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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천공항에 도착한 '시리아 난민' 사진

추워요마음이 조회수 : 15,832
작성일 : 2015-11-20 14:37:49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40023&ref=m.search.naver.com/s...

애들이 뭔 죄일까요?
그와중에 엄마는 울고 아빠도 표정이 어둡네요
애들은 어디나 천진난만합니다.
집잃고 재산잃고 말도 안통하고..얼마나 막막할까요 ㅜㅜ
IP : 223.62.xxx.17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5.11.20 2:40 PM (121.131.xxx.38)

    저 분들, 여기서 무슨 일을 하며 살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 2. 이 여자
    '15.11.20 2:40 PM (207.244.xxx.198) - 삭제된댓글

    좀 이상한것같아요. 추워요 마음이 그러면서 자기집에는 애가 있어서 못 들이겠데요.

    님 집에 방에 두명 들이세요.

  • 3. 이 여자
    '15.11.20 2:42 PM (207.244.xxx.106)

    좀 이상한것같아요. 추워요 마음이 그러면서 자기집에는 애가 있어서 못 들이겠데요.

    님 집에 방에 이 가족들 들이세요.
    집잃고 재산잃고 말도 안통하는데 님이 도와주면 되잖아요.

  • 4. ....
    '15.11.20 2:42 PM (211.202.xxx.141)

    사진만 봐도 막막함이 느껴지네요. 에휴~.

  • 5. 추워요마음이
    '15.11.20 2:43 PM (223.62.xxx.17)

    207.244
    자꾸 아까부터 제집에 들이라고하는데요..
    그럼 난민옹호하는 사람은 다 자기집에 난민들일수 있어야만 그런 주장할수 있나요? 댁이 더 이상해요.

  • 6. 그렇게
    '15.11.20 2:44 PM (207.244.xxx.106) - 삭제된댓글

    안타까우면 님 집에 들이면 되잖아요.

    님은 왜 싫은대요? 하루에 한번씩 난민들 들여야한다고 주장하는 이상한 개독이잖아요.
    이상한 님이네...

  • 7. ㅈㅅㅂ
    '15.11.20 2:45 PM (39.7.xxx.28)

    네 여기서 무얼하며 살아갈지 정말 막막하겠어요

    살아갈 집이며 기본생활비도 정부에서
    보조해주는지요?

  • 8. 그렇게
    '15.11.20 2:46 PM (207.244.xxx.106)

    안타까우면 님 집에 들이면 되잖아요.

    님은 왜 싫은대요? 님은 왜 님집에 들이는거 싫은대요?
    하루에 한번씩 난민들 들여야한다고 주장하는 이상한 개독이잖아요.
    진짜 이상한 님이네...

    그냥 인터넷에 마음이 추워요. 난민을 들여야해요 그러는것보다 이미 체류하고 있는 난민들 실제적으로 도와주는게 낫잖아요. 그렇게 마음이 추워서 어떻게 난민들 보고만 있어요?

  • 9. 이미 괴로우신 분들...
    '15.11.20 2:46 PM (222.120.xxx.226)

    개누리한테 수단으로 이용당하지마시길..

  • 10. ...
    '15.11.20 2:47 PM (1.233.xxx.249)

    난민을 수용할 사회적 장치와 국민 의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감성적으로만 사안을 볼 수는 없죠..
    이들은 추방되면 어디로가게 될까요?
    난민생활하기는 유럽권 서방국가들이 나을텐데요
    안타깝네요

  • 11. 추워요마음이
    '15.11.20 2:47 PM (223.62.xxx.17)

    207.244
    원자력발전소 찬성하면 내집뒷마당에 핵폐기물 뭍겠단 얘긴가요? 장애인시설 찬성하면 우리집에 장애인먼저 받아야만 되나요?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봐요? 그쪽이랑 저랑 누가 더 이기적인지요

  • 12. dho
    '15.11.20 2:48 PM (175.223.xxx.184)

    왜 난민만 안타까워요? 한국에 있는 고아원 애들부터 아니면 길거리 노숙자 한 명이라도 집에들이세요.
    사람 체온으로 온도도 올라가고 안 춥겠구만. 왜 쉬운 것부터 실천 안하고 입만 nabul거린대요?

  • 13. 원글님은
    '15.11.20 2:49 PM (112.149.xxx.131)

    안타까운 마음으로 쓴글인데 윗님 댓글이 너무 까칠한것 같아요!! 긍정으로 생각해요! ^^

  • 14. 많이 이상하네요.
    '15.11.20 2:50 PM (207.244.xxx.106)

    원자력 발전소 얘기가 아니잖아요. 사람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미 60명의 난민들이 들어왔다는데 님이 도와주면 되잖아요.

    그렇게 마음이 춥다면서 안춥게 님 방에 저 여섯가족 들이면 되잖아요.
    마음이 추운것보다 그렇게 방 한칸 내주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겠어요?

    님처럼 입만 나불나불 마음이 춥니 어쩌느니 그러는것보다 이미 난민들은 들어오고 있잖아요. 도와주고 싶어서 마음이 추우면 도와주면 되는 거잖아요. 입만 나불나불나불 아주 깃털처럼 가볍네요.

