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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끓일 때 수돗물 쓰시나요?

ㅁㅁ 조회수 : 8,234
작성일 : 2015-11-20 00:09:21

먹는 물은 유명 약수터에서 길어와서 먹고,

국, 찌개, 밥하는 물은 그냥 수돗물을 사용하고 있어요.

뜨거운 물을 마실 때도 수돗물을 끓이고요.

다른 분들은 정수기물 사용하세요?

아니면 생수?

제가 기관지가 많이 안 좋아요.

아버지는 폐가 약하시고요.

물과 직접적 연관은 없지만 그래도 좋은 물을 마시는게 건강에 좋지 않을까 하고,

페트병에 들어있는 생수를 사서 밥, 국 등을 하고 있어요.

아버지가 매일 더운 물을 드시는데 생수를 끓여 드리고 있고요.

밥하고 아버지 드실 물 끓이고 찌개 하고 ..매일 2리터짜리 2병이나 1병 반 정도 쓰네요.

그런데 손님이 오시거나 미역국을 좀 많이 끓이거나 그러면 정말 물을 많이 쓰게되네요.

엄마는 그냥 수돗물로 국 끓이라고.. 아리수 깨끗하다고 방송에서도 그러는데 왜 그러냐고 하는데

사람 맘이 간사한게 일주일 생수만 쓰다보니 또 수돗물로 미역국 끓이긴 싫은 마음..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IP : 58.229.xxx.1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20 12:18 AM (125.132.xxx.163)

    먹는 물은 생수, 음식 용도로는 브리타정수기 사용해요.

  • 2. ..
    '15.11.20 12:20 AM (114.206.xxx.173)

    마시는 물하고 얼음은 생수로 하고요
    커피물하고 끓이는 음식은 브리타 정수기 물 씁니다.
    아파트 전체 배관은 저번달에 교체해서 집앞까지 수도가 깨끗하겠지만 집안 배관을 못믿겠어요.

  • 3. ㅁㅁ
    '15.11.20 12:21 AM (58.229.xxx.13)

    정수기가 더 나을까요?
    병에 든 생수 싸게 사면 한 병에 500원 정도거든요.

  • 4. 제가 알기로..
    '15.11.20 12:40 AM (68.183.xxx.9)

    수돗물을 하루 받아 놓고 쓰시면 좋다고 하셔서 국 끓일때는 그걸 사용하고,
    생수는 spring water와 distilled water두 종류가 있는데, 스프링 은 미네랄이
    있는 우리가 생각하는 생수이고, 디스틸드는 수돗물 정수해서 파는 거예요.
    잘 구별해서 드시고, 정수기물은 불순물과 함께 각종
    미내랄등 모두 걸러 내기때문에 좋은 물도 나쁜 물도 아닌 거 같아요.

  • 5. ㅁㅁ
    '15.11.20 1:01 AM (58.229.xxx.13)

    생수도 두 종류가 있었군요.
    브리타 정수기도 검색해보고 생각해보고 있어요.
    답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6. 엄마말 들으세요
    '15.11.20 1:27 AM (114.201.xxx.69)

    수돗물 먹고 이상 생겼다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우리가 내는 세금은 백프로 헛 질일까요?
    다들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합니다

    수돗물까지 불안하면 나라가 하는 일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 7. 엄마말 들으세요
    '15.11.20 1:31 AM (114.201.xxx.69)

    추가로 약수물은 도리어 위험요지가 많아요
    끓이는건 수돗물 100% 괜찮구요
    먹는건 먹어도 해롭진 않아요

  • 8. ..
    '15.11.20 2:27 AM (180.230.xxx.83)

    모두 수돗물로 해요
    마시는물도 보리차 끓이는데요

  • 9. ...
    '15.11.20 2:44 AM (115.23.xxx.191)

    전 생수도 정수기도 못 믿겠던데요.
    그래서 수돗물을 항상 끓여 먹어요.
    물론 밥도 국도...다 끓이는거라 아무 문제 없어요..

    전 끓여먹는게 가장 안전하다는 생각 변함 없어요.
    뉴스보면 안전한 생수도 정수기도 없던데.
    원글님 대단하네요...물 정성이....

    전 물은 제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집에 수돗물 배관은 바닥 뜯어서 다 교체 했구요..

  • 10. 하늘
    '15.11.20 4:37 AM (121.168.xxx.65)

    아이 가졌을때 수돗물에서 소독향이 보통때보다 많이 와닿아서 그때부터 쭉 브리타 쓰고 있어요. 브리타 필터 통과한 물은 일단 소독냄새가 안나더라구요.

  • 11. 중국에서
    '15.11.20 4:39 AM (122.61.xxx.252)

    몇개월 살은적이 있는데 그곳에선 생수사다 먹는건 다 해결했었어요.
    생수사대는것도 일이더군요.... 한국에서야 수돗물을 끓이면 웬만한건 다 해결될거같아요.

    지금 살고있는곳은 뉴질랜드인데 제가 사는지역은 수도요금 무료인데 그냥 수돗물받아 마셔도
    냄새도않나고 맛있어요, 하지만 이곳도 생수많이 팔고 정수기도 설치하는거보니 사람들나름의 선택사항같으네요.... 본인이 마음가는데로 해야줘 뭐

  • 12. 물검사
    '15.11.20 5:18 AM (180.66.xxx.76)

    얼마전 서울시 아리수에서 집에 수도 검사나왔었어요.
    직접 눈앞에서 데이터 보여주는데 너무 깨끗하던데요?
    전 그래서 마시는 것만 생수 끓이는 용도는 수돗물이여

  • 13. 아루미
    '15.11.20 7:35 AM (39.7.xxx.146)

    수독물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보관하는 그보관통이
    더럽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수기써요

  • 14. 모든 물 다 생수요
    '15.11.20 8:48 AM (124.199.xxx.37)

    맛이 다르다고 느껴서 걍 생수 써요

  • 15. 아...
    '15.11.20 9:27 AM (222.107.xxx.182)

    당연히 그냥 수도물 쓰는데
    제가 이상한건가 싶네요

  • 16. 무슨
    '15.11.20 10:33 AM (1.243.xxx.138)

    수도물 써요
    이걸로 다 해요

  • 17. wjs
    '15.11.20 10:34 AM (1.227.xxx.5)

    걍 브리타 써요. 브리타에 물 정수해서 밥도 하고, 보리차도 끓이고, 국도 끓이고.

  • 18. 확인
    '15.11.20 12:00 PM (220.85.xxx.225) - 삭제된댓글

    전 수돗물 써요.
    약수 길어오실때 수질검사 결과 확인하세요.
    사람들 많이 다니는 약수터면 옆에 검사결과판 있거든요. 주기적으로 검사하더라구요.
    물에 신경쓰시는 만큼 이미 잘 하고 계시겠지만,
    전에 보니까 '불합격'이라고 검사판에 써진데서도 그냥 물길어가시는 분들을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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