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술집출신들은 결혼해도 그끼를 못버리나봐요
술집출신들은 어쩜 그리 결혼을 해도 ..애를 낳아도
그 끼(?)를 못버리고 온전히 살지를 않을까요?
아주 끊임없이 남자 꼬셔대고 꼬리치고..
지금남편보다 나은 남자만 보면
어떻게든 유혹하려는 그 곤조?ㅡ(일본말이지만죄송)
를 못버리는것 같아요
그래서 본인이 유부녀여도 그딴건 개나주라 하며
부끄러운거 없이 남자만나고 돌아다니며 마치 그게
자기는 결혼해도 살아있다라는거 증명한거고
능력이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교회에 저런여자가 있는데요..
술집출신인건 몰랐는데..
교회에 다니는 집사님 한명을 꼬셨다는데..
그냥 평범남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대학병원 의사라는거에요
이사실을 알고난뒤부터 글쎄 저여자가 그렇게 적극적으로
연락해대고
같은 교구니 기도해준다.. 성경공부 동아리만들자 하고
주일엔 부인까지 차에 타고 있는데도
막 웃으며 역까지 차로 데려다달라하고
(저 장면을 본 신도들 엄청많아요)
결국 그 남자..1년새 바람나서
지금 그집 난리도 아니란 얘기들었어요
기도로 극복해보겠다던 부인도 지금 소송준비중이고..
글구 들리는 소문에의하면 친한 권사님께 자신의 지저분한
과거를 깨끗히 씻고 회개하고 싶다는 뭐 그런얘기를 많이
했다는군요
구역예배땐 기도하면서 저의 더러운몸과마음을 씻게해달라고
중얼중얼 기도하는것도 들은이가많대요.
어쨌든 저런 화류계출신들은..
역시 그런것같아요 ..
남의남자뺐고 만나는건 우습고..
남의가정파괴하는것도 우습고
솔직히 저런여자들 은근 야망도 큰것 같지않으세요?
결혼하고 자식도 있는데 왜 그버릇은 못고치는걸까요?
1. 예. 보통은 그래요
'15.11.20 10:15 AM (14.44.xxx.97) - 삭제된댓글인간이 그렇게 잘 바뀌나요? 아니죵
당장에 저도 처녀적 게으름 못고치고
지금도 가족에게 고통주고 있죠.
대오각성은 몇번씩 하는데.... 지나고 보면 그게 아니었던거죵.
습관 나옵니다...2. 정말
'15.11.20 10:16 AM (110.70.xxx.15)사람은 쉽사리 변하질 않나봐요..
3. 편견 없이 볼래도
'15.11.20 10:17 AM (117.111.xxx.14)직업 귀천 있어요
4. ㅎㅎ
'15.11.20 10:25 AM (175.223.xxx.233)그래도 님보다는 매력 있을 듯 ㅎ 남편도 아마 님 남편보다 잘났을 거고
이리 게시판에 글 장황하게 올린다는 거 자체가 님 그 여자 엄청 의식하고 있다는 거예요. 자기보다 못한 걸 아는 사람에겐 누구나 관심을 안 갖죠. 부럽고 미운 사람에게 관심 갖지.5. ....
'15.11.20 10:27 AM (211.202.xxx.141)하나 보고 다 그렇다고 믿어버리면 위험함.
6. ㅎㅎ
'15.11.20 10:33 AM (110.70.xxx.15)ㅎㅎ 님 !
과거 그 출신이라 찔려요?
딱 티나는구만요?
교회에 지금 그일로 교구가 쑥대밭이 되어서
교회이탈자도 생기고
그래서 올린거에요
술집여자 두둔할정도면 님은 얼마나 형편없는
인간인가요?7. ...
'15.11.20 10:35 AM (124.211.xxx.199) - 삭제된댓글없는데서는 나랏님 욕도 한다는데,
의식을 하네마네 그러면서 비난 할건 없을거 같은데요.
남의 가정 파괴시킨 사람이 이뻐보이지 않아 흉보는데.
나보다 잘난사람 흉보면 안되나요?
그리고 화류계 출신이 언제부터 보통 평범하게 산 사람보다 잘난 사람이 됐나요?8. 저위
'15.11.20 10:38 AM (124.49.xxx.27)저 ㅎㅎ 란 인간 !
저 미친댓글은 또 뭐래요?!!!
스스로 티를 내네...내 !!!
같은직업군에서 일한여자 욕하니 열받았나봉가?!!!9. 남자는
'15.11.20 10:38 AM (119.56.xxx.14) - 삭제된댓글술집출신인거 알고 결혼했어요? 알고 결혼했다면 자업자득이죠
친구오빠는 술집여자인거 모르고 결혼했는데 결혼하고 도망가더니
주민등록까지 말소했데요 수소문하니 술집출신이래요 남의 인생 망쳐놓은거죠
지금은 어찌사나몰라요10. 못고치죠
'15.11.20 10:39 AM (114.204.xxx.212)그 버릇이 어디가나요
11. ㅎㅎ
'15.11.20 10:40 AM (175.223.xxx.233)ㅎㅎ 결국 할 줄 아는 건 "너도 그쪽 출신이지?" 또 이거예요? 지겹지도 않나요?