  • 15. 유럽잉
    '15.11.20 2:53 PM (175.223.xxx.184)

    이야 난민하고 역사적으로 얽혀 있죠. 땅을 지배하고 수탈한 것도 있고 하니
    지배국 언어인 프랑스로 갔겠지만 우리가 저들하고 무슨 상관이라구요?
    인도적 차원 빼면 저들하고 아무 관련도 없고 더구나 이질적인 문화라서
    더더욱 반대해요. 같은 유럽에 있는 헝가리조차도 기독교 문화권 아니라고 저들을 절대 안 받아요.
    그렇다고 헝가리 사람들은 뭐 악마고 인권 몰라서 그러고 있을까요?
    주제 넘은 짓 말고 자기 집 애나 잘 돌보는게 좋겠네요.

  • 16. 이 여자
    '15.11.20 2:54 PM (108.59.xxx.153)

    누구 사주받고 저러는 걸까요?

    가뜩이나 밀고 들어오고 있는 난민들 더 받고 싶어 죽겠다는데 그냥 시리아 난민들 많은 시리아로 이민보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거기서는 마음이 안춥겠죠?

  • 17. 집에 못들이시면
    '15.11.20 2:54 PM (119.194.xxx.182)

    그들을 위해 성금내세요
    저는 내 자식이 사는 이 땅에 테러범이 섞여서 드러온다고 생각하니 무섭습니다. 누가 테러범인줄 모르는데 마냥 구호의 손길을 내밀지는 못하겠어요. 또 융화하지 않는 그들의.종교도 부담그럽네요.

    순수한 난민이 발생한 상황이라면 당연히 도와주고 싶을것 같아요. ㅜㅜ

  • 18. 말로만
    '15.11.20 3:01 PM (108.59.xxx.153)

    답답해하지말고 천진난만한 아이들 걱정되면 님 방한칸 그 가족들을 위해 내놓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왜 바락바락 우리집에 왜 들이냐? 면서 남들한테는 도우라고 하나요?

    전형적인 개독이군요.

  • 19.
    '15.11.20 3:02 PM (114.203.xxx.149)

    이슬람교 이땅에들어와서
    언어 하나도 안배우고
    취업만하고
    의료비지원받고싶다고 할때부터
    반대입니다
    물론 일부겠죠?
    어찌나 다문화에 주는 혜택이 많은지 비행기타고올만해요
    일단정착성공하면.. 희망보이니...
    미친개방으로 쌀값떨어진거보세요
    비소쌀속아서 먹는판에..
    자국민이나 다문화생각하는것의 반이나 생각하지...

  • 20. ,,
    '15.11.20 3:04 PM (116.126.xxx.4)

    동행을 보세요. 동행 저런거 말고 ,,

  • 21.
    '15.11.20 3:08 PM (210.90.xxx.75)

    이분 아이디로 검색하면 계속 시리아 난민 불쌍하다고 우리나라에 모두 받아들이자는 글만 주야장창 쓰고 있어요..
    왜 그러는거죠? 새로운 전략인가...

  • 22. ,,,
    '15.11.20 3:08 PM (116.126.xxx.4)

    http://www.kbs.co.kr/1tv/sisa/accompany/

  • 23. 세금 감시
    '15.11.20 3:10 PM (175.209.xxx.239)

    그렇게 난민들에게 들어가는 돈이 아까우면
    명박이 집 앞에 가서 대모도 좀 하세요.
    명박이가 사대강이나 자원외교다 수십조 헛짓거리하고
    부자들 세금만 100 조 넘게 깍아 줬어요.

    이 정부는 창조경제 예산만 30조 가까이 쳐바르고 있구요.

    물에 빠진 사람 좀 구해 주면 어때서
    지 돈 나가는 것처럼 천박하고 옹졸하게
    원글님 집에 데려가라니...
    꼴값도 가지가지네 진짜.

  • 24. 난민관련
    '15.11.20 3:11 PM (207.244.xxx.113)

    인권단체 회원아닌가싶어요. 나라에서 세금 받아서 난민 후원하는 식으로..

    그러니깐 이렇게 여론을 바꿀려고 하나 싶기도 하고...
    나라에서 돈 받아야하니 마음이 안추울려면 난민을 더 들어야겠죠. 본인집은 빼고...

  • 25. ..
    '15.11.20 3:14 PM (1.236.xxx.207)

    아까도 여론조성하고 싶다고 글 썼어요.
    본인은 내성적이라 1인 시위 못한다고
    가족이 있어서 난민도 못받고
    구구절절이 변명도 많은 분
    입만 나불나불
    비호감

  • 26.
    '15.11.20 3:15 PM (114.203.xxx.149)

    이명박때 광화문가고 미친소때부터 후원하고 그랬거든요?
    물론 영박이랑 닥뽑지도않았고...

    파리가문제가아니라 광화문이 먼저네요

  • 27. ...
    '15.11.20 3:38 PM (118.33.xxx.60)

    어쨌든 저 가족부터라도 원글님 집에 좀 들이세요. 솔선수범하시고 인증사진도 올리시면 더 많은 사람이 동참하고 여론도 조성되겠죠?

