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는 뭘 그렇게 읽기만 할까요....

모르겠네 조회수 : 2,963
작성일 : 2015-11-20 10:15:47

자기 생각이 없나봐요

항상 보면 뭘보고 읽기만 하던데.....

IP : 211.114.xxx.14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정화반대
    '15.11.20 10:21 AM (112.217.xxx.123)

    계두가 무슨 생각을 하겠어요.
    입헌공주제라잖아요.

  • 2. 바쁜 벌꿀
    '15.11.20 10:22 A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본인나름 공부(국정) 하고 , 생각한다..
    적어도 자기스스로는 열심히 학구적!!이다..
    늘 메모하며 , 민생챙기며

    착각하고 사는거같은데,

  • 3. ..
    '15.11.20 10:22 AM (125.182.xxx.152)

    오바마의 복잡하면서도 고뇌에 찬 표정과 항상 대비가 되더라구요
    무신 생각이 있겠어요 나는 행복하다 그정도겠죠
    나는 대통령이야 나는 행복해 나보다 잘난 사람 없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이죠

  • 4.
    '15.11.20 10:25 AM (118.42.xxx.87)

    맹목적 주입식 교육의 문제죠. 보고듣는게 전부라 믿고 전적으로 의지하는..

  • 5. 한 미 정상회담때보니까
    '15.11.20 10:26 AM (211.36.xxx.110)

    읽은거 제대로 말도 못해 버버 거리던데..ㅠ
    한숨이 절로 나와요
    한글 시험보면 맞춤법도 수도없이 틀릴거같아요

  • 6. .....
    '15.11.20 10:27 AM (210.121.xxx.18)

    아는게 없으니까...
    그레서 이원집정제하자고 하는거 아니겠어요?
    자기는예쁜옷입고 외국다니면서 공주놀이하고 행정은 총리가 하고 그렇면서 정권은 자기에게 집중시키고........이원집정제 . 개헌. 연임.......생각만해도 혼이 파괴되는것같아요...

  • 7. 에휴
    '15.11.20 10:27 AM (118.42.xxx.87)

    우리 근혜 어린이가 어여 자라서 자기생각을 말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8. 외국다니는거
    '15.11.20 10:32 AM (115.140.xxx.74)

    진짜 좋아하고는 있는건지?
    어제 외국정상들과 만찬사진컷보니

    표정이 ㅡ.ㅡ 어찌할바몰라 어설프게 혼자
    웃고는 있는데, 아무도 눈마주쳐주지않는
    천덕꾸러기 표정을 짓고있어요.
    다른정상들은 총기있는 표정으로
    서로 누

  • 9. 뇌송송철면탁
    '15.11.20 10:32 A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

    부끄런거 난 몰라

  • 10. 외국다니는거
    '15.11.20 10:33 AM (115.140.xxx.74)

    서로 눈빛교환하며 건배하던데

    왜 주눅든얼굴로 천덕꾸러기같이
    그리 쭈구리고 앉아있는지 ㅡ.ㅡ

    내가 다 창피하고.

  • 11. 웃프네
    '15.11.20 10:35 AM (24.193.xxx.251)

    한글이라도 깨우쳤으니 다행으로 여겨야하는 건가요..

  • 12. 말해무엇하리
    '15.11.20 10:37 AM (125.129.xxx.218)

    자기 생각이 없으니 늘 보고 읽을 수 밖에요.
    허수아비가 대통령을 하고 있으니......

  • 13. ...
    '15.11.20 10:38 AM (121.130.xxx.175)

    솔직히 써준것도 제대로 못읽던데.. 내용 맥락 이해하고 읽는수준이 아닌것 같음. 정말 그렇게 멍청한 사람이 대통령이란게 코메디같죠. 아 대한민국....

  • 14. ...?
    '15.11.20 10:39 AM (210.121.xxx.18)

    외국정상들이 공주대접을 안했나요?
    종북좌파외국정상들 같으니라고....
    알아서 대접을 해드려야지.....
    전여옥 전의원에게 우리 박공주님에게는 어떻게 처신해야하는지 좀배우라고 하고 싶네요............

  • 15. 쿡82
    '15.11.20 10:39 AM (118.38.xxx.29) - 삭제된댓글

    우리 근혜 어린이가 어여 자라서 자기생각을 말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한글이라도 깨우쳤으니 다행으로 여겨야하는 건가요..

