로에서 봤어요
저는 북유럽이 춥고 해가 짧아서 싫어요 이건 제 성향상 햇빛이 적고
추운것을 싫어해서요
북유럽이 자살률이 높다고 하던데요?
추워서그런가
자살률은 우리나라가 oecd 1위 아니에요?
몇년전 KBS1 교양다큐 에서 나왔는데요. 노르웨이 인지스웨덴인지 사교육있어요. 밤늦게 까지 공부하고 과외받는것 나왔어요.
공부주제라서 그쪽 나라들도 공부 많이한다는 내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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