  • 28. 정부
    '15.11.20 3:40 PM (59.28.xxx.202)

    보조금 때문인지 여론이 호의적이면 아무래도 정부 지원금이나 후원금 확보 하기가 쉬울테구요
    센터도 만들고 센터장도 하고 센터 직원도 자기 사람으로 채용하고
    등등 일부 인권 단체 정부 보조금 받아서 활용하는 돈이 눈먼돈이라고도 하기도 하더군요

  • 29. 정원이
    '15.11.20 3:42 PM (223.62.xxx.13)

    정원이 아닐까요?
    난민난민 노래하면서 바람잡는거 수상한데요
    너 김하영 아니겠지?
    이미 국정원이 난민 200명 비행기로 데려왔다고 하는데
    뭔일을 꾸밀지...공안조작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 30. 같은 대한민국아래
    '15.11.20 3:50 PM (115.140.xxx.134)

    하루에 밥한끼 겨우 먹는 아이들도 천지삐까리에요 대체 왜 우리가 이슬람난민까지 받아야 합니까? 이미 탈북자며 다문화정책으로 열나게 받고있잖아요 그렇게 안타까우면 먼저 실천을 하던가요 자기는 안하면서 반대하는 사람은 천하에 인정머리없는 사람취급하는군요 저런사람너무싫어요 착한척하며 주변사람들 욕먹이는사람

  • 31. 하필 헬조선으로 왔을까나..
    '15.11.20 4:22 PM (118.42.xxx.26)

    그게 짠하네요

  • 32. 원글
    '15.11.20 4:26 PM (1.250.xxx.133)

    계속 글 올리는데 좀 이상해요.
    그렇게 안타까우면
    꼭 난민 집에 들이세요.

  • 33. 그런데
    '15.11.20 4:42 PM (203.226.xxx.112)

    이미 한국에 저 사람들보다 훨씬 더 불쌍한 사람들이 많아요.
    뉴스에 안 나올 뿐이지.

  • 34. sigh
    '15.11.20 5:04 PM (203.128.xxx.225)

    글쓴분 이해하세요....
    여긴 세계 최고의 인종차별국이니...ㅎㅎ
    백인 아닌 외국인은 사람취급 안하는 나라에요..ㅎㅎ

  • 35. 저 아이들이 자라
    '15.11.20 5:13 PM (121.178.xxx.181)

    사회 부적응자가 되면 테러리스트가 되는 거죠.

    저 아이들 중 1~2명이라도 한국 사회에서 살면서 힘들어하고

    한국을 증오하는 아이가 나온다면

    박근혜 역사적으로 테러를 키운 대통령으로

    갖가지로 욕쳐먹겠군요

  • 36. 뭘또
    '15.11.20 5:24 PM (119.194.xxx.182)

    한국이 최고 인종차별 국가에요?위에 sigh님?
    오바하지 마세요. 인간사는곳은 비스해요.
    외국 살아보셨으면 아실텐데요

  • 37. 그 놈의 음모론
    '15.11.20 10:45 PM (211.48.xxx.173)

    국정원이냐네

    지랄을 한다.

    니네집 방안에 들이라니 원.

    인도주의적 구호 펼치는 나라들은 그러면 자국엔 가난한 이 하나도 없고 돈이 쳐남아서 하나?

    무슨 합리적인 의견은 없고, 니네집 방안에 데려다 놓으라는 말같지도 않은 말이나 하네.

  • 38. 이분
    '15.11.20 11:01 PM (49.1.xxx.4)

    닉네임으로 검색들 해보세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 공개적인 게시판에 지속적으로 같은 테마(!)로 글 올리는 걸 보면 뭔가 목적이 있으신 듯 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이쯤되면 원글님의 글 올리시는 저의가 궁금합니다.
    어떤 분 말씀처럼 난민구호단체 소속이신건지, 본인이 이렇게 지속적으로 글을 올려서 본인이 의도하는(?)
    여론을 형성하려는 의도이신지 모르겠네요.
    순수한 마음이시라면 파리 폭탄테러 직후에 적어도 난민을 받아들이자는 글을 올리시진 못할 거 같은데요.
    단순히 이렇게 베스트글로 올라가는 걸 즐기시는건지 당췌 모르겠습니다.

  • 39. 집에 들이라는 얘긴
    '15.11.20 11:44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다른 글 때문에 나오는 거예요.
    원글이 개인적으로 돕는게 의미가 없다나 그러면서 세금으로 해야 한다고 그러고
    자기가 자취나 하면 모를까 결혼해서 애도 있고 등등 그래서 안된대요
    그리고 일인시위는 내성적이라 못하고
    이래못하고 저래 못하고 뭔 못하는게 그리 으면서 마음이 춥다는 닉으로 다른 사람 의견들은 들은 착도 안하고 반발하면서 글을 쉴새없이 올리니까요. 마치 안그러면 큰 일 날 사람처럼요.
    누군들 저 사람들 안된거 몰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요.

  • 40. 집에 들이라는 얘긴
    '15.11.20 11:45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다른 글 때문에 나오는 거예요.
    원글이 개인적으로 돕는게 의미가 없다나 그러면서 세금으로 해야 한다고 그러고
    자기가 자취나 하면 모를까 결혼해서 애도 있고 등등 그래서 안된대요
    그리고 일인시위는 내성적이라 못하고
    이래못하고 저래 못하고 뭔 못하는게 그리 많으면서
    마음이 춥다는 닉으로 다른 사람 의견들은 들은 척도 안하고 반발하면서 글을 쉴새없이 올리니까요. 마치 안그러면 큰 일 날 사람처럼요.
    누군들 저 사람들 안된거 몰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요.
    날마다 왼쪽 많이 읽은 글에 이 분 글이 올라오고 있어요.

