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로 커클랜드 올리브유가 이태리 토스카나 산이었어요.
갈색 유리병에 들어있는 1L 짜리 올리브유 말에요.
풀향 강하고 목넘길 때 화한 느낌의 매운 맛이 강하게 나는 것이 저는 풍미가 좋게 느껴지더라고요.
샐러드에도 쓰고 볶음할 때도 썼어요.
그런데 최근에 사온 오일 맛이 매운 맛도 없고 향도 거의 없는 그냥 고소한 맛이어서 원산지를 봤더니
스페인 산으로 바꼈네요 ㅜㅜ
토스카나 올리브유는 이제 안들어오나봐요...
혹시 풍미 좋은 다른 이태리산 올리브유 있을까요?
풀향 강하고 목넘길 때 화한 느낌의 매운 맛이 강하게 나는 것이 저는 풍미가 좋게 느껴지더라고요.
샐러드에도 쓰고 볶음할 때도 썼어요.
그런데 최근에 사온 오일 맛이 매운 맛도 없고 향도 거의 없는 그냥 고소한 맛이어서 원산지를 봤더니
스페인 산으로 바꼈네요 ㅜㅜ
토스카나 올리브유는 이제 안들어오나봐요...
혹시 풍미 좋은 다른 이태리산 올리브유 있을까요?
마트서 파는 플라스틱 통에 있는 것들은 풀향이 거의 없더라고요..
커클 올리브유가 가격대비 맛이 참 좋았는데 그 가격으로 괜찮은 오일 구할 수 없을 거 같아요.. ㅠ
커클 올리브유가 가격대비 맛이 참 좋았는데 그 가격으로 괜찮은 오일 구할 수 없을 거 같아요.. ㅠ