    자기 생각이 없으니 늘 보고 읽을 수 밖에요.
    허수아비가 대통령을 하고 있으니......

    외국다니는거 진짜 좋아하고는 있는건지?
    어제 외국정상들과 만찬사진컷보니

    표정이 ㅡ.ㅡ
    어찌할바몰라 어설프게 혼자 웃고는 있는데,
    아무도 눈마주쳐주지않는 천덕꾸러기 표정을 짓고있어요.
    내가 다 창피하고.

    다른정상들은 총기있는 표정으로 서로 눈빛교환하며 건배하던데
    왜 주눅든얼굴로 천덕꾸러기같이 그리 쭈구리고 앉아있는지 ㅡ.ㅡ

  • 16. 쓸개코
    '15.11.20 10:43 AM (218.148.xxx.11)

    그래서 전여옥이 베이비토크라고..;

  • 17. ㅋㅋㅋㅋ
    '15.11.20 10:44 AM (110.70.xxx.196)

    계두 ㅋㅋㅋㅋ
    아침부터 터지고 갑니다

  • 18. 보고 읽는 것 조차
    '15.11.20 10:47 AM (121.178.xxx.181)

    제대로 못 읽고 손짓해가며 힘줘서 읽던게 보면서

    웃었네요.

    저런게 대통이라니

  • 19. 아효.
    '15.11.20 10:47 AM (180.227.xxx.189)

    서로 눈빛교환하며 건배하던데

    왜 주눅든얼굴로 천덕꾸러기같이
    그리 쭈구리고 앉아있는지 ㅡ.ㅡ
    22222222

    우리나라에선 지가 왕인냥 군림하다가
    외국가니 아무도 안 알아줌
    그렇다고 토론이나 대화가 안되니 모임에 끼질 못하고.
    외국 정상들에게 박근혜가 어떤 대접을 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진이죠.

  • 20. 쓸개코
    '15.11.20 10:50 AM (218.148.xxx.11)

    기가 죽기도 하겠죠..
    각국 정상들이 방문해서 책상에서 서류에 사인할때 옆에 구부정 굽신하는 상태로 서있던 사진
    생각이 나요..

  • 21. 같은생각
    '15.11.20 11:05 AM (210.92.xxx.86)

    저도 그게 항상 궁금했어요
    티브이에 대통령국무회의 어쩌구할때보면 뭘 읽더라구요
    회의면은 상대방을 보거나 하면서 대화를 해야하는데...뭘 그리 보고 읽기만 하는지...
    국무위원들은 듣기만하고...
    그게 항상 궁금했어요

    그래서 남편과 ..아니 대통령은 일반대화할때도 적어서 대화하나..그러면서 웃었는데....
    아니 대화조차도 안되는건가요?


    유구무언입니다....

  • 22. ...
    '15.11.20 11:06 AM (118.38.xxx.29)

    >>우리 근혜 어린이가 어여 자라서 자기생각을 말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한글이라도 깨우쳤으니 다행으로 여겨야하는 건가요..

    >>자기 생각이 없으니 늘 보고 읽을 수 밖에요.
    >>허수아비가 대통령을 하고 있으니......

    >>외국다니는거 진짜 좋아하고는 있는건지?
    >>어제 외국정상들과 만찬사진컷보니
    >>표정이 ㅡ.ㅡ
    >>어찌할바몰라 어설프게 혼자 웃고는 있는데,
    >>아무도 눈마주쳐주지않는 천덕꾸러기 표정을 짓고있어요.
    >>내가 다 창피하고.
    >>다른정상들은 총기있는 표정으로 서로 눈빛교환하며 건배하던데
    >>왜 주눅든얼굴로 천덕꾸러기같이 그리 쭈구리고 앉아있는지 ㅡ.ㅡ

  • 23. 박아무개씨
    '15.11.20 11:37 AM (121.167.xxx.87)

    혼이 비정상이라는 말이 딱 맞는 아지매

  • 24.
    '15.11.20 12:12 PM (66.249.xxx.250)

    바그네 호가 계두인건가요?
    계두 바그네 여사 (댓통아님-영부인 코스프레하는중)

  • 25. 엊그제 자게에 올라온
    '15.11.20 12:17 PM (110.70.xxx.196)

    오바마가 개무시하던 동영상 본 이후로 진짜 쪽팔려 살수가 업ㅆ습니다.
    오바마가 한꺼번에 질문했는데 니가 기억할런지 모르겠다고 대놓고 개무시하던데.
    아... 저... 그..게... 작렬하며 버버거리며 무슨 동네시장아줌마처럼 웃음으로 떼우려던 그 표정.