  • 41. 집에 들이라는 얘긴
    '15.11.20 11:46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다른 글 때문에 나오는 거예요.
    원글이 개인적으로 돕는게 의미가 없다나 그러면서 세금으로 해야 한다고 그러고
    자기가 자취나 하면 모를까 결혼해서 애도 있고 등등 그래서 안된대요
    그리고 일인시위는 내성적이라 못하고
    이래못하고 저래 못하고 뭔 못하는게 그리 많으면서
    마음이 춥다는 닉으로 다른 사람 의견들은 들은 척도 안하고 반발하면서 글을 쉴새없이 올리니까요.
    마치 안그러면 큰 일 날 사람처럼요.
    누군들 저 사람들 안된거 몰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요.
    날마다 왼쪽 많이 읽은 글에 이 분 글이 올라오고 있어요.

  • 42. 집에 들이라는 얘긴
    '15.11.20 11:48 PM (211.202.xxx.240)

    다른 글 때문에 나오는 거예요.
    원글이 개인적으로 돕는게 의미가 없다나 그러면서 세금으로 해야 한다고 그러고
    자기가 자취나 하면 모를까 결혼해서 애도 있고 등등 그래서 안된대요
    그리고 일인시위는 내성적이라 못하고
    이래못하고 저래 못하고 뭔 못하는게 그리 많으면서
    마음이 춥다는 닉으로 다른 사람 의견들은 들은 척도 안하고 반발하면서 글을 쉴새없이 올리니까요.
    마치 안그러면 큰 일 날 사람처럼요.
    누군들 저 사람들 안된거 몰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요.
    날마다 왼쪽 많이 읽은 글에 이 분 글이 올라오고 있어요.
    계속 그러는거 최소 간 보고 여론조성하고 그 이상의 확실한 목적이 있을 수도 있겠죠.

  • 43. dd
    '15.11.21 12:27 AM (1.238.xxx.14)

    얼마전에 티비프로에서 봤는데
    우리나라가 난민이 없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10년이 다되가도록 난민 신청이 되지 않는 사람들도 있더라는것...
    추방당하면 사형....
    그 프로를 봐서인지 보여주기식 맞네요.

  • 44. 파파이스 봤는데요
    '15.11.21 1:38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추워요마음이....이사람 국직원 맞네. 비정규직이니까 국직원은 아직 아니고.
    왜 이런 말 하는지 이거 봐요.
    http://www.hanitv.com/?mid=tv&category=52596

  • 45. 혹시 남편이 그쪽임?
    '15.11.21 2:15 AM (211.223.xxx.203)

    원글님

    글로만 마음이 춥네 하지 말고

    행동을 보이세요.

    원글님이 모시고 가세요.

  • 46. 봄이
    '15.11.21 2:50 AM (211.212.xxx.52)

    음....오래전 사진같은데......

  • 47. 혹시
    '15.11.21 5:25 AM (91.113.xxx.69)

    에네스 카야 마누라?

  • 48. 오바마도 한발 물러섰어요
    '15.11.21 7:46 AM (180.229.xxx.3)

    파리테러에 이어 어제 또 어디선가 테러 터졌더군요
    인도적차원에서 난민 1~2만명 받아들이겠다던 미국의 오바마도 아니구나...
    싶으니까 여론 눈치보며 난민받아들이는거 철회할 조짐이예요
    오바마나 몇몇 정치인도 원글님과 뜻을 같이해 난민 받아들이기로 했다면서요?
    이 난리 터져서 난민 받자는 소리 쏙 들어갔는데
    원글님은 뭘 믿고 주구 장창 이런 글 올리는 거죠?
    이미 많은 분들이 왜 우리나라는 난민을 마냥 동정심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지 이유를
    다양하게 올려주셨는데... 왜 인정을 않해요?
    본인이 그렇게 똑똑하고 인도적이라면 입만 나불거리지 말고 행동에 옮기던지요..
    아무것도 하는것도 없이 나는 사정이 있어 못한다...
    나보다 나은 니들이 해라... 이런 주장 넘 웃겨서 실소가 나옵니다

    밥 먹고 할일이 그렇게 없어요 ?

  • 49. ㄱㄱ
    '15.11.21 8:13 AM (223.62.xxx.12)

    왜이렇게 난민을 두려워 하세요? 이정도면 집단 히스테리라고 봐야. 우리는 단일민족국가고 우리의 정서 경제적 상황 세계에서의 입지 모든걸 고려해서 받을만큼은 받아야죠 10명이든 100명이든 아님 그보다 더 단 철저한 대책과 회의가 필요해요

    서양사람들이 우리의 쭉찢어진 야비한 이목구비를 얼마나 혐오하는지 아세요? 가난하고 살아있는거 자체가 재앙인듯한 아시아인들이 자꾸 이민오고 공부하러 오네?

