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서 세 테이블을
한 테이블은 어머니들로 보이고 나머지 두테이블에서 일곱명의 초등학생들이 학습지를 풀고 있고 지도도 받고 그래요.
원래 이시간에 저렇게 하나요? 여기 한가한곳 아니고 테이블들 거의 다 차는 스타벅스에요.
제가 오늘 기분이 좋은? 날이라 화가 난다기 보다 진짜 신기해서 여쭤봐요. 이 시간대에 스타벅스에 있어본 적이 없어서요.
작은 공부방이 생겼어요~
아이들 두 테이블은 아무것도 주문 안했네요. 아이들 열심히 공부해요. 신기하네요
1. ;;;;;;;;;;;
'15.11.20 7:44 PM (183.101.xxx.243) - 삭제된댓글원래 스타 벅스는 그래도 되요. 주문 안하고 하루 종일 있어도 됨. 이것때문에 이런저런 말이 많은데 가게에서 자기들이 그래도 된다는데야 뭐.
2. 헉,,,,
'15.11.20 7:46 PM (118.222.xxx.165) - 삭제된댓글스터벅스니 버티지,,,,
오피스텔을 얻던가 누구 집에서 하든가... 뭐하는건지,,??3. 미개하네요
'15.11.20 7:51 PM (211.246.xxx.205) - 삭제된댓글스터디방이나 그런 좋은공간 나두고
돈 몇천원 아끼려고
다른사람들 피해주는 민폐덩어리들4. ......
'15.11.20 7:52 PM (223.33.xxx.40)프랜차이즈 커피숍에 이런저런 거지들도 많더군요. 엄마 4명이 오늘의 커피 3000원짜리 시켜놓고 2시간 넘게 수다떨더니 애들이 롤러브레이드 타고 돌아다녀도 그러려니....그 와중에 애들 교육 얘기하는데 어찌나 웃기던지요ㅋㅋ다른 테이블엔 큰 딸아이 앉혀놓고 숙제하라고 하더군요. 거주지도 아니고 회사건물 1층인데 저러더라구요. 별 희한한 맘충들 많아요
5. ......
'15.11.20 7:52 PM (223.33.xxx.40)오늘의 커피인건 어떤 여자가 자기 마신다고 제일 싼거 사가지고 온다고 해서 들은거에요
6. 진짜
'15.11.20 7:56 PM (112.121.xxx.166)꼴불견들. 가장 황금 금요일 저녁시간에.
저런 몰염치들이 몰염치로 키우니 끝없이 몰염치들이 재생산. 아마 학교나 학원 등 가는 곳마나 민원은 엄청 걸거야.7. 본래
'15.11.20 8:09 PM (121.171.xxx.219)스타벅스 정책이 그래요
주문안하고 안에 앉아있어도 아무말 않죠 ㅎ
외부음식 들고 와도 되고.
스벅자체에서 그런 사람들도 잠재고객이라고 여겨서 아무소리 않하게 해요 ㅋ
그치만 그거랑 별개로 그런 사람들 보면 꼴불견이죠 ㅎ8. 휴... 민도가 떨어져요
'15.11.20 8:16 PM (39.7.xxx.249)부모란 건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겪는 어떤 과정일 뿐,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 또 사회에서 본 받을 만한 어른이 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까운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
9. 그쵸..
'15.11.20 8:19 PM (223.62.xxx.40)저도 스타벅스 정책이 그런거는 알고 있어요.
그치만 저라면 참 민망할것 같아요..
아까 대학생 6명이 그룹과제같은거 하는것 같던데 한테이블에 다닥다닥 붙어서 하더라구요.
근데 저렇게 가장 좋은 위치에 테이블 수로 하면 총 6 개를(2개씩 붙혀놓은 자리에요) 차지하고 있으니 구경거리에요 지금 저에게는.
근데 아이들 정말 열심히 하네요^^
어머님들 흐뭇하시겠어요10. ///
'15.11.20 8:29 PM (61.75.xxx.223) - 삭제된댓글2009년경 모 대학교 앞 스타벅스였는데
친구들과 오랫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누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었어요.
그런데 2층의 한 소파 테이블에서 한 학생이 일어나서 그 자리에 친구들과 앉으려고 했는데
파일 1개와 머플러를 자리에 펼쳐놓고 나가갈래
주문하러 가는건가하고 서서 서성이는데 학생도 안 오고 다리가 아파서 일단 그 자리에 앉았어요.
설마설마 했지만 자리 맡아놓고 매장을 나간거였어요.
학생이 돌아오면 자리를 비켜주든지 한 소리를 하도
어차피 일행 4명이 자리가 없어서 그 자리에 앉아서 커피 마시고 이야기하고 놀았습니다.
그런데 1시간 30분을 수다를 떨고 일어나는데도 그 학생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 머플러와 파일은 뭘까요?11. ///
'15.11.20 8:30 PM (61.75.xxx.223)2009년경 모 대학교 앞 스타벅스였는데
친구들과 오랫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누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었어요.
그런데 2층의 한 소파 테이블에서 한 학생이 일어나서 그 자리에 친구들과 앉으려고 했는데
파일 1개와 머플러를 자리에 펼쳐놓고 나가갈래
주문하러 가는건가하고 서서 서성이는데 학생도 안 오고 다리가 아파서 일단 그 자리에 앉았어요.
설마설마 했지만 자리 맡아놓고 매장을 나간거였어요.
학생이 돌아오면 자리를 비켜주면서 한 소리 하려고 그 자리에 앉았어요
어차피 일행 4명이 자리가 없어서 그 자리에 앉아서 커피 마시고 이야기하고 놀았습니다.