- 난 평범한 직장인이구요 -.-
- 내가 누군지와 별개로 님 내면의 시샘을 지적한 거예요12. ㅎㅎ야
'15.11.20 10:43 AM (124.49.xxx.27)ㅎㅎ야
평범한직장인이면 저딴 빙구댓글 못단다
남의가정이 술집여자때문에 파괴되었다는데
시샘? 이란 말도안되는 댓글달정도면
정말 무쟈게 티난단다
저녁알바로 다니는거니? ㅎㅎㅎㅎㅎㅎㅎ13. 기가막혀
'15.11.20 10:45 AM (175.223.xxx.92)아니 술집여자를 시샘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옆에오면 무슨 성병균,에이즈라도 옮을까 피하지??14. ................
'15.11.20 10:46 AM (182.225.xxx.191) - 삭제된댓글요즘 스폰서다 뭐다.. 티비에서 나오는거 보니.. 또 드라마게임인가.. 그녀들의.. 외출인가.. 제목이 기억안나지만 그녀들의.. 뭐뭐였음..
거기서도 화류계 에이스.. 여자.. 높은자리에 있는.. 남자 이혼시키고 본인이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데..
완전 잘사는걸로 나오던데요 ..
이쁘고.. 급높으면 일반여자들보단 결혼도 잘하는거겠죠...15. 자신의성팔기.웩
'15.11.20 10:47 AM (39.7.xxx.153)근데
어떤 마인드가 되어야
술집에서 일하죠?16. ᆢ
'15.11.20 10:48 AM (124.54.xxx.166)그런걸 시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평범하진 않네요. 머리 돌아가는 게 비슷한 부류일듯.. 물론 그렇게 태어나진거지 본인 잘못은 아니에요.
17. ㅎㅎ
'15.11.20 10:49 AM (175.223.xxx.233)술집여자인지 아닌지도 일단 다 추정일 뿐더러, 여자가 아니라 남자가 먼저 바람 났는지도 모르죠 --; 어쨌든 원글님이 그 여자 엄청 의식하는 건 팩트죠. 남편 뺏길까 경계하는 건 같은 여자로서 이해는 가요 -.-
정말 술집 여자가 맞고 꼬리 쳤다면 때려잡아야 맞는데, 그건 그거고 원글님의 복잡한 심경에 대해서 얘기한 거예요 전 ㅎㅎ18. ...
'15.11.20 10:50 AM (124.211.xxx.199) - 삭제된댓글세상이 진짜 많이 변했네요.
이쁘고 급(?) 높으면 되는거였군요.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예나 지금이나 끼리끼리 노는거랍니다.19. 저위
'15.11.20 10:51 AM (175.223.xxx.92)ㅎㅎ란여자 진짜 스멜풍기네요 계속저러는거 보니.
실제 ..화류계출신들중엔 범죄자들도 상당히 많죠20. 세상에..
'15.11.20 10:51 AM (39.118.xxx.147)이런 글조차 잘못 이해하는 분도 있군요.
가정 파괴녀를 시샘하다뇨?21. 위에
'15.11.20 10:52 AM (119.194.xxx.182)ㅎㅎ님은 술집아니면 첩?
22. 헐
'15.11.20 10:55 AM (175.223.xxx.3)별이상한여자가 댓글다네
소시오 욕하면 소시오 시샘?
헐
ㅋㅋㅋㅋㅋㅋ
도둑놈 욕하면 도둑놈 시샘
살인자 욕하면 살인자 시샘
소아성애자 욕하면 소아성애자 시샘??
책 좀 보세요
ㅋㅋㅋㅋ23. 음..
'15.11.20 11:00 A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업소녀들은 일반인들이 본인들을 시샘한다고 생각하나봐요.
충격이네요.
하긴 굶어 죽을지언정 업소 같은 곳은 상상도 못하는데..
그런 일을 업으로 하는 여자의 머릿속은 우리의 상상이상이긴 하겠군요!24. 저기
'15.11.20 11:00 AM (24.16.xxx.99) - 삭제된댓글화류계 출신 여자가 남자 잘만나 과거 세탁하고 잘산다는 아무 상관없는 얘기였다면 내면의 시샘이니 부러움이니 하는 댓글의 의견이 이해가 가겠지만, 이 원글은 지역 사회에서 일어난 모두의 공분을 살만한 사건에 관한 것으로 오히려 원글님 개인적인 감정은 많이 드러나지 않은 글 인데요.
주제와는 무관한 원글님의 심경까지 논하는 댓글은 지나치다는 생각입니다.25. 어머나
'15.11.20 11:02 AM (125.187.xxx.204)이방에 술집 출신의 스멜이.................
26. ㅎ ㅎ 님
'15.11.20 11:05 AM (211.36.xxx.110)정신세계 독특한건 님 자유인데요
성개념 문란해 이놈 저놈에게 몸이나 팔아 먹고산 여자
시샘하는 정신병자는 세상에 없어요
자기가 힘든일 하며 떳떳하고 정성적으로 벌어먹고 사는게 싫어서 몸파는길 택한게 님같은 사람은 부러울지 모르겠지만 세상에서 제일로 한심하고 불행한 인생인겁니다27. 진짜
'15.11.20 11:08 AM (124.49.xxx.27)술집여자들을 왜 증오하고 경멸하냐면요
걔들은 돈만 꽂아주면
늙은이들이든 , 어디 노숙자든 ..
다 벌려준다는거죠 ..
돈만주면...돈만된다면 ..말이죠28. 어휴
'15.11.20 11:26 AM (61.78.xxx.137)저 위에 ㅎㅎ 저런 사람 진짜 싫어요.