    여기 집단 히스테리 82쿡 아주머니들 재앙은 두려워하는자에게 오는거예요 그리고 파리테러 보고 겁나세요? 우리도 각오는 해야해요 세계가 가까운 시대예요 겁낸다고 해결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 50.
    '15.11.21 8:41 AM (175.121.xxx.29)

    원글님이 원자력 발전소 얘기하셨는데
    네~ 저는 원자력 발전소 찬성하려면 발전소를 님이 사는 지역에 적극 유치하겠다는 마음을 가질 정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분들이 님 집에 들이라는건 정말 그러라는것보다는 난민 수용하자는 글을 이렇게 주구장창 쓸거라면 남한테만 얘기하지 말고 님이 적극적으로 뭔가 보여보라는거죠 그리고 난민 불쌍하지만 위험성도 큽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난민만 불쌍한가요? 난민에 너무 꽂혀 지내지 마시고 주변을 보시고 봉사하세요 행동으로 보이세요 이런 글 쓰지 마시고

  • 51. ...
    '15.11.21 8:53 AM (39.121.xxx.103)

    이 원글 아이피 추척해봐야하는거 아닌가싶네요..
    이 정도면 병!!!!
    그냥 니가 가라~~~

  • 52. ㄱㄱ
    '15.11.21 9:25 AM (223.62.xxx.12)

    위에 두분 어떤 이해력을 가진 어떤 사람들인지 알겠어요 밥 따뜻하게 먹고 다녀요 굶지 말고

  • 53. ..
    '15.11.21 9:28 AM (118.36.xxx.221)

    윗분들 이글만보고 뭐라하시는거 아니에요..
    검색해서 읽어보시고 판단하셔도 될듯해요.
    어휴 지겨워..난민난민..이제는 난민관련글만봐도 누군지
    딱 알겠네요.

  • 54. ...
    '15.11.21 9:45 AM (112.220.xxx.101)

    우리는 뭔죄여~~
    빌딩하나 무너져봐야 정신 차릴려나~~

  • 55. ㄱㄱ
    '15.11.21 9:50 AM (223.62.xxx.12)

    난민에 대한 글을 자꾸 올리나 본데 댓글들에 상처 받나보죠 의견이 아닌 공격이 댓글 방식이잖아요 원글님의 방식도 원웨이지만 한사람에 대한 집단의 히스테리도 옳지 않아요

  • 56. ....
    '15.11.21 9:53 AM (39.121.xxx.103)

    원글 아이피 223.62.xxx.17
    위에 계속 옹호댓글 다는 아이피 223.62.xxx.12
    이거 우연일까요?
    말하는것도 비슷하고...참 요상스럽네요.

  • 57.
    '15.11.21 10:44 AM (222.237.xxx.153)

    난 이 나라에서 세금 꼬박꼬박내며 아이들 키우는 엄마들과 우리 아이들이 제일 불쌍함!!

  • 58.
    '15.11.21 10:48 AM (222.237.xxx.153)

    정작 우리 아이들은 뭔 죄일까요 ㅠㅠㅠ
    다문화가정에 돌아가는 혜택만 많네요ㅠㅠ

  • 59. 223 62가 혹시 다른 아이디로 접속하려다
    '15.11.21 11:37 AM (124.199.xxx.37)

    실수한걸까요?
    최소 대여섯개 돌리는거 같던데.
    남의 주민번호 도용했다는건데.
    여기 더러운 낚시글들 판치는거 문체도 같고...ㅉㅉㅉ
    저렇게 살다 죽나봐요.

  • 60. 세금
    '15.11.21 11:38 AM (110.70.xxx.227)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지처럼 살아도 한국 주민이라고 주민세 새대주면 나오는데 그돈 다 저런 그지들까지 거머리 처럼 붙어 빨겠네요.
    에휴 .. 누가 좋다고 오냐고요??ㅡㅡ 싫어 죽겠내 정말ㅡㅡ
    우리끼리만 살고 싶은데 나라가 왜 거지나라만 오냐고 돈싸들고 오는 나라 없고 지겨,, 시라아 소리만 나와도 이갈리게 싫네요 나라가 거지 될려면 거지들만 들러붙는 법인데 무슨 그먼 시리아 거지들까지 와서 난리냐고요
    인천공항이 거지나라 붙는 공항인가 살풀이좀 해야할려나원.
    우리나라 사람도 못살아 동사무소에 가서 거지처럼 돈좀 달라해도 이것저것 자격들이대며 안된다 짤라대며 쟤네들 알게 뭐라고요.
    아휴. 제발 거지가방 도로 던져주고 비행기표 줘서 돌려보내지 언제까지 있겠단 걸까요? 다른나라 다놔두고 일본이나 가지 왜 하구많은 나라중 들러붙길 한국인지 넘 얼척없어요.
    좁은나라애서 어쩌라고 개좆같이 얼굴 다른 인종들과 한두명도 아니고 살기싫어요.

  • 61. 원글이 쓰는 글들도
    '15.11.21 11:42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엄청나게 싫지만 바로 윗분 글은 정말 최악이네요.
    개좆같이 얼굴 다른이라니요. 인종차별 이런 욕을 이런 공개게시판에 대옿고 써갈겨놓고 싶으세요?

  • 62. 원글이 쓰는 글들도
    '15.11.21 11:43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엄청나게 싫지만 바로 윗분 글은 정말 최악이네요.
    개좆같이 얼굴 다른이라니요. 인종차별 이런 욕을 이런 공개게시판에 대놓고 써갈겨놓고 싶으세요?

