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보다가.. 조혜련네 보니까.. 남매끼리는 정말 사이 좋은데
엄마 조혜련은 정말 투명인간이네요.. 도대체 애들이 크면서 어떤 상처를 받았길래..ㅠㅠ
소통 자체가 안될까요..???
보통 엄마하고의 관계는 황신혜씨집이나 강주은씨집 분위기 아니예요..??
저는 약간 황신혜씨 모녀같은 분위기에서 컸거든요..
정말 친구한테 쓰는 말 나올때도 있고...ㅋㅋ엄마가 외출할때 옷 코디도 해주기도 하고..
그냥 친구같은 느낌으로 자랐는데 조혜련 보니까 애들도 짠하고 조혜련도 안되었고 그렇네요..
남매끼리는 진짜 사이 좋아보이더라구요.. 서로 자기 이야기 잘 털어놓는지 서로에 대해서 다 아는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