뭐 말만하면 네가 샘나서 그러는 거 아니냐고 ㅡㅡ;;;;
네가 의식해서 그런거 아니냐고~~
부럽고 미운니까 그러는 거 아니냐고~~
어휴 ㅜㅜ
정말 뇌가 짧아도 어찌 저런지 ㅜㅜ
저란 사람보면
진짜 사람은 딱 자기가 생각하는 것 만큼 남을 판단하는 것 같아요.
자기 뇌에 딱 그 정도 들어있으니까
남이 하는 말도 다 딱 그정도 수준에서 판단.
자기가 평소에 샘많고 질투많고 남 잘되는거 못보는 인간이니까
그냥 남도 다 그렇겠거니 하면서 자기 수준에서 판단하고29. ?????
'15.11.20 11:42 AM (121.165.xxx.230)도대체 어느 부분이 시샘이라는 건지 원글을 다시 읽었네요.
나가요들은 욕먹으면 저들이 나를 시샘한다 생각하는 걸까요?30. gg
'15.11.20 11:43 AM (218.144.xxx.243)경멸은 이해하는데 증오는 왜요?
여자의 섹스를 비싸게 팔아야 되는데 화류계에선 정가대로 팔아서요?
밥 파는 식당에서 손님이 늙고 노숙자라고 안 파는 건 아니잖아요.
자신의 섹스를 팔겠다고 나선 이상 아무나 사주면 그만이지
상품이 본인이니 예쁘고 피부 곱고 몸매 관리하고 성형하고 색기 풍기는 것도 당연하고요.
그게 화류계 여자들의 프로정신이고 직업정신인 건데
왜 너는 끼를 부리고 다니냐, 너 증오스럽다는 어폐가 있네요.
잠재적 가정파괴범에 대한 증오려나?
어쩌다 눈에 뭐 씌워서 결혼하고 몇 년만에
이혼하고 싶지만 애 때문에 참아요, 이딴 말이나 하는 곳에 뭐 신성함 따위가 있겠어요?
그토록 경멸하는 여자들 꼬리짓에 훅 깨지는 바람 앞에 촛불 같은 곳인 걸.
그런데 실제 불륜은 화류계 종사자보다 일반 유부녀 유부남들이 더 많이 저지른다던데
처녀 유부녀 할 것 없이 세상 여자들은 모두 서로서로 적인 거네요?31. 하
'15.11.20 11:49 AM (211.204.xxx.43)ㅎㅎ 이여자 개념이 안드로메다네..술집년을 시샘을 한다라...술집년이 어떤 취급을 받는지 몰라서 그런 댓글을 쓰니?
32. 음
'15.11.20 12:06 PM (175.223.xxx.246) - 삭제된댓글원래 그들이 그런듯. 더러우니 엄청 깔끔하게 하고다니고 쳐다봐도 절대 째려보지 않음. 어느 남자가 이뻐서 보나 하고 눈빛날림. 보도방 오피 다 같은 족속. 요즘엔 못생기고 대두 쇼트도 다 뛰어듬. 진짜 ㄴㄱㅇ 부러워하는 것들은 키크고 날씬하면 무조건 ㄴㄱㅇ라하는 족속들. 덕분에 외모 잘나면 무조건 오해받는 이상한 사회가 됨.
33. ᆢ
'15.11.20 12:22 PM (124.54.xxx.166) - 삭제된댓글gg님은 서로 적일 것없이 남친을 창녀랑 사이좋게 나눠쓰세요. 본인의 섹스가 경쟁력있을 때까지요.그러다가 쿨하게, 신성하게 헤어지시면 되겠네요.
34. 뻔하죠
'15.11.20 12:26 PM (61.82.xxx.136)힘들여 노력해서 돈 번 거 아니고 저런 직업 솔직히 요령껏 떼우는 편법스러운 직업이잖아요.
사람 성향 어디 가나요.
욕심은 많고 채우고 싶으니 남의 꺼고 뭐고 물불 안 가리고 덤벼대는거죠.35. ..
'15.11.20 12:34 PM (66.249.xxx.195)왜 화류계만 질타의 대상으로 쓰셨는지 모르겠는데
그 유혹에 넘어간 일반인 남성도 질타 대상이 되기에 충분해요.
아니 어쩌면 더 정상적인 행동이 기대되는 사람이기에
일반인 남자였던 그 의사의 죄가 더 클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셨는데
성경엔 더 훈련받고 더 나은 행동이 기대되는 사람일 수록
잘못을 저질렸을 때의 형벌을 더 무겁게 하는 것이 지침으로 나왔거든요.
제사장 자녀의 간통은 돌에 맞아 죽는 일반인의 간통보다 더 무겁게 다뤄서
불에 태워 죽이는 형벌을 받는다는 식으로요.
원글님이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도 남자의 죄는 가벼이 여기는,
남녀 차별하는 한국식이고
하나님의 능력과 용서를 배제한다는 점에서 세속인과 다를 바가 없기에
조심스럽습니다만
성경을 많이 보시고
유튜브에서 검증된 신앙인들의 간증을 많이 보시기를 권해요.
성경 중 구약 성경은 특히 믿는 공동체의 죄악 기록사나 다름없는데
날마다 숨쉬고 생활하는 일상의 터전이 바로 영적 전쟁터이며
하나님의 용서와 심판이 반복해서 내리꽂히는 현장이라는 깨달음, 개명의 통로가 되어주죠.
첫 대목부터 충격적인 호세아서 꼭 봐 주세요.
오히려 이런 일을 기화로
용서와 심판의 주체이신 분을 정말로 체험하는 문이
당사자 만이 아니라 당사들을 지켜본 분들에게 크게 열렸으면 합니다.