  • 63. 세금
    '15.11.21 11:43 AM (110.70.xxx.227)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지처럼 살아도 한국 주민이라고 주민세 새대주면 나오는데 그돈 다 저런 그지들까지 거머리 처럼 붙어 빨겠네요.
    에휴 .. 누가 좋다고 오냐고요??ㅡㅡ 싫어 죽겠내 정말ㅡㅡ
    우리끼리만 살고 싶은데 나라가 왜 꼭 거지나라만 오냐고 돈싸들고 오는 나라 하나 없고 지겨,, 시라아 소리만 나와도 이갈리게 싫네요 나라가 거지 될려면 뜯어먹는 거지들만 들러붙는 법인데 무슨 그먼 시리아 거지들까지 와서 지럴 난리냐고요. 어떤정치인이 오라고 오지랍 꼴갑을 떨었냐는 거지요. 알면 다음엔 절대 안뽑게ㅡㅡ
    인천공항이 거지나라 붙는 공항인가 소금 뿌리고 살풀이좀 해야하나봐요.
    우리나라 사람도 못살아 동사무소에 가서 거지처럼 돈좀 달라해도 이것저것 자격들이대며 안된다 짤라대며 쟤네들 알게 뭐라고요.
    아휴. 제발 거지가방 도로 던져주고 비행기표 줘서 돌려보내지 언제까지 있겠단 걸까요? 다른나라 다놔두고 일본이나 가지 왜 하구많은 나라중 들러붙을데가 그리없어 누가 찬성했다고 기들어와서 저러나 넘 얼척없어요.
    좁은나라애서 어쩌라고 개좆같이 얼굴 다른 인종들과 한두명도 아니고 살기싫어요.

  • 64. 원글이 쓰는 글들도
    '15.11.21 11:44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엄청나게 싫지만 바로 윗분 글은 정말 최악이네요.
    개좆같이 얼굴 다른이라니요. 인종차별성 그런 욕을 이런 공개게시판에 대놓고 써갈겨놓고 싶으세요?
    님의 이런 글이야말로 원글에 힘을 실어주는 발언입니다.

  • 65. 원글이 쓰는 글들도
    '15.11.21 11:46 AM (211.202.xxx.240)

    엄청나게 싫지만 바로 윗분 글은 정말 최악이네요.
    개좆같이 얼굴 다른이라니요. 인종차별성 그런 욕을 이런 공개게시판에 대놓고 써갈겨놓고 싶으세요?
    님의 이런 글이야말로 원글에 힘을 실어주는 발언입니다.
    뭐든 극단으로 가면 반발이 생겨 그 반대의견이 활성화되는거죠.

  • 66. 세금
    '15.11.21 11:48 AM (110.70.xxx.227) - 삭제된댓글

    다른세금도 국민에게 다 뜯어다가 저럴려고 공공요금 올리고 또,,
    아무리 그지처럼 살아도 한국 주민이라고 주민세 새대주면 나오는데 그돈 다 저런 그지들까지 거머리 처럼 붙어 빨겠네요.
    에휴 .. 누가 좋다고 오냐고요??ㅡㅡ 싫어 죽겠내 정말ㅡㅡ
    우리끼리만 살고 싶은데 왜 꼭 와도 하필이면 거지나라만 오냐고 돈싸들고 오는 나라 하나 없고 지겨,, 시라아 소리만 나와도 이갈리게 싫네요 나라가 거지 될려면 뜯어먹는 거지들만 들러붙는 법인데 무슨 그먼 시리아 거지들까지 와서 지럴 난리냐고요. 어떤정치인이 오라고 오지랍 꼴갑을 떨었냐는 거지요. 알면 다음엔 절대 안뽑게ㅡㅡ
    인천공항이 거지나라 붙는 공항인가 소금 뿌리고 살풀이좀 해야하나봐요.
    우리나라 사람도 못살아 동사무소에 가서 거지처럼 돈좀 달라해도 이것저것 자격들이대며 안된다 짤라대며 쟤네들 알게 뭐라고요.
    아휴. 제발 거지가방 도로 던져주고 비행기표 줘서 돌려보내지 언제까지 있겠단 걸까요? 하구많은 다른나라 다놔두고 우리보다 잘살고 땅넓은 일본도 있구만 왜 한국 코딱지만해서 어디냐고 묻는 시팔것들이 뭐줏어 처먹을거가 있다고 일본 놔두고 하구많은 나라중 들러붙을데가 그리없어 누가 찬성했다고 기들어와서 저러나 넘 얼척없어요.
    좁은나라애서 어쩌라고 개좆같이 얼굴 다른 인종들과 한두명도 아니고 살기싫어요.

  • 67. 극도로 이기적
    '15.11.21 11:59 AM (98.198.xxx.133)

    기가 막히네.. 독일같은 나라도 있구만
    200명 안에 테러리스트 있어 건물 무너져 봐야 정신 차리네 마네..
    너집에 들여라
    우리먹고 살거 없는데 기들어오냐..
    지들도 기회만 있음 미국가서 불법적으로라도 미국 복지 시스템 이용하면서 애들 공짜 교육 받고, 공짜 의료혜택 받고, 세금 거짓말 다 쳐서 환급 훨씬 더 받고, 할수 있는 혜택 다 받을려고 하면서 죄의식도 염치도 없이 살거면서..

