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점보시는 분들...보통 배우자 사망시기도 점쟁이가 말해주나요?

점보는것.. 조회수 : 2,918
작성일 : 2015-11-21 03:04:56

그냥 이밤에 문뜩 생각이 나서...여쭤요.

얼마전 엄마 화장대에서 뭐를 좀 찾다가...엄마가 점보러 가서 들은것 메모힌것을 보게 되았는데...

(엄마는 60대 중반,아빠는 60대 후반) 저와 동생은 30대.


아들 .....30대 어떻고, 40대 어떻고, 50대 어떻고..

(아들 낳는다. 건물 올린다 등등 이런내용 있더군요. 언제 금전운이 있고, 언제 안좋고 등등 내용)

딸 ...... 30대 어떻거, 40대 어떻고, 50대 어떻고.(비슷한 내용)

엄마(점보러간 당사자).... 어쩌고 저쩌고..그리고 ...엄마기준 몇세에 남편사망 이런 글도 있던데...


점보러 가면  배우자 사별은 언제다 이런것도 말해주나요?

점보러 간 당사자 사망은 없고, 배우자 사망년도만 있더군요. 전 보고 좀 끔찍하게 생각되었거든요...

점보러 가서 이런내용 받아적어 오는게 일반적인 건지..저 점쟁이가 이상한 건지...전 좀 낮설게 느꺄져서요..


그냥 야밤에 문뜩 생각이나 여쭤봅니다.



IP : 124.195.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5.11.21 6:40 AM (61.102.xxx.238) - 삭제된댓글

    재가 10년전만해도 그런곳 가끔 다녔는대
    그런건 말안하던대요
    물어보지않아서 말을 안했을까요?
    배우자죽음에대해선 물어볼생각도 안했네요
    원글어머닌 연세가 많으시니 궁금할수도 있을것같네요

  • 2. 그들은
    '15.11.21 7:03 AM (211.36.xxx.44)

    그딴거 모른다니까요.울아빠 아파서 친구따라점보러갔는데 부모님건강은 어떻겠냐니까 다 좋다고.그후 3개월만에 돌아가셨구요 이백억부자된다고 사업체 옮기라던 울시모 단골 점집말듣고 공장부지 사서 옮기던 시부 쫄딱 망했습니다.저는 그후로는 점집출입도 안하고 점집다녀온사람 말믿지도 않아요

  • 3. 아이 고등때
    '15.11.21 9:12 AM (210.97.xxx.94) - 삭제된댓글

    직업운 잘본다고해서 학과선택시 도움될까싶어 82에서 한창 돌던 ㄴ@@ 갔었는데요
    몇년안에 상복두번입는다는것(부모),본인건강 어디쪽,
    자식의 성향,성격,연애결혼?중매결혼?결혼시기.자식운 이런거 물어보니 다 말해주던데요?
    저는 어릴적 엄마따라 철학관가도 그렇고 저혼자 갔을때고 그렇고 어디가든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는거 나와요.
    제가 생각하던 아이의 성향과 직업군도 비슷하게 나오고요
    아,그후 상복 한번 입었습니다...

  • 4. ..
    '15.11.21 9:47 AM (114.204.xxx.212)

    해줬는데 안맞았어요
    아버지 69세라고... 근데 지금 76세십니다
    점은 그냥 참고만 하세요

  • 5. 000
    '15.11.21 9:54 AM (180.67.xxx.81)

    20대 초반에 점집에서 점을 한번 보고는
    그 이후로는 20여년간 한번도 점집 출입해 본적이 없는데요..
    그때 점보면서 제 동생 점도 같이 봐줬었는데,
    제 동생이 20대에 사람을 죽인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런데 몇 년 후 제 동생이 사람을 직접 죽인 것은 아니었는데
    제 동생으로 인해서 사람이 죽은 일이 있었어요.
    특별히 점을 맹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때 그일은 좀 신기하기도 했어요.

  • 6. 반드시
    '15.11.21 11:33 AM (115.136.xxx.93)

    꼭 반드시라는건 없구요
    그때 그럴 확률이 높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젤 어려운게 사망시기라고

    참고로 신붙은지 얼마 안 된 무당한테 갔는데
    저는 맞는게 없었고
    제동생은 너무 잘 맞는다고 그 집 또 찾아가고 그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9922 신 총각 무우 맛있게 지져 먹는 법 좀~ 7 총각 무우가.. 2015/12/14 2,087
509921 세월호 청문회 오후 시작했어요 6 ... 2015/12/14 759
509920 전세집 계약 관련 분쟁 내용 좀 봐주세요.. 5 ... 2015/12/14 1,299
509919 중학교 배정 후 다른 곳으로 이사 6 엥.. 어쩔.. 2015/12/14 2,980
509918 행동이 크고 목소리가 커서 늘 시선가는사람 주변에 있나요 5 심리분석 2015/12/14 1,499
509917 가든파이브 레고파는곳 아시는분~ 수필 2015/12/14 1,498
509916 미서부여행 16 여행 2015/12/14 2,150
509915 카톡으로 체험학습 신청서 받았는데 어떻게 작성 하나요?? 5 어쩌나 2015/12/14 1,047
509914 나이 50에무릎이 다리가 아파요ㅠ 49 슬퍼요 2015/12/14 4,378
509913 파마 망했을때..얼마후에 다시 파마할수있나요,..? 4 무지개1 2015/12/14 22,145
509912 집이 작은게 좋으세요 넓은게 좋으세요..?? 49 .. 2015/12/14 5,272
509911 안철수 탈당 후 첫 일정으로 지역구 경로당 찾아 29 혁신 2015/12/14 2,070
509910 표창원도 더럽게 웃기는 사람이구만요. ㅎㅎ 19 ..... 2015/12/14 5,975
509909 ˝청소년 섹스는 합법,쾌락은 불법˝이라는 여가부의 개똥철학 1 세우실 2015/12/14 1,298
509908 아파트에서 습도가 높은 집은 몇층정도 될까요? 18 질문 2015/12/14 9,945
509907 설화수 화장품 방판으로 구입하는것도 정품 맞을까요~? 5 d 2015/12/14 3,222
509906 82에서 댓글 다는데 7 여기서 2015/12/14 990
509905 삶이 고독해서 몰입할 것을 찾고 있는데...강신주 다상담 읽어보.. 8 .... 2015/12/14 3,340
509904 결혼16년만에 해외여행 베트남가려는데요 6 번개 2015/12/14 2,183
509903 일본어와 중국어 중 제2외국어? 6 제2외국어 2015/12/14 1,979
509902 1988년에 이런 우산 없었죠? 25 찢어진우산 2015/12/14 3,483
509901 신용등급 3등급인데 2등급되려면요? ㅇㅇ 2015/12/14 983
509900 성당에서 책하나 샀는데 옮긴이가 신현숙아나인듯. 2 ㅇㅇㅇ 2015/12/14 2,881
509899 예뿐 여자들이 친절하다 49 glgl 2015/12/14 4,021
509898 여드름 잘나는 여중고생들 세안 후 뭐뭐 바르나요? 2 피부 2015/12/14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