하나님이 어찌 대응하시는가를 알아보는 눈을
성경을 통해 꼭 받아보시기를 바래요.36. ..
'15.11.20 12:35 PM (66.249.xxx.253)당사 ㅡ 당사자
37. ᆢ
'15.11.20 12:42 PM (124.54.xxx.166) - 삭제된댓글GG님은 직업관이 뚜렷하시네요. 여자끼리 못잡아먹어 안달인 유부녀가 한심하죠. 뭐도 한 철이라고 본인 섹스 경쟁력 있을 때 프로정신 발휘해서 열심히 일하세요. 혹시 그 직업군이 아니라해도 기분 나쁘신건 아니겠죠? 몸을 파는 거나 밥을 파는거나 거기서 거기인데 뭐 기분 나프면 안되죠.
38. 그러게요
'15.11.20 1:25 PM (180.229.xxx.105)저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원글님 글대로라면 전직 술집여자나 대학병원 의사나 똑같이 더러운 인간들인데요..39. 왠
'15.11.20 1:41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또라이들이 이렇게 많나;;;
218.144는 결혼한 여자는 비싼 값에 내 몸(섹스)를 판거고 화류계 여자는 정가대로 자기 몸 판거라는 그 개떡같은 논리는 어디서 배웠니?
이런 닭대가리들이 꼴에 페미니즘 운운하는 거지??
아무래도 메갈리아인지 대갈리아인지 유입된 모양인데 같잖아 긴 말 쓰지 말고 꺼져라40. 가출청소년들이 화류계 쪽으로 많이 가죠.
'15.11.20 2:12 PM (222.121.xxx.62) - 삭제된댓글그 화류계 여자들이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많지 않은것 같아요.
가정이 불우해서 일찍부터 가출하거나 해서 부모와 떨어져서 살면서
화류계 일 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런데 정작 자신의 일이 가정을 파탄시키는 일이란것도 알겠죠.
또 그런 불우한 가정의 아이들이 사회로 나와서 가는 곳이 화류계..
그냥 돌고돌아요.
생계가 걸리고 돈도 벌리니 생각 고이 접어넣게 되는거죠.
참 쉽지 않아요..
그런데 가정을 파탄낼 남자라면, 사실 꼭 화류계 아니라
거래처든 몇다리 건너 지인이든 외도를 한다는..
화류계 여자들은 외도의 대상 중 일부.
결국 남자들이 나쁘답니다.. 그들의 한여자로 만족이 안되는 탐욕이..41. 가출청소년들이 화류계 쪽으로 많이 가죠.
'15.11.20 2:14 PM (222.121.xxx.62)그 화류계 여자들이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많지 않은것 같아요.
가정이 불우해서 일찍부터 가출하거나 해서 부모와 떨어져서 살면서
화류계 일 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런데 정작 자신의 일이 가정을 파탄시키는 일이란것도 알겠죠.
또 그런 불우한 가정의 아이들이 사회로 나와서 가는 곳이 화류계..
그냥 돌고돌아요.
생계가 걸리고 돈도 벌리니 생각 고이 접어넣게 되는거죠.
참 쉽지 않아요..
돈을 쉽게 많이 벌려는 본성이 강한 여자들이 주로 택하게 되는 직업..
그런데 가정을 파탄낼 남자라면, 사실 꼭 화류계 아니라
거래처든 몇다리 건너 지인이든 외도를 한다는..
화류계 여자들은 외도의 대상 중 일부.
결국 남자들이 나쁘답니다.. 그들의 한여자로 만족이 안되는 탐욕이..42. ㅁㅁ
'15.11.20 2:23 PM (223.62.xxx.204)역시 82엔 각계각층 사람들이... ㅎㅎ 평소엔 볼 수도 없는 술집년을 82 댓글로 구경하네요.
하기사 해외 원정녀만 8만 명이 넘는다는데
국내엔 더 많을듯. 20-30대의 20%라는 얘기가.
숨기고 사는 여자도 많을 듯 해요.43. 지켜보니
'15.11.20 2:31 PM (175.209.xxx.36)시작은 가정불화나 경제적 문제로 화류계 가는게 보통인데요.
문제는 그 생활을 하면 사람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남자 삥뜯는게 능력이고 얼굴과 외모가 곧 자존심.(보통 여자보다 훨 심해요)
그 안에 사람끼리 교류하니 그 생각이 고착.
화류계가 돈은 벌지라도 무시당하고 배신당하는 일이 많다보니 술담배로 풀고 그게 습관되서 술주사 심해지고.
중고등 친구가 집안이 망해 생계형으로 그쪽 생활 오래해서 주변 언니들 얘기까지 꽤 주워들었어요.
그에 비해 일단 남자랑 사랑에 빠지고 나면 일편단심 정절녀 뺨쳐요.
보통직업군보다 사랑에 목숨거는 경우가 더 많아요.
전 결국 한계에 다달아서 친구랑 연락끊었지만...
의리있고 맘 착한건 알겠는데 보통 직업군 마인드와 절대적으로 사고가 달라요.
어릴땐 친구니까 이해하지만 나이먹을수록 생각 차가 더 벌어지더군요.44. 헐....??
'15.11.20 2:37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175.223 이 왜이렇게 많아요???
45. 돈 때문이 아님
'15.11.20 2:40 PM (223.62.xxx.204)경제적 문제보다 품행장애 있는 애들이 택하는 직업이에요. 일반인들과 뇌부터 다르죠. 반사회적 인격장애가 있는 거예요.