  • 68. 우리나라
    '15.11.21 12:05 P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이민간거는 자발적으로 간거지 난민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민규정 까다로워요.
    우린 다른민족 쉽게 돈안둘고 와도 받죠
    다른 선진국이나 후진국들이래도 돈싸들고 가야하고
    가서도 조용히 살아요. 조용히요. 큰문제 일으키는건 거의 없다시피고요.
    한국인이 오히려 비싼동네 안전한 동네 선호해서 수준도 높고 집가뵤도 올려놓고 경재이둑 줍니다.
    다른나라 민족들 우리나라 와서 뭐했나요?
    눈속임하고 돈벌러 나오는 목적 그거죠.
    자국에서 놈팽이나 실업자들이 한국에 한번 오면 안가요현지여자 머리굴려 돈벌 여자 만나서 대충 가사 도우며 평생 놈팽이 노릇하며 삽디다. 어딜가나 걔들처럼 이익되면 둘러붙지 못하고 걔들처럼 어리버리한척해서 인심 얻어 빼가길하나 야물딱지지 못해서 없어도 내거 내주는 호구나라 호구민족이에요. 왜요? 우리민족이 다른나라가서 피해줬어요. 눈찢어져서 살아있는게 재앙인 한국에 왜 오냐고요?그러게요.
    집단 히스테리 일어나게 남의나라 와서 분란이냐고요. 233.62님아~~어떻게 생겼길래 외모에 그리 학대를 해요. 다음생에는 꼭 백인으로 환생하세요. 세상에 댓글보고 크게 놀라긴 첨이네요:::

  • 69. 우리나라
    '15.11.21 12:08 PM (125.181.xxx.152) - 삭제된댓글

    이민간거는 자발적으로 간거지 난민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민규정 까다로워요.
    우린 다른민족 쉽게 돈안들고 와도 받죠
    다른 선진국이나 여타 후진국들이래도 돈싸들고 가야하고 가서도 조용히 살아요. 조용히요. 큰문제 일으키는건 거의 없다시피고요.
    한국인이 오히려 비싼동네 안전한 동네 선호해서 수준도 높고 집값과 환경도 올려놓고 경재이득 줍니다.
    다른나라 민족들은 우리나라 와서 뭐했나요?
    비자 무비자로 눈속임하고 돈벌러 나오는 목적 그거죠.
    자국에서 놈팽이나 실업자들이 한국에 한번 오면 안가요현지여자 머리굴려 돈벌 여자 만나서 대충 가사 도우며 평생 놈팽이 노릇하며 삽디다. 어딜가나 걔들처럼 이익되면 둘러붙지 못하고 걔들처럼 어리버리한척해서 인심 얻어 빼가길하나 야물딱지지 못해서 없어도 내거 내주는 호구나라 호구민족이에요. 왜요? 우리민족이 다른나라가서 피해줬어요. 눈찢어져서 살아있는게 재앙인 한국에 왜 오냐고요?그러게요.
    집단 히스테리 일어나게 남의나라 와서 분란이냐고요. 233.62님아~~어떻게 생겼길래 외모에 그리 학대를 해요. 다음생에는 꼭 백인으로 환생하세요. 세상에 댓글보고 크게 놀라긴 첨이네요:::

  • 70. 우리나라
    '15.11.21 12:08 PM (175.223.xxx.1) - 삭제된댓글

    이민간거는 자발적으로 간거지 난민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민규정 까다로워요.
    우린 다른민족 쉽게 돈안들고 와도 받죠
    다른 선진국이나 여타 후진국들이래도 돈싸들고 가야하고 가서도 조용히 살아요. 조용히요. 큰문제 일으키는건 거의 없다시피고요.
    한국인이 오히려 비싼동네 안전한 동네 선호해서 수준도 높고 집값과 환경도 올려놓고 경재이득 줍니다.
    다른나라 민족들은 우리나라 와서 뭐했나요?
    비자 무비자로 눈속임하고 돈벌러 나오는 목적 그거죠.
    자국에서 놈팽이나 실업자들이 한국에 한번 오면 안가요현지여자 머리굴려 돈벌 여자 만나서 대충 가사 도우며 평생 놈팽이 노릇하며 삽디다. 어딜가나 걔들처럼 이익되면 둘러붙지 못하고 걔들처럼 어리버리한척해서 인심 얻어 빼가길하나 야물딱지지 못해서 없어도 내거 내주는 호구나라 호구민족이에요. 왜요? 우리민족이 다른나라가서 피해줬어요. 눈찢어져서 살아있는게 재앙인 한국에 왜 오냐고요?그러게요.
    집단 히스테리 일어나게 남의나라 와서 분란이냐고요. 233.62님아~~어떻게 생겼길래 외모에 그리 학대를 해요. 다음생에는 꼭 백인으로 환생하세요. 세상에 댓글보고 크게 놀라긴 첨이네요:::

  • 71. ㅇㅇ
    '15.11.21 12:15 PM (223.62.xxx.176)

    또 국민들끼리 나눠 싸우네요ㅠ 저 지금 파파이스보는데 김어준총수가 시리아난민 몇백명 이미 오래전에 들어와 있대요.난민신청을 정부가 안받아주고 있고..몇주전파파이스에서 시리아인 나와서 현한국에거주하는 시리아난민들상태 얘기한거 있고요,


    근데 이제막 몰려온것처럼 대대적으로 언론에 때리는이유..


    아는분은 알겠죠??

