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치아라
1. 그런거
'15.11.20 12:44 AM (58.140.xxx.232)같아요. 그래서 신은경이 그렇게 치를떨고 김혜진이나 딸을 싫어하는듯. 아이 하나 더 낳으려고 발악하는것도 이해가구요.
2. ..
'15.11.20 12:44 AM (218.38.xxx.245)제생각도 그래요 정애리가 유나 그런게 그래서인거같아요
3. @@
'15.11.20 12:44 AM (223.62.xxx.81)그런거같아요..그래서 신은경이 그렇게 벌벌 떠는거구요.
소윤샘이 정애리한테 혜진샘아빠 물었을때 정애리가 유나라고 말했거든요4. 근데
'15.11.20 12:47 AM (58.140.xxx.232)목재소 그넘이 뭐가 무서워서 다들 가만있는건지 좀 이상하기도 해요. 아무리 좁은 마을에서 강간당했다 소문나기 무섭다해도 무슨 엄청난 집안 도련님도 아닌데 그냥 확~~그리고 그 강간 사건과는 별개로 아가씨가 연쇄살인 저지르는거 같죠? 강간범은 걍 찌질한 강간범이고 사실 무서운건 아가씨인듯..
5. 와...
'15.11.20 12:47 AM (223.62.xxx.175)목재소 아저씨 진짜 괴물이네요.
6. 그런듯
'15.11.20 12:48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그래서 전에도 용림할머니가
쟨 누구 닮아서 저러냐는 소리 한거같아요7. ..
'15.11.20 12:49 AM (119.69.xxx.27)아니죠. 만약 그렇다면 유나와 김혜진과의 유전자 검사가 모계일치로 나오지 않았겠죠. 부계모계 일치한 자매로 나왔겠죠. 근데 김혜진 손톱은 왜 보여주는 걸까요? 혜진이 유나 손톱 가지고 유전자 검사 한건가요?
8. 데네브
'15.11.20 12:50 AM (211.229.xxx.232)그럼 유나도 파브리병 발현될까나요?? ㅠㅠ
진짜 목재소 그놈 선하게 웃더니만 괴물중 괴물이네요 ㅠㅠ9. 헐
'15.11.20 12:50 AM (211.223.xxx.203)야구해서 안 하는 줄 알고 껐는데..@@
10. 안돼
'15.11.20 12:51 AM (211.244.xxx.52)그러면 유나 너무 불쌍하고 온주완도 불쌍해요ㅠㅜ
성폭행범이 시큼한 냄세 난다고 했는데
문근영이 목재상 가서 옻냄새만 맡고
식초는 못알아차려 안타까웠어요.
아가씨는 재미로 살인하는듯11. 흠...
'15.11.20 12:53 AM (124.51.xxx.155)정애리는 왜 손톱을 그리 긁을까요? 손톱이 이상해졌던데...
12. ᆢ
'15.11.20 12:56 AM (223.33.xxx.221) - 삭제된댓글유나도 그렇고 유나친구(어눌한)도 그런거 같은데요
13. 지금
'15.11.20 1:01 AM (211.244.xxx.52)같이 사는 부인도 당하고도 딸 낳고 그냥 사는듯해요.
14. ....
'15.11.20 1:01 AM (1.241.xxx.162) - 삭제된댓글혜진이는 신은경 딸이고....유나랑 모계일치
유나라고 이야기한건 신은경이 유나 나이에 성폭행 다했다고 주는 힌트 같아요
한소윤이 혜진이를 신은경엄마가 낳은걸로 아니까
그리고 목재소 성폭행범이 유나에게 선물준것 같은데....
혜진인 신은경이 죽인것 같아요
친부 찾았다고 해서.....친부가 이야기 할까봐
신은경이 엄마라고....15. 윗님
'15.11.20 1:03 AM (211.244.xxx.52) - 삭제된댓글신은경 약국이 모두 김혜진이 동생이라고 했는데 거짓말이에요?
16. .....
'15.11.20 1:03 AM (1.241.xxx.162)혜진이는 신은경 딸이고....유나랑 모계일치
유나라고 이야기한건 신은경이 유나 나이에 성폭행 당했다고 주는 힌트 같아요
한소윤이 혜진이를 신은경엄마가 낳은걸로 아니까
혜진인 신은경이 죽인것 같아요
친부 찾았다고 해서.....친부가 이야기 할까봐
신은경이 엄마라고17. ᆢ
'15.11.20 1:05 AM (223.33.xxx.221) - 삭제된댓글목공소인간은 지가 성폭행한 여자들의 신상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을텐데 왜 돌아왔을까요?18. ....
'15.11.20 1:07 AM (1.241.xxx.162) - 삭제된댓글신은경이 한소윤에게 혜진이 친부를 못찾게 할
이유가 없죠
두려움에 떨면서 뭐든 해준다고 했잖아요
약국이모는 아이가 나와서 울고 있는것만 봤지
누가 낳았는지 못봤죠.....약국이모는 동생이라고 생각19. ....
'15.11.20 1:09 AM (1.241.xxx.162)신은경이 혜진이 엄마가 아니고 언니라면
한소윤에게 혜진이 친부를 못찾게 할
이유가 없죠
두려움에 떨면서 찾지말락 뭐든 해준다고 했잖아요
약국이모는 아이가 나와서 울고 있는것만 봤지
누가 낳았는지 못봤죠.....약국이모는 동생이라고 생각20. ..
'15.11.20 1:13 AM (119.69.xxx.27)신은경은 동생이라 거짓말한거고 약사는 김혜진이 동생이라 말한적은 없을걸요.그냥 아무 말도 안함. 만약 동생이라면 신장이식을 굳이 신은경에게만 부탁하지 않았겠죠. 오히려 자기에게 호의적인 약사언니에게 부탁했을듯.
신은경이 거절하니까 그럼 아버지가 누군지 라도 알려달라 했을거 같아요. 김혜진 입장에선 목숨이 걸린 일이니. 그때 신은경이 비릿한 냄새와 휘파람소리밖에 기억 안난다 했을 것이고, 휘파람소릴 단서로 찾은거 아닐까요.21. ᆢ
'15.11.20 1:21 AM (223.33.xxx.221) - 삭제된댓글애들이 성폭한 친부 닮아 손재주가 있는거 같네요
다 미술쪽으로22. ....
'15.11.20 1:22 AM (1.241.xxx.162)정애리가 유나라고 혜진이에게도 이야기 해서
혜진이가 유나랑 검사했나봐요
모계일치.........23. ..
'15.11.20 1:27 AM (211.212.xxx.219)혜진이랑 유나가 모계일치면 엄마가 신은경인가요?
24. 와..
'15.11.20 1:40 AM (210.97.xxx.94)대단요..
전 유나..라고해도 신은경이 혜진샘 엄마일꺼란 생각은 못했는데..
댓글보니 진짜 그런것같네요@@
아가씨..
진짜 무섭네요..25. ...
'15.11.20 3:38 AM (37.221.xxx.119)저는 정애리는 의원한테 당해서 혜진샘 낳은 거 같고 신은경은 그 아들인 목수한테 당해서 유나 낳은 거 같아요.
26. 이거
'15.11.20 8:35 AM (182.222.xxx.30)아가씨가 혜진쌤도 죽인거 같아요. 문근영한테 행복해지는 약 개발했다며 언니는 행복해지는걸 못봤다 이런식으로 말했잖아요. 그러면서 동생은 행복해졌음 좋겠다고.
형사가 사체들이 웃고 있었다했는데 언니는 약물투여에 문제가 있었는지 죽으면서 웃지 않았다는거, 그런뜻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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