46. 영역구분
'15.11.20 3:45 PM (1.232.xxx.102)전직 술집여자가 교회와서 물을 흐리다니.. 종교에 귀의했으면 개과천선 하고 조용히 살든가.
예수님이 창녀를 용서하셨지만요, 기독교는 원래 죄는 사함 받아도 그 죄의 대가는 죽은 후에라도 반드시 치릅니다.
일단 영역구분 좀 되었음 좋겠네요. 아기어린 젊은 부부들 많은 아파트 단지에도 두 세명 모여서 버젓이 살고 주택가 근처에도 룸들이 있고.. 너무 싫어요. 이렇게 말하면 또 남편 뺏길까봐 시샘한다고 하려나요?47. .....
'15.11.20 5:00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결혼도 잘하고 강남지역에서 나름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정신적으로 자유롭게 마음가는대로
잘사는 애들도 참 너무 많다는게 웃기는 함정이죠~48. .....
'15.11.20 5:00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결혼도 잘하고 강남지역에서 나름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정신적으로 자유롭게 마음가는대로
예쁘게 잘사는 애들도 참 너무 많다는게 웃기는 함정이죠~49. 생각보다 많을 듯
'15.11.20 5:11 PM (37.221.xxx.119)술집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우리 같은 여염집 일반인들은 알 수가 없죠.
집안, 학교, 결혼, 직장을 통해서 형성된 인맥으로 비슷비슷한 사람끼리만 만나잖아요.
그런데 비교적 보수적으로 잡은 통계만 봐도 윤락업에 종사한 젊은 여성가 15%대에요. 그러니 현실은 훨씬 더 심하겠죠.
전직 화류계가 얼마 전에는 티비에도 나오던데요 뭐.
정치에도 뜻이 있다고.
그런 애들은 잘 사는 것처럼 보이다가 꼭 크게 한 번 사고를 치더군요.50. ..
'15.11.20 5:23 PM (122.34.xxx.191) - 삭제된댓글제가 예전에 들은 얘기인데
그런 사람들이 결혼을 해서는 처음엔 애키우고 가정에 충실하고 잘산대요. 근데 애어느정도 키워놓고 시간 지나면 결국은 또 그 끼를 못버리고 나온다하더라구요. 다 해당되는 말은 아니겠지만요.51. 50kg
'15.11.20 5:25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종교는 걍 정식품인가
52. ..
'15.11.20 5:47 PM (59.1.xxx.104) - 삭제된댓글교회는 왜 다니시면서 이런 판을 벌리시는지...
53. ..
'15.11.20 5:49 PM (59.1.xxx.104)교회는 왜 다니시면서 이런 판을 벌이시는지...
54. ///
'15.11.20 6:25 PM (110.70.xxx.165) - 삭제된댓글에휴.....
55. ///
'15.11.20 6:26 PM (110.70.xxx.165) - 삭제된댓글시샘 맞구만요 뭐 --
이렇게 고생스레 글까지56. 함박스텍
'15.11.20 6:26 PM (122.34.xxx.37)교인이 이런글 올리는거 옳지 않아요 그건 아시는지요 그들도 다 형제요 자매아닌가요 예수님은 창녀고 범조자고 거지고 사랑하셨어요 그걸모르고 이런글 올리시는건 아니지요? 제가 글 읽기도 어쩐지 모르게 불편하고 님의 저속한 속내가 느껴져요 그분을 위해서 기도하세요 전직 크리스찬입니다
57. 풉
'15.11.20 6:29 PM (103.254.xxx.229)시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100% 업소녀구만요 뭘. ㅋㅋ
저런 태도를 정신의학에서는 부인/부정(denial)이라고 하죠.
현실을 부정해야 살아갈 수 있는 게지요. 지들도 부끄러운 건 알 터이니.58. ///
'15.11.20 6:30 PM (110.70.xxx.165)시샘 맞구만요 뭘
이리 세심하게 판을 다 까시고
지근거리에서 그 여자랑 얽히고 히히덕 뒷다마에 결국 님도 그 여자보다 나을 거 없는 거예요 쯔쯔
최소한 그 여자는 님 따위 신경도 안 쓰겠죠59. 시샘
'15.11.20 6:41 PM (39.7.xxx.220)계속 시샘..시샘,..드립치는너님들!!
전직 어느 술집을다녔기에
요즘엔 룸녀부심도 있는건가요?
시샘 낼때가없어서 ...
술집년들을 시샘하나요?
술집년들을 시샘하느니 바퀴벌레를 시샘하는게
더 낫겠어요
걔들인생 ..바퀴벌레만도 못해요
솔직히..
아줌마들은 죄다 못생기고 뚱뚱해서
지네 성형얼굴 부러워하는줄 착각하는
진심 병신들..
니네들보다 못한엄마들 요즘 절대없다
착각하지들마라!!60. dd
'15.11.20 6:56 PM (49.1.xxx.224)82에 상간녀들 술집녀들 많다더니 진짜인듯...댓글 가관이네..
샘 낼 게 없어서 예비 가정파괴범들을 샘내겠냐...정신차려ㅋㅋ
할 줄 아는게 남의 남자 홀려서 몸뚱이러 밀어대는 거 말고는 할 게 없지?
왜? 할 수 있으면 정식으로 괜찮은 남자 소개받아서 결혼해보지 그랬어?
늬들 그렇게 못하잖아. 늬들 스스로도 술집에서 일한다 룸에서 일한다 대놓고 말 못하는데 왜ㅋㅋ
남의 가정을 깬 인간들치고 끝이 좋은 인간들 하나도 없더라...좀만 기다려봐...