    이명박하고 경선당시 쥐가 질문하니 탄소까스라고 했던 동영상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에휴
    명색이 공대출신이라더니 ;;

  • 26. ㅇㅇ
    '15.11.20 12:24 PM (219.240.xxx.151)

    프롬프터와 수첩 없으면...그네체 나오잖아요.... 프롬프터는 우리가 화면으로 볼수 없으니, 어르신들 얘기들어보면 대통령이 말을 참 잘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 시골가서 그네체좀 보여드릴라고요.ㅋ

  • 27. ....
    '15.11.20 1:36 PM (118.176.xxx.233)

    그래도 국정 교과서 관련해서는 자기 생각을 말을 한데요.
    그래서 밑엣 사람들이 놀라고 있데요.

  • 28. ...
    '15.11.20 5:45 P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

    혼을 부르는 만신이나 하면 딱일 탠데...
    진돗개가 가르쳐 주는대로
    잘하는거로 알고 ~~~
    에고 쓰다보니 욕이 나올라케서 고만 해야겠으요

  • 29. 제가요....
    '15.11.20 7:17 PM (121.169.xxx.66)

    자세히 봤거든요?
    읽는거요 ... 또박또박 읽는거 있죠?
    그거 진짜 열심히 연습한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6560 윗사람이 무시하고 아랫사람이 무시하고 그만두는게 맞는거겠죠? 11 가루 2016/01/11 2,744
516559 성남시 학부모가 받은 홍보물과 담임에게 받은 문자.jpg 6 와아 2016/01/11 1,674
516558 "하나고 측 비리 해명글, 내부고발 교사 인격권 침해&.. 1 샬랄라 2016/01/11 679
516557 응답하라... 택이가 남편이라고 생각되는 이유.. 3 첫사랑 2016/01/11 2,289
516556 남편이 짜증나요 5 .... 2016/01/11 2,049
516555 싸웠습니다 11 친구랑 2016/01/11 3,875
516554 차를 같이 타고 싶지 않은데.. 어찌해야할까요ㅠㅠㅠ 24 앞집 2016/01/11 6,414
516553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power! 10 어머 2016/01/11 1,560
516552 최악의 엄마 극복법 3 2016/01/11 2,493
516551 응팔끝나면 무슨낙~; 6 그나저나 2016/01/11 1,448
516550 택이 요새도 목동사나요? 6 택이 팬 2016/01/11 2,838
516549 응팔... 여자한명을 두남자가 좋아할때 실제론 4 택이파 2016/01/11 3,789
516548 응답하라 서브남주와 남편들 특징 4 2016/01/11 2,092
516547 제왕절개 후 갑자기 변비?? ㅠ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1 라미 2016/01/11 1,653
516546 대상포진 작은병원도 가도 되는지요? 10 걱정 2016/01/11 2,680
516545 얼마전 알게된 사람이... 1 .. 2016/01/11 1,629
516544 캐나다에서 굴욕적인 한일 ‘위안부’ 합의안 반대 집회 잇달아 1 light7.. 2016/01/11 372
516543 양다리 걸친 남친이 결혼하자는데... 19 바람 2016/01/11 7,535
516542 슈퍼맨이돌아왔다 에서~ 6 ?? 2016/01/11 3,180
516541 응팔... 조덕배 꿈에 8 택이파 2016/01/11 3,148
516540 37살 직장맘의 하루 3 아웅 2016/01/11 2,923
516539 제가 너무 한 것 맞지요? 42 영종도 2016/01/11 11,820
516538 김포공항에서 혜리와 류준열 키스신 봤다는데 맞아요? 17 1988 2016/01/11 17,645
516537 남편이 다리가 간지럽다 아프다고해서 보니 5 급질 2016/01/11 4,587
516536 대기업도 다 많이 버는 게 아닌가요? 5 . 2016/01/11 2,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