그런데 1시간 30분을 수다를 떨고 일어나는데도 그 학생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 머플러와 파일은 뭘까요?12. ㅎㅎ
'15.11.20 8:34 PM (14.32.xxx.195)아줌마들만 그러나요 젊은 사람들도 자리 차지하고 노트북 들여보느라 일어나지도 않던데요. 그 사람들은 민폐 아니에요? 암튼 스타벅스는 그래서 잘 안가요. 앉을데가 있어야 말이지.
13. ///
'15.11.20 8:39 PM (61.75.xxx.223) - 삭제된댓글제가 자주 가는 스타벅스 매장, 몇 곳은 좌석이 항상 널널합니다.
어떤 날은 2층이나 3층에 저 혼자 1시간씩 있다가 오기도 합니다.14. ///
'15.11.20 8:40 PM (61.75.xxx.223) - 삭제된댓글걷기운동 좀 심하게 하고나서 제가 자주 가는 스타벅스 매장, 몇 곳은 좌석이 항상 널널합니다.
어떤 날은 2층이나 3층에 저 혼자 1시간씩 있다가 오기도 합니다.15. 고민중
'15.11.21 2:37 AM (223.62.xxx.7)이런 경우는 어떤가요?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에
커플이 들어와선 각자 4인용 테이블을 차지하는건요...
커피한잔씩 시키고 자리는 손님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에서
노트북하는건데 7시에 와서 마감11시까지 있는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16. 그 파일이랑 머플러
'15.11.21 6:47 AM (124.199.xxx.37)어디다 옮겨놓으시지 그랬어요.
17. ///
'15.11.21 12:59 PM (61.75.xxx.223) - 삭제된댓글그 파일이랑 머플러 //
저보고 속 좁다고 욕할까봐 안 밝혔는데
우리 일행이 나갈때 그 머플러하고 파일을
시치미 뚝 떼고 손님이 두고 간 것 같다고 직원에게 말하고 카운터에 맡겼습니다.18. ///
'15.11.21 1:00 PM (61.75.xxx.223)그 파일이랑 머플러 //
저보고 속 좁다고 욕할까봐 안 밝혔는데
우리 일행이 나갈때 그 머플러하고 파일을
시치미 뚝 떼고 손님이 두고 간 것 같다고 직원에게 말하고 카운터에 맡겼습니다.
사람이 차지하고 앉아있는 것도 아니고 뭔 유령도 아니고 투명인간도 아니고
도서관자리맡기에서 커피샵 자리 맡아놓기까지 참 이기심도 더럽게 업그레이드 하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3089 | 남편이 저보고 징징거렸다는데 18 | ㅇㅇ | 2016/09/04 | 3,657 |
| 593088 | 클래식 고수님들 이 곡 이름이 뭐죠? 9 | 슈베르트 | 2016/09/04 | 1,437 |
| 593087 | 아들들 언제부터 따로 재우나요? 5 | ... | 2016/09/04 | 1,620 |
| 593086 | 나스 볼터치는 어디서 사야하나요 6 | .. | 2016/09/04 | 2,376 |
| 593085 | 벌초갈때 며느리도 따라가나요? 21 | ... | 2016/09/04 | 4,083 |
| 593084 | 이럴경우에 비용 누가 부담해요? 19 | 궁금 | 2016/09/04 | 5,181 |
| 593083 | 인바디 측정치 좀 봐주세요~ 4 | 운동 | 2016/09/04 | 1,097 |
| 593082 | 컴능력자님~ 5 | 컴 | 2016/09/04 | 508 |
| 593081 | 닭도리탕 얼려도 될까요? 4 | 닭도리탕 | 2016/09/04 | 5,721 |
| 593080 | 9월 3일자 jtbc 뉴스룸 & 비하인드뉴스 1 | 개돼지도 .. | 2016/09/04 | 589 |
| 593079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강석우 부인.. 16 | .. | 2016/09/04 | 9,264 |
| 593078 | 미운우리새끼 와 나혼자산다 11 | 아픔 | 2016/09/04 | 6,227 |
| 593077 | 강석우씨야 말로 결혼하면서 계 탄거네요 23 | 오호 | 2016/09/04 | 20,037 |
| 593076 | 수의대는 어느 정도가 가나요? 4 | ... | 2016/09/04 | 3,107 |
| 593075 | 남편이 돈 쓰고 놀러다니라는데... 15 | 어휴.. | 2016/09/04 | 6,690 |
| 593074 | 시댁에서 중년에 10억정도 증여해주신다면? 18 | 시댁에서 | 2016/09/04 | 8,287 |
| 593073 | 김건모 신승훈은 눈이 10 | ㅇㅇ | 2016/09/04 | 6,451 |
| 593072 | 한국 임금체불 일본의10배 2 | 부끄러운현실.. | 2016/09/04 | 528 |
| 593071 | 이런경우 빌라 관리비를 줘야 할까요? 2 | 빌라 | 2016/09/04 | 1,039 |
| 593070 | 벌초 가는 길 고속도로가 주차장..ㅜㅜ 8 | 미치 | 2016/09/04 | 3,107 |
| 593069 | 벌써 9월 1 | 후 | 2016/09/04 | 549 |
| 593068 | 처가에서 재산 받기 ! 22 | 처가 | 2016/09/04 | 9,651 |
| 593067 | 신혼 1년 이후 각방이에요... 24 | 각방 | 2016/09/04 | 18,570 |
| 593066 | 어제 무한상사 보신분 3 | 혹시 | 2016/09/04 | 2,582 |
| 593065 | 소노펠리체 다녀오신분 좀 알려주세요 3 | 정보주세요 | 2016/09/04 | 3,1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