다 너희에게 돌아갈 테니...61. 그런듯
'15.11.20 7:05 PM (58.230.xxx.99)제가 10대일때 뵌 이웃집 아주머니 생각이 나네요.
외모도 태도도 수수하고 어디 나서지도 않는 얌전한 분인데 이상하게 아저씨들 남자들 대하는건 참 편해보이더라구요.
참 불균형스럽다 했는데 알고보니 다방 레지 출신..
어린 나이에 충격이였죠.62. 그런것들은
'15.11.20 7:18 PM (218.54.xxx.98)너거가 매력없어 뻇겨놓고는 ..구질구질하다 합디다
63. 창녀들 착각 ㅋ
'15.11.20 7:33 PM (223.62.xxx.204)술집년들 착각 중 하나가 술집년 아무나 하냐입니다 ㅋㅋ.
네네 아무나는 못하죠. 돈 때문에 가랑이 벌리는 거 아무나 하나요. 사이코패스나 해요.
젊을 때 돈 좀 만지다 늙어선 박카스 팔면서 택시 기사 노숙자한테 공원 한 구석에서 몸 파는 신세로 전락하는 병균 덩어리들.
성매매가 합법인 독일에서도 창녀는 미물 취급 받아요.64. 창녀들 착각 ㅋ
'15.11.20 7:37 PM (223.62.xxx.204)저녁 퇴근길에 가끔 압구정동 커피전문점 들러 급한 업무 처리하고 가는데 출근 전인 보도방 나가요들이 화장을 하고 머리를 세팅하는 장소인가 보더라고요. 얼굴이 다 똑같아요. 양악을 해선지 특유의 느끼란 목소리도 똑같고 ㅋㅋ.
세상 참 좋아졌다 싶었어요. 저런 쓰레기 같은 것들이 일반인들 다니는 곳으로 나오고 평소 같으면 쳐다도 못 볼 사람들과 같은 공간을 쓰다니.65. ....
'15.11.20 7:42 P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직업 자체에는 귀천을 따지고 싶지 않지만,
어떤 직업이든 직업을 갖는 사람 자체에는 귀천이 있는거 같음.
사람의 인성에 귀천이 있겠죠.66. 연지
'15.11.20 7:48 PM (218.38.xxx.81)저는
교회를 다니시는 듯한 원글의 뒷담화 하는 태도가 너무 거슬리네요.
누가 누굴 욕할 것도 없다는.67. 음
'15.11.20 8:11 PM (118.176.xxx.117) - 삭제된댓글교회 다닌다는 사람들이 어째 일반인들보다 못해요.
술집 다녔다는 여자는 그렇다고나 치지 대학 병원 의사가 바람난게 더 나쁜거 아닌가요?
남의 사생활 얘기 고민 상담하며 다 듣고 여기저기 뒷다마 하고 다니는 권사라는 사람도 웃기고 그냥 그 교회물이 안좋은듯68. 오늘
'15.11.20 10:39 PM (46.165.xxx.39)술집 출신들 단체로 인증하나요? ㅎㅎ
69. Sklxlx
'15.11.20 11:23 PM (218.151.xxx.36)제 친구도 그러는 때문에 가정이 파괴되었죠
술집 ㄴ 들 맞죠 남자 돈 떨어지면 버리고 평범하게 살긴 글은 인생이죠70. Sklxlx
'15.11.20 11:25 PM (218.151.xxx.36)참 냄새나는 댓글 많네요 병옮길까 걱정되네요
냄새야.71. 착각도 병.
'15.11.20 11:51 PM (221.151.xxx.250)윽~
어디 시샘할 게 없어서 한낱 술집여자를....
기가막혀 실소가 나오네요 ㅋ.
어이 없네.72. 풉
'15.11.21 12:27 AM (122.42.xxx.114) - 삭제된댓글갑자기 생각나는...다들 아는 핫한 그녀. 블로그에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열등감의 표출이라고 싸질러 놨다 일이커지고 증거 다 드러나니 그 문구만 싹 지워놓은거 보고 실소만.ㅎㅎㅎ 그문구 똑똑히 기억하고 한심해하던 수많은 국민들이 있단다^^
73. .....
'15.11.21 1:20 AM (175.204.xxx.240) - 삭제된댓글교회에서 좋지않은 행실로 문제를 일으키는 많은 여자들중의 전직이 술집경력이라고
나머지 전직이 술집출신 아닌 여자들은 마치 면죄부를 받을 것 같은 웃기는 이 분위기는 뭐지?
이 복잡 다양하고 각자의 삶의 양식을 영위하는 공동 사회가 범죄로 규정하고 국가적 차원에서 처벌하지 않는
영업형태나 업종을 그리 광분하며 분노하고 저주하는 여자들은 자신들이 박탈당할 그 무엇이 있어서 뭐가 그리 두려워서 여기서 고작 화류계 여자들을 물어뜯고 악을 써대고 그러는지... ㅠ.ㅠ
너무 우습고 초라해보임~~ 초연하고 의연하게 여러분의 남편이나 아들 그리고 딸들이나 잘 살피시길,,,,74. .....
'15.11.21 1:20 AM (175.204.xxx.240) - 삭제된댓글교회에서 좋지않은 행실로 문제를 일으키는 많은 여자들중의 전직이 술집경력이라고
나머지 전직이 술집출신 아닌 여자들은 마치 면죄부를 받을 것 같은 웃기는 이 분위기는 뭐지?