  • 72. 위에 세금감시님
    '15.11.21 12:36 PM (175.223.xxx.117) - 삭제된댓글

    뭔소리세요?
    한국돈으로 한국땅에다 쓴거지 난민이나 다문화 쓸려고 그럼 세금내나요? 님은 난민 주려고 세금내고 다문화 도와주려 세금 내요? 다 내민족 내땅 내가족 복지 더 가게 할려고 돈벌지 새벽같이 일어나 잠쫓아 가며 돈버는줄아나 원

    뭔 말도 안돼는 미친 소릴 다한대

  • 73. 위에 세금감시님
    '15.11.21 12:41 P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

    뭔헛소리세요?
    한국돈으로 한국땅에다 쓴거지 난민이나 다문화들이 세금낸걸로 명박이가 돈썼수??? 내민족 돈으로 공사한걸 왜 시비질이래요.
    세금감시란 사람님은 난민 주려고 세금내고 다문화 도와주려 세금 내요? 다 내민족 내땅 내가족 복지 더 가게 할려고 돈벌지 새벽같이 일어나 잠쫓아 가며 돈버는줄아나 원

    뭔 말도 안돼는 미친 소릴 다한대

  • 74. 위에 세금감시님
    '15.11.21 12:46 P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뭔헛소리세요?
    한국돈으로 한국땅에다 쓴거지 난민이나 다문화들이 세금낸걸로 명박이가 돈썼수??? 그럼 내민족 돈으로 공사한걸 왜 시비질이래요. 썩히고 버려도 우리돈 우리맘이지요.
    세금감시란 사람님은 난민 주려고 세금내고 다문화 도와주려 세금 내요? 다 내민족 내땅 내가족 복지 더 가게 할려고 돈벌지 새벽같이 일어나 잠쫓아 가며 돈버는줄아나 원

    뭔 말도 안돼는 미친 소릴 다한대

  • 75. ㅇㅇ
    '15.11.21 1:24 PM (223.131.xxx.240)

    난민문제는 뭐라고 말하고 싶지 않은데요
    위에 세금감시님 이라고 쓰신분
    명박이가 내민족 돈으로 공사했죠.
    내민족은 원하지 않는데 지맘대로 공사했죠.
    그러라고 세금낸 거 아닌데 짜증나요. 공사에 돈들고 자연 파괴되고, 그거 유지하느라 혈세쏟아붓고
    난민 지원보다 더 짜증납니다.
    자기가 뭔데 지돈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국민돈을 맘대로 쓰나요?

  • 76. 당신 알바요?
    '15.11.21 2:29 PM (180.67.xxx.174)

    도대체 시리아 난민 글만 몇개 짼지?

    걍 전업 주부 아니라는데 백원 걸어요

    유독 시리아

    프랑스테러 를 보고도 이 생각이 드는지?

    종교 버리고 온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볼래요

    이슬람은 종교가 그냥 종교가 아니요
    중세 시대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나치나..

  • 77. 탱고레슨
    '15.11.21 2:45 PM (1.11.xxx.193)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이 그들에게 방한칸 내주시는것이 이본문 백개 합친것보다 더큰 감동과 영향력을 사람들에게 전한다고생각합니다...

    기독교인들..좋은 분들도 많지만 말로만 사랑을 전하는 사람도 많아요.

    비오는데 혼자 우산쓴채, 우산이 없어 비피하려고빨리 걷던 저와 제신랑(당시 남친)의 앞을 가로막은채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려던 한 연대생 기독교인이 생각나네요

    그때,저희 신랑 한말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차라리 쓰던우산을 우리에게 주고 그런말을전했다면
    기독교에대해 다시 생각해보겠다던....

  • 78. ㄱㄱ
    '15.11.21 7:55 PM (223.62.xxx.26)

    175.223님 국어를 못해서 주제를 못찾네요

    타인에 대해 무조건적인 경계와 두려움을 갖는 사람들이 어느나라에나 있다 바로 우리도 그런 경계를 갖고 있는게 아닌지 살펴야 한다 남 욕만 하지말고 입니다

    멍충아

  • 79. 욕은
    '15.11.21 9:44 PM (39.7.xxx.160) - 삭제된댓글

    223.62님이 하시면서 뭔 남의나라 두려움까지 신경씁니까~~~~
    내나라가 is소굴의 일부분이 들어올까 두렵고 걱정이죠.
    솔까 내나라 민족도 모르는 판에 외국인 것도 파리 테러리스트의 주범인 시리아 난민이 들어온다는데 당연히 싫지
    두팔벌려 환영하겠수
    외국에서 위신 그까짓거 알게 뭐에요.
    시리아도 내전때문에 안전 문제로 저러는데 왜 우리가
    쓸데없는 수류탄을 몸속에 지니고 사냐가 요지인데 한국인 아닌자가 유창한 언어 써가며 글쓰나 이상시럽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양사람들이 우리의 쭉찢어진 야비한 이목구비를 얼마나 혐오하는지 아세요? 가난하고 살아있는거 자체가 재앙인듯한 아시아인들이 자꾸 이민오고 공부하러 오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내용과 시라아 난민 반대와 무슨 상관관계가 있어서 버젓이 잘난글이라고 게시판에 그냥 놔두고 또다시 글썼네요.
    유학하면 돈들고 공부하러 가지 난민처럼 싫다는데도 남의나라 피해주러 오냐구요. 우리가 평생 시리아란 나라 가서 살길하나 돈줄테니 오래도 안갈판인데 뭔 박애주의에 외국인 몸살인지 정말 신기해서요. 밖에선 시리아 난민 관심 없는데 이곳 82에서 주구장창 보네요 그려 ㅡ.ㅡ

  • 80. ㄱㄱ
    '15.11.22 12:12 AM (223.62.xxx.2)

    무슨 말이 이렇게 많아요 남을 혐오하고 두려워하는거에 몰두하지 말고 인간성을 좀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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