이 복잡 다양하고 각자의 삶의 양식을 영위하는 공동 사회가 범죄로 규정하고 국가적 차원에서 처벌하지 않는
영업형태나 업종을 그리 광분하며 분노하고 저주하는 여자들은 자신들이 박탈당할 그 무엇이 있어서 뭐가 그리 두려워서
여기서 고작 화류계 여자들을 물어뜯고 악을 써대고 그러는지... ㅠ.ㅠ
너무 우습고 초라해보임~~ 초연하고 의연하게 여러분의 남편이나 아들 그리고 딸들이나 잘 살피시길!!75. ㅎㅎ란 여자
'15.11.21 2:03 AM (211.223.xxx.203)혹시 요즘 유행하는 그 여자인가?ㅎㅎㅎ
아무래도...76. ㄱㅅ듸
'15.11.21 3:57 AM (121.181.xxx.124)제친구엄마 다방출신.
동기엄마가 그친구엄마 천하게 대햇어요.
근데 우리엄마와 주변사람들이 말해요.
저사람 좋은 사람이라고.
그 천하게 대하는 아줌니는 남 안되는거 좋아하고
심성이 천박합니다.
물론 돈은 땀 흘려서 버는거고 화류계? 이런데서 종사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돈을 쉽게 벌려는 생각과 심성은 다른것 같습니다.77. 저는
'15.11.21 6:21 AM (117.111.xxx.242) - 삭제된댓글예전에 치유집회가 아니라 청년부 찬양예배였는데요 예배 드리기 전 제 마음이 사막같다고 해야할까요 깊이 의미없고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눈물은 나오지 않은데 마음이 참 풀 한포기 없이 강팍했는데 예배 후 참 평안을 느꼈다고 해야하나요? 사막에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평안함? 뜨겁고 감격적인게 아니라 너무나 은은하고 따사롭게 조용히 다가 온 참 평안과 기쁨을 처음 맛보았어요. 마치 사막에 시냇물이 흐르고 나무도 생기고 이런 느낌.
78. 저는
'15.11.21 7:41 AM (117.111.xxx.242) - 삭제된댓글예전에 치유집회가 아니라 청년부 찬양예배를 드리다 은혜받았는데요... 예배 드리기 전 제 마음은 사막같았어요...너무 건조하고 의미 없고 우울하고 무기력하고...눈물이 나올만큼 격하게 슬프지는 않지만 멍한...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사막같은 마음이었는데 예배 중 어떤 찬양을 들으면서 진정한 참 평안을 느꼈어요. 뜨겁고 감격적인 격한 감정이 아니라 너무나 은은하고 따뜻하고 조용히 다가 온... 잔잔하고 평안한 기쁨... 마치 사막에 시냇물이 흐르고 나무도 생기고 꽃도 생기는 이런 느낌이요... 뜨겁기 보다 너무 따뜻하고 기분 좋았던 기억이라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79. 요새 화류계 여자들이
'15.11.21 9:04 AM (180.229.xxx.3)예전 형편 어렵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살아 가족 생계위해 화류계로 뛰어든 우리네 큰 언니 세대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죠...
그때 창녀들은 그래도 자기 직업에 떳떳하지 못했고 부끄러운 줄 아는 여자도 많았는데
요새는 어디 그래요?
더 큰소리 치고 더 잘난체이고.. 남의 남자 뺏는거 능력인줄 착각하고...
( 그냥 공중화장실 변기통하고 다르게 대하지 않아요..남자들이.. 본인들은 부정하고 싶겠지만..)
위에 어느 댓글에서 밥 파는 사람이 손임을 노인인지..노숙자인지 따져가며 밥을 파냐는
웃기지도 않는 비교를 하셨는데... 전혀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 비유를 억지 주장하신거 본인도 잘 알죠?
물론... 그런 여자들 한테 성을 사서 바람 피우는 남자들 죄 크고 한심한거 맞지요
근데...공급이 없으면 소비도 없을거 아닙니까?
남자들 타고나길 시각적 동물들이라 번식 본능땜에 짐승같은 짓 하고 다닌다 쳐 도매급으로 치더라도..
몸파는 여자들이 없는데 어디가서 성을 사겠냐구요
강간당하는것은 어쩔 수없는 불행이고 여자들이 막는것도 한계가 있지만
몸을 파는 행위나 직업은 본인이 얼마든이 않하려면 않하고 살 수 있는데도...
본인이 좋아서 하는 일이면서 그럼 욕도 각오하고 쳐 드셔야지요80. 공중화장실 적절
'15.11.21 9:10 AM (124.199.xxx.37) - 삭제된댓글그 공중화장실에서 애비가 불분명한 애가 태어나기도 하죠.
뇌에 매독균이 들어갔는지 그 아들은 이쁘다 싶은 여자들은 십여년에 걸쳐 스토킹 하더라구요.81. 공중화장실 적절
'15.11.21 9:21 AM (124.199.xxx.37) - 삭제된댓글이게 많이 쓰는 표현인가봐요.
그 공중화장실에서 애비가 불분명한 애가 태어나기도 하죠.
뇌에 매독균이 들어갔는지 그 아들은 이쁘다 싶은 여자들은 십여년에 걸쳐 스토킹 하더라구요.
할일 없이 이 사이트 저 사이트에 여러 아이디 만들고 자기가 글 쓰고 자기가 답 하던데
82도 들어왔겠죠?
우웩82. 공중화장실 적절
'15.11.21 9:23 AM (124.199.xxx.37) - 삭제된댓글이게 많이 쓰는 표현인가봐요.
그 공중화장실에서 애비가 불분명한 애가 태어나기도 하죠.
뇌에 매독균이 들어갔는지 그 아들은 이쁘다 싶은 여자들은 십여년에 걸쳐 스토킹 하더라구요.
할일 없이 이 사이트 저 사이트에 여러 아이디 만들고 자기가 글 쓰고 자기가 답 하던데
82도 들어왔겠죠?
우웩
출생이 그러다보니 열성인자로 점철되서 더러운 병은 다 걸렸던데...오래오래 살았음 하는 바램이예요.
사형수처럼 살아가는 사람이니까요.^^83. ...
'15.11.21 9:43 AM (119.64.xxx.92)교회에서 저런 사건이 일어나나부죠?
역시 교회다니는 인간들 쓰레기..84. 그 쓰레기 엄마가 창녀이긴 하지만
'15.11.21 9:50 AM (124.199.xxx.37) - 삭제된댓글저 정도 수준이라도 되는 창녀도 아니고 그냥 작부인데 이 글을 창작했다라고는 보지 않아주.
그런 모자가 교회를 다니는지 그런거는 몰겠고.
여기도 겨다니겠구나는 싶네요.85. 그 쓰레기 엄마가 창녀이긴 하지만
'15.11.21 9:52 AM (124.199.xxx.37) - 삭제된댓글저 정도 수준이라도 되는 창녀도 아니고 그냥 작부인데 이 글을 창작했다라고는 보지 않아주.
그런 모자가 교회를 다니는지 그런거는 몰겠고.
여기도 겨다니겠구나는 싶네요.
별 병신이 다 있어요.
혼자서 목표 정하고 쇼를 해요.
ㅄ 등신 거~지 ㅋㅋㅋ86. 그 쓰레기 엄마가 창녀이긴 한데
'15.11.21 9:55 AM (124.199.xxx.37) - 삭제된댓글저 정도 수준이라도 되는 창녀도 아니고 그냥 작부인데 이 글을 창작했다라고는 보지 않아주.
그런 모자가 교회를 다니는지 그런거는 몰겠고.
여기도 겨다니겠구나는 싶네요.
별 병신이 다 있어요.
혼자서 목표 정하고 쇼를 해요.
ㅄ 등신 거~지 ㅋㅋㅋ
머릿속에 더러운 것만 들어있으니 목숨은 붙어 있는데 살아서 몸이 썩는 병이 걸렸나봐요.
보통 사람은 알지도 못하는 것들...만 알아요.
보통 사람이 다 아는 건 하나도 모르고.
불쌍하죠.
얼레리~꼴레리~87. 82에
'15.11.21 10:04 AM (1.240.xxx.48)은근 술집출신이며 상간년들 포진되어있나봐요..헐....
88. 외모 안되고 수준 안되니
'15.11.21 11:00 AM (124.199.xxx.37) - 삭제된댓글늙은 아줌마나 과부들 만나면서 젊은시절에도 2-3만원 찔러받던 늙은 남자 작부가 82 겨다니겠죠.
엄마도 그런 작부였던 남자.
작부니 당연 상간녀로 사는게 밥숟가락 뜨는 수단이었겠고 그 트라우마가 커서 그런걸로 작문도 많이 하고 하면서 겨다니나봐요.89. 외모 흉하고 수준 안되니
'15.11.21 11:02 AM (124.199.xxx.37) - 삭제된댓글늙은 아줌마나 과부들 만나면서 젊은시절에도 2-3만원 찔러받던 늙은 남자 작부가 82 겨다니겠죠.
엄마도 그런 작부였던 남자.
작부니 당연 상간녀로 사는게 밥숟가락 뜨는 수단이었겠고 그 트라우마가 커서 그런걸로 작문도 많이 하고 하면서 겨다니나봐요.
술집여자들은 소속이라도 있지...술집여자들보다도 더 더러운 모자.90. 외모 흉하고 수준 안되니
'15.11.21 11:04 AM (124.199.xxx.37) - 삭제된댓글늙은 아줌마나 과부들 만나면서 젊은시절에도 2-3만원 찔러받던 늙은 남자 작부가 82 겨다니겠죠.
엄마도 그런 작부였던 남자.
작부니 당연 상간녀로 사는게 밥숟가락 뜨는 수단이었겠고 그 트라우마가 커서 그런걸로 작문도 많이 하고 하면서 겨다니나봐요.
보고 자란게 작부 엄마이니 머리가 그런걸로만 가득.ㅎㅎㅎ
천하다.웃퍼.91. 외모 흉하고 수준 안되니
'15.11.21 11:08 AM (124.199.xxx.37) - 삭제된댓글늙은 아줌마나 과부들 만나면서 젊은시절에도 2-3만원 찔러받던 늙은 남자 작부가 82 겨다니겠죠.
엄마도 그런 작부였던 남자.
작부니 당연 상간녀로 사는게 밥숟가락 뜨는 수단이었겠고 그 트라우마가 커서 그런걸로 작문도 많이 하고 하면서 겨다니나봐요.
보고 자란게 작부 엄마이니 머리가 그런걸로만 가득.ㅎㅎㅎ
천하다.웃퍼.
요즘 82에 더러운 사람이 쓴 낚시글이 왜 이리 판치는지.
할 일 없으니 고름 찬 뇌에서 작문만 하고 성취감 느끼나본데...넘 처참한 인생이네요.
똥구멍 찔려서 죽은 후세인 시체보다 더 만신창이 인생을 구경하는 느낌이라.
재밌네요.
원글한테 한 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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